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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감정을 받을려면

기본적으로 생일이 양력인지 음력인지

남자인지 여자인지가 구분이 되어야만

정확한 답을 할 수가 있지요

이 상태에서 사주를 적지않고 하는

댓글은 어떤 의미도 부여 할수가 없으며

귀하를 농락하는 댓글이 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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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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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기도를 몇 년을 했다

또는 무속인이 기도를 시킨다

스님들이 기도를 시킨다

기도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 인가요

기도를 한다고 무엇이 이루어 질까요

이것은 오히려 빙의 현상을 유도하는 것이라고 봐야한다

꿈에 무엇이 보인다거나 가위눌림이 있다거나 등의

빙의현상을 신이 오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지나치게 기도를 하게 되면, 원한귀들은

얼씨구나 하고 쉽게 치고 들어와서 주절주절 지껄이게 된다

이렇게 되면 꼭 신내림을 받은 모양이 되는 겁니다

두 번째는 신을 받겠다고 무속인들이 시키는데로

기도를 하게 되는데 이것 또한 원한귀들 입장에서는

절호의 기회가 온것이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기도를 한다는 것은

거지나 노숙자 깡패등의 행색을 한 원한귀들의

처마밑이나 담장 역할을 하겠다고 자청하는 일이 되는 것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무속인들은 몸주가 누구인지,

주장신이 누구인지, 신줄이 어느것인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소승이 무속인들을 많이 대해 봤지만

위의 사항을 알고있는 무속인을 아직은 단 한명도 본적이 없다

허주를 싣고 있는 무속인의 눈으로는 허주만 보이는 법이다

그러나 어떻던 원한귀에 의한 허주를 받아있는

무속인이라 하더라도 이 허주를 함부러 할 수는 없는 것이다

허주도 귀신이니까 신은 신인 것이다

허주를 받았다 하더라도 거짓말만 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놀랍도록 정확한 점괘를 많이 내기도 하는 것이다

무속인이 거짓말을 자주 하기는 하는 편인데

이것은 무속인의 눈에 무엇인가 보이기 때문에

보이는 대로 일러 주는것 뿐이다

허주를 받았다 하더라도 우선은 그냥 모실수 밖에 없다

어쩌면 조상신을 받았을때 보다

더욱 정성을 들여서 모셔야 할것이다

왜냐하면 원한귀란 자신의 뜻대로 말을 듣지 않게 되면

어떤 해꼬지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어차피 이 원한귀들은 누군가가 천도를 해주기 전에는

떨어져 봐도 마땅히 기댈곳도 없기 때문에

원한에 사무친 복수를 할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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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이라든가 신내림이라든가

빙의등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소승은 사주가 입니다

사주를 연구 하면서 이러한 것들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육친을 제대로 공부하지 못한 일반 사주학자들은

신에 대한 이해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신의 세계란 인간의 잣대로만 생각해서는

풀어내지 못할 영역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의 세계를 대할때 주의 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신이란 두 종류라는 것입니다

하나는 나를 이세상에 태어날 수 있게 한 조상신이요,

또 하나는 내가 세상에 태어날 때 따라붙은 원한귀 입니다

이러한 귀신은 신이라 하지않고 귀 또는 원한귀라 합니다

신과 귀를 뭉뚱거려서 우리는 귀신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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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신이란 나를 태어나게 한 조상들로서 천계에 거주하며

빛과 그림자중 양기로서 빛의 성분으로 나타나게 되며

사주와 운으로는 천간으로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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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귀란 나를 태어나게 한 일에는 무관하므로 조상이 아니고

태아때 또는 어릴때 죽거나 태어났더라도 자녀를 두지 못하고

죽은 영혼으로서 천계에 올라가지 못하고 지구에 남아 있으며

빛과 그림자 중 음기로서 그림자의 성분으로 나타나게 되며

사주와 운으로는 지지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데 사주의 원국에 나타나는 원한귀는

나와 성씨가 같은 선대 조상들의 형제나 남매인 영혼 입니다

그래서 남이 될수는 없으며 후손도 없는 원한귀이지만

내 집안의 영혼들이므로 퇴마의 대상이 아니고

대접을 해서 천계로 보내 드려야 하는

천도의 대상이 되는 겁니다

그러나 운에서 오는 원한귀들은 오다가다 들리는

객귀신의 모습이므로 퇴마의 대상이 됩니다

-

사람으로 치면

조상신은 자손이라는 뿌리를 가지고 천계의

거주지를 가진 영혼이며

원한귀는 남의 담장을 기웃거리는

거지나 노숙자,깡패등의 행색입니다

그래서 조상신과 원한귀의 영혼은 분명히 구분이 되어야 하며

한자리에 앉아서는 안되는 영혼임을 알아야 한다

조상신과 원한귀가 구분되어 있지 않으면 두 종류의 신이

뒤죽박죽이 되어 까딱하면 잡귀의 소굴이 될수 있다

-

가끔 TV에 나오는 내용이라든가 사찰 또는 무속인등이

퇴마나 구병시식, 살풀이등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조상신과 원한귀의 구분이 되질 않고 있음으로 해서

선무당이 사람잡는 꼴이 될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천간의 편관인 칠살과 지지의 각종살은,

살은 살이지만 애당초 다른 종류의 살이므로

조상과 원한귀의 구분이 확실하게 구분이 되어 있지 않으면

오히려 큰 해를 입기 마련입니다

-

그런데 사주를 보지 않고 영으로 보는 무속인들은

조상신과 원한귀의 구별을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신끼가 있다는 것은 대부분이 원한귀 들의 장난 입니다

원한귀는 어릴때나 태아때 죽은 영혼들로서

천계에 올라가지 못하고 구천을 떠돌다가

내가 태어날 때 따라 붙은 영혼으로서

사람으로 치면 거지나 노숙자의 모습입니다

물론 원한귀라 하더라도 사주상 인성이나 비견,겁재나

식상으로 나타나는 원한귀는 나를 도와주는 원한귀이지만

재성이나 관성으로 나타나는 원한귀는

신내림과는 무관하며 오히려 신내림을 방해하고

속임수가 많기 때문에 천도나 퇴마의 대상 입니다

이 원한귀 들에게 현혹되게 되면 하는 일마다

발목을 잡혀서 액운이 따르게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조상신은 순박하고 겸손하며 거짓이 없습니다

100명의 사주를 적어보면 60-70명 정도가

조상신 신내림 시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신내림을 모두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조상신 신내림을 받을수 있는 시기가 왔다 하더라도,

