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달마다’ 부사로 올바른 표현은 ‘다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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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 04. 0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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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KBS1 ‘우리말겨루기’ 속 코너 ‘랄랄라 할머니의 알쏭달쏭 시청자 문제’에서는 달마다의 부사로 ‘달달이’와 ‘다달이’ 중 어떤 것이 맞는지에 대한 문제가 출제됐다.
방송에 따르면 정답은 ‘다달이’다. ‘달달이’는 이를 잘못 쓴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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