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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저도 박수무당팔자인가요? 계해생 8월...
비공개 조회수 1,692 작성일2019.03.30
저도 박수무당팔자인가요? 계해생 8월 23일 오전11시에 태어났습니다 무당집가면 거의 무당될팔자라고 얘기하더라고요 무당될팔자인지 테스트해보자고 해서 날짜를 잡아놓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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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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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던강아지
식물신
불교 22위, 초자연현상 27위, 정신건강의학과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무속에서 무당팔자라고 말하는 뜻은
전생에 무속의 세계(육천마왕의 마귀의 권속)를 가까이한 
그 인연으로 
무당귀신(당귀)을 몸속에 가지고 태어난 사람을 일컬어 말하는것이지만
악귀를 가지고 태어난 빙의 신기 신병의 사람일지라도
귀신의 종으로 살라는 법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우주에는 불법과 부처님의 불력과 법력이 존재하기때문에
마귀의 자식이 되서 세세생생 고통스럽게 살지 않아도 됩니다
질문자님께서 마귀가 몸속에 붙어서 태어났는지는
저도 모르지만
법화경 공왕불기도를 검색해서 있는 힘껏 해보시면
스스로 빙의 신기가 있는지 정도는 알수가 있습니다
(공왕불기도를 하면 
몸속의 악귀가 발광을 하기때문에 
본인은 적어도 자신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정도는 알수있어요)
인간은 마귀의 세계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마귀의 종속관계에서 노예로 전락해버리면
인간으로서는 가장 큰 악업을 짓게되는 셈입니다
우선은 여기저기 물어보지 마시고
공왕불기도를 해서 스스로 판단을 해보시라 권해드립니다
공왕불기도를 하는 사람은 반드시 지켜야할것이 있습니다
미신 무속 역학등의 귀신의 영향력에 있는 일체의 것을 하지 말아야합니다
무당팔자테스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점집 무당집같은곳에 자주 다니면서 미신 무속 행위를 하게되면
접신을 통해 착신이 언젠가는 되어 무당팔자가 될수있습니다
마귀의 세계를 가까이하는것은 섶을지고 불속으로 뛰어들어가는것과 같다는점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영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재가승가원 덕명방송 유튜브 동영상

31. 빙의 신기 신병 신내림

https://www.youtube.com/watch?v=jTimEJanS2k

글로읽기

https://blog.naver.com/gongtan11/220849872514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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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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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사 혜명스님
초인
사주, 궁합, 정신건강의학과 69위, 꿈, 해몽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계해(83)생 8월 23일 오전11시에

-

양력 음력 구분이 안된 질문은 사주를 세울수조차 없답니다

남성과 여성은 대운 흐름의 방향이 정반대 방향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남녀가 기재되지 않은 질문은

신병,신내림,조상의 간섭이나 운의 분석은 불가능 하답니다

양력,음력 구분한 생일인지, 남,녀가 구분된 질문인지,

다시한번 돌아보셔서, 근거가 없는 댓글에 현혹되지 마시고

처음부터 다시 질문을 하거나, 1:1 질문을 해야 합니다

올바른 질문이 올바른 댓글을 이끌어 내게 되는 것입니다

남,녀나 양력,음력의 구분이 없다면서 재질문을 요구하면

<여자인데요>,<양력인데요> 하고 댓글이 올라옵니다

이러한 질문에 재댓글을 달기가 퍽이나 쉬울것 같지만요

이것은 지면등의 문제로 재댓글을 달기가 어렵게 됩니다 

처음부터 다시 질문을 해야지만 댓글을 얻을수가 있답니다

신내림을 테스트 한다

일부 무속인들이 주절주절 말하는

무당이 될 사주다?....

방울소리가 들린다?.....

조상님이 오셨다?......

집안의 누군가는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

영안이 열린다?....

어머니가 받을신을 안받아서?....

윗대에서 받을 신을 안받아서?......

신내림이 대물림 되어서 아랫대로 넘어왔다?.....

산바람이 났다?....

신내림 테스트를 해보자? .....무료 테스트다?.... 

세존단지를 모셔라?...업대감을 모셔라.... 등등

신을 받으면 금방 쨍하고 인생이 바뀔듯한 허무맹랑고

근거없는 말로서 상담자들을 현혹시키고 꼬득인다

무속인들 찿아다니면 꼭 듣게 되는 소리이기는 한데요

그러면 신내림을 받았다는 무속인의 생활상부터 보세요?

신을 받았다는 무속인들에게 도인의 모습이 보이던가요?

도인이란 상담자들을 하대하듯이 대하지도 않읍니다

-

근거없는 말에 속아서 패가망신한 모습들을 보면

씁쓸한 마음을 지울수가 없지요

물론 모든 무속인이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신을 받았다면 무속인이라면 도인이어야 하는데...

어머니가 받을신을 어머니가 안받아서....?

어머니와 나는 성씨가 다르답니다.

성씨가 다른 집안의 영혼이 나를 간섭하지 않아요

외가쪽의 신은 나에게 대물림 될수가 없는 것입니다

윗대에서 받을 신을 안받아서....?

