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감독이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미디어홀딩스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빅이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 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은 드라마다.
주진모, 한예슬, 김희원, 신소율 등이 출연한다. 오늘(6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
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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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 15: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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