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이야기라...

1.초코칩이야기와 한 부부이야기

촉촉한 초코칩과 칙칙한 초코칩이 살고 있습니다.

어느날.. 촉촉한 초코칩에게 칙칙한 초코칩이 찾아왔습니다.

"넌 왜이렇게 촉촉하니?"

"물속에 들어갔다오면 된단다. 하하.."

"오 땡큐 배리 머치"

그리고 칙칙한 초코칩은 뭐 뻔하죠..(히히)

그리고 시간이 흐른뒤

어느 남자가 질투심땜에

애길죽였어요..

그리곤 물에 (깊은데에)

애기를 넣었어요..   그리고 그 아빠가 낚시를 하러 갔어요...

근데 물에 무엇이 걸렸어요..

근데... 근데...

거기에 걸린건....

바로 아, 놀라시면 안되는데.. 촉촉한 초코칩이된 칙칙한 초코칩.!(아.. 좀 썰렁 한가?)

2.사오정이 귀머거리가 된 이유

소원을 들어주는 동굴이 있었습니다.

그사오정은 그동굴에 들어갔는데 주의사항을 보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주의사항은 '반대로 말해라~ 에)인기남이 되고 싶어?

사오정이 처음에 "왕이되게해줘.."

동굴은 당연히...

두번째로"스타가 되게 해주라"

동굴은 역시....

계속 그런식으로 갔죠..

그리고 사오정은 끝내 지쳤어요

그리고 화가난 나머지 뱉은 한마디

"귀먹었니?"

동굴은 소원아닌 소원(?)을 들어 주었습니다.

3.토끼와 사냥꾼의 장난전화.

"여보세요?"

"저 토끼인데요 사냥꾼이 쫓아와요" 뚝..

따르르릉

"저 토끼에요 살려주세요" 뚝..

"저 토끼인데요.."

"야 이xxx넘아 그만 전화해" 뚝..

따르르릉

"야 내가 전화 하지말랬지. 이 xx놈아..요새는 사람이 말이야 기본이 안됐어.

다 큰것이 기본이 안됐어, 쯪.."

"아.. 저.. 사람을 잘못본 모양이신가요? 토끼아닌데.."

"아 죄송해요 계속 장난 전화가 오는바람에..:"

"아,, 미안한 대신 머 하나만 물어볼게요.. 저 사냥꾼인데 토끼 못보셨나요?"

(열받겠죠?하하)

4.꿈

아.. 이거 마음의 소리에 나온건데.. 하하..

난 만화가이다..

그러던 어느날.. 난 꿈을 꾸었다.

후"내가 재밌는 이야기 해줄까?"

하고 어느 사람이 물었다..

난 만화가이므로 쉽게 승낙했다.

"아 이거 너무 웃긴데토끼와 거북이랑 달리기 시합하는날인데..

거북이가 토끼에게 하는말..아 너무웃겨

"넌 토끼니깐 빨리 토끼면 반칙~"

'난 만화가로서, 너무 썰렁한 이야기 같았다.'

근데 갑자기

"내가 복권번호 알려줄까?"

"(어짜구 저짜구 숫자 이야기 푸핫)

난 자는 심기에 그 글을 쓰려고 노력했다. 번호를 외어쓰고...

난 일어나면 부자가 되는거야..

그날아침

수첩에 쓰여있는 이야기는...

넌 토끼니깐 빨리 토끼면 반칙~

...

재미있죠?

5.놀부의 시계

놀부가 죽어서 지옥문 앞에 서있었다.

곳곳엔 시계가 놓여있었다.

"이곳엔 왜이리 시곳엔 왜이리 시계가 많은거유??"

"아.. 그건 살아서 나쁜일을 많이 할수록, 시계가

빨리 돌아가서

어느 사람이 착한일을 많이 하고

어느 사람이 나쁜일을 많이 하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근데 왜 제 시계는 없죠?"

"아,, 그건 .. 아... 너무 시계가 빨리 돌아가서 염라대왕님이

선풍기로 쓰고 계십니다."

6.엄마 아빠로 4행시

엄:엄마는

마:마덜

아:아빠는

빠:빠덜

7.맹구이야기

옛날에 맹구라는 아이가 살았습니다. 어느날 선생님이 맹구에게 받아쓰기 숙제를 내주셨습니다. 하지만 맹구는 받아쓰기가 뭔지 몰랐습니다.

지나가던 아저씨한테

"아저씨 받아쓰기 하나만 불러주세요."

"엇! 전봇대가 무너진다."

그래서 맹구는 그걸 받아 적었습니다.

이번엔 집에가서 아빠한테 물어봤습니다.

"아빠 받아쓰기 문제 하나만내줘"

그당시 아버지는 덩을 싸고 있었죠

"문닫아. 이섹캬!"

그리고 맹구는 문을닫고 그것을 받아썻습니다.

이번엔 누나한테 갔죠.

