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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인터넷소설명대사많이좀알려주세요!
gpwl**** 조회수 47,500 작성일2009.08.19

 

인터넷소설 명대사!

많이 알려주세요!

 

 

싸이에올린건데,되도록 사진도 붙여주시면 감사해요!

 

http://www.cyworld.com/-_-4618

 

 

제싸이에용,ㅠㅠ

메인많으신분들 일촌좀 걸어주세요

스크랩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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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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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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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은겸이에게] 명대사

 

"해바라기는 해만 본다.

해바라기는 해만 사랑한다.

별이 있어도, 달이있어도.

해바라기는 해만 보고, 해만 사랑한다.

....난 너한테 그런 사람이다."

 

 

 


소설   [신드롬] 명대사

 

"난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설   [내 남자친구에게] 명대사

 

“하늘이 내게 니 죄가 머냐고 물으신다면.
한 사람을 죽도록 사랑한 죄 하나다.”

소설   [키스매니아] 명대사
사랑은..

.......................

눈물을 건.. 도박이다...

 

 

 


소설   [키스매니아] 명대사

 

니가 날 믿는 만큼.. 나도 널 믿을께.

니가 날 사랑하는 만큼.. 나도 널 사랑할께...

 

니가 행복홰 하는 만큼.. 나도 행복할래...

니가 아파하는 만큼 나도 아파하고.

니가 슬퍼하는 만큼 나도 슬퍼할게...

 

니가.. 웃는만큼... 나도 웃을께...

 

 

 

소설   [혼수상태] 명대사

 

       혼 자서 걷는 길이 아니었죠

       수 없이 많은 그대들이 함께였죠

       상 상할수 없을만큼 많은 사랑을

       태 어나 처음으로 느끼게 해준 그대들을 사랑해요

 

 

 

소설   [웃지마 정들어] 명대사

 

내가 지켜줘야 하는사람.
내가 도와줘야 하는사람.
............내가 평생 미안해야 하는사람.
그게 너라서....

니가 평생 저주해야 할사람
니가 평생 미워해야 할사람.

...........니가평생 증오해야 할사람

그게 나라서..

우는것쯤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아

슬퍼지는거. 가슴이 미어지도록 아파야한다는거 그게 싫어
그래서.

사랑할수없다는거...

 

 

 

소설   [온새미로] 명대사


"하루하루!!!!!!!!!!!!

 

몸서리 칠만큼 괴롭게 지내는 난 안보이지!!!!!!!!

 

봐주지도 않는 너.

 

억지써가면서 옆에 있는 비참한 난 안보이지.

 

다른사람 사랑하는 니 뒷모습 보면서.

 

끝까지 괜찮다. 난 괜찮다.

 

스스로 위로하는 엿같은 난 안보이지."

 

 

 

소설   [온새미로] 명대사

 

그래서..

 

심장이 아파요. 아파 죽겠어요.

 

 


소설   [내 남자친구에게] 명대사


"너 나 많이 좋아해?"

"하하 부끄럽잖아!"

"장난하는 거 아니야"

"o_o갑자기 그건 왜묻냐?"

"너 만약에 내가 없으면, 내가 니옆에 없다면 어떻게 될 거 같어?"

"음."

"모르겠어?"

"아마도"

"......."

"잠자겠다.쿨쿨."

"그게뭐냐?"

"영원히."

 

 


소설   [Bad boys] 명대사


내가 너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나 좋아해 줄래?

시간은 얼마가 걸려도 좋으니까

1년이든 2년이든 몇 십년이든, 기다릴테니까

나중에라도 나 좋아해 줄래?

 

 

 

소설   [아웃사이더] 명대사


하나하나, 왜 그렇게 하나하나 뺏어가요

난 그럼 언제 행복한가요

죽어야만 행복해지나요? 아니, 죽으면 행복해 질 수 있긴 한가요?

내 소원 그렇게 거창한건 아니었는데 그렇게 어려운건 아니었는데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었는데.

앞에서 그사람숨소리 들려주는거, 그거 딱하나 였는데

 

 

 

소설   [아웃사이더] 명대사


내가 잠시나마 웃은 적이있다면 너희들 탓일거고,

내가 매일같이 눈물을 흘렸다면 그것도 너희들 탓일거고

내가 일생에서 단 한번뿐인 사랑을 했다면 그것도 모조리

너희들 탓일거고

내가 영영 이 빌어먹을 세상을 등져야 한다면 그것도 결국

너희들 탓일거야

마지막 인사치곤 좀 딱닥하고 짧은 이별의인사를 고해

 

 

 

소설   [신드롬] 명대사


"그 녀석 니 앞에서만큼은..

일년 중에서도 제일 밝은 태양이 돼버려.....

