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마도 문화의차이가 아닐까요

우리나라의 문화는 다른사람의 죽음을 매우 큰일로보잖습니까

예를들어 미국에는 사고가 났다하면은 '나와는 무슨상관인데?'같은

생각을 가지기일쑤입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우와 세상에 저사람들 되게 불쌍하다'등등

여러 감탄사를 날리기일쑤입니다 그런것은 죽은사람들에게 경의 를표하고, 자신들의 일처럼생각하는

생명을 중요시여기는 우리나라의 문화관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보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서로를 죽이고 자살하고 등등 이런일이 많이 일어나는것은

사기를먹거나 우울감,자책감등등 그런심리적인 일이

물가폭등,남북간에않좋은 상황등등 언제 큰 사고가일어나거나 그러한 사고등으로

불안감에 휩싸이기쉽고요 그런불안감은 쉽게해소되지않고,

결국, 죽음으로 편하게 살려고하는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옜날 전쟁들으로 가난한사람들이 많습니다

살기가 어려우니 그저 빨리죽기를 원하죠,

몇몇사람들은 살기보다 죽는쪽이 더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러한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고 그걸 큰일이라 생각하고 뉴스에 많이 나오는것같군요

이상, 허접한답변이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