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간략하게..



르브론제임스 - 클리브랜드 슈가&스포 2년차 고졸스타.향후 10년간 부상없이 꾸준히 활약하면 제2의 조던소리를 들을수 잇는 천재 농구 스타. 현재 스탯 25-7-7 기록중...


팀 던컨 - 샌안토니오 파포&센터 'mr.기본기' 라는 별명답게 기본기에 충실.신인시절 제독'로빈슨과 함께 트윈타워 구축후 기복없는 플레이. 매시즌 mvp후보

케빈가넷 - 미네소타 파포&스포 느바매니아 사이에 '외계인'으로 불리는 인물.고졸스타로 정말 외계인소리 나오는 플레이와 스탯. 요새는 트리플더블미수사건이 자주 일어남..작년 mvp..

스티븐 프랜시스 - 올랜도 포가 '프랜차이즈'라는 별명. 작은키(그래도 190)에 빠른 스피드에 폭발적인 덩크.. 퓨어포가가 아닌 공격형 듀얼가드.

페자 스토야코비츠 - 새크라맨토 스포 유럽선수로 깔끔한 슛폼과 삼점이 인상적.미남형의 장신 스몰포워드. 현 리그에서 3점슛하면 항상 손꼽히는 선수.

덕 노비츠키 - 댈러스 스포&파포 213의 큰키에써 쏘는 풀업점프샷은 정말 막기힘듬. 3점능력 탁월함. 독일 슈렘프 이후 최고의 농구선수. 올해 득점력폭발중

드웨인 웨이드 - 마이애미 포가&슈가 샥의 파트너. 샥의 효과인지 2년차 징크스 없이 트리플더블까지 달성. 프랜시스와 비슷한 체형과 운동능력.

제럴드 왈라스 - 샬럿 스포 nba와서 능력을 못펼치는 선수중 하나. 대학&고교 시절엔 정말 날라다녓슴. 신생팀 샬럿에서 멋진 활약 보여주길..

앤트완 워커 - 애틀란타 파포 ..난사끼가 많음..욕을 많이 먹는선수중 하나이고 실력은 좋은데 ... 요선수 난사끼를 지금 애틀란타를 덮어버렷슴;;해링턴도 난사에 칠드레스까지 난사를 배우는중..ㅡㅡ;;


앤트완 홀 - ??? 이선수 kbl에서 뛰던 선수 ;; nba경력은 없는걸로 알구요.

마르커스 힉스 - 역시 kbl에서 김승현과 한팀을 이뤄 역대 최고 용병이란 소리 듣던 선수죠..근데 역시 nba진출 실패후 프랑스리그에서 뛰다가 지금은 또 먹튀됫다는 소문을 들엇어요

조번,왓킨스.그레이.미나케.맥기는 잘 모르는 선수이니;; 케이비엘 경기를 요새 못봐서...

조번은 작은키에도 불과하고 포스트플레이를 많이 펼치고

왓킨스는 김주성과 트윈타워를 이루어 랭과 함께 최고의 인사이드용병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cba올스타와 맞붙을때 나갓으면 하네요

미나케와 맥기는 힘이 좋으니 현주엽과 함께 잘 krf를 잘 이끌어내네요.

그레이는 확실히 가드라서 그런지 그렇게 튀지는 않는 선수같네요.

프리맨 - 리차드 해밀턴과 함꼐 코네티켓대학에서 주전으로 뛰던 선수인데 아쉽네요.;; 포기라던데..

세드릭 핸더슨 - 한국와서 2~3번 포지션 선수를 4번으로 뛰라니 당연히 못할수 밖에..순간적으로 보여주는 플레이는 역시 nba급...클리브랜드에 영맨들이 많을때 잘 뛰어주던 선수..

제럴드 허니컷 - lg가 연패라서 욕도 많이 먹는듯 하네요. nba에서 뛰던 경력이 잇고 근데 그렇게 튀지 않는 벤치멤버 엿네요.

제럴드 워커 - 원년 sbs에서 뛰던 포인트가드인데 작은키에서 폭발적인 덩크능력을 가지고 잇엇죠. 근데 그후에 nba진출한다고 계약 끊고 계속 도전햇다는데 성과는 없는듯 합니다.;; 지금은 많이 늙엇겟죠?

