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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박수무당 팔자?
joke**** 조회수 3,706 작성일2014.12.13
이름:김 태지
성별:남자
생년월일:1987년 7월 4일 양력 새벽 2~4 사이에
태어난걸로 알고 있고
윗대에 뭐 그런 계통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음
근데 스님이 보더니 박수무당 하면
크게 될거라고 하시더니 자꾸 탐난다고 하심..
같이있던 보살님도 그렇구요
처음 보자마자 야리꾸리한 향이 난다고 하심..
근데 이런쪽으론 도통 처음이라서 조언좀 해주세요
제 사주에 그런 팔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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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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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황신전
태양신 eXpert
사주, 궁합 54위, 초자연현상 49위, 작명, 이름풀이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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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을 할 사주도 아니며 스님이

될 사주도 아닙니다..

올해 이동,변동등의 운세로 많이

혼란스러웠을텐데요..

내년까지는 많이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나가는 삼재때(내년)에는

관재수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20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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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시일월년 대운 9 19 29 39

乙癸丙丁     乙 甲 癸 壬

丑丑午卯     巳 辰 卯 寅

-

신을 받게 된다면 젊잖고 도인의 모습이어야 합니다

주변에 신내림을 받아서

무속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특징을 볼까요?

도인의 모습은 어디로 가고

벼슬한 사람의 행동양식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신에 대한 무지에서 오는 착각이며

신이 아니라 허주 즉 귀를 받은 것이지요

-

이 사주는 조상신 내림을 받는 시기가 없으므로

조상신 내림은 절대로 받을수가 없으며

신을 받게되면 허주를 받게 되므로 허주로 인해서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됩니다

다만 원한귀들에 의한 신끼만 있을 뿐이므로

다음에 얘기하는 원한귀들에 의한 신끼를 다스려야만 합니다

무속인말 함부러 믿었다가는 당하게 되어 후회하게 됩니다 

-  

이 사주는 부정적인 성격이 강해서 별것도 아닌일에

요것조것 따지고 들기를 좋아하게 되며

꿈자리가 뒤숭숭하며,

꿈인지 생시인지 신끼 비슷한 것을 느낄수도 있는데

이러한 것을 신내림으로 착각할수도 있게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조상신 신내림과 신끼는 애당초 별개의 것입니다

-

귀하가 신끼 비슷한것을 느끼는 이유는 후손없이 죽어서

구천을 떠돌던 고조부의 여자형제와 아버지의 여자 형제가

원한귀로서 귀하가 태어날때 따라붙어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이 원한귀들 중에서 고조부의 여자형제 영혼은

조모의 배를 빌리지 않고

타 여성의 배를 빌린 별상선녀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 원한귀들은 천도를 해주지 않게 되면

하는 일마다 발목을 잡히게 되며

건강도 해치게 되며 금전적로도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특히 정신적인 건강에도 치명타가 됩니다

위의 원한귀가 떠나지 않는한 평생 문제가 됩니다

원한귀란 어머니의 뱃속에서 죽었거나,

또는 태어났더라도 어릴때 죽었거나, 결혼을 했다 하더라도

후손을 두지 못하고 죽었기 때문에, 천계로 올라가지 못한

불쌍한 영혼으로서 인간으로 보면 거지나 노숙자 또는

깡패등의 행색이며

남의 답장밑을 기웃거리는 행색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귀하가 이 원한귀들의 담장 역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원한귀들의 움직임이 신끼로 나타나게 되며

이러한 현상들을 신내림 증상으로 착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신이든 원한귀든 형체도 없고 질량도 없고 부피도 없기 때문에