그러면 개인의 사주는 필요가 없지 않나요?

신내림의 대물림이란 무속인들이 상담자들을

꼬득이기 위해서 지어낸 말이랍니다

산바람이 났다?.... 신바람이 났다....?

산바람이나 신바람이란 사주상의 칠살을 말함입니다

양일간의 칠살은 고조부가 됩니다

음일간의 칠살은 증조모가 됩니다

그러면 고조부 또는 증조모를 천도를 해드려야지요

어정쩡하게 산바람이니 조상() 바람이니 하는 것은

선무당들이 근거없이 지어낸 말장난에 지나지 않으므로

섣불리 현혹되면 두고두고 후회를 하게 됩니다

신내림 테스트를 해보자? ......무료 테스트다?.... 

인간이 그것도 무속인이 신을 테스트 즉 시험을 한다?

무료 테스트는 또 왠말인고?

영매체질 사주를 타고난 상담자들이나

재살운이나 합살운이나 칠살운이 들어온

상담자의 약점을 파고 들어서

꼬득여 넘기기에는 참으로 적당한 표현이네요

무료 테스트를 해준다고 해서 무속인을 찿아 갔다가

무료로 신내림테스트를 받은 사람이 과연 있던가요?

짧은 생각에 잘못들인 발걸음의 댓가들이

너무도 참혹했던 참혹하지들 않았던가요?

세존단지를 모셔라

세존이 누구시던가요석가모니 부처님이시지요

부처님을 단지에 가두어라그 업을 다 어쩌시려고?

업대감을 모셔라....

업대감이라는것이 있었던가요?

정체도 모르는 업대감을 모시면

하루 아침에 부자라도 될것같은 현혹에 못이겨서

부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과연 있었던가요?

업대감이든 뭐든 어쨌던 단어는 대감은 대감이네요

대감을 단지속에 가두어라?

그런데 가두면 가두었지 모셔라는 무슨 말이든가요?

대감을 가두었으니 그 보복은 어찌 감당 할려나요?

신내림 받은지 3-4년된 애동제자예요?

무속인이라면 부부생활은 금지 해야 합니다

부부생활하면 주인으로 모시든 몸주가 노하여

보복의 벌을 내리게 되는줄은 알아야 됩니다

사람을 현혹시키는 것도 정도 문제지...

모두가 무속인들의 입과 행동을 통해서

나타내는 원한귀들의 습성을 나타내는 내용들입니다

-

조용한 기도만으로 이루어지는 신내림

 

신내림 굿판과 무속인(巫俗人)의 진실 >

신내림을 받기 위해서 무속인에게 내림굿을 받게 됩니다

내림굿판에는 많은 음식부터 차리게 됩니다

방울을 흔들고꾕가리를 치고 징과 북도 두드립니다

신을 부르기 위해서 춤을 추고작두까지 타게 됩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접신자는 주절주절 말을 하게 됩니다

-

많은 음식을 차린다는 것은 많은 영혼을 부른다는 의미요

방울,꾕가리,징등은 맑고 청량한 금속성 쇳소리를 의미합니다

금속성 쇳소리는 세속에 떠돌던 잡귀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베를 두드려 보세요무슨 소리가 납니까북소리이지요?

북소리는 뱃속에 있는 태아령을 부르는 소리입니다

춤을 추고 펄펄 뛰는 것은 잘 놀아 준다는 의미입니다

작두를 타는 것은 마술가들처럼 재주를 부린다는 의미입니다

접신자가 주절거리는 것은 입이 열린 것이 아니라

많이 모여든 객귀들의 옹알이 또는 주절거림이지요

내림굿판이란 의미는 세속에 떠돌던

객귀들을 불러 모아서 잔치를 열어준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것은 신내림이 아니고 객귀 즉 허주의 모임이 됩니다