신을 받는다는 것은 어렵고 험한길을 가겠다고

자청하는 꼴이 되므로

왠만하면 신을 돌려 보내는 것이 최선책이 될것 입니다

신을 돌려 보내는 방법이란 나에게 오는 신을 미리 알고

신에 합당한 대접을 해드리고 되돌려 보내는 방법이며

그렇게 어렵고 힘이드는 일도 아니며

대단한 경비가 들어가는 것도 아니지만

정확한 날자와 시간과 처리방법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굳이 조상신 신내림을 받고 싶을때는 무속인에게 의뢰하여

받으면 되는데 신이 내려오는 년,월,일,시간까지

정확하게 알수 있는 것이 사주인데

무속인들이 이것을 알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무속인들은 영으로 보는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어느정도 인정은 해야 하겠지만

어떤 사람의 영을 보았다 하더라도 이 영혼이

부친인지,조부인지,고조부인지는 알수가 없는 노릇이지요

또는 남의 조상인지도 구별을 할 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무속인들을 대하다 보면 툭하면 할머니가 어떻고

할아버지가 어떻고 하게 되는데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어디 한두분인가요

어느 조상인지가 분명해야 처리도 분명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 신내림 시기라는 것은 사주적으로도

깊이가 상당히 깊은 부분이며 또한 어려운 대목 입니다

이것은 무속인이 알수가 없는 영역이며

신을 받는 도중에도 여차하면 원한귀가 치고 들어와서

훼방을 놓기도 하기 때문에 신을 받을때는

원한귀들의 방해를 미리 차단을 해야 하며

또한 몸주로 어느 조상분이 내려 오시는지

신줄은 어느 신줄인지도 알아야 합니다

나의 신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신을 받아야만 합니다

본인의 신에 대한 정보없이 함부러 신을 받을려고 하다가는

오히려 신을 받은줄 알았는데 허주를 받게 되어

혼란과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

신을 받으면 몸주라는것이 있지요

신을 받은 이상은 부부생활을 하면 안됩니다

몸주를 나의 주인으로 모시겠다고 약속해놓고

다른 사람과 몸을 썪게되면

몸주가 엄청 화를내어 보복을 당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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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에 “천지기 비결”이라고 치게 되면

소승의 블로그에 들어올수가 있는데

상당부분 소개해 두었으므로 참고로 하게되면

신병과 신끼의 차이점 및

몸주라든가 주장신이 누가되며, 신줄이라든가

신내림, 빙의, 퇴마, 잠자리 사나움등

신에 대한 모든 궁금증이 풀어지게 됩니다

6개월 정도만 공부하게 되면 누구나 알수 있는 영역입니다

기회가 되면 책도 한번 읽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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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을 받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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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이라든가 신내림이라든가

빙의등을 무시할수는 없읍니다

인간의 잣대로만 생각해서는

풀어내지 못할 영역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신의 세계를 대할때는 주의 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신이란 두 종류라는 것이지요

하나는 조상신이요, 또 하나는 원한귀입니다

그런데 조상신과 원한귀의 구별은 쉽지 않다는 겁니다

일반인들이 신끼가 있다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원한귀들의 장난입니다

원한귀는 어릴때나 태아때 죽은 영혼들로서

천계에 올라가지 못하고 지구상에 떠도는 영혼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거지나 노숙자 또는 깡패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원한귀는 속임수가 많고 신내림과는 무관하며 오히려

신내림을 방해하고 속이기 때문에 퇴마나 천도의 대상입니다

여기에 현혹되게 되면 큰 피해를 입게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내가 자식을 도와 주고 싶어서 자녀 집을 찿을때

자녀의 집앞에 깡패들이 진을 치고 있다면

자녀의 집에 들어갈수가 없듯이

원한귀들이 나의 주변에 진을 치고 있다면

조상은 나를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 줄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한귀들은 내가 태어날때부터 따라 붙은 영혼으로서

인간으로 보면 거지나 노숙자 또는 깡패의 모습이 됩니다

이럴때는 해당 원한귀를 불러내어 천도를 해주어야 한다

그러나 조상신은 순박하고 겸손하며 거짓이 없습니다

100명의 사주를 적어보면 70-80명 정도가

조상신 신내림 시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신내림을 모두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조상신 신내림을 받기 싫으면 받지 않아도 되는데

그에 상응하는 대접을 해서 돌려 보내야만 합니다

신내림을 받는다는 것은 어렵고 험한길을 가겠다고

자청하는 일이 됩니다

신내림 시기가 왔다 하더라도

신이 심하게 괴롭히는 기간은 불과 3-4년 뿐입니다

그래서 이때는 신은 신대로 대접을 해서 돌려 보내 드리고,

나는 나대로 신의 장난을 피하는 것이 최선책이 되는 겁니다

조상신 신내림을 굳이 받고 싶을때는

신이 내려오는 년,월,일,시간이나 몸주,주장신,신줄등을

사주를 보고 정확하게 찿아 내어야만 합니다

신명갈이는 언제해야 하는지,또는 신내림을 받을때는

어떤 원한귀의 장난을 조심해야 하는지 등의

정보가 사주에 있읍니다

여기서의 신내림이란 조상신을 말함입니다

내 조상중의 어느 한분이 나에게 강신을 하게 되는데

이것은 나의 조상이기 때문에 거짓말이 없고

점괘도 정확하게 알려주게 됩니다

이 부분은 무속인으로서는 전연 알수가 없는 영역입니다

소승은 무속인을 인정을 하고는 있습니다

무속인의 눈에는 영이 보이는 것이 틀림 없읍니다

그러나 어느 할아버지가 보인다고 할때

이분이 아버지인지 증조부인지 누구인지는 알수가 없지요

이런점이 무속인의 어려움이며 무속인의 고통 입니다

신을 받는 도중에도 여차하면 원한귀가 치고 들어와서

내가 몇 대 조상이다 장군이다 하면서 훼방을 놓기 때문에

조심을 해야 하며 이러한 문제는 사주속에 정보가 있읍니다

미리 나의 신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신을 받아야만 합니다

본인의 신에 대한 정보도 없이 함부러 신을 받을려고 하다가는

오히려 신을 받은줄 알았는데

허주를 받게되어 고생을 하게 됩니다

검색창에 “천지기 비결”이라고 쳐서

소승의 블로그가 들어오셔서 참고를 하세요

상당부분 소개해 두었습니다

신내림, 빙의, 퇴마, 잠자리 사나움등

신에 대한 궁금증에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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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의 거처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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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문중에 거 사바세계 남섬부주 해동 대한민국........