영화에서 보듯이 물건을 이동시키거나 하는등의

물리적인 힘은 절대로 있을수가 없지만

인간의 뇌파를 건드리고 흔들어 버리는 능력이 있는 겁니다

잠을 잘때 뇌파를 흔들리게 되면 꿈자리가 어지럽게 되며,

가위눌림도 생길수 있으며,별것 아닌일도 따지게 되는

부정적인 성격이 나타나게 되어 따돌림도 받게 되어

나만 모르는 피해를 엄청 많이 입게 되는 겁니다

-

그런데 무속인들이 신의 제자 운운하는 이유를 보면

무속인의 대부분은 허주를 싣고 있는 겁니다

허주의 눈에는 허주가 보이기 마련입니다

어쩌다 보면 무속인의 말에 휘말려 들게 되므로 

상당한 주의가 필요 합니다

-

문제는 부모가 내게 오고 싶어도 집주변을 깡패들이

둘러싸고 있다면 내집에 올수가 없듯이,

조상이 나를 도와주려고 찿아오더라도

주변에 깡패들이 쫙 깔려있다면 조상도 마음대로

나를 찿아 올수가 없기 때문에 도와 줄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귀하가 이러한 영혼들의 담장 역할을 하고있는 모습이 됩니다

이 원한귀들은 귀하와 같은 성씨의 영혼으로서

퇴마를 해서 쫒아 버리더라도 다른 성씨의 집에가서

밥달라 해도 주지않게 되므로 오갈곳이 없어

다시 귀하를 찿아 오게 되므로

천도를 해주는 것이 온전한 방법이 됩니다

특히 귀하의 조상들은 도와 주겠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깡패나 거지 노숙자의 행색을 하고있는

주변의 원한귀들에게 포위를 당해있는

상황이므로 조상들도 어쩔 도리가 없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원한귀를 처리하기 위한

근본적인 처리방법은 천도재입니다

왜냐하면 이 원한귀들은 나의 남매 또는

내 조상의 형제자매들이므로

나와 성씨가 같은 집안의 영혼들이기 때문에

퇴마를 해서 쫒겨간들 타성씨의 가문에 가서

밥을달라 젖을달라 한들 주지를 않기 때문에

다시 되돌아 오게 되므로 천도를 해야만 됩니다

천도를 하자하니 천도대상 원한귀 1명당 노잣돈으로

100만원 정도가 들어가게 되므로

금전적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군요

사람도 부산에 살다가 서울에 간다할 때

차표값도 들어야하고 또한 빈손으로 서울을 간다한들

반겨줄 사람이 없듯이 귀나 신을 천계로 올려 보낼때는

노잣돈이 없이는 절대로 천도를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천도외의 방법으로 근본적 해결은 되지 않지만

차선책으로 퇴마를 하게 되는데

흔히 무속인들이 하는 굿이 되겠읍니다만

오행과 사주를 제대로 공부하여 사주의 아군과 적군이

확실하게 구분이 된다면 큰돈 들여서

굳이 굿을하지 않더라도 물상으로도 가능하게 됩니다

귀하는 검지에 은반지를 끼우고, 은목걸이를 하고

배갯속에 작은가위 4개를 넣고 잠을 자면

퇴마가 됩니다만

다시 돌아오게 되는 응급조치임을 알아야 합니다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천도가 되어야 하며

원한귀 천도는 평생에 한번씩만 해주면

다시는 필요가 없습니다

귀하는 아버지의 여자형제 한번, 고조부의 여자형제 한번

2번의 천도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원한귀들을 하루라도 빨리 천도를 해주게 되면