신끼와 신내림을 구분하지 못하고 신내림 받겠다는

사람들이야 이러한 사실을 꿈엔들 알았으리오

-

이렇게 세속에 떠돌던 객귀를 불러모은 사람이라면

이것은 당연히 무속인이라고 해야 합니다

무속인의 행동은 당연히 세속에 떠돌던 객귀들의 습성인

속고 속이고 엎어지고 깨지고 하는 모습이 나타나게 됩니다

-

신내림 기도와 무당(巫堂)의 진실 >

신내림을 얻기 위해서는 무당(巫堂)의 의미부터 알아야 합니다

무속인(巫俗人)이 세속에 떠돌던 허주가 모여있는 사람이라면

무당(巫堂)이란 눈감고 손만 모으게 되면

천계의 신이 언제나 들락날락 할수있는 집이라는 뜻입니다

무당에 쓰는 당()자는 집당자인 것입니다

어감과는 달리 무당이란 신의 반열이라고 봐도 될듯합니다

-

무당이 되기 위해서는 영혼의 종류부터 알아야 합니다

영혼의 종류에는

1, 조상신 2, 객귀신

3, 종조상귀 4, 선망귀

5, 태아령 5, 지박령 등 6종류가 있습니다

신내림이란 위의 6종류의 영혼 중에서

객귀신의 내림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객귀신이란 어감과는 달리 황천세계에서

조상신들과 같은 법도를 익히기 때문에

객귀라고만 해서 안될 엄연한 객귀신(客鬼)인 것입니다

-

무당이 되기 위해서는 기도시작 날자찿기

즉 가리잡기가 정확해야 합니다

신내림의 문은 ,,, 중에서 열리게 됩니다

이말은 대운의 지지가 ,,,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구요

일간이 목이면 申子辰 삼합이 되는 대운,년운,월운에서

일간이 화이면 寅午戌 삼합이 되는 대운,년운,월운에서

일간이 토이면 寅午戌 삼합이 되는 대운,년운,월운에서

일간이 수이면 申子辰 삼합이 되는 대운,년운,월운에서

일간이 목이면 亥卯未 삼합이 되는 대운,년운,월운에서

일간이 화이면 亥卯未 삼합이 되는 대운,년운,월운에서

일간이 금이면 巳酉丑 삼합이 되는 대운,년운,월운에서

일간이 수이면 巳酉丑 삼합이 되는 대운,년운,월운에서

기도를 시작해야만 도움이 되는 신내림을 받을수 있게 됩니다

당연히 신내림 가리잡기는 위의 삼합시기가 되어야 하며

위의 삼합이 일간의 아군인지 적군인지까지 살펴야 합니다

위의 신내림 시기가 아니면 신내림을 받고도

오히려 액운을 당하기 때문에 신중해야 함은 당연한 일입니다

월운이 시작되기 10일 전부터 기도를 시작해서

조용히 40일 정도의 기도를 하게되면 어느 산으로 이동해서

새로운 기도를 하라는 신의 계시가 내려지게 됩니다

산을 옮겨서 조용히 30일쯤 기도를 하고나면

또다시 어느 산으로 이동하라는 신의 계시가 내려지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자연스럽게 삼산 밟기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기도처가 맑아야 합니다

기도를 하는 장소는 객귀나 잡귀등이 기웃거려서는 안됩니다

사찰에는 수시로 차도량 내외 동상동하

유주무주 고혼들 즉 떠도는 영혼들을 천도를 하는 곳이지요

사찰 주변은 잡귀들이 남아 있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최초 기도처는 사찰이 가장 적합한 곳이랍니다

이렇게 보면 신내림이란

많은 고행과 많은 돈을 들여야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조용한 기도로서 이루어지게 됨을 이해해야 합니다

-

이렇게 보면 너도 나도 무당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함부러 무당이라고 해서는 안될 무속인임을 알아야 합니다

신내림 받았다고 주장하는 수많은 무속인들 중에서

실제로 신내림 받은 무당의 반열인 사람을

필자는 지금까지 단 한사람도 본적이 없구요

자신이 신내림이 이루어진줄도 모르고 살아왔던

백인선생 > 단 한사람만이 신내림을 받아서

무당이 되어 있음을 확인할수 있었읍니다

많은 고행을 하고 많은 돈을 들여서

신내림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수많은 무속인들!

무속인과 무당의 진실부터 제대로 파악해야 하지 않을까요?

헛욕심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줄은 아실런지요.

-

잘못된 신내림 가리잡기

신내림이라고 받았는데 왠지 앞뒤가 맞지않고 

불만에 차서 신어머니와 갈등을 겪는 경우가 많읍니다

그러면 어떠한 경우에 신내림을 잘못 받게되는 것일까요?

가위눌림이 있다거나 꿈에서 무엇이 보인다거나 등의 

신끼증상을 신내림으로 착각을 하여 지나친 기도를 하거나,

가리잡기를 잘못한 상태에서 신내림 굿을 하게되면 

원한귀(怨恨鬼)들은 얼씨구나 하고

쉽게 치고 들어와서 주절주절 지껄이게 됩니다.

이 모양은 일반인에게 신내림을 받은 모양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아이구야 이제야 말문이 터졌네 하고 

너스레를 떨게 되는 것이지요.

기도를 한다는 것은 거지나 노숙자의 행색을 한 

객귀들의 처마밑이나 담장 역할을 하겠다고 

자청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신끼가 있는 사람들이 신내림을 받겠다는 일념으로

무속인이 시키는데로 기도를 하는 경우가 있지요?

절호의 기회가 온 객귀들은 얼씨구나 할수밖에 없지요.

 

어떻거나 객귀에 의한 허주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내림굿을 하고나면 몸주가 생기게 되는데,

객귀라 하더라도 몸주는 함부로 대해서는 안될일입니다.

객귀몸주 즉 허주도 귀신이기 때문입니다.

허주라 하더라도 거짓말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놀랍도록 정확한 점사가 나오는 경우도 많지요.

무속인이 거짓말을 자주 하기는 하는 편인데

이것은 무속인도 무엇인가 보이기 때문에

보이는 대로 일러 주는것 뿐이지요.

나중에야 허주를 받았다는 것을 알았다 하더라도 

우선은 그냥 모실수 밖에 없습니다.

