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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볼만한 영화 추천좀...
비공개 조회수 1,324 작성일2008.07.13

두얼굴의 여자친구 같은장르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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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는 별로안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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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으음 - 영화 볼만한게 -

 

1. 레지던트 이블 1, 2, 3

 

 

이건 3리 포스터에요^-^

 

액션, 공포, SF | 2007.10.18 | 94분 | 프랑스 | 18세 관람가

 

→  레지턴트 이블 1 ( 줄거리 )

 

SF 액션 블럭버스터의 새로운 전사 - 어떤 방어 시스템도 그녀를 막을 수 없다!

{21세기 초 엄브렐러 제약회사(the Umbrellr Corporrtion)는 미국의 가장 큰 대기업으로 발전한다. 엄브렐러는 모든 가정 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에도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또한 컴퓨터 의약 보건 분야에서 세계를 이끌어가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고 고용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막대한 자금은 무기기술(Military Technology), 유전실험(Genetic Experimentation), 생체병기(Viral Weaponry) 등으로 개발되어진다.}

 지하의 거대한 유전자 연구소 ‘하이브’에서 어느날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유출된다. 연구소를 통제하는 슈퍼 컴퓨터 레드퀸은 연구소를 완전히 봉쇄하여 모든 직원들을 죽이고 인간에게 대항하기 시작한다. 레드퀸과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파견된 특공대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시간뿐. 3시간안에 레드 퀸을 제압하지 않으면. 전세계는 삽시간에 파멸하고 만다. 이제 전세계의 운명을 걸고 슈퍼 컴퓨터 레드퀸과의 숨막힐 듯한 두뇌게임이 시작된다. 그러나 미로같은 ‘하이브’에서 끊임없이 쥐여오는 레드퀸의 존재. 여기에 끊임없이 다가오는 의외의 적 undead들. 과연 앨리스와 특공대는 3시간 안에 그들을 집요하게 노리는 undead와 레드퀸을 제압하고 전세계의 위기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레지던트 이블 2 ( 줄거리 )

 

→ 스타일리쉬 액션 블록버스터 미래와 질서가 파괴된 혼란의 도시, 2004년 마지막 여전사가 깨어난다!

{내 이름은 앨리스. 소속은 엄브렐라 코퍼레이션(Umbrella Corporation). 세계 최대규모의 회사다. 난 보안 책임자였다. 하이테크 시설인 하이브(The Hive)는 거대한 규모의 지하 실험실로써, 바이러스 무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사고 때문에 세균이 누출, 모두 사망했다. 문제는 그들이 죽지 않는다는 것! T-바이러스(T-virus)가 되살려냈다. 나와 환경학자 매트는 생존했다. 우린 엄브렐라 과학자한테 잡혔고, 따로 격리됐다. 우린 공포가 끝난 줄 알았다. 하지막 착각이었다.}

 앨리스가 봉인하고 탈출한 하이브를 엄브렐러가 연구목적으로 다시 열면서 죽음의 바이러스는 라쿤 시티 전체로 확산된다. 탈출하려는 시민들로 도시는 거의 폭동으로까지 번지지만, 엄브렐러사는 자신들의 실수를 은폐하기 위해 도시와 외부가 연결되는 유일한 통로를 차단해 버리고 만다. 낯선 병원에서 눈을 뜬 앨리스는 폐쇄된 도시 속에 또다시 고립되었음을 알게되는데...

 한편 차단된 라쿤 시티에 갇힌 특수요원 질 일행과 합류한 앨리스는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죽음의 공포 속에서 힘겨운 싸움을 벌이던 중, T바이러스 개발자인 찰스박사로부터 도시 어딘가에 고립된 그의 어린 딸을 구해주는 조건으로 그들에게 탈출할 방법을 알려주겠다는 거래를 제안받는다. 이제 앨리스 일행의 유일한 희망은 도시 어딘가에 숨어있는 과학자의 딸을 구출하는 것 뿐!

 

 레지던트 이블 3 - 인류의 멸망 ( 줄거리 )

 

→ 문명이 사라진 라스베가스, 생존자가 있다면 아직 끝나지 않았다!! 모든 미래가 사라진 라스베가스... 인류의 희망은 단 하나!

세상의 끝... 엄브렐러사의 T-바이러스는 세계 전역으로 확산되어 인간의 살을 탐하는 제3의 인종을 탄생시킨다. 바이러스의 전염은 인류를 멸망의 위기로 몰고 가고, 지구에 대재앙을 불러온다. 모든 것이 사막에 묻힌 가운데, 카를로스(오데드 페르 분)와 클레어(알리 라터 분), 베티(아샨티 분) 등 생존자들은 무장된 차량을 타고 또다른 생존자를 찾는다.