폴 피어스 - 보스턴 슈가 리그최고의 슈가중 하나. 득점을 아주 쉽게 하는데 비해서 쇼맨쉽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인지 인지도는 낮음

스카티 피펜 - 시카고 스포 은퇴.조던과 짝을 맞추어 반지를 많이 꼇음.최고의 수비수엿으면 조던의 동반자. 피펜이 잇기에 조던이 더 빛날수 잇엇던거같네요.

데니스 로드맨 - 디트로이트의 배드보이즈멤버 엿다가 시카고로 이적후 조던-피펜-로드맨이라는 라인업을 내세우며 우승반지 또 챙김..열정이란 단어하면 이선수가 떠오름.최고의 리바운더엿죠.

존 스탁턴 - 유타에서 칼말론과 함꼐 콤비를 이룬 포인트가드.스탁턴은 말론의 득점때문에 평균 어시 10개를 넘엇엇고 말론은 스탁턴의 패스떄문에 평균 25+를 해줫엇죠. 불스왕조의 피해자라고 할수도 잇겟네요..

안드레이 키릴렌코 - 유타 스포 . AK47이란 별명에 러시아에서 온 또한명의 외계인선수. 시즌초반 평균 블락 4개를 넘겻으나 현재 부상중..말론과 스탁턴이 빠진 유타를 잘 이끌어주던 선수.

배론 데이비스 - 뉴올리언스 포가 . 뚱뚱한 몸에도 날렵하고 덩크잘하고..앞으로 NBA를 이끌어나갈 포가중에 하나. 현 시즌엔 부상으로 못나오고 잇고 팀도 망해가고..

케년 마틴 - 덴버 파포 . 작년에 키드와 함께 최고의 앨리웁콤비를 보여줫던 선수.파이팅 넘치는 모습은 좋으나 갠적인 생각으로 과대포장된 선수중 하나라고 생각.

데이몬스 메이슨 - 밀워키 스포. 덩크하나 끝내주고 속공잘해주는 선수. 이선수는 덩크외엔 그렇게 튀지 않는 선수...올스타급선수도 아님

샤킬 오닐 - 마이애미 센터.. 머 말할필요없는 리그 넘버원 센터..아니 역대 센터들과 함께 역대 최고의 센터중 하나죠

저메인 오닐 - 인디애나 파포. 시즌초반 폭력사태때문에 15경기 출장정지후 크리스마스 매치떄부터 복귀. 고졸로 포틀랜드에서 라쉬드의 그늘에 묻혓다가 인디애나로 온후 날라다니죠.

카멜로 앤써니 - 덴버 스포 , 대학1년 마치고 드래프트참가후 3번픽으로 덴버에 지명된후 르브론 VS 앤써니 라이벌구도 형성. 작년 평균 20+ 해줌. 올해 초 소포모어 징크스에 빠졋다가 다시 살아나는중. 오늘 또 부상 복귀햇네요

리차드 제퍼슨 - 뉴저지 스포. 작년 키드 - 제퍼슨 - 마틴 라인업중에 한명. 대단한 덩크력. 그러나 불안정한 점퍼. 작년엔 키드효과라고 많이 햇으나 올해초 키드가 빠진 뉴저지를 이끌며 많은 발전을 보여줫음. 이제 키드-카터-제퍼슨 라인업이 얼마나 많은 이펙트를 발산할지...기대해보죠~

제이슨 키드 - 뉴저지 포가. 퓨어 포가...리그 넘버원 포가져.페이튼이후 최고의 포가.

앨런 휴스턴 - 뉴욕 슈가. 몇안되는 퓨어 슈가중 한명. 부상으로 많이 결장하고 잇는데 복귀햇네요. 근데 크로포드가 자리 잘잡고 잇어서..크로포드랑 시간을 나누다 보면 많은 출장시간을 기대하긴 어렵겟네요

레이 알렌 - 시애틀 슈가. 삼점이 정말 대단한 선수. 현재 라샤드루이스와 원투펀치를 이루며 소닉스가 대단한 파란을 일으키고 잇죠.시즌 시작전 꼴지권으로 예상햇는데 현재 리그승률 3위인가? 올해는 코비랑 라이벌구도를 형성하는듯하던데..이선수가 레지밀러의 삼점을 넘어설지 궁금하네요



쓰다보니 이상하게 써졋네요. 밑에 분이 좀더 정확하게;

전 지식이 얕아서 이정도 밖에 간추리질 못하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