이라는 대목이 나온다

여기서의 사바세계란 우주를 말함이요

남섬부주란 우주의 남쪽에 지구가 있다는 뜻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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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죽으면 육신인 백은 땅속에 묻혀 소멸이 되고,

후손을 두고 죽은 영혼은 사바세계(우주)의

중앙부주(天界)로 옮겨 거처하게 되며,

천계에서 남섬부주(지구)로 내려오는 것을 신내림이라 한다

이것은 후손을 두고 죽은 영혼에 대한 일이다

그래서 인간은 선조의 뿌리가 되는 것이고

선조는 인간의 뿌리가 되는 것이다

-

그러나 태아때나 어릴적 혹은 전쟁판에서 혹은 사고 등으로

죽어서 후손을 두지 못하고 죽어간 영혼들은

그 영혼이 남섬부주인 지구에 남아 구천을 떠도는

영혼이 되며 모습은 거지나 노숙자의 형태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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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이란 일간의 어느 조상중 한분이 천계(중앙부주)에서

지구의 어느 후손에게 내려오는 것을 말하는데

명리학을 모르고는 신내림 시기를 찿지 못해

잡신에게 농간 당하기가 쉽고 조상신을 받기가 어렵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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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던 조상신이란 자녀를 두고 죽은 영혼들에 한정된 얘기다

이러한 영혼 즉 조상신만 받게 된다면야 무엇이 문제 일까마는

세상에는 전쟁판이라든가 혼인전에 후손을 두지 못하고

죽은 불쌍한 영혼들이 수없이 많은 것이다

이러한 영혼들을 우리는 원한귀니 잡귀신이니 하고 부르게 된다

조상신들은 절대로 거짓말을 한다거나

후손들을 상대로 장난을 치지 않는다

하지만 잡귀신들은 자기네들이 편하게만 마음이 닿는대로

온갖 장난을 치게되며 자기네들이 조상인냥 거짓말도 하고

무속인도 괴롭히고 상담자들도 괴롭히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인간의 잣대 만으로는

이러한 잡귀신과 조상신의 구별을 하기기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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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들의 가장 절실한 문제는

잡귀신과 조상신의 구별을 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러한 잡귀신과 조상신의 구별을 제대로 할려면

사주를 보고 육친을 정확하고 빠르게 알아야 한다

사주에서는 천간이 육친이고, 지지가 원한귀다

-

년간을 보면 무속인 자신도 주장신이 어떤분 인지를 알게되고

일지를 보면 신줄은 어떤줄이 되는지를 쉽게 알게 된다

또한 신내림을 받아야 하는 사람도 어느 조상분이

몸주로 강신해야만 정확한 조상인지를 알게 된다

그래야만 잘못된 신내림으로 인한 피해가 없게 된다

-

또한 지지는 원한귀라 했으니 지지를 정확하게 알게 된다면

농간질을 할 원한귀를 미리 퇴마 등으로 제압을 하게되어

원한귀들의 농간에서 벋어 날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점을 보겠다고 방문하는 상담자 들에게도

빠르고, 쉽고, 정확한 상담을 해주게 될수 있으므로

무속인이나 상담자 양쪽 모두가 편하게 되고

무속인도 도인의 길을 갈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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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려면 첫 번째로 사주와 육친을 알아야 하고

두 번째는 조상신과 원한귀의 구별부터 해야하고

세 번째는 몸주와 주장신을 찿는 방법부터 알아야 한다

네 번째는 신명갈이를 할줄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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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잘못받은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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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잘못 받는 경우를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다

어떤 경우에 신을 잘못 받게 될까?

꿈에 무엇이 보인다거나 가위눌림이 있다거나 등의

빙의현상을 신이 오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지나치게 기도를 하게 되면 원한귀들은

얼씨구나 하고 쉽게 치고 들어와서 주절주절 지껄이게 된다

이렇게 되면 꼭 신내림을 받은 모양이 되는 겁니다

두 번째는 신을 받겠다고 무속인들이 시키는데로

기도를 하게 되는데 이것 또한 원한귀들 입장에서는

절호의 기회가 온것이 된겁니다

다시 말해서 기도를 한다는 것은

거지나 노숙자의 행색을 한 원한귀들의

처마밑이나 담장 역할을 하겠다고 자청하는 일이 되는 것이다

어떻던 원한귀에 의한 허주를 받았다 하더라도

함부러 할 수는 없는 것이다

허주도 귀신이니까 신은 신인 것이다

허주를 받았다 하더라도 거짓말만 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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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놀랍도록 정확한 점괘를 내기도 하는 것이다

무속인이 거짓말을 자주 하기는 하는 편인데

이것은 무속인도 무엇인가 보이기 때문에

보이는 대로 일러 주는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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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를 받았다 하더라도 우선은 그냥 모실수 밖에 없다

어쩌면 조상신을 받았을때 보다

더욱 정성을 들여서 모셔야 할것이다

왜냐하면 원한귀 자신의 뜻대로 말을 듣지 않게 되면

어떤 해꼬지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어차피 이 원한귀들은 누군가가 천도를 해주기 전에는

떨어져 봐도 마땅히 기댈곳도 없기 때문에

원한에 사무친 복수를 할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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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받은 신을 바로 잡고자 하는때는 이미 모시든 허주는

극진하게 천도를 해드리고 난다음 이라야 하며

새로운 조상신을 받아 들이게 되며 비로소

무속인으로의 바른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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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1) 시일월년 대 10 20 30 40 50

------丙庚癸乙 운 壬 辛 庚 己 戊

------戌午未未 午 巳 辰 卯 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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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모 무속인의 사주다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한번 잘맞은 점괘 때문에

3800만원 받고 천도재를 지내 주었다고

자랑을 하고 있었다

본인도 허주라는 것을 인정한 무속인이다

그렇다고 허주라 해서 함부러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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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주를 볼때 지지에 寅목이 오게 되면

寅午戌 삼합이라는 아주 해로운 원한귀가 무리를 짓게되고

또한 寅未 겹귀문이 생겨 원한귀가 되며

子수가 오게 되더라도 子午충, 子未 겹원진이 생긴다

이러한 원한귀를 부르는 방법은

위패의 영가란에 000 책주영가,

혹은 000의 유주무주 고혼이라고 쓰면 된다

이 원한귀들을 음식과 노잣돈으로 대접해서

천도를 해준다면 허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그런데 천도의 날은 언제로 하면 좋을까가 고민이 된다

寅목에는 戊,丙,甲이라는 지장간이 있다

천도의 날잡기는 지장간중 甲목의 고지일 왕지시면 될것이고

차리는 음식과 노잣돈은 甲목이 원하는 음식과

甲목이 바라는 노잣돈을 위패와 함께 태워주면 될것이다

-

또한 子수라는 원한귀가 허주의 노릇을 한다고 생각하면

子수의 지장간 壬,癸중 정기인

癸수의 고지일 왕지시에 날을 잡으면 될것이고

차리는 음식과 노잣돈은 癸수가 좋아하는 음식과

癸수가 바라는 노잣돈을 위패와 함께 태워주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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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원한귀인 허주라 하더라도 신은 신이기 때문에