귀하도 남들처럼 정상적인 생활이 되는 겁니다

-

인간은 누구나 10년마다 조상에게 간섭을 받게 되지요

조상에게 간섭을 받지 않으면 짐승이나 다름이 없지요

좋은 운만 있게 되면 어렵게 살아갈 사람 누가 있나요

-

귀하는 조상이 10년씩 나를 다스리는 대운으로 볼때는

조상의 피해는 없으므로 신내림 시기는 없는 겁니다

-

귀하는 10분의 조상이 1년씩 나를 다스리는 년운으로 볼때

10,20,30,40,50세와 1,11,21,31,41,51세가

낙방, 사기, 질병운으로서 손재운이 됩니다

0세는 6대조부에게, 1세에는 5대조모에게

잠투정을 당하기 때문에 금전손실이나 질병이 따르게 됩니다

2,12,22,32,42,52세와 3,13,23,33,43,53세가

관재구설 우환질병 운으로서 망재운이 됩니다

2세는 고조부에게, 3세에는 증조모에게

간섭을 받기 때문에 관재구설 우환질병이 따르게 됩니다

관재란 법적인 문제요,구설이란 입방아 대상을 말하며,

우환이란 직장이동,금전거래,소송,이사 등의 피해이며,

질병이란 아프거나 다치거나 사고등을 말하는데,

우주는 럭비공처럼 생겼기 때문에 어느쪽으로 튈지는

그 누구도 알수가 없는 위 조상분들의 마음이지요

사주학상 관성인 6대조부나 5대조모나 고조부나 증조모는

일간을 잠투정이나 매질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고 이 시기에 사업출발, 금전거래, 소송, 다툼,

이사등을 하게 되면 한방에 날아가기 때문에

모아둔 재물의 유지나 관리가 어렵게 됩니다

재물이란 모으기가 누구나 힘들게 되는데 힘들게 모아둔

재물을 한방에 날리고 나면 마음부터 먼저 다치게 되며

자신감도 잃게 되고, 부부간 불신과 다툼이 생기며,

재물은 재물대로 날리게 되어 인생이 망가지게 되는 겁니다

이러한 관재구설 우환질병을 피하는 방법은

0세와, 1세가 될때에는 입춘 직후에 오는날을 잡아서

배고파서 찿아온 6대조부 또는 5대조모를,

 2세와, 3세가 될때에는 입춘 직후에 오는날을 잡아서

고조부 또는 증조모 한분씩만 따로 불러서

상을 차리고 노잣돈을 드려서 천도를 해드리게 되면

매를 때리든 조상이 배불리 먹고 노잣돈까지 얻었으니

기분이 좋아 오히려 엄청나게 많이 도와주게 되어

많은 돈을 벌어 들일수 있게 됩니다

왜 입춘 직후에 천도를 해야 하느냐 하면

일년은 1월부터 12월까지가 있는데

일년중 중,후반에도 천도를 할수 있지만

천도를 하기전에 꿀밤을 맞을수도 있으며

이미 맞아버린 벌은 보상을 받을수가 없기 때문에

년초에 천도를 해버리게 되면

일년 전체를 온전하게 보상을 받게 됩니다

조상이 왜 나를 때리게 되는가 하면

사람마다 조상에게 매를 맞는 시기는 다르게 되지만

나의 나이가 위의 나이가 되면

나의 사주영향을 받기 때문에 조상이 배고픈 시기가 되는데

나에게 밥좀 얻어 먹자고 조상이 찿아와 있는데도

신은 형체나 부피 질량등이 없기 때문에 보이지도 않으며

또한 신과 인간은 소통 언어가 없기 때문에

인간인 나는 조상이 와있는 줄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절이나 무속인들에게 가게되면 툭하면 천도재를 운운하는데

사주를 공부해 보면 후손을 해치는 조상은

재성인 6조부와 5조모,

양의 관성인 고조부나 음의 관성인 증조모 외에는 없습니다

나를 도와주는 조상이 올때는

어서 오세요 하는것이 옳은 것이며

나를 해치는 조상이 올때는 얼른 보내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도와주는 조상이 올때는 돌려 보내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인데

이것저것을 모르고 도와주는 조상이 왔는데도

쫒아 버리게 되면 돈 들여서 천도재를 지내고도

오히려 우환을 불러 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사주를 공부해 보면 10년을 주기로 조상들이

