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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정겨운 우리말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9,462 작성일2008.09.21

정겨운 우리말 좀 찾아주세요.

빨리요~

(예)가댁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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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zo****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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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리:음식을 먹다가 볼을 깨물어 생긴 상처

2.길래:오랫동안 길게

3.다솜:사랑

4.개밥바라기:저녁에 서쪽 하늘에 보이는 금성

5.거지 주머니:여물지 못한 과실의 가장자리

6.여우별:궃은날에 잠깐 나왔다가 숨는 별

7.타니:귀걸이

8.숫눈길:새벽에 아무도 밟지 않는 눈길

9.미르:용

10:미리내:은하수
11아름드리 : 한 아람이 넘는 큰 나무나 물건 또는 둘레가 한 아름이 넘는 것

12흰여울 : 물이 맑고 깨끗한 여울

13너나들이 :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터놓고 지내는 사이
14고즈너기 : 슬그머니

15곰비임비 : 자꾸 앞뒤 계속하여
16미리내 : 은하수

17구염:  귀여움
18물시로 : 시도 때도 없이, 아무때나, 무시로

19꼬두람이 : 맨 꼬리, 또는 막내

20비나리 : 앞길의 행복을 비는말
21아름드리 : 한 아람이 넘는 큰 나무나 물건 또는 둘레가 한 아름이 넘는 것

22흰여울 : 물이 맑고 깨끗한 여울

23너나들이 :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터놓고 지내는 사이
24고즈너기 : 슬그머니

25곰비임비 : 자꾸 앞뒤 계속하여
26미리내 : 은하수

27구염:  귀여움
28물시로 : 시도 때도 없이, 아무때나, 무시로

29꼬두람이 : 맨 꼬리, 또는 막내

30비나리 : 앞길의 행복을 비는말

31가비야운 : '가벼운'의 시적 표현

32가시버시 : 夫婦의 낮은 말

33간들바람 : 부드럽게 살랑살랑 상쾌하게 부는 바람

34고즈너기 : 슬그머니, 고스란히

35이징가미 : 질그릇의 깨진 조각
36꼬두람이 : 맨 꼬리, 또는 막내

37비나리 : 앞길의 행복을 비는말

38가비야운 : '가벼운'의 시적 표현

39가시버시 : 夫婦의 낮은 말

40간들바람 : 부드럽게 살랑살랑 상쾌하게 부는 바람

41고즈너기 : 슬그머니, 고스란히

42이징가미 : 질그릇의 깨진 조각

43스리: 음식을 먹다가 볼을 깨물어 생긴 상처

44길래: 오랫동안 길게

45다솜: 사랑

46개밥바라기: 저녁에 서쪽 하늘에 보이는 금성

47거지 주머니: 여물지 못한 과실의 가장자리

48여우별: 궃은날에 잠깐 나왔다가 숨는 별

49미르:용
50물시로 : 시도 때도 없이, 아무때나, 무시로

200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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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정겨운 우리말들

                                            - (가나다순) -

 

[가로새다]  중간에 슬그머니 다른 곳을 빠져 나가다.

 

[가리산지리산] 이야기나 일이 질서가 없이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을

                        이르는   말.

 

[가마소]  강이나 내의 물이 소용돌이치며 지나가는 깊은 곳.

 

[가새지르다]  어긋매껴 엇걸리게 하다.

 

[가슴놀이]  가슴의 맥박이 뛰는 곳. [참]관자놀이

 

[가시눈]  날카롭게 쏘아보는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탈걸음]  말이 불안정하게 비틀거리며 걷는 걸음.

 

[갈마들다]  서로 번갈아들다.

 

[갈마쥐다]  한 손에 쥔 것을 다른 손으로 바꾸어 쥐다.

 

[갈무리]  물건 따위를 잘 정리하거나 간수함.

 

[감때사납다]  ①사람이 억세고 사납다.

                     ②사물이 험하고 거칠다.

 

[개소리괴소리]  개 짖는 소리와 고양이 우는 소리라는 뜻으로,

                         조리 없이 되는대로 마구 지껄이는 말을 속되게 르는 말.

 

[거나하다]  술 따위에 취한 그 기운이 몸에 돌기 시작하는 상태에 있다.

 

[거령맞다]  조촐하지 못하여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다.

 

[건들바람]  초가을에 선들선들 부는 바람.

 

[게저분하다]  너절하고 지저분하다.

 

[고개티]  고개를 넘는 가파른 비탈길.

 

[고갯방아]  졸거나 긍정하거나 사례할 때, 방아를  찧듯이 끄덕끄덕함을 비유.

 

[고리삭다]  젊은이다운 활발한 기상이 없고 하는 짓이 늙은이 같다.

 

[고빗사위]  매우 중요한 단계나 대목 가운데서도 가장 아슬아슬한 순간.

 

[고샅고샅]  구석구석마다.

 

[고추바람]  살을 에는 듯 매섭게 부는 차가운 바람.

 

[골막하다]  담긴 것이 가득 차지 아니하고 조금 모자란 듯하다.

 

[곰바지런하다]  일하는 것이 시원시원하지 못하지만 꼼꼼하고 바지런하다.