함부러 다스리지 말고 섭섭지 않게 해주게 되면

신은 신대로 인간은 인간대로 편하게 되는 것이다

위의 사주에서는 일지 午화가 午戌합, 午未합이 되어

일간 庚금을 압박하는 원한귀가 되어

여러 원한귀를 불러 들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午화의 지장간 丙.己.丁중 정기인 丁화의 고지일인 丑일

巳시에, 고조부의 여형제 제위영가라고 위패를 적어서

천도를 하게 되면 허주는 천도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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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원한귀들인 허주를 천도한 다음

62세에 새로운 조상신을 받게 되면 도인이 된다고 본다

그런데 소승을 찿아왔다가 돌아간지 보름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전화번호가 없는 전화라고 나온다

허주들이 소승에개 들통이 나니까

은폐술을 쓴 것이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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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끼와 신병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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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세계를 알려면

신병과 신끼의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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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끼와 신병은 어떤 차이가 날까

계룡산에서 기도를 해서 신을 받았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과연 산에서 기도를 한다고 신이 강신을 할까?

사주를 풀어보면 인간이 탄생하려면 어느 누구든

천간으로 나타나는 세분 조상의 은덕을 입고 태어나게 되며

또한 지지로 나타나는 네 사람의 원한귀가 따라 붙게 된다

신내림이란 천간으로 나타나는 조상신이 강신함을 말함인데

사주에는 몇년, 몇월, 몇일, 몇시에

어느 조상이 몸주신으로 오게되며

어떤 신줄로 온다는 것이 분명히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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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신이란 나를 태어나게 한 조상들로서 천계에 거주하며

빛과 그림자중 양기로서 빛의 성분으로 나타나게 되며

사주와 운으로는 천간으로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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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귀란 나를 태어나게 한 일과는 무관하며 조상이 아니고

태아때나 어릴때 죽었거나 태어났다 하더라도

자녀를 두지 못하고 죽은 영혼으로서 천계에 올라가지 못하고

지구에 남아 있으며 빛과 그림자중 음기로서

그림자의 성분으로 나타나게 되며

사주와 운으로는 지지로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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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치면

조상신은 자손이라는 뿌리를 가지고 천계의 집을 가진 영혼이며

원한귀는 남의 담장을 기웃거리는 거지나 노숙자의 행색이다

그래서 조상신과 원한귀의 영혼은 분명히 구분이 되어야 하며

한자리에 앉아서는 안되는 영혼임을 알아야 한다

조상신과 원한귀가 구분되지 않으면 두 종류의 신이

뒤죽박죽이 되어 까딱하면 잡귀의 소굴이 될수 있다

사주를 보게 되면 운에서 어느 조상이 찿아오고

어떤 원한귀가 찿아 오는지가 분명하게 나타나게 된다

무속인은 사주를 보지 않고 영으로 보게 되는데

어떤 조상이 영으로 보인다 하더라도

이분이 어느 조상인지를 알수가 없다

또한 나의 조상인지 남의 조상인지 조차 구별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분명히 밝히기 위해서는

무속인도 사주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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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TV에 나오는 내용이라든가 사찰 또는 무속인등이

퇴마나 구병시식, 살풀이등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이것은 조상신과 원한귀의 구분이 되질 않고 있는 것이다

사실은 선무당이 사람잡는 꼴이 될수밖에 없으니 조심해야 한다

천간의 칠살과 지지의 살은,

살은 살이지만 애당초 다른 종류의 살이다

다시 말해서 조상신도 신이요. 원한귀도 신이다

그렇지만 조상신은 신이라 해야 하며

원한귀는 귀라고 함이 옳은 것이다

그래서 조상인 신과 원한귀인 귀의 구분이

분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조상신과 원한귀의 구분이 확실하게 구분이

확실하게 되어 있지 않으면

신을 받는다 하더라도 허주를 받기가 쉽게 되고

허주를 받게 되면 오히려 큰 해를 입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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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간단한 논리는 알지 못하고 산에서 기도를 한다?

이것은 기도를 한다는것 자체가 신끼 및 빙의임을 의미한다

신끼가 있는 사람들이 기도를 하게 되는데

이 신끼 라는것이 문제다

신끼란 바로 원한귀들에 의한 정신 분열을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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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살대운 10년중에 신병이 오게 된다

신병이란 조상신과 인간의 소통언어가 없기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이유없는 건강악화, 재산탕진, 병명없는 질병,

불가항력적인 사고, 관재구설 등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런데 인간의 잣대로만 볼때는 지지로 나타나게 되는

원한귀의 작용인 빙의(신끼)와 구분이 쉽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신끼와 신병을 분명하게 구분을 할줄 알아야 한다

그러면 조상에 의한 신병은 언제오고

원한귀에 의한 신끼는 언제 오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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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에 의한 신병이 오는 시기는

첫 번째는 대운중 일간을 충하는 대운에 신병이 오게되며

두 번째는 년운중 일간을 충하는 년에 신병이 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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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문제인 대운중 일간을 충하는 대운이면

충하는 대운 첫해부터 10년동안에 신병을 하게 된다

칠살대운 10년중 아군인 인성년에는

인성이 칠살과 일간의 중재자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신병은 하지 않게 된다

칠살 대운중 사주 원국에 인성이 있게 되면

비견이나 겁재년에도 신병을 하지 않거나 가볍게 하게 된다

사주 원국에 인성이 있게 되면 칠살 대운중 식상년에는

식상이 관성을 누르기 때문에 신병을 하지 않지만

인성이 없을때는 신병을 하게 된다

칠살대운 10년중 재성년운이 되었을 때를 생각해보자

재성이란 일간과 관성의 중재자인 인성을 깨버리므로

관성은 일간을 직접적으로 때리기 때문에

일간은 신병을 심하게 하게 되어 우환질병이 따르기 마련이다

칠살대운 10년중 관성년을 만났을 때를 생각해 보자

사주원국에 인성이 있으면 통관이 되어 문제가 없겠지만

재성월이 되면 재성이 인성을 깨버리기 때문에

이때 신병을 심하게 하게되어 우환질병이 따르게 된다

-

두 번째 문제인 칠살 대운은 아니지만

년운에서 칠살년을 만났을때도 신병은 오게 되는데

그 형태는 대운에서와 같이 나타나게 되며

신병의 기간만 짧게 지나간다는 뜻이 된다

-

그러므로 인간이라면 누구나

길게든 짧게든 신병은 하게 되는데

대운에 칠살 대운이 있는 명조는 10년간 신병을 치르게 되며

또한 칠살 년운 10년마다 짧게 신병을 치르게 된다

칠살 대운이 없는 명조는 10년마다 오는 칠살년운에서만

한번씩 짧게 신병을 치르게 되어 우환질병이 따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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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칠살 대운이나 칠살 년운에서 오는

