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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규민 선수는 이미 엘지시절부터 고질적인 허리 부상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fa로 삼섬에 이적해 왔음에도
본인의 고질적인 허리부상때문에 성적도 좋지 않았구요
올 초 스프링 캠프때에도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였습니다
게다가 현재 삼성 선발진에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
외국인 투수인 아델만과 보니야가 시즌 초반보다는 잘 던져주고 있고
백정현 선수가 최근 호투 중이며
장지훈 선수가 어제 엔트리에 등록되었고
양창섭선수, 김대우 선수, 최채흥 선수, 2군에 내려간 윤성환 선수까지
허리아픈 우규민선수가 아니더라도
비슷한 느낌이면 신인을 키우겠다라는 방침인것 같습니다
반대로 불펜자원은 아직 부족한 편입니다
사이드암이래봐야 심창민 하난데
우규민이 2007년 소방수로 활약한 경험도 있어서
질문자님 말씀처럼 65억이나 줬는데 불펜투수로라도 쓰려는것 같아요 ^^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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