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신은경 대학교수 겸 전 방송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958년생인 신은경 교수의 '넘사벽' 미모 때문으로, 역대급 동안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신은경은 이에 양대 포털 실검 1위에 올랐으며, 그녀가 과거 언론인으로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관심이다.

신은경 남편은 박성범으로, 그 역시 앵커 출신이다. 딸은 박혜리.

웨일즈 대학 언론학 박사 출신인 신은경은 이날 오전 방송된 아침마당에 출연, 노후준비에 대해 명쾌한 강의를 해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신은경은 이날 방송에서 "자식이 노후를 안 챙겨준다"며 연금 마련을 추천했다.

신은경이 방송에서 얼굴을 드러낸 것은 자주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대중적 관심은 실검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신은경 외 김정연 가수 등이 이날 방송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