짭짤하고, 버터향같은 것을 좋아하시나 본데요,
오징어 땅콩이나 그런 것 드셔 보세요.

뒤에 담백하고 깔끔한 요플렛이나 우유, 시원한
녹차 외의 차들도 좋아요.

저는 맛 보다 향을 좋아하거든요?
뒷 맛 깔끔하고 향이 좋잖아요.

아니면 새콤 달콤한 홍차(:아이스 티)라던지요.^^
쟈스민은 향이 좋은 안정제같은 허브니 슈퍼에서
티백으로 사 끓여 드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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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직접 만들어 드세요.^^~#

<<<딸기나 바나나를 중탕에 녹인 초콜렛에 넣어
굳혀 드셔 보세요.
(개인적으로 가장 씁쓸한(?) 가나초콜릿을 써요.)
실은 다른 과일들도 취향에 따라 넣으셔도 좋아요.

또,중탕으로 만든 초콜렛이 많거나 냄비에서
안떨어진다면 다시 중탕으로 만들어서
약한 불에 우유넣고 끌여서 핫초코나 코코아 처럼
만드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