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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유방암 식단 어떻게 해야 될까요?
비공개 조회수 4,086 작성일2018.12.03
안녕하세요, 올해 초 유방암 수술 후 회복 중인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복기의 유방암 식단에 대해 알고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일반식을 하면 안 될 것 같은데, 그 동안은 그냥 병원에서 주는 밥만 먹어서

제가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자세한 정보, 그리고 가능하다면 식단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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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유방암은 여성호르몬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비만이 되지 않도록 식단에 신경을 쓰셔야합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과잉섭취 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특히 정제된 탄수화물, 설탕을 많이 드실 경우 중성지방이 증가해 유방암의 위험을 더욱 높이며 당뇨같은 또다른 질병이 발병될 수 있습니다.
파스타, 흰쌀, 감자, 흰밀가루, 과자, 머핀, 케이크, 사탕, 초코렛 같은 음식들은 주의하세요.

유방암에 좋은 음식으로는 항산화성분이 많은 채소나 과일입니다.
그중에서도 양배추와 브로콜리가 가장 좋습니다.
살짝 데쳐서 하루 2회이상 꼭꼭 씹어서 섭취를 하시면 좋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식단으로 현미밥, 된장국, 제철채소반찬, 해조류 등을 함께 드시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유방암은 식품을 구매할때 유기농 제품을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농약같은 물질은 우리 몸에 들어와 에스트로겐의 작용을 합니다.
가능하면 유기농제품을 구매해서 드시고 그렇지 못할 때는 충분히 씻어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유기농제품은 한살림이나 자연드림같은 조합원을 이용하면 가격이 저렴합니다.

또, 사용하시는 화장품, 샴푸 등도 천연제품으로 바꾸는게 좋습니다.

식이요법을 잘 하시고 어느정도 회복이 되셨으면 운동도 꾸준히 해주세요.
그리고 부족한 영양소는 건강보조식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종합비타민(항산화), 메가포스AHCC(면역력), 유산균(장환경개선), 영양실크(단백질보충) 등.
자신에게 필요한 것으로 골라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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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녕하세요, 유방암 식단 관련 질문해주셨는데요,


유방암으로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실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먼저 질문자님은 유방암에서 추적관찰, 그리고 일상 복귀의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식단 관리가 고민이고 어려우실 경우 저는 간편식을 조리해주는 닥터키친이라는 업체를 추천드립니다

닥터키친은 10분만에 조리 가능하게 식단을 포장하여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올해 11월 유방암 식단을 런칭하였으며 특히 기력회복 식단과 평생관리 식단을 나누어 제공하기에 

질문자님이 잘 활용하신다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식단을 예로 들면, 단호박콩샐러드, 영양부추오리찜 등 질문자님이 혼자 장을 봐서 요리하기엔 영양성분을 맞추기도 힘들고 돈도 많이 들지만, 닥터키친을 이용하실 경우 간편하게 조리하여 영양과 맛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식단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유방암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와 레시피로 의사들의 검증까지 받았다고 하니, 기회가 된다면 더 자세히 알아보신 후 주문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힘든 시간,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건강하게 이겨내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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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

유방암에 좋은 음식 알려드릴테니 꾸준히 섭취해주세요.
- 곡류 및 전분류: 매끼 주식으로 한가지 섭취. 밥 뿐만 아니라 기호에 따라 잡곡이 들어간 빵, 국수,과자도 섭취.
- 채소 및 과일류:매끼마다 2접시 이상으로 섭취. 채소는 매끼 2가지이상 + 과일은 간식으로 하루 2회정도 권장.
- 어육류 및 난류,콩류: 매끼 1~2가지 섭취. 살코기,생선,해산물,계란,콩류와 같은 식품을 골고루 활용.