어쩌면 허주는 조상신을 받았을때 보다 

더욱더 정성을 들여서 극진하게 모셔야 할것입니다.

왜냐하면 허주란 허주 자신의 뜻을 

거역하게 되면 어떤 해꼬지를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이 허주들은 누군가가 천도를 해주기 전에는 

떨어져 봐도 마땅히 기댈곳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원한에 사무친 벌전을 내리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신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허주가 회향할수 있는 날을 찾아서 극진하게 대접

즉 천도재 방법으로 천도를 해드리고 난 다음에

신당을 접던가 아니면 새로운 신을 받아 들이게 되면 

비로소 무속인으로의 바른 길을 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문제는 생기게 됩니다.

많게는 몇천만원을 들여서 신내림을 받는 분도 있습니다.

여태껏 자신과 신어머니가 제일인줄 알고서 

생할해 왔는데 하루 아침에 이것을 버리라고 하니 말이 되는가!

그러나 허주라는 것을 알았다면 허주신을 대접을 하여

천도를 해주어야 하며허주 천도를 한후에는 신당을 접고 

일반 생활을 하는것이 합당한 일이 됩니다.

이 또한 결단의 용기가 필요하지요.

 

신이란 일반 무속인과는 전연 다른 모습이며

앞길을 인도해 주는 도인의 모습이 엿보이게 됩니다.

도인이란 일반 무속인들처럼 점사를 봐 준다거나 등의

험한 점사를 보는 일이 될수는 없지요.

그런데 상담자들의 취향은 또 그렇지가 않읍니다.

당장 먹고 살아야 하는데...

왠만한 사람이라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결단을 내리기가 쉽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답게 살아 가기 위해서는

허주는 천도재 방법으로 천도를 확실하게 해드리고 

일반 서민으로 살아 가야만 허주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신을 잘못받아 허주로 인해서 피해를 입고 

패가망신 하는 무속인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러므로 애초부터 신내림을 받지 않는것이 중요 합니다.

신병이나 신끼증상은 사주를 풀어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신병은 운에서 고조부나 증조모가 찾아와서

인간을 간섭할때 나타나는 증상이고,

신끼는 사주원국에 따라붙은 원한귀들이

뇌파를 흔들거나 조정할때 나타나게 됩니다.

신병이 올때는 해당 고조부나 증조모를 찾아서

그에 합당한 대접을 하여 

천도재 방법으로 천도를 해드리면 됩니다.

사주에 신끼를 유발하는 원한귀들을 정확하게 찾아서 

천도를 해주게 되면 힘들고 험난한

무속인의 길을 굳이 가지 않아도 됩니다.

-

()자의 실체.

-

무당무속인등에 쓰이는 한자를 적어보면

무당(巫堂),

무속인(巫俗人)등으로 적게 되는데

자를 보면 위쪽의 (는 하늘이요

아래쪽의 (는 땅이요

(l)는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통로 즉 천문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l)자의 양쪽으로 사람 인() 2자가 있읍니다

가운데의 (l)의 양쪽으로 걸쳐서 사람 인()자를

한자만 나타내도 되지 않았을까요

굳이 (l)의 양쪽으로 사람 인()

2자를 배치한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이것은 무(즉 무당(巫堂)이나 무속인(巫俗人)이란

음양 두 사람의 협조가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짐작이 됩니다

다시 말하면 한 사람으로서 반()도인은 있을수 있지만

()도인 둘을 합쳐야만 완전한 도인이 될수 있다는 뜻?... 

()의 세계란

황천세계와 땅(지구사이를 마음대로 왕래할수 있는

(), 신인(神人), 무인(巫人), 도인(道人)

수도인(修道人)등의 세계로 표현 할수가 있겠읍니다

그런데 무당(巫堂)이나 무속인(巫俗人)

양쪽이 모두 똑같은 무()자를 쓰고 있는데

1, 무속인(巫俗人)은 무엇이며

2, 무당(巫堂)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간단히 말해서

무속인(巫俗人)

세속의 원한귀()가 거주하는 사람의 몸이요

무당(巫堂)

황천세계의 신()이 자유롭게 왕래하는 집이지요

-

4, 신끼의 실체

-

신끼란 구천세계나 지천세계에 떠돌던 원한귀인

종조상귀와 선망귀들이 사주원국의 관성재성,

충이나귀문등으로 엮이면서인간의 뇌파를 흔들게 되어

비정상적인 성격이나 행동 등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사주원국 천간의 종조상귀나지지에 나타나는 선망귀들은

깃털하나라도 움직일수 있는 물리적인 힘은 없읍니다

그러나 인간의 뇌파를 흔들게 되는 능력을 가진 영혼들입니다

그래서 관성재성등이 충이나원진등으로 엮인 사주로

태어난 사람들은 잠을잘때도 원한귀들이 뇌파를 흔들기 때문에

꿈자리가 어지럽기도 하며악몽에 시달리기도 하며

가끔은 귀신의 모습을 보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며,

성격적으로는 지나고 보면 덕이 될것 같지도 않은일에

과민 반응을 보여서 사사건건 따지기도 하기 때문에

무언가 될만하면 엎어지는등 매사가 막히게 됩니다

심할때는 빙의,정신병,우울증,조울증 등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멀쩡하던 사람이 술한잔 하기만 하면 정신이상자 처럼

돌변하기도 하는 등등의 현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우리는 신끼라고 합니다

사주원국이 이렇게 충과 원진으로 엮인 험한 사주는

차량에 비유하면 고장난 차량에 비유가 됩니다

고장난 차로는 달려가야할 길이

아무리 포장도로라 하더라도 쉽게 달릴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장난 차량은 미리 고쳐서 달려야 함인데....

