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3 여학생입니다.
어렸을때부터 꿈이 계속 바뀌다가 정착하지 못하고
꿈없이 살아가고 있었는데요
어느날 문득 , 이리저리 휘날리고 있는 거리의 쓰레기들을 보며
팔랑팔랑 날아다니는 나비를 보며, 울창한 숲을 보며
환경에 대한 경이로움과 사랑이 커지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나중에 환경보호에 관한 직업을 가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지식인을 찾아보니 다 공학에 관한 것들이었습니다.
살충제나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야하는 환경공학(?)은 싫고
환경보호를 위해 발벗고 나서는
그러니까 환경보호를 위해 발명을 한다 던지 환경보호에 대해 심도있는 조사를 한다던지
하는 직업을 알고 싶습니다.
(환경미화원은 좀...^^;)
글쎄요, 어렸을때부터 제가 자연을 좋아하고 자연에 대한 감수성이 풍부했던것 같아요.
꽃들이나 나무들한테 연민을 품거나 행복해하거나 대화를 하는걸 즐겼고
길거리에 있는 쓰레기 들을 보면 줍지않고는 못 배기는 성격이예요.
다만 남의 눈을 의식해서 그렇지, 관련 직업을 알고싶어요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아래 링크된 대학대학에서 공부하신뒤 더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 보시는것이 적절할것 같습니다.
아래 글은 고려대학교 홈페이지에서 담아 왔습니다.
차근차근 읽어보시고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lifesci.korea.ac.kr/~eco/abmajor.html : 출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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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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