돌아가면서 나를 다스리게 되는데

이 10년을 주기로 단 4년,

즉 양의 재성인 6대조부와 음의 재성인 5대조모,

양의 관성인 고조부와

음의 관성인 증조모가 올때 외에는

돈을 들여서 천도재를 지내고도 벌을 받게되어

오히려 큰 손해를 보게 됩니다

-

---여기서 잠깐

고조부라면 4대 조부가 됩니다

당연히 얼굴도 모르는 조상이지요

그런데 인간과 신은 시계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은 일년에 한(1)끼를 먹지요

인간은 하루에 세(3)끼를 먹는 것입니다

4대라면 대충 120년 이니까 돌아가신후 120끼니를

먹었다는 얘기가 되며 이것은 인간의 시계로는 120년이지만

신의 입장에서는 죽은지 겨우 40일이 지났다는 얘기가 됩니다

즉 얼굴도 모르는 고조부라 하더라도 바로 옆에 있는것이 되며

인간의 잣대로만 생각해서는 신과 소통이 되지를 않게 됩니다

100년 전에 5살짜리 애기가 죽었다할 때

무속인을 통해서 그 영혼을 불러보면

지금도 어린애의 목소리가 그대로 나는 이유가 됩니다

-

또한 귀하는

매년 음력 6월달에 부부(이성간)싸움을 하게 되면

재물이 들어오는 길목이 막히게 되므로

재물을 모을수가 없게되어 재물을 축적할 수가 없게 됩니다

일지는 배우자 궁인데 운에서 배우자궁을 때리기 때문이지요

이달이 되면 오행의 흐름상 배우자와의 충돌의 시기가 되는데

충돌이란 전쟁을 의미하며

전쟁판에는 있는돈 없는돈이 모두 쓸려 나가기 마련이며

전쟁이 끝나더라도 전쟁의 복구비용까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위의 두가지만 잘 지키게 되면 누구나

조금만 벌어 들이더라도 재물은 쌓아놓고 살아가게 됩니다

다만 미혼이거나 배우자가 없는 경우에는

이성 친구를 의미하는 겁니다.

-

이렇게 한 인간의 운명이 있다 하더라도

유전,터,어명은 사주에 나타나지 않읍니다

그리고 이름을 바꾸어서 대박이라 하든 피박이라 하든

이름이 바뀐다고 해서 운명이 바뀔수는 없는 겁니다

-

-

신내림에 대하여

-

산에서 기도를 몇 년을 했다

또는 무속인이 기도를 시킨다

스님들이 기도를 시킨다

기도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 인가요

기도를 한다고 무엇이 이루어 질까요

이것은 오히려 빙의 현상을 유도하는 것이라고 봐야한다

꿈에 무엇이 보인다거나 가위눌림이 있다거나 등의

빙의현상을 신이 오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지나치게 기도를 하게 되면, 원한귀들은

얼씨구나 하고 쉽게 치고 들어와서 주절주절 지껄이게 된다

이렇게 되면 꼭 신내림을 받은 모양이 되는 겁니다

두 번째는 신을 받겠다고 무속인들이 시키는데로

기도를 하게 되는데 이것 또한 원한귀들 입장에서는

절호의 기회가 온것이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기도를 한다는 것은

거지나 노숙자 깡패등의 행색을 한 원한귀들의

처마밑이나 담장 역할을 하겠다고 자청하는 일이 되는 것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무속인들은 몸주가 누구인지,

주장신이 누구인지, 신줄이 어느것인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소승이 무속인들을 많이 대해 봤지만

위의 사항을 알고있는 무속인을 아직은 단 한명도 본적이 없다

허주를 싣고 있는 무속인의 눈으로는 허주만 보이는 법이다

그러나 어떻던 원한귀에 의한 허주를 받아있는

무속인이라 하더라도 이 허주를 함부러 할 수는 없는 것이다

허주도 귀신이니까 신은 신인 것이다

허주를 받았다 하더라도 거짓말만 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놀랍도록 정확한 점괘를 많이 내기도 하는 것이다

