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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가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어떤 알 수 없는 사람 한 명과 같이 차를 타고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는데 제가 "와
비공개 조회수 3,066 작성일2017.03.08
제가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어떤 알 수 없는 사람 한 명과 같이 차를 타고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는데 제가 "와 이 정도면 이 차 뒤로 넘어가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끝까지 가기 바로 전까지 가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차가 계속 가는 중에 정상 지점으로부터 15m 정도 남기고 잠에서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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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장
절대신
2016 엔터테인먼트, 예술 분야 지식인 꿈, 해몽 3위, 작명, 이름풀이 12위, 운세 4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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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오르는 것은


목적이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표현하고



남경필지사와 차를 타고 가파른 언덕을 올라갔다

차가 계속 가는 중에 정상을 15m 남겼다


명예나 권리를 획득하는 목표를 목전에 두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꿈의 영상적인 표현을 언어적인 현실사고로 해석하는 것이 해몽이고 같은 꿈이라도 꿈꾼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다양한 다른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으므로 

질문을 할 때 꿈내용과 함께 성별이나 나이나 현실 상황같은 기본적인 정보를 같이 적어야 꿈이 의미하는 바를 보다 명확하게 답변해 드릴 수 있으며 답변드린 내용은 질문자의 상황에 맞춰 재해석을 해볼 필요가 있으며 꿈내용이 장황하게 길거나 동시에 여러가지 질문을 하는 경우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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