화나도 참고..슬퍼도 참고..힘들어도 참고..

아침이면 무조건 떠올라야 하는 든든한 태양처럼..

그 녀석 늘 같은 자리에서 너만 바라봐.."

 

 

 

소설   [하루만 사랑해] 명대사


" 얼마 동안이나 나 기다린거야? "

 

" 1분 "

 

" 거짓말 "

 

"5분 "

 

" 내가 바보냐 ? 얼마나 기다린거냐구 !"

 

" 신호등이 182번 바뀔동안 ......

 

 

 

 

소설   [죽을만큼사랑했어요] 명대사

 

“구해서 얻은 사랑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구하지 않고 얻은 것은 더욱 좋다.”

 

 


소설   [반하다] 명대사

 

"행복하세요. 이젠 내가 포기 할께요."

 

 

 

 


"햇님이 사람은 일년에 열두번 만 울라고 했는데

그것 보다 더 많이 울면 그림자가 젖는대"

 

 

 

 

 


나 좀......제발 없어지게 해주세요 ........

나.....그냥 없어지게 해주세요...도와주세요... 나....우는거 그만 하고 싶어요..

 

 

 

 

 


나 별 보고 있어^ㅇ^......별이야...별이었는데.... ..........

나처럼.....땅으로 추락한거야...얘는...하늘에 있고 싶었는데...

땅에 떨어진 거야.. ...

나는...그 애 옆에 있고 싶었는데....땅에 떨어진 거에요....,.

아아!!!^ㅇ^.....보고 싶어 죽겠다!!!!!!보고 싶어...죽겠다.....^ㅇ^

...죽겠다....죽겠다.............

죽고 싶다..

 

 

 

소설   [그놈은 멋있었다] 명대사


" 그만하라고! 씨발!

 

나 얼만큼 병신 만들래!

 

난 너 봐야겠다면 어쩔래?

 

니가 나 안봐도 난 너 봐야겠다면 어쩔래!!!!!!! "

 

 

 

소설   [그놈은 멋있었다] 명대사

 

" 넌 언제나 그랬잖어.. 내 얘기 들으려고 한적도 없었잖어!

 

언제나 니 멋대로 였잖아!

 

어떻게 보면 나만 더 좋아한건지도 모르지..

 

넌 니기분에 맞춰줄 인형이 필요했던것 뿐이야!!

 

늘.. 항상 멋대로..!!

 

너랑 있으면 내가 작아져..알어?!

 

행복한데도... 늘 불안해!! 아냐구!!

 

 

 

 

소설   [그놈은 멋있었다] 명대사

 

" 나 너때문에 병신됬어...

 

나 너때문에 폐인됬어..

 

너때문에... "

 

 

 

소설   [도레미파솔라시도] 명대사


" 그럼난 어떡해.. 옆에 있어도 보고싶은데.. 누구땜에 웃고 누구땜에..

 

노래하는데.. 너 왜 이렇게 슬프게 말해.. 나보다 더 슬프고 멋진거

 

해먹으면.. 내가.. 내가 너 떠나야 하잖아"

 

 

소설 [날개를 찾아서] 명대사

 

"기억... 하고 있었어?"

 

"당연한거 아냐? 기억 못 하리 라고 생각한 거냐?"

 

"정말... 어... 어떻게...?"

 

"내 뼈에 널 새겼으니까... 내 영혼에 널 새겼으니까... 당연히 기억했다."

 

소설  [진정한퀸카] 명대사

 

" ......그래..... 울어라... 단.. 오늘까지만 울고.. 내일부턴.. 잊어야돼... 편하게 놔주고선.. 왜 그러는건데.."

 


" 그래..!! 잊을꺼야. 잊을껀데.... 안잊혀 지잖아... 그동안의 내 사랑이.. 너무나 불쌍해서..

안잊혀지잖아.. 머릿속에.. 계속 생각나면서 맴돌잖아.. "

 

 

 

 

 

 

하하

사진은 못올렸어요ㅠ

그래도 채택은 해주실거죠?ㅎㅎ

부탁드려용~~>_<

200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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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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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 中

 

사랑은 말이죠. 자신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래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나한테 가장 소중한 그 사람을 위해서 하는게.

그게 사랑이래요.

 

 

 

 

 

" 못난이 못난이 하면서

 

내가 너 못난이라고 한번 했다고 나랑 존나 싸운거 아냐?

 

니 연락 안온다고 지성질대로 휴대폰 부셔놓고

 

연락올지 모른다면서 고쳐야 한다고 얼마나 개지랄 떨었는데

 

니 생각한다고 혼자 키득키득 대는 정신 병자 녀석이다.

 

애들이랑 놀때도 너 보고 싶다면서 뛰어나간 새끼고.

