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2월 12일 사시 인데요
박수 무당이나 스님 이 되야 한다는데.
만땅 찻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그분이 내꿈도 구엇다는데요 .
도사 한분이 저를 델구 신당으로 들어가서 절을 하게 하고 내가 그분에게 도사 할아버지에게 절을 하라고 했다는데요...
일부러 보거 간게 아니고 친구 다라 들어가고 난 다음날 꾼거라는데요..
그래서 다른 곳도 가보니까 그곳도 같은 말을 하더라고요. .
많이 들어본 이야기지만,, 그래도 글을 올려서 알고 싶어요...
빠른 답변 ㄳㄳ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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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스스로 창조하고 개척해 나가는 것입니다.
타고나는 것도 아니고 신이나 부처가 길흉화복을 주는것도 아닙니다.
스스로가 업을 짓고 과보를 받는 것입니다.
사이비 종교 지도자와 종교인에게 속지말고
허황된 교리에 속지말고 잘못된 길로 가지 말아야 합니다.
종교의 본질은
믿음을 통해서 삶의 고뇌를 위로받고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바르고 참되게 살아가고
진리를 추구하고 깨닫는 것입니다.
가난하고 소외되고 핍박받는 이웃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푸는 것입니다.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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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무당이나 스님 이 되야 한다는 도사의 말은 다 헛소리입니다.
그런 도사들의 대부가 하나님을 믿는 목사님이 되셨습니다.
아래 링크는 단군교(창시자) 교주겸 무당의 대부로 학봉(학문의최고봉) 대선사 였던 분의 증언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그는 어느날 귀신에게 홀려서 서울 망우리 공동 묘지에 올라가 50일동안 물만 마시며 귀신하고 무속 공부를 마치고난 뒤 22년동안 무려 1만여명의 무당을 거느리며 전국에 무당 대학을 세우는등 22년동안 무당을 셀수없이 배출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을 만나고나서 목사님이 되어 복음을 전하고있습니다.
http://blog.daum.net/mahtchang/14295586
소개 :김해경
1950년 전남 목포 출생
1979년 단군교 창교(2월 23일)
1993년 단군교 해산(7월 19일)
1996년 2월 장로회 신학교 졸업
4월 목사 안수
전 예수교장로회 하예성 교회 담임목사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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