조상들의 간섭으로 인한 원인모를 건강악화, 재산탕진,

병명없는 질병, 불가항력적인 사고, 관재구설등을 신병이라 한다

-

이렇게 신병이 올때는 피하는 방법은 신내림을 받든가

아니면 대접을 해서 신을 돌려보내든가

또는 칠살에 해당되는 조상천도 등을 해야만

신병에 따르는 우환질병을 피할수 있다

그런데 사주를 적어보면 60-70%가

칠살 대운인 신병기간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굳이 신을 받을 필요가 있는것은 아니고

신을 돌려 보내면 그만이다

신을 돌려 보내기 위해서는 100만원 정도의 노잣돈과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 되기는 하지만

개인이 누구나 할수 있으며

쉽고도 간단한 방법으로 액운을 피할 수가 있는 것이다

-

그러면 신끼는 어떤 것이며 어떤 시기에 올까

신끼가 생기는 경우의 대표적인 것은 사주원국에서

충살과 원진살이 겹치는 경우가 대표적이며,

겹 원진살, 겹 귀문관살, 대관 극신약, 재다 극신약등의

명조를 타고난 사람들은 영매 체질이 되어

신끼가 발동하게 되는데,

그 증상은 첫 번째가 가위눌림이요,

부정적 성향이 나타나며

별일 아닌일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짜증을 부리게 되고

요것조것 따지는등 부정적인 성향를 나타내게 되며,

꿈인지 생시인지 눈에 귀신의 형상이 보이기도 한다

이 부정적 성향을 유지하며 살아가다 보면

성격이 인생을 꺾어 버리게 되므로 대인관계를 할때도

긍정적 성격을 갖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또한 평소에는 멀쩡 하다가도 행운에서 오는 지지가

겹원진이나, 충과 원진이 겹쳐지는 지지가 될 때는

신끼가 발동하여 부정적 성향과 가위눌림등이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조상들에 의한 신병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그런데 우리 인간들은 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신병과 신끼의 실체를 혼동을 하게 된다

-

신병은 중앙부주(천계)에 거처하는 조상들의 간섭이라

천도등의 분명하고 시원한 답이 있지만

신끼는 남섬부주(지구)에 거주하는 불쌍하고 어린 원한귀들의

소행인지라 처리가 상당히 까탈스럽고도 어렵게 된다

산에서 기도를 한다고 신끼나 빙의등을 벗어날수는 없다

빙의나 신끼를 벗어나는 방법으로는

첫 번째 해당 원한귀를 따로 불러내어

천도를 해주는 원한귀 천도 방법이 있으며

이것은 사주의 원국에 있는 원한귀에 의한

빙의나 가위눌림이 있을때 쓰게 된다

두 번째는 물상처리를 해서 퇴마를 시키는 방법이 있으며

이것은 행운에서 오는 원한귀를 퇴마 시킬때 쓰이는 방법이다

세 번째로 무속인들에 의한 퇴마도 있지만

시간과 경비가 많이 들어가고 절차 또한 복잡하며

원한귀의 실체를 분명히 모르는 단점이 있다

-

여기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다

우리는 무속인들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무속인들은 어떤 경로로든 신내림을 받았다는 것이다

내림을 받은 신이 조상신이든 허주이든 원한귀이든

그것이 어떤 것이든 귀신은 귀신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귀신의 작용으로 인해

무언가가 보이기 때문에 상담을 해주게 되는데

보이는 것이 상담자의 조상인지 남의 조상인지

아니면 원한귀 인지를 알수가 없다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 내가 누구다 하면

그렇게 전달을 해줄 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우리가 무속인에게 속았다는 말을 하게 되는데

사실은 무속인이 속이는 것이 아니고

무속인을 지배하고 있는 허주가 속이는 것이다

조상신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대로 믿으면 된다

-

그런데 허주나 원한귀들은 자신들의 편의에 따라

거짓말도 하고 속이기도 한다

그렇지만 속이고 거짓말을 한다해도 무속인의 눈에는

그것이 진실이므로 그렇게 전달을 해줄수밖에 없다

대표적인 예가 원한귀들에 의한 거짓정보를 듣고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등 잘못된 정보를 전하게 되어

수많은 피해자가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들이 바로 무속인의 고통이요

상담자들의 고통이 되는 것이다

사주를 풀어보게 되면 천간으로 나타나는 액운은

어느 조상에 의한 것인지가 분명히 밝혀 지게 되며

지지로 나타나는 액운은 어떤 종류의 원한귀에 의한

것인지가 분명하게 나타나며 어떻게 하면

쉽게 퇴마를 할수 있는지가 나타나게 된다

그래서 무속인과 명리학자가 힘을 합치게 되면

그 어떤 신적인 문제도 쉽고 편하게

풀어낼수가 있는 것이다

-

여기서 천도재나 굿을 할때의 주의점도 알아야 합니다

보통은 사찰의 법당에서 천도재를 지내게 됩니다

그런데 법당이란 귀신이 가장 오기 싫어하는 장소가 됩니다

귀신은 좋아하는 장소가 따로 있읍니다

그래서 천도재를 법당에서 지내는 것은

논리에 맞지를 않습니다

또한 사찰에서 천도재를 지내는 것을 보면

귀신을 백만명 이상을 부르게 됩니다

그것도 조상신 만이 아닌 도량 안팎의 유주무주 고혼

즉 원한귀까지 부르게 됩니다

원한귀란 인간으로 보면 거지나 노숙자 이지요

거지나 노숙자인 원한귀와 나의 조상을

겸상 차림으로 해서 대접을 한다는 것도

이치에 맞지를 않는 겁니다

천도재란 나를 해치는 조상 딱 한분만 모셔서

그 조상이 좋아하는 장소와 날자와 시간을 정해서

그 조상이 좋아하는 음식과 필요한 노잣돈을

그 조상의 후손인 내가 드려야만 정확한 천도가 되는 겁니다

무속인을 통한 굿도 마찬가지 입니다

굿을하는 무속인의 손에는 방울이 들려 있지요

방울소리란 조상신을 부르는 소리가 아니고

애당초 원한귀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사찰의 요령소리 또한 원한귀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 보면 스님들이나 무속인의 말만듣고

함부러 천도재를 한다 굿을 한다 하는 것을

상당히 신중해야 함을 알수가 있는 것이다

-

절에 가면 마음이 편안하죠?

