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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①
②그러고 보니 영희는(무엇과/누구와) 많이 닮았다.
③사람은 남을 속이기도 하고 때로(무엇에게/누구에게) 속기도 한다.
④공사가 언제부터 시작되고, (무엇이) 언제 개통될지 모른다.
⑤지난 여름부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무엇을) 열심히 하고 있다.
34. ②
①역전 앞
③좋은 호평
④따뜻한 온정
⑤다시 복습
35. ⑤
①그는 나에게 원장 어른 계시냐라고(-->계시냐고) 물었다.
②그는 노래로서(-->노래로써) 사회의 어두운 면을 고발했다.
③꽃처럼 인간에도(-->인간에게도) 자기만의 냄새가 있다고 한다.
④오늘 결혼한 신랑과, 신부님들, 늘 행복하십시오.(-->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36. ③
글쎄, 남편은 나보다 축구 중계를 더 좋아한다니까. -->비교 구문의 모호성
37. ⑤
①②③④는 모두 '함축적 의미'임
38. ①
ㄱ의 '전염병'과 ㄴ의 '일'은 '시각적 대상'이 아님.
그러므로 ㄱ~ㄷ의 '번지다'와 '퍼지다'가 모두 '시각적 대상의 범위가 넓어지다'를 뜻한다고 볼 수 없음.
39. ③
'공을 차다'의 '차다'와 '물이 차다'의 '차다'는 '동음이의 관계'에 있으므로 둘 다 '중심의미'임.
40. ④
중간항인 '회색'이 존재하므로 '흰색-검은색'은 '반의 관계'임.
'뜨겁다-차다'의 경우에도 '미지근하다'와 같은 중간항이 존재할 수 있으므로 '반의 관계'임.
41. ②
①조이어/죄어/조여
③트이어/틔어/트여
④고이어/괴어/고여
⑤누이어/뉘어/누여
'띄다'는 '뜨이다'의 준말이 아니라, '띄우다'의 준말로서, '띄어'의 형태는 가능하나 '뜨여'의 형태는 불가능함.
42. ③
'추스리고 -->추스르고'로 고쳐 써야 함.
43.②
①넓이-->너비
③한참-->한창
④두터운-->두꺼운
⑤맞혀-->맞춰
44. ④
'익숙하지'는 <붙임 2>에 따라 '익숙지'로 적어야 함.
45. ②
ㄱ. 자음을 첫소리로 가지고 있는 음절의 'ㅢ'는 [ㅣ]로 발음한다. -->ⓐ희망-->[히망]
ㄴ. 단어의 첫 음절 이외의 '의'는 [ㅣ]로 발음함도 허용한다. -->ⓒ동의-->[동의(원칙)] / [동이(허용)]
ㄷ. 조사 '의'는 [ㅔ]로 발음함도 허용한다. -->ⓓ국민의-->[궁민의-->궁미늬(원칙) / 궁민에-->궁미네(허용)]
46. ①
문장을 종결하는 서술어의 어미로 사용되는 것은 '-오'임. 따라서 '주십시오'가 맞는 표기임.
'-요'는 연결형에 쓰이는 어미임.
47. ②
①성격은 사람마다 다 틀리다.(-->다르다.)
③헌 책상을 새것으로 가름하였다.(-->갈음하였다.)
④안개가 거치자(-->걷히자) 멀리 마을이 보였다.
⑤일이 잘못될 것 같아 몹시 마음을 조렸다.(-->졸였다)
48. ②
①정말 지금 떠나려는 것이요? (-->것이오?)
③그는 절대 거짓말을 할 사람이 아니요.(-->아니오.)
④밤이 늦었으니 빨리 집으로 돌아가시요.(-->돌아가시오.)
⑤아버님께서 편찮으시니 얼마나 심려가 크시요?(-->크시오?)
종결형에 쓰이는 어미는 '-오', 연결형에 쓰이는 어미는 '-요'임.
49. ①
우체국에 가서 이 편지 좀 붙이고(-->부치고) 오겠니?
50. ③
'손'은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임.
따라서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쓴다."라고 한 43항 규정에 따라 '한 손'과 같이 띄어 써야 함.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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