문제는 사주원국에 나타나는 원한귀란

임기가 정해져 있는 영혼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원한귀들이란 한번 따라붙게 되면 천도를 해주지 않는 한

일간의 수명이 다할때까지 뇌파를 흔들게 되는 영혼들입니다

그래서 이 원한귀들은 평생에 꼭 한번씩만 천도를 해주게 되면

다시는 일간에게 찿아 오지를 않게 되는 것입니다

사주원국에 나타나 있는 원한귀인

종조상귀(從祖上鬼)와 선망귀(先亡鬼)들이란

일간과 동일 가문내의 영혼들이므로

타 가문에 가서 기웃버려 봐도 반겨 주지를 않게 되므로

언젠가는 다시 되돌아오게 되는데

다시 되찿아오게 될때는 더욱더 큰 원한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 원한귀들은 무속인을 통한 굿이나 퇴마 등으로

쫓아내는 퇴마를 하게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나게 되므로

절대로 퇴마를 해서는 안되는 영혼들이며

천도를 해서 황천세계로 올려 보내는 것이 상책이 됩니다

-

5, 신병의 실체

-

달려 가야할 차량을 고쳐서 달린다 하더라도

도로에 돌뿌리가 많은 도로라면

아무리 튼튼한 차라 하더라도 쉽게 달릴수가 없는 것입니다

행운(대운,년운,월운,일진)이란 도로상황으로 보면 됩니다

행운(行運)으로 나타나는 오행은 조상신과 객귀신이 됩니다

행운으로 나타나는 오행이 행운의 천간으로 나타나게 될 때,

양의 재성이면 6대조부요음의 재성이면 5대조모가 됩니다

양의 관성이면 고조부요음의 재성이면 증조모가 됩니다

행운으로 나타나는 오행이 행운의 지지로 나타나게 될때는

이름도 성씨도 알수가 없는 객귀신이 됩니다 

조상신이든 객귀신이든 행운으로 나타나는 이 영혼들은

임기가 정해져 있는 영혼들로서

임기가 다하면 스스로 떠나게 되는 영혼들이지만

행운의 재성이나 관성으로 나타나게 될때는

임기가 다하기 전까지는

사주원국의 재성이나 관성과 합세를 하여서

일간에게 큰 피해를 주는 돌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강한 돌뿌리가 나타나는 현상을 신병이라고 합니다

신병이 나타나게 되면 우선은

돌부리가 되는 행운을 사주의 일주에 대입해서

조상신인지 객귀신 인지를 먼저 판단해야 됩니다

-

신이란 조상신과 객귀신이 있다고 했읍니다

이것은 조상신이 오는 시기와

객귀신이 오는 시기가 각각 틀린다는 얘기가 되므로

-

조상신이 오는 시기에는, 조상신을 받아들이던가

천도를 해서 돌려 보내든가 하면 되는 것이고

-

객귀신이 오는 시기에는 객귀신을 받아 들이던가

퇴마를 해서 쫓아 버리던가 하면 되는 것입니다

-

이것이 돌부리를 치우고

달리는 방법이라고 보면 되는 것인데

조상신이라면 설령 나에게 해가 된다 하더라도

굿을 한다 만다 하면서 내좇을려고 하는 것은

신의세계에 대한 무지에서 오는 것으로서

감히 생각도 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그러므로 해로운 조상신이라 하더라도

조상신에게는 천도재의 형식을 택해서

대접을 잘하고 돌려보내 드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

그러나 해가되는 영혼이 성씨도 이름도 모르는 객귀신이라면

천도의 대상이 아니므로굿등을 통해서 쫒을수는 있겠지만

굳이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는 굿이 아니라 하더라도

쉽고 간단한 물상 처리법으로 퇴마를 시키는 방법도 있읍니다

물상이란 사주 명리학에 나오는 내용인데

12 지지와 물상편에 소개해 두었으므로 참고하면 되겠지요

12 지지와 물상은 오랜 사주역사 사에서도 찿아서

정리해놓은 곳이 없었지만 필자가 명리학을 연구하면서

찿아낸 것으로서 쉽고도 편한 방법이 되므로

잘익혀 두면 요긴하게 쓰일곳이 많을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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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사 혜명 두손모음

참고자료 : 천지기 비결(오행사 혜명 씀)중에서

https://blog.naver.com/mjh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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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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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김묘각행
초인 eXpert
대장, 항문 외과 63위, 정신건강의학과, 초자연현상 57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신끼가 있고 없고와

