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스 롤랑, 프랑스에서 온 한화 치어리더…모델 출신 美친 미모

김수진기자 승인 2019.03.30 20:51 의견 0

[한국정경신문=김수진 기자] 도리스 롤랑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자료=도리스 롤랑 인스타그램


프랑스 국적의 한화 치어리더 도리스 롤랑이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로 24살인 도리스 롤랑은 이번 KBO리그 한화 이글스의 응원단 치어리더로 합류했다. 도리스 롤랑은 역대 두 번째 외국인 치어리더.

당초 도리스 롤랑은 치어리더가 직업이 아니였다. 그는 모델로 활약하던 중 치어리더로 ‘이직’을 하게 된 셈.

최근 본격적으로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도리스 롤랑은 자신의 계정에 한화 치어리더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는 등 구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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