 

너 만난 날이면 우리한테 하루종일 자랑하느라 정신 없었던 새끼야.

 

김형광

 

딱 그만큼 너 좋아해!! "

 

 

 

 

 

"또또 내기할까?"

 

"뭔 내기."

 

"김형광이 온새미로 잊는데 걸리는 시간." "

 

좋아!!!!!내기라면 나 또 환장하는거 알지?! 6개월 건다. 깔끔하게. 넌?"

 

"난..."

 

"넌 뭐 세꺄."

 

"깔끔하게. 백년건다."

 

 

 

 

 

내 남자친구에게 中

 

 "너 나 많이 좋아해?"

 

"하하 부끄럽잖아!"

 

"장난하는 거 아니야."

 

"ㅇ_ㅇ갑자기 그건 왜 묻냐?"

 

"넌 만약에 내가 없다면, 내가 니 옆에 없다면 어떻게 될 거 같어?"

 

"음."

 

"모르겠어?"

 

"아마도."

 

"‥‥‥."

 

"잠자겠다. 쿨쿨."

 

"그게 뭐냐?"

 

"영원히."

 

 

 

 

나쁜남자가 끌리는 이유 中

 

" 약혼 그딴거 웃기지 않냐? "

 

" .............. 응......"

 

" 근데 노아린이랑은 하고 싶어. "

 

 

 

 

" 나는 노아린이 보고 싶은데. "

 

" ..... "

 

" 왜 맨날 유소령 뒤에 숨어버리는 건데. "

 

" ..... "

 

" 노아린이 보고싶은데... 유소령 뒤에 숨어버리까...

볼수가 없잖아. "

 

 

 

 

 

" 지한아.......... 지한아.............

 

바보... 내가 내색은 안해서 그렇지.......

 

나 마음속으로... 니 이름.... 매일..... 그렇게 부르고 있는데... "

 

 

 

 

" 별은... 죽기전에 가장 밝게 빛난다면서? "

 

" 허이고 그건또 어디서 주워 들었어? "

 

" 그럼... 저 별은 내별해도 되겠지? ^^ "

 

 

 

" 내일 죽는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누구보다 밝게 빛나는 생활을 할거라고!! ^^ "

 

 

 

 

" 내 여자 친구 너무예뻐서 자랑하고 싶은데...

 

...자랑할 사람들이 없나?... 내일이면 다시 강지한 한테 줘야 하는데..

 

누구한테라도.... 빨리 자랑해야 하는데... "

 

"....."

 

" 아!! 저 별들한테 자랑해야지!! "

 

 

 

 

"보여요?!! 여기 제 옆에 있는 노아린이!! 천유빈이 사랑하는 여자예요!!

 

그리고 지금은 제 여자친구에요!! 이런 여자친구도 있고...천유빈 참 행복한 남자죠?!

 

아!!행복하다!!!!......행복해서...미치겠다!!!"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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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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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면 죽는다 中

 

"상고 이반지랑...언제 깨..?"

"안깨.=_+죽어도 안깨....백살때거정 함께 살기로 했어"

...........

"..그럼....백한살되면 나한테 올래...."

"그때가면 난 지금의

눈부신 미모를 잃는단다..ㅡ,.ㅡ..흐흐.."    -민하원 & 심태진-

"와...많이 잘해주께.."

 

 

 

"..........한개도 안예쁜데.........

눈코입이 다 따로노는데.......=_=

목소리도 껍껍한데.......=_=          -이반지-

왜이래..............내심장.............."

 

반하다 中

 

동경이는...                -난동경-

 

품안에서 ..아프지마....그 한마디가 새겨진

조그만 나무조각을 꺼내들며....

 

결국은 한정이에게 가 닿지 않을 말을.. 조용히 뱉어냅니다..

 

........................

..............................

 

"......이거....한정아........이 조각.....내가 준거잖아...

...내가 이 병원에서....너 아프지말라고 준거였잖아...

그때 너...고맙다고 웃어줬었잖아..............왜 아무것도 기억 못해...

..왜....나 몰라....왜.......내가 누군지 몰라...

 

....너....못난이잖아...너..........나 사랑했잖아...

...나도 너 사랑했잖아.......

 

.......너랑 내가.............사실은 사랑했잖아......"

 

 

"현한정.."

"응??왜그러는데??"              -지어린 & 현한정-

"현한정"

"왜ㅡ,.ㅡ"

"백번 대답해 너없는동안 백번 불렀으니까"

 

 

"너랑 한번 더 한개할래. 나 다시 돌아가면 안될까?"

"똑바로와 돌아오면 어지러워 병신아"

 

2009.09.03.

  • 출처

    네이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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