명당은 모두 절이 차지하고 있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원래의 절터는 좋은터가 없고, 나쁜 터이지만

수시로 도량내외의 원한귀 천도를 하기 때문입니다

불교외의 타 종교는 천도 의식이 없죠

지나칠 정도로 빙의 된 사람을 보게되는 이유입니다

-

신 얘기를 하면 미신이라고들 합니다

신도 인정을 받아야 하며

신의 재자인 무속인도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무속인이라고 해도 언제나 신의 소리를 듣지는 못합니다

언제나 바로 듣고 바로 전달 할수 있어야 합니다

무속인도 고통이 있읍니다

무속인의 고통은 바로 상담자의 고통으로 나타 납니다

이것은 무속인에 대한 불신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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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와 신의 세계를 밝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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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사주를 보고 운을 점칩니다

그런데 사실은 사주를 육친오행으로 풀어보면

사주의 여덟 글자는 모두 귀신을 의미 합니다

천간의 네 글자는 일간의, 조상을 의미하며

이러한 영혼을 우리는 신이라 불러야 합니다

지지의 네 글자는 태아때나 혹은 태어났다 하더라도

후손을 두지못하고 죽어간 불쌍한 영혼을 의미하며

우리는 귀 또는 원한귀 또는 잡귀라 부릅니다

이러한 원한귀란 태아때 죽어간 영혼도 포함되며

만약 아버지가 젊을때 어느 여자의 뱃속에

잉태를 시킨 태아가 죽었다면 이영혼은

이름이야 얻지 못했다하더라도 그 성씨 만큼은

아버지의 성씨를 따르게 되므로

나의 형제 즉 이복형제가 되는 겁니다

조상이 된 영혼은 천계(중앙부주=블랙홀-옐로우홀)에

거주지가 있으며 지구와의 거리는

수천 광년이나 되는 먼곳입니다

원한귀는 지구(남섬부주)가 거주지가 되며

구천을 떠도는 영혼으로서 인간이 태어날때 따라붙게 됩니다

조상신과 원한귀의 공통점은 형체, 질량, 부피등이 없으며 ,

지구상의 모든 물체는 빠른 속도에는 타게 되지만

신이란 존재는 무형체 이므로 빠른 속도에도 타지를 않읍니다

그러므로 순간 이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위패를 쓰게 되면 그 즉시 현장에 도착하게 된다

조상신이든 원한귀이든 무형체이므로 머리카락 한올도

움직일수 있는 물리적인 힘은 없는 것이다

영화에서나 보는것처럼 물건이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가 난다거나 하는 것은 과장일수 밖에 없다

귀신이란 오히려 소리에나 냄새에는 반응을 나타내게 된다

신과 인간의 대표적 차이점은 시계가 다르다는 겁니다

신은 일년에 한끼 인간은 하루에 세끼를 먹게 됩니다

죽은지 100년이 된 영혼은 인간이 볼때는 100년이지만

신의 입장에서는 100끼니의 시간 즉 33일에 지나지 않습니다

100년전에 죽은 애기영혼은, 무속인을 통해서 불러보면

지금도 애기의 목소리가 나는 이유가 됩니다

사찰의 스님들은 목탁을 치게 되는데

寅卯辰(동방목방) 巳午未(남방화방)는 밝거나 양지라고 볼때

목탁이란 밝고 따뜻한 양의 소리를 내게 되므로

조상신을 부르는 소리가 된다

무속인은 방울을 흔든다

申酉戌(서방 금방) 亥子丑(북방수방)은 어둡거나 음지로 볼때

방울이나 요령이란 맑고 차가운 음의 소리를 내게 되므로

원한귀를 부르는 소리가 된다

그러므로 사찰에는 양기인 조상신이 쉽게 찿아들게 되고

무속인의 집에는 음기인 원한귀가 쉽게 찿아들게 된다

우리가 사찰을 찿게 되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낄수가 있다

그 이유를 보면 사찰에서는 빈번히 천도를 하게되어

원한귀가 남아 있기가 곤란해지게 된다

사찰의 터가 좋아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이 아니라

원한귀를 수시로 천도해 주기 때문에 절에는 음기인 원한귀가

없어지게 되어 사찰의 터가 좋아진 것이라 해야할 것이다

00종교의 집회 장소의 경우라면 어떻게 될까?

종교란 마음의 안식을 찿는 곳이기 때문에

소승이 다른 종교를 운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만

귀신의 세계를 설명 하려다보니 어쩔수 없이 비교를

하게되는 것이므로 잘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00종교는 000 이란 유일신만 인정하며

다른 신을 인정하지 않는 곳으로서 천도의식이 없다

이것은 집회 장소에 원한귀가 쉽게 찿아든다는 뜻이다

따지고 보면 00님이 신이라고 인정 한다면

00님도 옛날에는 사람이었었고 죽은 다음에

신으로 받들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면

다른 사람도 죽게되면 신이 된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꼭 00님만 신으로 되어야 한다는 것은

00님만 유일신으로 모시는 종교에도 문제는 있다고 본다

사주학적으로만 생각해 보자

00님이 자녀를 두었다는 기록은 없다

그러면 00님은 천계인 중앙부주에는 갈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00님도 남섬부주인 지구를 떠도는

원한귀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그런데도 전 세계인의 추앙을 받는 성인 인것이다

이것은 원한귀라고 해서 모두 인간에게

나쁜 영향만 끼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어떻던 종교 중에서도 유독 00교인들 만큼은

자신들의 신만 신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이러니일 것이다

00교의 집회장소란 천도의식은 없으면서

집회시간 외에는 항상 불이 꺼져있는 상태가 된다

불이 꺼져 있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원한귀는 춥고 어둡고 습한곳을 찿아드는 습성이 있는 것이다

숨어서 들어온 원한귀는 누구에게 붙어서 기대게 될까요

바로 집회장소에 모여있는 사람들에게 붙지 않을까요

이렇게 보면 00교인들이 빙의 현상이 많은 이유가 된다

불자나 천주교인들은 타 종교를 인정하는 편이지만

00교인들은 유독히 타 종교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사주좀 봅시다 하면, 불자들은 보통 다음에 볼게요 한다

그러나 00교인들은 00 다니는데요 하며 무슨 벼슬한 것처럼

퉁명스럽다 이쯤되면 종교가 아니라 빙의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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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서 천간에 재성이나 관성이 있으면 인생이 고달프다

어떻든 운에서도 천간으로 오는 오행은 조상이다

대운의 천간에 편관운이 오게 되면

이 대운 10년의 기간에는 인생의 절반은 꺾이게 된다

이 시기에는 원인모를 질병을 앓거나 다치거나

재산을 탕진하거나 등의 액운을 당하게 되는데

이것을 신병이라 하며 신끼와는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럴때는 보통 무속인을 찿아가게 되는데

