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초대된 기안84, 미스틱과 매니지먼트 계약까지…‘연예인 수준’

김수진기자 승인 2019.04.06 19:09 의견 0

[한국정경신문=김수진 기자]  셀럽 기안84가 눈길을 끌었다.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셀럽으로 서울 패션위크에 초대된 웹툰작가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장광효의 초대로 패션위크에 셀럽 자격으로 함께하게 됐다. 셀럽은 유명인을 뜻하는 말. 

웹툰작가이긴 하지만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최근 미스틱스토리와 매니지먼트 계약까지 체결한 기안84에겐 자격이 충분했다.

장광효는 쇼에 초대된 기안84에게 자신이 디자인한 옷까지 선물로 보냈다.

이날 기안84는 노란색 자켓에 메뚜기 장식까지 달린 유니크한 패션을 선보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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