무속인이 거짓말을 자주 하기는 하는 편인데

이것은 무속인의 눈에 무엇인가 보이기 때문에

보이는 대로 일러 주는것 뿐이다

허주를 받았다 하더라도 우선은 그냥 모실수 밖에 없다

어쩌면 조상신을 받았을때 보다

더욱 정성을 들여서 모셔야 할것이다

왜냐하면 원한귀란 자신의 뜻대로 말을 듣지 않게 되면

어떤 해꼬지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어차피 이 원한귀들은 누군가가 천도를 해주기 전에는

떨어져 봐도 마땅히 기댈곳도 없기 때문에

원한에 사무친 복수를 할수도 있는 것이다

-

무속인이라든가 신내림이라든가

빙의등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소승은 사주가 입니다

사주를 연구 하면서 이러한 것들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육친을 제대로 공부하지 못한 일반 사주학자들은

신에 대한 이해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신의 세계란 인간의 잣대로만 생각해서는

풀어내지 못할 영역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의 세계를 대할때 주의 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신이란 두 종류라는 것입니다

하나는 나를 이세상에 태어날 수 있게 한 조상신이요,

또 하나는 내가 세상에 태어날 때 따라붙은 원한귀 입니다

이러한 귀신은 신이라 하지않고 귀 또는 원한귀라 합니다

신과 귀를 뭉뚱거려서 우리는 귀신이라 합니다

-

조상신이란 나를 태어나게 한 조상들로서 천계에 거주하며

빛과 그림자중 양기로서 빛의 성분으로 나타나게 되며

사주와 운으로는 천간으로 나타나게 된다

-

원한귀란 나를 태어나게 한 일에는 무관하므로 조상이 아니고

태아때 또는 어릴때 죽거나 태어났더라도 자녀를 두지 못하고

죽은 영혼으로서 천계에 올라가지 못하고 지구에 남아 있으며

빛과 그림자 중 음기로서 그림자의 성분으로 나타나게 되며

사주와 운으로는 지지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데 사주의 원국에 나타나는 원한귀는

나와 성씨가 같은 선대 조상들의 형제나 남매인 영혼 입니다

그래서 남이 될수는 없으며 후손도 없는 원한귀이지만

내 집안의 영혼들이므로 퇴마의 대상이 아니고

대접을 해서 천계로 보내 드려야 하는

천도의 대상이 되는 겁니다

그러나 운에서 오는 원한귀들은 오다가다 들리는

객귀신의 모습이므로 퇴마의 대상이 됩니다

-

사람으로 치면

조상신은 자손이라는 뿌리를 가지고 천계의

거주지를 가진 영혼이며

원한귀는 남의 담장을 기웃거리는

거지나 노숙자,깡패등의 행색입니다

그래서 조상신과 원한귀의 영혼은 분명히 구분이 되어야 하며

한자리에 앉아서는 안되는 영혼임을 알아야 한다

조상신과 원한귀가 구분되어 있지 않으면 두 종류의 신이

뒤죽박죽이 되어 까딱하면 잡귀의 소굴이 될수 있다

-

가끔 TV에 나오는 내용이라든가 사찰 또는 무속인등이

퇴마나 구병시식, 살풀이등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조상신과 원한귀의 구분이 되질 않고 있음으로 해서

선무당이 사람잡는 꼴이 될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천간의 편관인 칠살과 지지의 각종살은,

살은 살이지만 애당초 다른 종류의 살이므로

조상과 원한귀의 구분이 확실하게 구분이 되어 있지 않으면

오히려 큰 해를 입기 마련입니다

-

그런데 사주를 보지 않고 영으로 보는 무속인들은

조상신과 원한귀의 구별을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신끼가 있다는 것은 대부분이 원한귀 들의 장난 입니다