 

[곰삭다]  ①옷 따위가 오래 되어서 올이 삭고 질이 약해지다.

               ②젓갈 따위가 오래 되어서 푹 삭다.

               ③풀, 나뭇가지 따위가 오래되어 푸슬푸슬해지다.

 

[곱살스럽다]  얼굴이나 성미가 예쁘장하고 얌전한 데가 있다.

 

[곰비임비]  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계속 일어남을 나타내는 말.

 

[관자놀이]  귀와 눈 사이의 맥박이 뛰는 곳.

 

[곱송거리다]  몸을 잔뜩 옴츠리다.

 

[괘다리적다]  ①사람됨이 멋없고 거칠다.

                     ②성미가 무뚝뚝하고 퉁명스럽다.

 

[괴발디딤]  고양이가 발을 디디듯이 소리 나지 않게 가만히 조심스럽게 발을 

                  디디는 짓.

[구저분하다]  더럽고 지저분하다.

 

[그악스럽다]  ①보기에 사납고 모진 데가 있다.

                     ②끈질기고 억척스러운 데가 있다.

 

[까끄라기]  벼, 보리 따위의 깔끄러운 수염.

 

[까치걸음]  발뒤꿈치를 들고 살살 걷는 걸음.

 

[꽃보라]  떨어져서 바람에 날리는 많은 꽃잎.

 

[꽃샘잎샘]  이른 봄, 꽃과 잎이 필 무렵에 추워짐.

                  또는 그런 추위.

[꾀바르다]  어려운 일이나 난처한 경우를 잘 피하거나 약게 처리하는 꾀가

                  많다.

[끄무레하다]  날이 흐리고 어두침침하다.

 

[끌밋하다]  모양이나 차림새 따위가 매우 깨끗하고 훤칠하다.

 

 

 

 

 

 

    ▒  아름답고 정겨운 우리말들 Ⅱ

                                                 - (가나다순) -

 

   [나비잠]   갓난아이가 두 팔을 머리 위로 벌리고 편히 자는 잠.

 

[내리사랑]    손윗사람의 손아랫사람에 대한 사랑.

                    자식에 대한 부모의 내리사랑을 이른다.

 

[너나들이]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말을 건넴.

 

[너덜경]   돌이 많이 흩어져 있는 비탈. =너덜, 돌너덜.

 

[노느매기]    여러 몫으로 갈라 나누는 일.

                        또는 그렇게 나누어진 몫.

 

[노박이로]    ① 줄곧 한 가지에만 붙박이로.

                        ② 줄곧 계속적으로.

 

[노루잠]     깊이 들지 못하고 자꾸 놀라 깨는 잠.

 

[높게더기]    고원의 평평한 땅.

 

[논틀밭틀]    논두렁과 밭두렁을 따라서 난, 꼬불꼬불하고 좁은 길.

 

[눈엣가시]    몹시 밉거나 싫어 늘 눈에 거슬리는 사람.

 

[느즈러지다] 긴장이 풀려 느긋하게 되다.

 

[다락같다]    ① 물건값이 매우 비싸다.

                        ② 덩치나 규모 정도가 매우 크고 심하다.

 

[다리품]    길을 걷는 데 드는 노력.

 

[단비]     꼭 필요할 때 알맞게 내리는 비.

 

[달그림자]    ① 어떤 물체가 달빛에 비치어 생기는 그림자.

                        ② 물이나 거울 따위에 비친 달의 그림자.

 

[대거리]    상대편에게 언짢은 기분이나 태도로 맞서서 대듦.

 

[댕돌같다]    물체나 몸이 돌과 같이 야무지고 단단하다.

 

[더뎅이]     부스럼 딱지나 때가 거듭 붙어서 된 조각.

 

[더펄머리]    ① 더펄더펄 날리는 더부룩한 머리털.

                        ② 더부룩한 머리털을 가진 사람.

 

[덤터기]      ① 남에게 넘겨씌우거나 남에게서 넘겨받은 허물이나 걱정거리.

                       ② 억울한 누명이나 오명.

 

[데면데면하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친밀감이 없이 예사롭다.

 

[도란도란]    여럿이 나직한 목소리로 정답게 서로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돌꼇잠]     한 자리에 누워 자지 아니하고 이리저리 굴러다니면서 자는 잠.

 

[돌비알]     깍아 세운 듯한 돌의 언덕.

 

[드리없다]    경우에 따라 변하여 일정하지 않다.

 

[등걸잠]     옷을 입은 채 아무것도 덮지 아니하고 아무데나 쓰러져서 자는 잠.

 

[딱장받다]    도둑에게 온갖 형벌을 주어 가며 죄를 자백하게 하다.

 

[뜨악하다]    ① 마음이 내키지 않아 꺼림칙하다.

                        ② 마음이나 분위기가 맞지 않아 서먹하다.