누나 받아쓰기 문제 하나만 내줘 누나는 게임을 하다가 빡빡이 한테 졌습니다.

"아 빡빡이 짜증나"

그래서 맹구는 그걸 받아썻습니다.

이번엔 동생한테 갔습니다. 동생 장기자랑 연습중.

"동생아 받아쓰기 문제 하나만 내줘."

"무쇠다리 내발로 만든 무쇠다리"

다음날.. 맹구야 받아쓰기좀 발표해 보렴

"내."

"앗!전봇대가 무너진다."

그때마침 교장선생님이 맹구네 반을 지나고 있었죠

문을활짝열고

"어디!,어디!"<<<교장선생님

그때 맹구는 여전히 받아쓰기 말하는중

"문닫아!이섹캬!"

그래서 교장실로 끌려갔습니다. 마침 교장선생님이 빡빡이였죠.

"아~~빡빡이! 짜증나!"

그래서 교장선생님께 종아리를 맞았죠

다 맞고 하는말

"무쇠다리 내발로 만든 무쇠다리"

8, 가위

어느 사람이 겪은 일이 랍니다. (믿기진 않지만 뭐 대충~)

가위를 눌렸는데 자꾸

"짬뽕줘 짬뽕줘 잠뽕"

이래가꼬 별 히안한 귀신이 다있구나 시펐데요

근데 너무 피곤하고 귀찮은나머지

"시켜먹어" 라고 말했더니

"응 " 하고 갔더래요

이건 놀려먹기 시리즈인데요 다 못섰어요.. 비속어가 많아서 없는부분만.~

자 이제 9탄입니다 엉뚱질문

1.저기요...우리나라 돈에는 남자는 있는데 왜 여자모양은 없나요?

 ㅡ>500원짜리 학이 암컷이오.

2.스타를하는데 자꾸 10분되면 팅기네요..  xp하는데...그것때문인가요? 어캐하죠?

 ㅡ>9분만 하시구랴...

3.

4.아~몽쉘~ 몽쉘너무 맛있쪄요

 ㅡ>니가아직 칸쵸를 못먹어봣구나

10탄 장난 전화..

."여보세요?"
"네. 거기 탁기네 집이죠?
"네? 아닌데요.."
"세탁기도 없냐?"

2."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환경보호대책본부입니다."
"무슨일이시죠?"
"아시다시피 3월은 환경보호의 달이거든요? 그래서 부탁드릴게 있어서요."
"네??"
"방구끼지마!"

."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 도시까스안전공사입니다."
"네?"
"이번달부터 도시가스비용이 인상되게 됐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요?"
"아니요."

4."여보세요?"
"여기 동사무손데요. 거기 XXX-XXXX맞으시죠?"
"예, 맞는데요."
"세금이 미납되서 말입니다."
"세금이요? 이상하네.. 그이가 냈을텐데.."
"아.. 저기요, 주민등록번호좀 불러주시겠어요? 확인좀 다시해드리겠습니다."
"네..XXXXXX-XXXXXXX인데요."
"잘쓸게."

5.(핸드폰으로건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여기는 01X 서비스입니다."
"그런데요?"
"이번에, 01X 마일리지 요금제라는걸 소개시켜드리려구요."
"네.?"
"이 마일리지요금제는 요금 1만원당 1천원씩 적립이되구요, 문자는
총 500개에서 200개가 추가되구요. 요금은 2천원만 더 부담하시면 됩니다"
"흠.. 나중에 다시 전화해주시겠어요? 생각좀 해보구요."
"닥치고 하라면 해!"

일단 아무때나 전화를 건다..
누군가가 받으면 이렇게 말한다.
나:거기 세미 있어요?
전화받은사람:아니요,,없는데요~(혹시나 있다고 하면 당장 끊는다..)
나:니내 집에는 수세미도 없어?!

11탄입니다. 텔레비전 귀신이 나왔을때

탤레비전귀신

귀신:(TV밖으로나온다)

나:(TV를끈다)

3)우물귀신

귀신:(우물밖으로나온다)

나:(우물뚜껑을닫는다)

3)달걀귀신

귀신:....

나:갑자기 달갸프라이가먹고싶다...

12탄 만화퍼레이드.

만화죠. 하하.

다른것도있어요,,

13탄말이죠 베토밴이 귀안들린 사연

베토벤 - 내 귀가 안들려 으아아악! (절망)

친구 - 자네 귀가 안들린다는게 정말인가!!

베토벤 - 그렇다네..

베토벤 과 친구 - 응? 들리잖아

14탄

고구마와 감자

어느날 어떤사람에게 밤12시에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그러자 전화 건 사람은

"고구마 원!"

하고 끊는 것이었다.

다음날 같은시각

"여보세요"

"고구마 투!"

그 다음날 같은시각

"여보세요."

"고구마 쓰리!"

또 다음날 같은시각

"야,너 이xx야!너 또 '고구마 포!'라고 할거지?"

그러자 그사람은

"감자 원!"

하고 전화를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