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그냥..그만 만나세요... 정말루요... 저두 이런적있거든요...;

보나마나 정상적인 생활안되고,,여친생각에 자신의 생활패턴마저 잃어버리고있을껍니다 맞죠? 근데 여자는 남자 인생의 전부가 아니에요... 2차... 휴...

나가고안나가고 확인할길은 없죠,, 저또한 확실치않구요,,,그런데... 저런 문자들...이해할수가없네요,, 저로썬... 깨끗하게 일만한다면,,, 왜 저런문자가오죠... 제가 의남매 맺은 누나들이있어요,, 그 누나들은 텐프로에서일했거든요,,, 근데 그누나들은 진짜 깨끗하게 일했어요,, 손님들이 번호따는거 다 사양하고 다른 번호알려주고,, 절대로 2차같은거 나가지않구요,, 울 누나들도 빚때문에 시작한거인데,, 지금 6개월정도 깔쌈하게하게 빚 다 갚고 지금은 본래직업으로 돌아갔어요,, 텐프로나 롬싸롱에서 일한다구해서 남자가꼬인다는 그런 이상한 소리는 개소리입니다... 여기 울누나들로 증명됬자나요,,, 누나 3명이에요,, 의남매맻은 누나들이,, 근데 다 남자친구있었어요,, 남자친구한테 떳떳하게 핸드폰보여주고,,, 그러니깐 그런곳에서 일해두 진짜 사랑에 전혀 지장없고,, 아직까지도 다들 잘 사귀고있습니다,, 그런데,, 자기 관리를 못하고,, 또한 자신의 반쪽을 채워주고잇는 그사람을 배려해주지 못하는,,,즉 마음하나 편하게못해주는 그런 여자분은 피하는게 좋아요,, 정말루요,, 제말 믿으시구요,, 아! 홀복이요?? 생각해보니,, 제 누나도 그당시때 텐프로 정직원까지 올라갔는데,, 울누나는 그런거 안입었습니다,,정장입었어요,, 맞아요,, 제가 그래서 누나한테 누나 이거 입어도되?이러니깐,, 누나가 "엉 나 정직원이라 난 그냥 옆에서 술만 먹어주면되,," 이러긴했는데 홀복은 아니었는데... 여자친구와 술한잔 드시던지..진지하게 말씀을 해보세요,,하지만,, 제말 기억하세요,, 대화를 할때 또 무언가를 숨기거나,,,질문자님 마음에 뭔가 찝찝하다..그럼 당장 헤어지세요,,, 제 말 들으세요...더 사귀면 미련만 남습니다,,,, 어느누구보다 여자친구를 잘아는건 질문자님이자나요,, 질문자님은 여자분 눈빛과 말투만 봐도,,아 얘가 진실을 말하고있구나 다 알수있자나요,, 질문자님께서 거짓을 말하고있다고 생각되면,, 헤어지세요,, 정말정말로요... 오케이...? 일단 하루빨리 대화를 가져보세요.. 화이팅하시구요! 제 답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먼저 내공과 채택을 바라고 답변 드리는거 아닙니다.

한 남자로써 한마디 하고 싶은 마음에 답변해드립니다.

전체적은 글에 대한 내용을 보아하니 글쓴이님께서 그 분을 많이 좋아하시는것같아요.

(마음만은) 딱~ 내.. 스무살때를 보는것같습니다.

글쓴이 님 부터가 의심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부정적 마인드) 를 가지셨는데
다른이의 글이 참고 조차 될껏같나요?

위로 또한 일시적일 뿐입니다.

누구나 바닥 부터 시작합니다. 최고가 되길 원하고 잘먹고 잘살길 원합니다.

일시적인거 그거 오래 못가고 사회적으로나 스스로에게나 떳떳하지 못함에 그 얼마나 본인에게 미안한거 아닙니까!!!

진심으로 사랑하고, 함께하고 싶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답은 글쓴이 님께서 알고 계실터 고려해보시고 실행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