무속인들의 눈에는 조상신이 보이게 되며

이때 무속인들은 산소탈이 났다고 하게 됩니다

그러나 무속인은 영으로 보이는 조상이

몇 대 조상 누구인지 까지는 알수가 없지요

심지어 남의 조상인지 조차도 알수가 없는 노릇이지요

이러한 운을 미리 알았을때는 신내림을 받는 방법이 있고요

또다른 방법으로는 신을 돌려 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주와 대운을 적어 보면 70-80%가 편관 대운이 있는데

10년중 일간의 합년이 신내림 받는 시기가 되는데

물론 개인의 사정에 따라 신을 받을수는 있겠지만,

굳이 신내림을 받을 필요는 없는 것이며

신을 잘 대접하여 돌려 보내면 그만 입니다

물론 노잣돈으로 백만원 정도의 경비는 들어가게 되지만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처리 할 수가 있습니다

이 신내림 시기를 간과하고 그냥 지나치게 될 때는

어떤 형식으로든 조상신은 나를 해치게 되어, 이시기에

인생의 절반은 꺾어지게 되니 상당한 주의가 필요 합니다

만약 이 시기를 깜빡하고 지나쳤을때는

조상신으로 부터의 영향을 받아 재액을 당하고 있는 중이므로

칠살 풀이법으로 해결을 하게 됩니다

-

원국의 지지에 충이나 원진살 형살등이 있으면 영매체질이 된다

이것은 태어날때부터 붙어다니는 원한귀이다

이렇게 태어날 때 붙는 원한귀는 불교인이든 기독교인이든

그 어떤 종교를 가지더라도 가리지 않고 붙게 되는 것이다

원국에 있는 원한귀란 나를 낳게한

선대 조상들의 형제나 자매로써 나와 성씨가 같게 되며

남은 아니지만 조상도 아니며 친척의 영혼들이다

그래서 이 원한귀들은 퇴마의 대상은 될수 없으며

대접을 해서 보내 드려야하는 천도의 대상이 되는 영혼들이다

내가 자식을 도와 주고 싶어서 자녀 집을 찿을때

자녀의 집앞에 깡패들이 진을 치고 있다면

자녀의 집에 들어갈수가 없듯이,

원한귀들이 나의 주변에 진을 치고 있다면

조상은 나를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 줄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한귀들은 내가 태어날때부터 따라 붙은 영혼으로서

인간으로 보면 거지나 노숙자 또는 깡패의 모습이 됩니다

이럴때는 해당 원한귀를 불러내어 천도를 해주어야 한다

운에서 오는 충이나 원진살 형살등의 원한귀들은

오다가다 만나거나 들리거나 하는 객귀신 들이며

이들은 물상처리를 해서 쫓아 버려야 하는 퇴마의 대상이다

이렇게 지지로 나타나는 원한귀의 작용을 신끼라 하며

신병과 신끼는 그 근본 부터가 다른 것인데

우리 인간들은 두종류의 원한귀들을 혼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운과 신의 세계를 살펴보면

사주의 천간은 조상의 움직임이요

지지는 후손없이 불쌍하게 죽어간 영혼들의 움직임 이지요

천간은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의 오행이 돌아가게 되고

지지는 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子丑의 오행이 돌고 돌지요

이중 천간이 조상의 움직임이라 했으니

천간 10 오행중 나를 해치는 조상이 왔을때가 문제입니다

이때 무속인에게 가게 되면 조상 산소탈이 났다 하지요

무속인의 눈에는 무언가 보이기 때문에 하는 말이지만,

어느 조상이 있다 하더라도 그 조상이 아버지인지,

아니면 할아버지인지는 모습만으로 알수가 없지요

또는 남의 조상이 기웃거리는지도 알수가 없지요

사주를 보게되면 분명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어느 조상인지를 알고 손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조상을 대할때는 분명하고도 정확해야만 합니다

고조부가 나를 해치고 있는데, 증조부를 천도를 한다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나게 되어 더 큰일을 당하게 됩니다

우리가 어려울때 무속인을 대하게 되는데

무속인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무속인도 눈에 혼의 영상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 조상이 누구인지를 구별까지는 할수 없다는

맹점이 있기 때문에 지니치게 믿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는 보통 무속인에게 속았다고 합니다

무속인인들 거짓말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속인이란 신내림을 받고 난후 3년이 지나면

신명갈이를 해야 하는데 신명갈이의 날을 알수가 없지요

그래서 신내림을 받은지 삼년이 지나면 허주로 바뀌게 됩니다

허주가 보여주는 대로 일러 주기는 하는데

그것이 허주에 의한 거짓정보라는 것을

무속인 자신도 알수가 없게 됩니다

사실은 무속인 자신도 고통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부정만하기도 힘든 것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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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천도재나 굿을 할때의 주의점도 알아야 합니다

보통은 사찰의 법당에서 천도재를 지내게 됩니다

그런데 법당이란 귀신이 가장 오기 싫어하는 장소가 됩니다

귀신은 좋아하는 장소가 따로 있읍니다

그래서 천도재를 법당에서 지내는 것은

논리에 맞지를 않습니다

또한 사찰에서 천도재를 지내는 것을 보면

귀신을 백만명 이상을 부르게 됩니다

그것도 조상신 만이 아닌 도량 안팎의 유주무주 고혼

즉 원한귀까지 부르게 됩니다

원한귀란 인간으로 보면 거지나 노숙자 깡패 등이지요

도량청정 무하례 라고 했습니다

청정하고 엄숙해야할 도량에

거지나 노숙자의 행색을 한 원한귀를 잔뜩 불러 모아서

나의 조상과 한상 차림으로 해서 대접을 한다는 것도

이치에 맞지를 않는 겁니다

천도재란 나를 해치는 조상 딱 한분만 모셔서

그 조상이 좋아하는 장소와 날자와 시간을 정해서

그 조상이 좋아하는 음식과 필요한 노잣돈을

그 조상의 후손인 내가 드려야만 정확한 천도가 되는 겁니다

무속인을 통한 굿도 마찬가지 입니다

굿을하는 무속인의 손에는 방울이 들려 있지요

방울소리란 조상신을 부르는 소리가 아니고

애당초 원한귀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사찰의 요령소리 또한 원한귀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 보면 스님들이나 무속인의 말만듣고

함부러 천도재를 한다 굿을 한다 하는 것을

상당히 신중해야 함을 알수가 있는 것이다

그져 적당하게 믿고 참고만 하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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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기도를 해서 도를 통했다 ?

기도만 한다고 해서 공부하지 않은 지식을 알수가 있을까?