 

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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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리:음식을 먹다가 볼을 깨물어 생긴 상처

2.길래:오랫동안 길게

3.다솜:사랑

4.개밥바라기:저녁에 서쪽 하늘에 보이는 금성

5.거지 주머니:여물지 못한 과실의 가장자리

6.여우별:궃은날에 잠깐 나왔다가 숨는 별

7.타니:귀걸이

8.숫눈길:새벽에 아무도 밟지 않는 눈길

9.미르:용

10:미리내:은하수
11아름드리 : 한 아람이 넘는 큰 나무나 물건 또는 둘레가 한 아름이 넘는 것

12흰여울 : 물이 맑고 깨끗한 여울

13너나들이 :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터놓고 지내는 사이
14고즈너기 : 슬그머니

15곰비임비 : 자꾸 앞뒤 계속하여
16미리내 : 은하수

17구염:  귀여움
18물시로 : 시도 때도 없이, 아무때나, 무시로

19꼬두람이 : 맨 꼬리, 또는 막내

20비나리 : 앞길의 행복을 비는말
21아름드리 : 한 아람이 넘는 큰 나무나 물건 또는 둘레가 한 아름이 넘는 것

22흰여울 : 물이 맑고 깨끗한 여울

23너나들이 :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터놓고 지내는 사이
24고즈너기 : 슬그머니

25곰비임비 : 자꾸 앞뒤 계속하여
26미리내 : 은하수

27구염:  귀여움
28물시로 : 시도 때도 없이, 아무때나, 무시로

29꼬두람이 : 맨 꼬리, 또는 막내

30비나리 : 앞길의 행복을 비는말

31가비야운 : '가벼운'의 시적 표현

32가시버시 : 夫婦의 낮은 말

33간들바람 : 부드럽게 살랑살랑 상쾌하게 부는 바람

34고즈너기 : 슬그머니, 고스란히

35이징가미 : 질그릇의 깨진 조각
36꼬두람이 : 맨 꼬리, 또는 막내

37비나리 : 앞길의 행복을 비는말

38가비야운 : '가벼운'의 시적 표현

39가시버시 : 夫婦의 낮은 말

40간들바람 : 부드럽게 살랑살랑 상쾌하게 부는 바람

41고즈너기 : 슬그머니, 고스란히

42이징가미 : 질그릇의 깨진 조각

43스리: 음식을 먹다가 볼을 깨물어 생긴 상처

44길래: 오랫동안 길게

45다솜: 사랑

46개밥바라기: 저녁에 서쪽 하늘에 보이는 금성

47거지 주머니: 여물지 못한 과실의 가장자리

48여우별: 궃은날에 잠깐 나왔다가 숨는 별

49미르:용
50물시로 : 시도 때도 없이, 아무때나, 무시로

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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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리:음식을 먹다가 볼을 깨물어 생긴 상처

2.길래:오랫동안 길게

3.다솜:사랑

4.개밥바라기:저녁에 서쪽 하늘에 보이는 금성

5.거지 주머니:여물지 못한 과실의 가장자리

6.여우별:궃은날에 잠깐 나왔다가 숨는 별

7.타니:귀걸이

8.숫눈길:새벽에 아무도 밟지 않는 눈길

9.미르:용

10:미리내:은하수
11아름드리 : 한 아람이 넘는 큰 나무나 물건 또는 둘레가 한 아름이 넘는 것

12흰여울 : 물이 맑고 깨끗한 여울

13너나들이 :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터놓고 지내는 사이
14고즈너기 : 슬그머니

15곰비임비 : 자꾸 앞뒤 계속하여
16미리내 : 은하수

17구염:  귀여움
18물시로 : 시도 때도 없이, 아무때나, 무시로

19꼬두람이 : 맨 꼬리, 또는 막내

20비나리 : 앞길의 행복을 비는말
21아름드리 : 한 아람이 넘는 큰 나무나 물건 또는 둘레가 한 아름이 넘는 것

22흰여울 : 물이 맑고 깨끗한 여울

23너나들이 :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터놓고 지내는 사이
24고즈너기 : 슬그머니

25곰비임비 : 자꾸 앞뒤 계속하여
26미리내 : 은하수

27구염:  귀여움
28물시로 : 시도 때도 없이, 아무때나, 무시로

29꼬두람이 : 맨 꼬리, 또는 막내

30비나리 : 앞길의 행복을 비는말

31가비야운 : '가벼운'의 시적 표현

32가시버시 : 夫婦의 낮은 말

33간들바람 : 부드럽게 살랑살랑 상쾌하게 부는 바람

34고즈너기 : 슬그머니, 고스란히

35이징가미 : 질그릇의 깨진 조각
36꼬두람이 : 맨 꼬리, 또는 막내

37비나리 : 앞길의 행복을 비는말

38가비야운 : '가벼운'의 시적 표현

39가시버시 : 夫婦의 낮은 말

40간들바람 : 부드럽게 살랑살랑 상쾌하게 부는 바람

41고즈너기 : 슬그머니, 고스란히

42이징가미 : 질그릇의 깨진 조각

43스리: 음식을 먹다가 볼을 깨물어 생긴 상처

44길래: 오랫동안 길게

45다솜: 사랑

46개밥바라기: 저녁에 서쪽 하늘에 보이는 금성

47거지 주머니: 여물지 못한 과실의 가장자리

48여우별: 궃은날에 잠깐 나왔다가 숨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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