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쌩뚱맞지만 슬램덩크주인공들을 kbl선수들이나국내선수들
또는 느바선수들과연관지어 봤는데요
-느바버젼- -kbl버젼-
채치수-데이비드로빈슨 서장훈
강백호-로드맨 페리맨
서태웅-코비브라이언트 힉스
정대만-레지밀러 문경은
송태섭-타이론보거스 김승현
윤대협-피펜 허재(과거의)
이정환-매직존슨 현주엽
변덕규-디켐베무텀보 정경호
황태산-스타더마이어 김효범(수비가약해서)
성현준-노비츠키 김주성
김수겸-존스탁턴 황성인(전성기때)
신준섭-래리버드 이충희(과거의)
김판석-샤킬오닐 왓킨스
전호장-스티브커 전병석
정우성-마이클조던 단테존스
이명헌-스티브내쉬 강동희(과거의)
신현철-올라주언 젝키존스
신현필-하승진 하승진
남훈-모르겠음 김택훈(에이스킬러라)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흠....북산이좋아서는아닙니다...단지그냥 저가본 NBA와 슬램덩크를보면..
채치수가 오닐에좀더가깝지않을까요..덩치로본다는게아니라 그팀을 이끌기둥이라는
점에서요...ㅎㅎ 그리고 마이클조던이어울리는건..정우성보단 서태웅이죠...ㅎㅎ
물론 실력은 정우성을 더 높게했을수도있습니다...솔직히 서태웅이밀리죠...
하지만 저가본 MJ23은 절대 패자쪽에넣긴싫으네요..ㅎㅎ어찌됫던간에 조던은 이깁니다..
강백호 로드맨..ㅎㅎ 정말 토달대없네요 ㅋㅋ 저건정말 작가가 겨냥하고한거같아요 ㅎㅎ
200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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