무속인이 되고 안되고는

생년월일에 의한 사주로 풀거나 따질 필요없이


몸에 붙은 신끼는

본인 자신이 알거나

영안이 열린 사람들이 상대방의 몸에 붙은 신끼는 정확히 알수 있는거기 때문에,,


영안이 열린 무속인들이 거의 무당될 팔자라고 했다면

본인한테 신끼가 있는건 인정해야 하구요,,


그리고 귀하디 귀한 본인의 몸에

더럽고도 구역질나는 존재인

똥통속의 구데기만도 못한 귀신,신끼가 붙었다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몸에 붙은 신끼가 떨어져 나가도록 기도를 해야만

편안하고 자유자재롭게 살수 있는건데,,


좋은곳에 취업을 하거나

고관대작을 하는 테스트를 하는것도 아닌

겨우 귀신의 몸둥아리인 무당이 되는 테스트를 한다는건,,


사람의 틀을 쓰고는 해서는 안될

사람이 짓는 업중에 가장 끔찍하고 무서운 없을 짓는거고,

개가 아닌 쥐나 쥐벼룩도 기가찰 노릇인거니까


내가 사람의 몸에 신끼가 맺어지는 이유와

귀신붙은 사람들의 운명,

그리고 세상없는 귀신도 떨어져 나갈수 있는 정확하고 완벽한 방법을 알려줄테니까


신끼가 점점 더 쎄지면서 감당할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기 전에

더럽고도 구역질나는 존재인 신의 기운을 하루빨리 벗어버릴수 있도록 해보세요,,


요즘 신끼가 맺어져서 

몸과 정신이 병들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수없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의 생년월일에 의한 사주로

귀신이 붙고,안붙고가 결정되는게 아니고

또한 귀신이 아무 이유없이 후손한테 붙는것도 아닌거구요,


사람의 몸에 신끼가 맺어지는 이유는,,

집안에 무속인이나 신끼있는 사람,그리고 자살한 사람이 있거나

본인(과거전생이나 금생)이나 가족들이

귀신의 기운이 작동하고 있는 무당집이나

승복을 입고 있으면서도 무속적인 업을 짓는

땡중이 있는곳에 드나들면서 점보거나 굿하고,

집에 돌아가신 조상 불러들여서 제사나 고사지내고.


신주단지나 사찰 공양간에 모셔둔 조왕신,산신,칠성,독성,,,,등의 온갖 잡신을 섬기면서

귀신의 기운이 맺어지는 업을 지으면

없던 신끼도 맺어지게 되고

몸에 붙어있던 귀신의 기운은 점점 더 쎄지면서

환시,환청,가위눌림,귀접,불면증,신꿈,신병,,등의 영적장애로 시달리게 되는데,


더이상 귀신의 기운을 감당하지 못할 경우에는 신을 받게 되거나

신을 받아서 부려먹지 못할 경우에는

정신의 병이 깊어지면서 영영 미쳐버리거나 하게 되구요,,


이세상에 제일 무서운 병이 귀신붙은 신병이라,,

이런저런 이유로 한번 귀신이 붙거나 신을 받으면

본인의 마음과 의지와는 상관없이

업력(業力)에 의해서 자손만대로 귀신이 붙게 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귀신의 기운이 맺어지게 하는 업을 지어야 하구요,,


또한 모든 생명체는 마음닦는 수행을 해서 부처님경지(成佛)에 오르지 않는한

자기가 지어서 자기가 받는

자업자득과 인과응보의 법칙에 의해서 끝없이 윤회하는데,


금생에 신의 몸이었던 업으로

사후에는 업력에 의해서 자손한테 붙어야 하고

그 업보로 다시 환생을 해서 사람몸을 받고 태어나도 귀신의 몸이 되어서

본인의 힘과 생각으로는 어찌해볼수 없는,,

귀신의 꼭두각시 같은 삶이 무량억겁(無量億劫)으로 이어져가야 하는

사람이 겪는 고통중에 가장 끔찍하고 무서운 업이니까,,

하루빨리 몸에 붙은 귀신의 기운을 벗어버릴수 있도록 기도하면 되는데요,,


몸과 정신을 병들게 하는 몸에 붙은 귀신의 기운을 천도시키는 방법은,,

온갖 고통,속박,번뇌 다 벗어버리고 진리의 몸이되신 석가모니부처님의 깨달음인,     

열반의 기운이 작동하고 있는 조계종 사찰에 가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하지 않는한

신의 기운은 절대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 생각해야 하는데,,


절은 많이씩 해야 신의 기운이 떨어져 나가는 폭이 크고

절을 조금씩 하면 신의 기운이 떨어져 나가는 폭이 미약하니까

석가모니불이나 관세음보살을 염하면서

매일 부처님한테 칠,팔백배 이상씩 절을 해야 하고,

(두시간 정도면 충분한데,,

처음부터 절을 많이씩 하는게 힘에 겹다면

오,육백배 이상씩 하다가 차츰 횟수를 늘리면 되고,

신끼가 쎄면 쎌수록 절을 많이씩 해야 하구요)