기존의 항암방식과는 반대로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서 복용기간에도 일상생활이 가능한 항암제 하나 추천해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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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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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s1****
초인
암센터 28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유방암 몇기였는지 군금하네요.암 환우의 경우 식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5가지 이상의 잡곡 밥과 5가지 이상의 칼라푸드(과일과 채소 중 색갈로 준비)로 식단을 꾸며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암환우의 완치율을 높이기 위해선 식이와 운동과 온열로 철저하게 관리를 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암 완치를 위해 맨 먼저 습관부터 바꾸셔야 합니다.

생수를 하루 2.5 ~ 3.5 리터를 매일 마시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반드시 밤 10~11시까지는 수면에 들어가야 합니다.

하루 1시간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셔서 등에서 땀이 흘러내려야 합니다.

단순 탄수화물과 지방이 많은 육류 그리고 지방이 많은 유제품 일체금합니다.

인스탄트식품, 설탕(단당류), 모든 인공감미료, 합성원료, 패스트푸드를 금하고 자연식으로 회복해야합니다.

음식을 오래 씹어 넘겨야 합니다,(한 숟가락 입에 넣고 최소한 30~50번 이상을 씹어서 넘겨야 암 뿐만 아니고, 다이어트도 되고, 건강하고, 장수할 수 있다)

 

또한 손상된 유전자를 회복하기 위해선

첫째 균형 잡힌 영양공급을 하여야 합니다. (지방과 단순탄수화물은 암세포 성장에 도움)

둘째 체온을 높여 주어야 합니다. (체온 38~42도의 온도를 하루에 1시간씩 일2)

셋째 운동을 하여 주어야 합니다. (반듯이 등에서 땀이 많이 흐를 정도의 운동량)

넷째 맑은 공기와 햇볕을 쏘여야 합니다. (잊기 쉬운 습관 임)

다섯째 미네랄과 수소와 산소가 풍부한 물을 마셔 줘야 합니다.

여섯째 장내 유해균을 없애고, 유익 균을 많이 자라게 해 줘야 합니다.

일곱째 마음(욕심.원망)을 내려 놓고, 규칙적이고 바른 생활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운동, 식사, 기호, 버릇 등)

 

상기의 내용은 암 치료를 위한 필수조건이랍니다. 아무리 좋은 약과 치료를 한다고 해도 상기의 조건을 무시한다면 완치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상기 조건을 충족시키면서 하는 병원치료와 식이요법(환우의 체질에 맞는 식이 일것), 온열요법, 운동요법은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고 유전자를 회복하는데 최고의 약재가 될 것입니다.

많은 암 환우께서 상기의 내용을 소홀히 하여 치료시기를 놓치고, 전이, 재발되는 것을 볼 때 참 안타깝답니다.

 

암은 몸이 차서 오는 병입니다. 몸이 차면 대사기능이 떨어져 그 만큼 면역력은 약화되는 반면에 암세포 증식은 활기를 띄게 됩니다. 그러므로 원적외선 중에서도 8~10 대역의 파장이 방사되는 온열치료기로 온열요법을 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체온을 올려 주는 것만으로도 면역력은 높아집니다.

 

그리고 원적외선 8~10 대역의 파장이 중요한 것은 우리 몸은 70~75%의 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반듯이 원적외선 8~10 대역의 파장이라야 물의 고유주파수 안에서 공진을 할 수 있어 열이 몸 깊이 들어 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암세포는 38도에서 억제되고 42도가 되면 괴사한다는 것이 과학자들에 의해 증명되어 있지만 열을 몸속 깊이 넣는 것이 쉽지가 않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답니다.

 

그러나 암 환우는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해 줘야합니다. 특히 방심하기 쉬운 여름에도 운동과 원적외선 온열치료는 필수입니다. 한 여름에 땀은 나는데 속은 냉하여 암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여름에도 항상 운동과 온열치료를 해 주셔야 합니다.

 

암 환우의 경우 병원치료와 식이요법(체질을 알고 하는 식이가 중요 함), 운동요법, 온열요법을 병행하여 철저하게 관리를 해 주셔서 완치율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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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피레토한의원
달신
피부과 14위, 한방피부과 4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안녕하세요^^

유방암 식단 관련 질문해주셨는데요,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먼저 위의 의문사항들에 대해서는 

아래에 설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질병은 세포의 손상(cell injury)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세포의 손상은 염증(炎症, inflammation))입니다.