원한귀는 어릴때나 태아때 죽은 영혼들로서

천계에 올라가지 못하고 구천을 떠돌다가

내가 태어날 때 따라 붙은 영혼으로서

사람으로 치면 거지나 노숙자의 모습입니다

물론 원한귀라 하더라도 사주상 인성이나 비견,겁재나

식상으로 나타나는 원한귀는 나를 도와주는 원한귀이지만

재성이나 관성으로 나타나는 원한귀는

신내림과는 무관하며 오히려 신내림을 방해하고

속임수가 많기 때문에 천도나 퇴마의 대상 입니다

이 원한귀 들에게 현혹되게 되면 하는 일마다

발목을 잡혀서 액운이 따르게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조상신은 순박하고 겸손하며 거짓이 없습니다

100명의 사주를 적어보면 80명 정도가

조상신 신내림 시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신내림을 모두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조상신 신내림을 받을수 있는 시기가 왔다 하더라도,

신을 받는다는 것은 어렵고 험한길을 가겠다고

자청하는 꼴이 되므로

왠만하면 신을 돌려 보내는 것이 최선책이 될것 입니다

신을 돌려 보내는 방법이란 나에게 오는 신을 미리 알고

신에 합당한 대접을 해드리고 되돌려 보내는 방법이며

그렇게 어렵고 힘이드는 일도 아니며

대단한 경비가 들어가는 것도 아니지만

정확한 날자와 시간과 처리방법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굳이 조상신 신내림을 받고 싶을때는 무속인에게 의뢰하여

받으면 되는데 신이 내려오는 년,월,일,시간까지

정확하게 알수 있는 것이 사주인데

무속인들이 이것을 알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무속인들은 영으로 보는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어느정도 인정은 해야 하겠지만

어떤 사람의 영을 보았다 하더라도 이 영혼이

부친인지,조부인지,고조부인지는 알수가 없는 노릇이지요

또는 남의 조상인지도 구별을 할 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무속인들을 대하다 보면 툭하면 할머니가 어떻고

할아버지가 어떻고 하게 되는데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어디 한두분인가요

어느 조상인지가 분명해야 처리도 분명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 신내림 시기라는 것은 사주적으로도

깊이가 상당히 깊은 부분이며 또한 어려운 대목 입니다

이것은 무속인이 알수가 없는 영역이며

신을 받는 도중에도 여차하면 원한귀가 치고 들어와서

훼방을 놓기도 하기 때문에 신을 받을때는

원한귀들의 방해를 미리 차단을 해야 하며

또한 몸주로 어느 조상분이 내려 오시는지

신줄은 어느 신줄인지도 알아야 합니다

나의 신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신을 받아야만 합니다

본인의 신에 대한 정보없이 함부러 신을 받을려고 하다가는

오히려 신을 받은줄 알았는데 허주를 받게 되어

혼란과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

신을 받으면 몸주라는것이 있지요

신을 받은 이상은 부부생활을 하면 안됩니다

몸주를 나의 주인으로 모시겠다고 약속해놓고

다른 사람과 부부생활, 즉 몸을 썪게되면

몸주가 엄청 화를내어 보복을 당하게 됩니다

-

-

네이브 검색창에 “천지기 비결”이라고 치게 되면

소승의 블로그에 들어올수가 있는데

상당부분 소개해 두었으므로 참고로 하게되면

신병과 신끼의 차이점 및

몸주라든가 주장신이 누가되며, 신줄이라든가

신내림, 빙의, 퇴마, 잠자리 사나움등

신에 대한 모든 궁금증이 풀어지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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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승은 서면질의나 일반전화 상담은 사양하며

휴대폰으로 문의 할때만 상담해 드립니다

오행사 혜명 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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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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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박수란 남자 무당을 가리키지요,
이 점에 대해 인간을 만든 창조주의 견해를 아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성경은 이렇게 가르칩니다, 신명기18;10-12 - 자기의 백성인 고대 이스라엘인들에게 이렇게 경고하셨다. “복술자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박수나 초혼자를 너의 중에 용납하지 말라 무릇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느니라].”—신명 18:10-12.

