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는게 나을듯 한데.. 흠..

우선 학생들이 풋볼게임을 보러 갑니다.

그중에 쌍둥이 오빠 동생이 있어요.

남자4명이랑 여자 두명..이 가나/? 네 맞아요

두커플이 있어요..

그런데 중간에 길이 막혀서 어떤곳에서 캠핑을 하게되는데

재밌게 놀고 있던 중에

어떤 차가 옵니다. 그래서 짜증을 내면서 헤드라이터 끄라고 하는데

그사람이 안끕니다. 근데 버릇없는 (-_-) 쌍둥이 오빠께서 술병을 던져서

깨버립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그냥 돌아가죠.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자 두개의 차를 가지고 왔는데

한개의 차의 펜벨트 가 끊어져 있습니다. 새로갈았는데 누가 일부터 끊어났다고

불평을 합니다.  또 캠코더를 가져왔는데 그것도 사라졌구요..

그가운데 여자둘이서 일을 보다강.;; 이상한 냄새를 맡고 그쪽으로 향합니다.

가다가 한명이 어떤곳에 빠져서 쭉 미끄러지는데 온갖 피가 가득한

사슴.. 인가? 암튼 동물시체 가득한곳에 떨어져요.

그래서 소리를 지르고 6명다 달려옵니다.

그래서 이게 뭐야 하고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와서 사슴 같은시체를 버리고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펜벨트가 없어졌다고 주유소 있냐고 하니깐

그아저씨가 위쪽으로 가면 있다고 태워다 주겠다고 해서

남1여1이 (둘이 커플이에요) 함께 갑니다. 한명은 쌍둥이 동생이구요 ^-^
나머지는 풋볼경기를 보러 떠나구요

그가운데 주유소쪽에 다다러서 갔는데 아무도 없길래

성당으로 들어가서 물어보려 합니다.

그랬는데 성당은 장례식을 하고있었죠.

그래서 둘은 밖으로 나왔습니다. 근데 어떤 아저씨가 나오더니

자기가 주유소 주인이라면서 좀만 기다리라고 하죠.

그래서 둘은 기다리면서 하우스오브왁스.. 즉 밀랍인형의 집으로 들어갑니다.

거기서 진짜 사람같은 밀랍인형들을 보고 오싹해하면서 나옵니다.

그사이에 다른친구들은 길이 너무 막혀서 포기하고 다시 캠핑장소로 되돌아옵니다.

두담녀는

주유소로 가서 펜벨트를 보니 사이즈가 안맞아서 그주인이

싸이즈 맞는건 집에 잇다며 집으로 같이 가자고 해서 그아저씨 집으로

남자만 들어가죠.. 여자는 차안에 있구요.

근데 남자가 화장실에 들어갔다고 여러방을 구경하는데

여자는 너무 남자가 안나와서 차에서 내려 밖에 있다가 보는데

차의 헤드라이트가 깨져있는겁니다.

즉 어제 그아저씨가 캠핑장에 왔따는 소리겠죠.

밤이 다돼고 너무 무서워서 여자는 빵빵 ~ 을 울리죠.

그 순간 남자는 어떤 이상한 가면을 쓴 남자인지 여잔지 모르는 넘에게

발을 가위질 당합니다. 그리고 주유소 주인은 태연히 나와 여자에게

남자아직안나왔냐고 합니다. 차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고

남자와 격투를 벌입니다. ㅎ 그리고 여자는 도망을 치는데

결국 잡히고 말아요. 그래서 여자를 막 묵고 입을 본드같은걸로 칠합니다.

근데 쌍둥이 오빠가 주유소에 들려서 남자에게 심문을 하는데

여자가 손을 막 뻗다가 손가락을 주유소남자에게 짤립니다. (완전 징글;;)

결국엔 입을 벌리고 닉@ 나 여기있어 이럽니다. (쌍둥오빠이름.)

그래서 닉은 주유소아저씨 (보라고 하죵~) 를 재치고 안으로 들어가

동생을 구합니다.

둘은그렇게 탈출을 하는데 온마을을 보니깐 모두다 밀랍이었던 겁니다.

온사람들이 다 밀랍이었죠..;

그사실을 알고 각기 동생을 찾으러 헤어졌던 친구한명과 여자의 남자친구를

찾기위해 우선 무기를 준비합니다.

그사이에 2명이 빠졋죠? 또 한커플이 잇는데 그들 역시 당합니다.

남자는 전화를 받다가 칼에 찔려죽고

여자는 도망가다가 결국 머리에 꼬챙찔려서 죽어용.;;

다시 돌아와서 무기를 준비하고 둘은 영화관으로 들어갑니다.

보가 들어와서 그들이 있나 살피죠 그순간 닉은 보에게 화살을 쏩니다~

팔을 맞아서 죽진않고 쫓아오다가 가슴쪽맞고 쓰러집니다.

그리하여 다시 친구들을 찾으러 보의 집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숨어있는데 보가 살아 돌아옵니다. (괴물-_-;;; 말이안되는상황이죠? ㅋ)

그리고 그의 동생 빈센트 (그남잔지 여잔지 모르겠는;;;)가 친구들을 다 죽여서

데려오죠.

그리고 닉과 동생은 그들의 밀랍인형의 집을 찾아내고 그안으로 들어갑니다.

근데 그걸 보와 빈센트가 알게되서 추격을 하면서 결국엔

막 싸웁니다. 그리고 여자가 야구빠따로 보를 열나게 패주고

빈센트와 대결을 하는데 닉이 합새해서 빈센트도 해치웁니다.

하지만 모두 밀랍으로 둘러싸여있어서 불이 나니깐 (격투중 불남) 막 녹아요 집전체가

그리고 둘이 막 벽을 파가지고 탈출을 합니다.(친구넷은 다 .. 죽었습니다.)

큰불을 보고 경찰과 소방차들이 와서 지금까지의 일을 다 듣죠.

그리고 영화는 끝날라 카는데 경찰에게 전화가 옵니다.

" 경관님 그형제는 둘이 아니라 세명이었습니다. "

그리고 끝을 알리는 음악이 들리면서 맨처음 자기를 주유소로 안내해줬던

그아저씨가 그들에게 경례를 하면서 끝납니다.ㅎ

결국 그 아저씨가 그들의 범죄 괴물형제중 한명이었던거죠^-^

본지 꽤돼서 이름들도 까먹고 생략도 많이 했어용 ㅎ 이해해주세요

저도 19세 안되는데 걍 어쩌다 빌려봣슴니다. 친구들이랑 봣는데

완전 재밌구 진짜 기발합니다 좀 징그럽긴 하구용..

많은 도움됬길 바랍니다. ^-^ 꼭보세요~~ 왕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