절은 매일 해야

몸에 붙은 신의 기운이 부처님한테 절한만큼 계속 약해지다가

마침내는 몸에서 완벽하게 떨어져 나가면서

신끼로 야기된

모든 영적장애를 벗어버리고 편안하고 자유자재롭게 되는건데,


이런저런 생각과 핑계로 절을 하다 말다 하면,

절할때는 귀신의 기운이 약해지다가

절을 하지 않으면 귀신의 기운은 다시 쎄지다 해서 신끼 벗어버리기가 힘이드니까     

매일 많이씩 절하는걸 원칙으로 삼아야 하구요,


신받은 무속인이,,

매일 조계종 사찰에 가서 부처님한테 1000배씩 절을 하면

10년 정도면 몸에 붙은 귀신이 완벽하게 떨어져 나가면서

신내림 업보를 벗어버리고

건강한 몸과 원만하고 자유자재로운 정신으로 회복될수 있게 되고,


뇌성마비로 태어났던 오체투지의 작가 분은

일곱살때부터 매일 부처님한테 1000배씩 절을 해서

지금은 완벽하게 정상인으로 생활하고 있을 정도로 


괴로움을 여의고 즐거움을 얻을수 있는 이고득락(離苦得樂)과

정신수양하고 마음닦는 수행을 근본목적으로 세워진,,


우주법계(宇宙法界)의 근본기(根本氣)가 작동하고 있는 조계종 사찰에 가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하는 공덕은,

최첨단의 의술과 기술로도 밝혀낼수 없고 치유 불가능한

정신의 병(神病)과 육신의 병(身病)을 완벽하게 치유가 되게 하는 힘이 있구요,


집에서는 마음에 위안과 의지가 되는 예불천수경이나

명상의 말씀(엄주환 님)을 유트브에서 많이 틀어놓고,,

모든이의 마음에 자비로운 광명을 비추어 준다는 광명진언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이나

관세음보살을 항상 염하면,

귀신의 기운도 누구러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의지가 되는건 물론이고

현실세계에서는 배울수 없는 진리의 세상에 대한 공부도 할수 있게되구요,


그리고 부처님 생존에 계셨을때부터 음력으로 7월 15일에는

영가분들 단체로 천도해드리는 백중기도를 하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거의 모든 사찰에서 49일 동안 천도의식을 하고 있고,,


매달 음력으로 18일날은 영가분들 단체로 천도해드리는

지장재일이라는 행사를 하는 사찰도 많이 있으니까

그런 사찰에 가서 책주영가(몸에 붙은 영가의 이름을 알면 이름을 쓰면 되지만,

모르는 영가일때는 책주영가라고 쓰면 되고, 영가 한분당 일.이만원 정도면 되구요)하고,

집안에 돌아가신 조상님들이나 인연있는 영가분들 천도해드리면 좋은데,

가장 핵심이 되는 기도법은 부처님한테 매일 절을 많이씩 하는 거구요,,


이런식으로 매일 꾸준히 부처님한테 기도를 하면서

영가분들 천도해드리고

예불천수경이라는 불경과 명상의 말씀(엄주환 님)을 많이 틀어놓고

광명진언이나 관세음보살을 항상 염하면,


만가지 고통을 유발시키는 암적존재인 귀신의 기운은,

부처님한테 절하고 기도한 만큼 약해지다가 완벽하게 떨어져 나가게 되면서

귀신 때문에 생긴 모든 영적장애가 없어지고

몸과 정신적,꿈과 현실적인 모든 일이 편안하고 자유자재롭게 바뀌게 되는거니까


몸에 붙은 신끼가 완벽하게 떨어져 나갈때까지
하루라도 소흘히 하지 말고

가까이 있는 조계종 사찰에 다니면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해야 하고,


신끼가 있으면,,

신끼가 쎄지면서 온갖 일이 어찌해볼수 없이 패가 말리고

미쳐환장을 해도 시원찮을 고통속에 빠지게 되는데,


매일 꾸준히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하기만 하면,

귀신의 기운은 부처님한테 절한 만큼 꺽여져 나가는건 물론이고

업장(業障)이 소멸(消滅)되어서 살아가는데 장애가 없이

하고자 하는 일이 수월하게 풀리게 되니까


천추에 한이 되고 한이 될 귀신의 기운이,,

하루빨리 떨어져 나갈수 있도록 하루라도 소흘히 하지 말고

가까이 있는 조계종 사찰에 다니면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해보세요,,


귀신문제는 물론이고

세상없는 업장도 근본적으로 완벽하게,확실하게 해결될수 있다는걸

본인 스스로 느끼게 될수 있는것 뿐만 아니라

내가 목숨에 목숨을 걸고 장담합니다,,,


인생사 모든 일은

자업자득과 인과응보의 법칙에서 한치도 벗어날수가 없어서,


귀신의 기운이 맺어지는 업을 지으면 없던 귀신도 붙게되고

몸에 붙어있던 귀신의 기운은 점점 더 쎄지면서

본인이 귀신의 몸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는건 말할것도 없고,


업력(業力)과 시간차에 의해서 자손만대로 귀신을 붙게 만들어서

이세상에 태어난걸 한탄하고 원망하며 땅을치고 통곡하게 만드는건 물론이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귀신의 기운이 맺어지게 해서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하는 귀신같은 존재가 되지만,