원한귀들은 산에서 기도를 한다는 등의 사람을 보게 되면

절호의 찬스를 얻게되어 얼씨구나 하고 치고 들어와서

기도자를 조종을 하게 되는데 이것을 빙의라 합니다

그런데 기도자는 빙의를 신의 계시로 착각하게 되는 것이다

스님들이나 무속인들은 툭하면 기도를 유도 하게 되는데

이것은 여차하면 빙의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엉뚱하게 기도에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스스로 마음의 안정을 찿고 공부와 노력함이 옳은 일이지

기도를 해서 신에게 의지해서 무엇을 얻겠다는 것은

인간의 나약함을 스스로 드러냄이라 할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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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승은 카카오톡,문자,메일은 사양하며 휴대폰만 받읍니다

오행사 혜명 두손모음

 네,

경신 년

을유 월

신해 일

기축 시, 대운은 기축 이십니다.

네 대운이 신쪽으로만 흐르는군요.

일평생 빛을 볼수 없는 사주 입니다.

방안에서 움직이는 사주 입니다.

재주가 남보다 뛰어나십니다.  공부 하실적에 바른 가르침을 받으실분을 찾아 보십시요.

결국은 음지 사주라는 이야기 입니다./

신의 길을 가실적에 바르게만 가시면 50넘어서부터 배고프지 않습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마시기를 당부드리며 물러갑니다.

해인종사   書

신천지라 하지요.신이 아니라 지금은 귀신천지입니다
무당팔자 스님팔자 목사팔자 대통령팔자 따로
없습니다, 사주팔자는 오래전부터 통계학이며,
그사람의 타고난 자질이나 성격ᆞ운에 흐름이

강하고 약하고는 알수 있으나 그안에 따로 정해진

팔자나 영은 없습니다.

도화살이니 역마살이니 화개살이니

어디 신살 하나 없는 사람 나와보소
육십갑자와 음양오행 신살 십신육친 12운성으로
이루어진 철학 명리 통계학일 뿐입니다.
이것은 말그대로 개나소나 책보고 달달 외우고
공부하면 누구나 일반인도 사주팔자 뽑고
알수있습니다

제가 하는 말을 명심하시고, 커피라도 한잔하며
차분히 밑에 글을 읽어보시고 더 궁굼한것이 있으면

무료 전화 상담을 하세요

지금은 굿당에 가면 무당이랑 스님이 짝꿍이 되서
한년은 뛰고있고, 한놈은 목탁치고 앉아있으니,
(기가 찰 노릇 입니다)
참으로 더럽고 더러운 말세는 말세다

절대로 무당집을 가거나 함부러 신내림 굿을 하시면 안됩니다,
무당은 조상을 신이라 모시는 존재들 입니다.
돈에 눈이멀어 불쌍한 중생을 더 혼탁하게 만들고

무당이 무당을 만듭니다 (귀신이 귀신을 부름)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형상계에도 (죄와 법)이 있듯이
사람이 죄를 지으면 법으로 교도소를 가지요?
죄와 업ᆞ법은 이형상계에도 천계에도 명백히 있습니다,

하늘 천계에는 (업과 법)이 더 엄격하고 무서운 법이 있거늘,
천지에 법을 모르고 무당이 장구를치고 징을 쳐대며
미친발광이 강시처럼 뛴다고 천문이 지맘대로 열리고 닫히고
신이란 존재가 법도 없이 왔다갔다 강림하는것이 아닙니다
(명백한 사기) 그재주로 먹고 살지요
신또한 삼천대천세계 법을 받아야 움직일수 있으며,
무당들이 하는 의식 굿이란 (귀신잔치 영가파티 ) 입니다,
귀신이 귀신을 부르고 무당이 무당을 만들죠.
무당이 신이라 사칭하여 모시고 있는것은,
(조상ᆞ악귀ᆞ원한귀ᆞ잡귀ᆞ미물ᆞ등)
자기조상 이라도 모시고 있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남에 조상이나 (뱀ᆞ구렁이) 미물을 신이라 모시고
그앞에서 울고 웃고 절을하며 빌고있습니다
(아는자는 기가 찹니다)
그존재들도 구천을 떠도는판에 남에 조상이나
영가를 (퇴마ᆞ천도) 치료하고 굿을해서 해결
할수있는 능력도 없습니다(절대적임)
귀신이 귀신을 퇴마합니까?(무당이 하는퇴마)
귀신이 귀신을 천도합니까?(무당이 하는천도)
정확히 귀신이 귀신을 쫏아내고 부르는것 입니다,
그자들이 할수있는것은 바로,
귀신이 귀신을 불러서 무당이 무당을 만듬,
이것을 (내림굿) 이라 합니다!
절대 속임을 당하지마세요!!!
지금 이시간에도 강시처럼 뛰며 빌고 우는
무당들이 있으니 가슴이 아프고 그짓에 속임을
당하여 돈은 돈데로 날리고 귀신잔치에 잡귀는
더붙어서 고통받고 울고있는 중생들을 보세요
무당들이 하고있는 이짓이 얼마나 큰죄와 업이
되는지 그들도 죽고나면 이무서운법을 압니다,
(업은 지은데로 가고 덕은 쌓은데로가는 법)
무당이 나쁘다는것이 아닙니다
그들도 모르고 귀신에 노예가되어 하는짓이니
제일 불쌍하고 불쌍 하지요,
알고는 누가 이큰죄와 업을 짓겠습니까,

지금은 어린아이 까지도 사람도 동물도 식물까지도
존재하는 모든것이 빙의가 되는 지금 이혼탁한
말세를 보면, 이제자는 피눈물이 흐릅니다
의식이나 굿으로는 절대 천도나 퇴마가 안되며,
천지의 법을 알고 소임을 받은 정제만이 그제자를
통해 부처님의 법과 능력이 그자리에서 즉시
나타나며, 이모든것은 법으로 되는것 입니다,
(나타내지 못하는것은 거짓)
무당집에 가시면 잡귀(영가) 귀신을 더 붙여오니
앞으로 절대 무당집은 가지 마시고,
그돈으로 삼겹살 사드시고(무당ᆞ스님ᆞ법사)
제자가 무엇인지,영적인 고통에 시달림 받고
계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찻아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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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를 사칭하는 스님이나 무당이나 퇴마사나,
이말이 양심에 찔리고 무서운 제자님들 많지요?
인터넷 사이버 상이라고 비겁하게 자판으로
뒷말하거나 모함하지말고, 지발 죽기전에 반성을하시고
언제든지 대문은 열려있으니 반문해주시고 찻아 오세요,
사이버상 많고많은 제자님들 언제든지,
따뜻한 곡차도 좋고 쉬원한 곡주도 한잔하며,
당당하게 우리 얼굴 마주보고 얘기 합시다


- 아미타불님의 제자 天人(星花) -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