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ten, the student is told the attachments of the target muscle and in- structed to simply palpate from attachment to attachment. The problem is that although this approach may work well when palpating the center of a superficial muscle, once we continue to palpate that muscle toward its borders, how do we know if we have strayed off it and onto an adjacent muscle? The problem is that this guideline does not help us discern the borders of the target muscle from the adjacent muscles and other soft tissues. For  deeper muscles, approaching palpa- tion just by palpating from attach- ment to attachment is even more problematic because we can never be sure whether we are feeling our target muscle or a more superficial muscle that overlies it. So, as im- portant as using guideline No. 1 is, it’s not sufficient for effective palpation.

학생

자주 타깃 근육에 붙어있는 것들을 학생에게 알려주고 간단히 붙임에서 붙임으로 촉진하도록 지시한다. 그 문제는 표면적 근육의 중앙을 촉진할 때는 이 방법이 잘 되지만, 일단 우리가 그 근육을 계속 촉진하며 그 한도까지 가면 어떻게 우리가 그 근육에서 멀어져서 다른 근처 근육으로 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까?  이 문제는 이 지침이 우리로 그 타깃 근육의 경계를 그 근접한 근육과 다른 연 조직 들과의 경계를 판단하는데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더 깊이 있는 근육들에는 근육촉진을 그냥 붙임에서 붙임으로 가는 방식으로는 우리가 타깃 근육을 느끼는지 또는 이보다는 위에 있는 더 표면적인 근육을 느끼는지 더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첫번째 지침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은 효과적인 촉진을 위해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