 그들의 곁을 지키는 앨리스(밀라 요보비치 분). 이들 모두는 인류의 마지막 희망을 찾고자 하지만 제3의 인종의 습격으로 위기에 처한다. 한편, 네바다에 숨겨진 엄브렐러사의 최첨단 연구소에서는 아이작 박사가 이 사태의 열쇠가 되는 앨리스를 찾고 있다. 엄브렐러사의 생체 실험의 결과, 유전자적 변형을 통해 더욱 새롭고 강력한 전사로 업그레이드된 앨리스는 생존자들을 지키고, 인류의 위기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다. 과연 그들은 인류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사방에서 끊임없이 공격해 들어오는 적들과 힘겨운 싸움을 펼치는 이들에게 엄브렐러사는 증거인멸을 위해 도시 전체를 핵으로 날려버리려고 하고, 설상가상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최강의 비밀병기 ‘네메시스’가 앨리스 일행을 가로막는다. 이들에게 남은 시간은 단 4시간! 이제 시시각각 조여오는 죽음의 공포 속에 영화는 점점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숨막히는 미로 속으로 빠져드는데....

 

 

2. 28주후

 

 

공포, SF, 스릴러 | 영국

감독 : 후안 카를로스 프레스나딜로

출연 : 로즈번, 제레미 레너, 해롤드 페리뉴, 캐서린 맥코맥

 

.- 줄거리 -.

 

→ 800만불의 저예산 제작비로 완성되어 2003년 개봉, 호러팬들의 찬사를 받았던 영국영화 <28일 후>의 성공에 힘입어 4년만에 등장한 속편 좀비 호러물. 출연진으로는, <풀 몬티>, <에라곤>의 로버트 칼라일을 선두로, <특수기동대 S.W.A.T.>, <노쓰 컨트리>의 제레미 레너, <스파이 게임>의 캐쓰린 맥코막, <매트릭스> 2편과 3편과 TV <로스트>의 해롤드 페리노, <마리 앙투와네트>의 로즈 바이런 등이 공연하고 있다. <인택트(Intact)>를 연출했던 스페인 출신의 후안 칼로스 프레스나딜로가 전편의 감독 대니 보일에 이어 메가폰을 잡았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2,303개 극장으로부터 주말 3일동안 981만불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랭크되었다.

 사람들을 좀비로 만들어버리는 '분노 바이러스(Rage virus)'가 영국 런던 전역을 덥친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영화는 시작한다. 미국 군대가 선언한 분노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승리를 거둔 듯이 보이고, 도시는 질서를 되찾아간다. 런던을 떠났던 시민들은 다시 도시로 돌아오고, 헤어졌던 가족은 재회의 기쁨을 나눈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죽지않았고,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한상태에서 이번에는 예전보다 훨씬 위험한 형태로 도시를 초토화시키려하는데...

 

3. 걸스카우트

 

 

코미디, 범죄, 드라마 | 2008.06.05 | 99분 | 한국 | 15세 관람가

감독 : 김상만

출연 : 김선아 (최미경) , 나문희 (이이만), 이경실 (오봉순), 고준희 (강은지)

 

 .- 줄거리 -.

 

→ 업그레이드 인생을 꿈꾸며 주식에서 옷가게까지 틈 나는 대로 재테크를 도모하지만 손대는 족족 말아먹어 생활계의 마이너스 손으로 통하는 30대 미경, 손자 재롱 볼 나이에 백수 아들 뒷바라지 하느라 동네마트에서 일하는 노장 샐러리우먼 60대 이만, 남편 저 세상 보내고 아들 둘 키우느라 인형 눈 붙이기부터 돈 되는 일은 일단 하고 보는 억척 살림꾼 40대 봉순, 폼나는 인생을 꿈꾸며 매주 두근대는 가슴으로 로또 당첨에 열을 올리는 20대 은지. 한 동네에 산다는 것 말고는 특별히 통하는 것 없어 보이는 네 여자에게 일생일대의 사건이 발생한다. 누군가 그녀들의 피 같은 곗돈을 예고도 없이 빼먹고 달아난 것.

 급한 마음에 용의자의 은신처를 이 잡듯 뒤지던 미경은 사건 해결에 핵심이 될 만한 결정적 단서를 발견하고 억울한 마음에 밤잠을 설치던 이만, 봉순, 그리고 언니들을 돕겠다고 흔쾌히 나선 은지와 함께 용의자 출몰지역으로 예상되는 미사리 근처 까페에 잠복하며 셀프 추적을 감행한다. 애초의 계획과는 달리, 용의자는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결국, 적을 만나기도 전에 각기 다른 의견충돌로 내분에 휩싸이는 네 여자들. 자포자기 하며 회포를 풀던 중 그렇게 기다리던 몹쓸 용의자를 두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그러나, 예상치 못했던 또 다른 검은 세력의 출현으로 사건은 겉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가는데… 추적에 물오른 봉촌 3동 걸스카우트, 내 돈을 눈 앞에 두고 빼앗을 수 있을까? 아니면 이대로 빼앗길 것인가?