설령 귀신이 붙었더라도,

우주법계의 근본기가 작동하고 있는 조계종 사찰에 다니면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하면

본인이 귀신의 기운을 벗어버리는건 말할것도 없고,


귀신이 붙어서 통곡하며 허물어져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귀신의 속박을 벗어버리고 자유자재롭고 원만한 정신과 몸으로 살아갈수 있는 길로

이끌어줄수 있는 성인같은 존재가 되는 거구요,


귀신같은 존재가 될건가?

성인같은 존재가 될건가?는 생년월일에 의한 사주로 결정되는게 아니고

또한 몸에 붙은 귀신이나 무속인이 결정해주는것도 아닌거구요,


본인 한생각 마음먹고 실천하기에 달려있는거니까

더이상 귀신문제로 고통받지 않도록 정확히 판단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본인이 이글을 믿고

부처님한테 기도를 하건,안하건 그건 본인 마음이지만


이글대로 기도를 하기만 하면,

세상없는 귀신이나 업장도 떨어져 나가면서 살아가는데 아무 걸림이 없는,

대자유인 그 자체가 되는건 먼지만한,티끌만한 의심도 할 필요가 없으니까


마음에 위안과 의지가 되는 예불천수경이라는 불경을 많이 틀어놓고,

절을 매일 많이씩 하는게 절대,절대 힘들거나 어려운일 아닌

행복하고 자유자재로운 삶으로 바뀌게 되는 활력소 그 자체의 운동이라 생각하고

부처님한테 매일 절을 많이씩 해보세요,,


본인의 마음과 생각으로는 측량할수 없었던

그 무엇에도 걸림이 없는,,

밝고 건강한 성인같은 몸과 정신세계로 바뀌게 됩니다,,


일체 유심조(一切 唯心造)라,,

모든게 본인 한생각 마음에서 지어내는거니까

열심히 기도 정진해보세요,,

귀신의 기운을 벗어버리고 대자유인이 되는건 시간차이고,,


그리고 사찰에 가서는 산신,칠성,독성을 모셔둔 삼성각이 있는데,

그 분들은 불교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잡신이기 때문에

 누구던지 드나들면 없던 신끼도 맺어지고

몸에 붙어있던 귀신의 기운은 더 쎄지니까

절대 드나들면 안되고,


사찰 법당은 부처님의 열반의 기운이 작동하는 곳이라,

집이나 다른 곳과는 기운이 틀린거기 때문에

법당에 오래 머물면서 기도하면 할수록

신끼가 꺽여져 나가는 폭이 큰거니까


신끼가 많이 꺽여져 나갈때까지 만이라도

가능하면 염불도 법당에서 많이 해보시구요,,


아울러 집안에 신끼있는 사람이나 무속인이 있으면

그 신줄은 업력과 시간차에 의해서 형제들과 후손들한테로 뻗히는거기 때문에

가족들도 수월하게 신끼가 맺어지는거니까

가족들한테 이글을 꼭 읽어보시게 하고 같이 기도할수 있도록 해보시고,,


그리고 귀신문제는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하지 않는한 절대 해결될수 없는건데,

혹시라도 절을 많이씩 하는게 힘에 겹다면,,


보통 하는 절이나

쉽게 하는 절이나 상관없이

절하는 공덕,,

즉 신끼가 꺽여져 나가는 폭은 똑같은거니까


본인이 할수 있는 가장 편하고 쉬운 방법으로라도 

부처님한테 매일 절을 많이씩 해서

하루빨리 오물만도 못한 신끼,귀신을 벗어버리고

그 무엇에도 걸림과 동요가 없는

편안하고 원만한 삶을 사셔야 합니다


편하고 수월한 방법으로 절을 한다면

하루에 천배,이천배,삼천배씩 하는것도 힘들지 않고 빠른 시간내에 할수 있는거고,,

절을 많이씩 하면 할수록

몸에 붙은 신끼는 일사천리로 약해지다가 완벽하게 떨어져 나가는겁니다,,


이른 아침 부처님한테 절하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면

하루하루가 편안하고 즐거울거구요,,


귀신을 가까이 하면서

귀신한테 공을 들이고 기도를 하면, 

귀신이 수월하게 붙어서 모든게 귀신처럼 패가 말리게 되고,,


부처님을 가까이 하면서 

부처님한테 기도하고 공을 들이면 

모든게 부처님처럼 원만하고 자유자재롭게 풀리게 될겁니다,,


귀하디 귀한 본인을 귀신의 몸둥아리고 끌어내리려는 무속인들은,,

본인의 부모,자식을 죽이는 인간보다 더나쁜

악질이고 인간 구데기 중에 구데기입니다,,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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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