 

세포의 손상은 압력온도, pH, 저산소증전기장자기장전해질중금속약물환경 여건 등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서 쉽게 손상을 받게 됩니다너무나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서 환자분들은 전혀 인식하지 못한 채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세포가 손상을 받는 순간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에서의 ATP 합성장애로 인해서 열에너지 발생량이 줄어듭니다.

 

이때 뇌를 포함한 오장 육부의 온도인 심부온도(Core temperature)가 저하됩니다체온조절중추인 시상하부(Hypothalamus)에서는 체온을 보존유지하기 위해 모공을 닫게 됩니다이후 식사운동 등의 일상적인 생활을 하게 되면 몸속에서 열에너지는 발생됩니다그 발생된 열에너지는 구멍 관절 마찰이 많은 부위로 이동 방출하게 되는데 그 방출되는 부위의 피부 및 조직의 온도가 상승됩니다이때 염증(炎症, inflammation)이 되는 것입니다.

 

피부(점막조직)온도가 상승될 때 발적(發赤), 발진(發疹), 홍조(紅潮), 홍반(紅斑), 따가움화끈거림심할 경우엔 찌르는 듯한 통증(痛症)까지 나타나는 염증성 증상(炎症性 症狀)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한편 온도는 표면장력에 반비례합니다즉 온도가 상승되면 될수록 표면장력은 약해집니다즉 압력과 밀도가 낮은 공간으로 밀어내는 힘이 강해집니다대체적으로 융기돌출비대팽창과 같은 조직의 변형이 오게 됩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구진(丘疹), 팽진(膨疹), 수포(水疱), 농포(膿疱), 결절(結節), 종기(腫氣), 종양(腫瘍)과 같은 융기성 증상(隆起性 症狀)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편 급격한 조직의 온도상승은 표면장력(Surface tension)은 약화즉 응력(凝力, stress)의 강화로 조직의 변형이 오는데 이때 융기된 조직의 성장속도가 빠르고 미분화세포가 정상세포에 비해서 급격하게 증가될 때 악성종양암종(Cancer)이라고 합니다이러한 현상이 유방조직에서 발생된 경우를 유방암(乳房癌, Breast cancer)으로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그리하여 유방암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면 염증부터 치료를 해야 합니다하지만 염증치료가 그렇게 쉽지 만은 않습니다그래서 아래와 같은 3대 치료원칙을 제안합니다.

 

첫째 높아져 있는 피부온도는 낮춰야 합니다.

 

피부온도가 낮아질 때 발적 발진 따가움 홍조 홍반 따가움 화끈거림 등과 같은 염증성 증상들이 완화되거나 치료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피부온도는 낮추기 위해 세포 열에너지대사를 억제하는 약물의 사용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그 이유는 심부온도까지 저하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닫혀져 있는 모공은 열어야 합니다.

 

모공을 통해서 열에너지는 전도대류복사증발 4가지 타입으로 쉽게 높은 에너지 준위에서 낮은 에너지 준위로 이동방출하게 됩니다어느 한 부위로 과도하게 쏠려서 방출되지 않아서 열에너지가 중첩 교차되는 현상이 피부나 조직에서 발생치 않게 됩니다이때 피부 및 조직에서의 온도가 상승되지 않아 쉽게 염증이 발생치 않게 됩니다아울러 강제적으로 모공을 열어 열에너지를 방출하려는 본능적 행위인 가려움증까지 발생치 않게 됩니다.

 

셋째낮아져 있는 심부온도는 높여야 합니다.

 

뇌를 포함한 오장육부의 세포 열에너지대사가 활발해질 때 심부온도는 상승됩니다이때 혈관은 확장되고 혈류 흐름은 좋아집니다당연히 혈액속에 존재하는 면역세포들인 백혈구 적혈구 임파구 혈소판 형질세포들의 활동량이 또한 증가되어 면역력 또한 증강될 수 있습니다.

