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영화

새벽의 저주는(시체들의 새벽)

내용이 좀비가 되는 바이러스가 어떻게 왜

감염 되는지는 안나오고

도시 전체에 감염되여 좀비가 넘쳐서 나오지요

생존자들은 쇼핑센터에 피신을하지요 거기서 삽니다.

좀비들은 사람이였을때 본능으로 쇼핑하는것 처럼 행동을 보이고요

그러다가 생존자가 숨어 있는곳까지 좀비들이 밀려와

생존자는 2명만 남게 되고 헬기를 타고 피신 합니다.

리메이크

새벽의 저주

역시나 바이러스가 왜 어떻게 나왔는지 안나옵니다.

생존자들은 쇼핑센터에 피신하게 됩니다.

거기서 살다가

탈출 계획을 짭니다.

그러다가

멍청한 여자 하나 때문에

계획이 앞 당겨져

부랴부랴 차를 타고 탈출 합니다.

보트를 타고 탈출 하는데 식수 및 식량이 떨어져 최악의 사황에서

육지를 발견 들어가지만

좀비가 득실 된곳으로 끝납니다.

새벽에 저주에서

원작 영화에서 나왔던 등장인물이 나옵니다.

첫번째

쇼핑몰 티비에서 선글라스 낀 경찰이 좀비를 죽일려면 머리를 쏴야 한다고 나옴

시체들의 새벽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나옴 사람이지요

두번째 마지막에 헬기타고 도망간 생존자중 한명으로

쇼핑몰 티비에서 나옵니다

이런말을 하고요

지옥이 꽉 찼어 들어갈 자리가 없다면 죽은자는 지상으로 돌아와 산 사람을 쫓는다고 말함

잠깐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