20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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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담
식물신
40대 이상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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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외롭고 힘이드는시기이군요.
박수보다 스님이나 도공부가 가깝네요
대종교 천부경 공부나. 하세요
언변이 너무좋아서 잘못 풀리면사기꾼이되기 쉬워요.
잘풀어서 변호사나 대변인이 말로먹고사는 사주라 무당법사공부도 좋을듯하네요

20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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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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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아랫지방분 같습니다

 

서울등에도 머리깍고 스님 형태를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만,

 

그렇다면

무속인의 집에 가신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신,!

과연 무엇이란것이 인간에게 신격화 되어서 자리를 잡는가?

의 문제 입니다

 

일단은 무속을 중점하여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새습이라 하여서 본인의 선대분들의 신앙이 무속행위를 하였던 분들이 있을경우

본인의 유전자는 선대의 분들의 유전자와 반응하는 유전자적 고리가 같기에 동일한 주파수에 의한 동화를 일으킬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새습이라는것 인데 유전과도 같습니다

물론 병적인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같은 외부의 에너지에 동화가 되는 감응이 일어날수가 있습니다

이는 선천적 ,

또는 후천적으로도 가능한일 입니다

 

둘째;본인의 체질이 선천적으로 음의 기운등에 예민한 체질의 경우에 본인은 만연되어 있는 인체 외부의 에너지에 의한 동화를 일으키는데 유리 합니다

 

대부분 성격이 한 부분에서는 예민하거나 화를 잘 내기도 합니다

주위의 친구들은 그리 많지가 않으며 스스로 이성간 이거나 남을 의심하는 경향이 두두러 집니다

 

셋쩨;타인으로 부터 입식을 당합니다

어려서 부터 신앙에 접목되는 유치원을 다니거나

집안 사람들이나 친구등 외부의 사람들이 일정 종교에 대하여 집착스럽게 홍보를 하고 끌어 들이려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그 종교에 본인의 기억적인 뇌의 유전자는 학습을 당합니다

이것이 뇌의 정보 입니다

 

우리 나라 학생들이나 신앙인 들이 신앙이 다른 나라에 가서 신앙 홍보를 하다가 피랍이 되어서

결국은 몸값을 지불하고 풀려난일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만,

본인이 찾아간 곳에서는 무속인인 남자(스님형태를 한 사람)과 보살의 분위기 조성(말이나 기타 주위의 사물등)에

본인은 본인도 모르게 입식의 신적인 문제가 접목 되었다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본인은 위의 글을 올린것 처럼.

그 신앙의 박수무당이라는 것에 대한 주입된것 입니다

 

고로 본인은 꾸는 꿈이거나

어떠한 무속의 일을 보더라도

그것이 예전의 관심 이상의 정도차이를 나타 냅니다

 

그것은 인체의 입력된 예전의 박수무당등의 정보의 원인 일수도 있습니다

 

위의 세가지 이론을 올렸습니다만,

이러한 일련의 일들은

본인의 업식과

외부의 에너지의 상관관계 입니다

 

그러므로 정보가 없는 신앙은 존재하지 않으며(우리가 모르는 신앙의 신은 인간에게 접목이 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동화되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가신곳의 말 수단에 본인은 일단 동화를 한것 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절대로

그 사람들의 말대로 본인은 박수무당이 될일은 없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그 길을 체택한다면 모를까...

 

좋은날 되기 바랍니다

 

추신;영적인 연구소등 무슨 야리꾸리한 글을 올리고 오라는곳은 99%가 사기꾼들 입니다

아이디만 바꾸면서 낚시질 하는곳 이므로

신앙을 원 하시면 정신적 도야를 이루는 곳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20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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