 

상기와 같이 피부온도는 낮추고모공은 열어주고심부온도는 높이는 방법에는 약물요법식이요법생활요법운동요법 등이 있습니다.

 

유방암을 치료함에 있어 약물요법이 제일 중요한데 약제로는 온중산한(溫中散寒), 발한해표(發汗解表), 청열해독(淸熱解毒)의 약효가 있는 약제들을 선택합니다.심부온도는 높이고 피부온도는 낮추고 모공은 열어 전신으로 열에너지를 분산 방출시켜 줄 때 열에너지의 중첩교차현상이 발생치 않아 염증치료가 가능합니다.

 

식이요법도 중요합니다음식 하나하나가 약이라는 생각으로 무엇을 먹고먹지 말아야할지를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음식물의 물성(物性)을 이해할 때 음식 선택의 기준을 잡을 수 있습니다대체적으로 가공음식기름진 음식날 음식점성이 높은 음식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요법도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합니다항상 규칙적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장거리 여행을 하거나 늦게 취침을 해도 염증이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운동요법도 권장합니다움직여서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하면 좋습니다하지만 수영스킨스쿠버훌라후프 등의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방암을 치료함에 있어 주의해야 될 내용들이 있습니다.

 

1)피부온도를 높이는 물리적 자극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모공을 닫는 보습제나 오일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치료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3)심부온도가 낮아지는 저체온증을 조심해야 합니다염증의 부위가 넓어질수록 열에너지의 방출량이 많아져 저체온증으로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기타 유방암에 대한 궁금증 풀이

 

1). 왜 유방조직에 염증 및 종기종양이 생길까요?

 

과도한 열에너지의 쏠림현상으로 림프 조직의 온도가 급상승될 때 염증이 됩니다아울러 점막표면조직의 온도상승은 표면장력이 약해져 조직(점막밖으로 밀어내는 힘응력이 강해집니다이때 조직에서의 변형이 오게 됩니다이때 조직은 융기팽창비대돌출 등과 같은 조직변형이 오는데 바로 종기 종양이 발생되는 이유입니다종기종양은 조직의 융기성 증상일 뿐입니다.

 

2). 왜 유방암 환자들은 부종이 생길까요?

 

림프조직으로의 과도한 열에너지 쏠림현상으로 밀어내는 힘응력이 강해질 때 물질대사가 염증 부위로 쏠리게 되어 부종이 생기게 되는 이유입니다즉 부종은 염증의 5대 증상중의 하나입니다그래서 종기종양은 염증의 증상에 불과합니다.

 

 

3). 왜 유방암 환자의 증상은 대체적으로 낮보다 저녁에 심해지나요?

 

낮보다는 밤이 되면 사람의 활동량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하루 중 심부온도 또한 오후 6시부터 낮아지게 되어 모공은 더 닫히게 되고 피부로의 열방출은 더 곤란해집니다그 결과 염증이 있는 부위로의 열쏠림은 가속화되어 증상은 더욱더 심해지게 되는 이유입니다.

 

4). 왜 생리 전후에 더 유방암의 증상이 악화되나요?

 

생리 전후에는 심부온도가 저하되고 배란기에는 심부온도가 상승됩니다심부온도가 저하될 때 모공은 더 닫혀 구멍이 많거나 마찰이 많은 부위로 열쏠림 현상은 더 심해집니다그때 림프조직의 염증부위로 열쏠림이 심해지고 림프조직의 온도가 더 상승되기 때문입니다.

 

 

참고자료)

 

1.암전이 학설에 대한 소견

 

1).암세포는 산소 없이 살 수 있다?

 

모든 생명체는 산소 없이 단 한 30분도 살 수 없습니다조직에서 떨어져 나와 혈관이나 림프관으로 흘러 들어가서 산소을 받아서 정착을 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린다는 것일까요?. 암세포는 산소 없이는 모두가 다 죽게 됩니다살아서 타 장기로 가서 종양을 형성한다는 것은 비과학적인 사고입니다.

