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영작 들어갈께요~

Some people recommended a movie called "28days later" and I saw it. This was really refreshing to me, because I usually like horror movies.

The main character Jim wakes up at the hospital and find that no one is there. So he runs out of the hospital and look for people. but everyone is gone.

If I was him in the movie, I would be horrified to find that no one is around me.

Jim goes around every place he can and try to find people, but what he could find was an empty city. The day goes by, and Jim is still looking for people and suddenly he gets attacked by some zombies. Jim just runs away, because he was scared. later on, he finds some survivors who were bombing the gas station and killing zombies. One of them was names Mark, other one was Sellena.

Jim hears a shocking new from them which was that the U.K was totally affected by zomebie virus

and all people turned into zombies. There are such a little amount of people who weren't affected, and they are saying we should be keep surviving. This was really shocking to me.

I think this can happen in real life. and this is more horrifying by the reason that we have no idea when it will happen. Jim heads to the place where his parents are living. but his parents were already dead. The night comes and Mark gets killed by bunch of zombies. So that Jim and Sellena leaves.

It is really terrible to kill a friend who got affected by zombie virus. I really felt horror that somehow I will have to kill my parents if they were affected. It really was scary. Jim and Sellena meet Hera and his father while they were moving place to place. They decide to move together and leaves to other place where they can be safe. But while moving to that place, Hera's father dies by the affection.

The hardness of killing her own father because he got affected..It is really hard to bear. Later on, they meet some soldiers and think that they are safe. But Jim finds that the soldiers want to have a sleep with girls. Jim gets shocked by that reason and decides to leave that place with Sellena and Hera. Jim secretly opens the gate, so zombies attacks every soldiers in there. While soldiers were getting killed, Jim, Sellena and Hera leaves to place where no one is. It's a story that three person waiting for the help to come at the place where they are alone. This movie was fun, on the other hand, I felt that they are really poor. I don't want this kind of thing to happen which innocent people just biting and biting to affect everyone without feeling guilty themselves.

 -본문-

평소 액션, 호러영화를 좋아 하는 나로써는 신선한 경험이였다. 그래서인지 평소 28일 후라는 영화를 보라는

제안을 많이 받아봤었다. 이 영화는 좀비영화인데 다른 좀비영화보다 좀비묘사가 사람처럼 더 잘된 것 같았다.주인공 짐이 처음 병원에서 깨어나 아무도 없는 것을 발견하고는 급하게 밖으로 뛰쳐나가도 사람도 한명이 안보인다. 그때의 주인공심정은 정말 나였다면 공포에 떨며 끔찍했을 것이다. 짐은 사람을 찾으러 여러 곳을 돌아다녀 보지만 영국의 텅빈 도시 뿐이였다. 그렇게 날이 저물고 짐은 돌아다니지만 역시 아무것도 없다. 그때 갑자기 좀비의 습격을 받는다. 그렇게 놀란 짐은 도망을 가고, 저 멀리서 좀비를 죽이는 민간인을 발견한다. 주유소를 폭발시켜 좀비를 모두 죽인후 짐과 민간인은 대화를 나누게 된다.한명은 마크, 한명은 셀레나 이다. 그들에게서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듣는다. 영국이 통째로 바이러스 감염이 되어 사람들이 모두 좀비로 변했다는 것이다. 감염이 안된 사람은 몇 없고, 그 세상속에서 살아 남아야 한다. 정말 끔찍했다. 나는 평소에 일이 실제로 가능 하다고 믿는다. 또한 이러한 일은 언제 일어날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나에겐 남들보다 더 끔직했다. 짐은 부모님 집으로 꼭 가야 겠다며 부모님 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이미 부모님은 죽어 있었다. 밤이 되어 그들은 좀비에게 습격을 당해 마크가 죽게된다. 그렇게 짐과 셀레나는 떠난다. 감염이 되어 동료를 죽여야 하는 마음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만약 부모님이 감염이 되었다면 내손으로 부모님까지 죽일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끔찍하게 느껴졌었고, 공포스러웠다. 짐과 셀레나는 이동중 해라와 그의 아빠를 만난다. 그렇게 넷은 이동을 해야 한다며 차를 끌고 떠난다. 차에 있는 라디오 방송에서 감염으로부터 보호를 해준다는 방송이 나와 그곳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해라의 아버지는 감염이 되어 죽게 된다. 눈앞에서 부모님을 죽여야 하는 해라 심정. 상상도 안될 만큼 가슴 아플 것이다.그렇게 셋은 그제서야 군인을 만나 안도에 한숨을 쉰다. 하지만 짐은 남자들 밖에 없는 군인의 목적은 여자를 갖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짐은 충격을 받고 그 군인들에게서 빠져 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좀비를 풀어놓고 군인들은 우왕 좌왕 하며 서로 감염을 시키며 결국 군인들 모두 좀비로 변하게 되며, 그 셋은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난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HELLOW 의 단어 한글자 한글자씩 천으로 만들어 바닥에 깔아 놓고 비행기의 구조를 기다리며 끝나는 내용이다. 영화를 보고 재미있었다. 또 한편으로는 사람들이 불쌍했다. 실제로 저런 일이 발생 한다면 죄없이 서로를 죽이고 서로를 물어뜯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런일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휴, 다끝났군요~_~

즐거운 하루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