 

4. 스승의 은혜

 

 

공포, 스릴러 | 2006.08.03 | 93분 | 한국 | 18세 관람가

감독 : 임대웅

출연 : 오미희, 서영희, 여현수, 이지현

 

- . 줄거리 . -

 

→  선생님... 오래오래 사셔야 해요 살인을 부르는 칼날같은 가르침 죽어도 못 잊을 선생님, 8월에 꼭 찾아뵙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정년퇴직 후 시골에 혼자 살고 있는 박여옥 선생에게 16년 전의 제자들이 찾아온다. 다리를 쓰지 못 해 휠체어로 거동하는 선생님을 수발해온 제자 미자가 선생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예전 급우들을 부른 것. 결혼을 앞둔 반장 세호와 부반장 은영. 어릴 때는 돼지라고 돌림받았지만 이제는 늘씬해진 순희, 운동을 잘 했던 달봉이, 선생님이 각별히 사랑했던 명호 등이 그들.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그들, 그러나 서늘한 공기가 감도는데...

 반장 세호와 부반장 은영은 가난한 집안 형편으로 모멸감을 받았던 기억을 잊을 수가 없다. 순희의 날씬한 몸매는 박선생의 놀림에 상처 받은 후, 성형과 거식증으로 얻어진 것. 축구선수가 꿈이었던 달봉이는 박선생의 체벌로 장애인이 되어버렸다. 명호의 어머니는 탄원서를 썼다가 박선생에게 정신병자로 몰렸다. 서로 다른 상처들을 감춘 채 애써 감사의 인사를 박선생에게 올리는 그들. 박선생에게 수업중간에 쫓겨나 그날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고 이후 학교를 그만 둔 정원. 이제, 피냄새 자욱한 보답이 시작될 시간, 박선생의 숨겨진 비밀이 그들의 증오와 마주친다.

 

5. 보디 에일리언

 

 

감독 : 아벨 페라라

출연 :  가브리엘 앤워(마티 말론), 테리 키니(스티브 말론), 빌리 워스(팀 영), 크리스틴 엘리스(젠 플랫), R. 리 이메이(플랫 장군), G. 엘비스 필립스(피트), 레일리 머피(앤디 말론), 캐서린 도일(플랫 분인), 포레스트 휘테커(콜린스), 멕 틸리(캐롤 말론)

이건 아마도 18세 이상일거 갔아요^-^.

 

-. 줄거리 .-

 

→ 청순한 미모의 소녀 마티(Marti Malone: 가브리엘 앤워 분)는 화학무기를 검사하는 아빠 스티브(Steve Malone: 테리 킨네이 분)를 따라 군부대에 한달간 머물게 된다. 그러나 부대에 닿기 전, 잠깐 들른 주유소에서, 그녀는 정체불명의 남자로부터 ‘잠들지 말라’는 불길한 경고를 받게 된다. 남자의 경고를 무시한 채, 마티는 부대안에서 알게 된 진(Jenn Platt: 크리스틴 엘리즈 분)이라는 친구와 어울리며 팀(Tim Young: 빌리 워스 분)이라는 잘 생긴 헬기 조종사를 사귀게 된다.

사춘기 특유의 반항심과 새 엄마 캐롤(Carol Malone: 멕 틸리 분)로 인해 아빠와 마찰을 빚던 그녀는 팀으로부터 따뜻한 마음의 위안을 얻고 사랑의 키스를 나눈다. 그 와중에 부대안을 감싸고 있던 불길한 기운은 마침내 그녀의 가족을 엄습하고, 제일 먼저 새엄마가 외계 식물의 습격을 받아 영혼을 빼앗긴 채 복제당한다. 이윽고 부대안은 복제된 외계인들의 소굴이 되어가고, 어느날 밤, 마티와 그녀의 동생 앤디(Andy Malone: 레일리 머피 분), 아빠까지도 외계식물의 습격을 받는다.

가까스로 복제의 위기에서 탈출한 세 사람은 지하 창고로 숨어들지만, 콜린즈 소령(Dr. Collins: 포레스트 휘테커 분)을 만나러 갔던 아빠마저 복제당하고, 마티와 그녀의 동생은 팀 덕분에 간신히 목숨을 건진다. 그러나 위기는 끝나지 않고, 병원으로 끌려간 마티는 거의 복제될 뻔한 상황에서 팀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탈출하고, 동생을 구해 헬기에 올라타는 순간, 이미 그 동생마저 복제됐음을 알게 된다. 결국 가족을 모두 잃은 채 부대를 탈출한 마티는 팀과 함께 처절한 복수를 감행한다. 그러나 새엄마 캐롤의 경고대로, 복제 인간의 씨앗인 외계 식물은 미국 각지역에 퍼저 지구 정복의 날만을 기다린다.

이상 부족한 답변이였습니다^-^

재밌게 영화 관람 되시길 바랍니다^-^//

200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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