 

2).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타 장기로 들어간다?

 

절대로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만약 간암세포가 떨어져 나왔다고 가정합시다이 암세포는 간 밖에서 어떻게 혈관 내부로 들어간단 말인가요혈관을 뚫는 순간 혈관 속에 있는 혈액은 어떻게 되나요또한 혈관 내부로 들어갈 때 혈액의 압력을 어떤 힘으로 버텨 낸다는 것인가요?

 

3).다른 타 조직으로 들어가 정착을 해서 종양으로 성장한다?

 

간암이 폐로 들어가 종양이 될 때 전이성폐암으로 진단을 내리죠그런데 폐암 조직이 간 조직으로 형성되어 있을까요아닙니다폐 조직입니다이것은 간암이 전이된 것이 아니라 폐 자체에서 암이 발생되었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콩 심은데 콩이 나야 합니다팥이 난다면 팥을 심은 것입니다.

 

이상으로 암전이 학설은 로켓도 없는 우주선이 지구 대기권을 뜷고 치솟아서 달나라에 착륙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암전이 가설을 필자로는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간암치료를 하다가 폐암이 발견되었다면 간에서 폐로 암이 전이된 것이 아니라

폐 조직에서도 염증이 되었고 이 염증이 심해져 표면장력이 약해져 종양이 된 것으로 봐야 합니다즉 정확한 염증치료만 할 수 있다면 간염 간암 폐렴 폐암 또한 동시에 치료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암종의 치료는 근본적인 염증치료에 준하는 치료를 해야 되는 것이지 강력한 항암제를 처방하여 종양의 크기를 줄이다 보면 오히려 심부온도 저하모공 닫힘이라는 부작용으로 결국 종양치료는 안 되고 생명줄만 위태롭게 된다는 것입니다.

 

암전이설만 인정하지 않으면 환자분들의 맘은 정말 편안해지고 종양치료에 대한 개념이 달라집니다수술을 할 필요도 없어지고 열심히 염증치료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간염폐렴이 생겼다고 수술해야 합니까아니죠.

 

2. 악성종양의 특징에 대한 연구

 

1)충분한 성장신호(Self-sufficiency in growth signals)

 

암세포는 정상세포에 비해서 끊임없이 성장하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하지만 이는 만성적인 염증으로 인해 조직온도가 상승되어 표면장력이 약화되어 압력과 밀도가 낮은 공간으로 밀어내는 힘이 지속적으로 가해져서 조직의 융기비대되기 때문입니다.

 

2)저항성 세포소멸(Evading apoptosis)

 

암세포는 정상세포에 비해서 잘 죽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이는 암세포의 특징이라기보다 표면장력의 약화로 지속적으로 밀어내는 힘에 의해 산소와 영양이 정상세포에 비해서 많이 공급되기 때문입니다.

 

3)끊임없는 복제 잠재력(Limitless replicative potential)

 

암세포는 방대한 세포 수의 증가거대 종양의 형성이 있어 정상세포에 비해서 복제능력이 탁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는 표면장력의 약화로 압력과 밀도가 낮은 공간으로 끊임없이 밀어내는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4)혈관형성(Inducing angiogenesis)

 

암세포는 정상세포에 비해서 혈관형성이 쉬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이는 염증 부위에 강력한 표면장력이라는 힘이 가해질 때 튜브성 맥관은 쉽게 형성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5)조직 침투 및 전이(Tissue invasion and metastasis)

 

염증이 낫질 않고 조직의 온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표면장력은 더욱더 약해지고 이로 인해 조직으로의 염증 악화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염증의 악화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보고 암세포의 조직 침투나 전이현상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암세포는 존재하지도 않고 전이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단지 암세포는 염증세포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유방암 치료!!

 

존재하지도 않은 암세포를 죽이려고 하지 말고 염증 치료 제대로 해야 합니다.

활기찬 하루되세요!!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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