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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 에릭스 도자기 ‘힐링요’, 홈쇼핑에서 다시 만난다
김연주 기자
입력 : 2019.03.12 15:13
ㅣ 수정 : 2019.03.12 15:13
▲ 에릭스도자기가 14일 홈쇼핑 방송을 통해 도자기 '힐링요'를 판매한다. [사진설명=에릭스도자기]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기능성 건강 조리기 ‘에릭스도자기’가 오는 3월 14일 홈쇼핑 방송을 통해 고객들을 찾는다.
홈쇼핑을 통해 공개하는 에릭스도자기의 힐링요는 전자레인지의 파장을 빛(생육원적외선)으로 바꿔 조리하는 혁신적인 기능성을 갖췄다. 생육원적외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음식의 속부터 촉촉하게 익혀 음식이 타거나 눌리지 않고 건강하게 조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실제로 지난 2월 카카오메이커스에 첫 오픈 한 ‘힐링요 3분매직컵’은 2일 만에 1차 딜 초기 주문 수량 1,000개 완판을 기록하며 높은 가능성을 입증했다. 현재 3차 딜(3,000개)까지 판매를 완료했으며 4차 딜을 진행하는 등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기세에 힘입어 에릭스도자기 측은 3월 14일 홈앤쇼핑과 20일 공영쇼핑을 통해 ‘이상민의 힐링요 건강조리기 세트’의 방송을 계획하고 있다.
힐링요는 냄새, 연기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주방환경을 제공하여 쾌적하게 요리할 수 있다는 점,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조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다양한 고객층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에릭스도자기 관계자는 “카카오메이커스의 폭발적인 판매 현황을 통해 간편하고 건강하게 조리가 가능한 힐링요 조리기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홈앤쇼핑과 공영쇼핑에서의 방송을 통해 보다 더 다양한 고객층의 편리한 조리문화를 책임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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