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협오증을 가지고 있는듯 하다
싫다 그냥 싫다
언론에선 그런사람들을 큰 잘못이라고 한듯 문제를 부각해서 다룬다
길거리에서 외국인들을 만나면
싫어도 직접적인 표현은 안한다 물론 그렇다고 그들을 도와주거나 친절하고 싶지도 ...
이런 내가 이상한 것일까
마누라가 외국인이고 아이들도 외국사람의 피를 물려 받았는데 왜 그럴까
하여간 싫다 싫어
외국인들 불편한것이 사실 아닐까
우리나라 찾아온 손님들에게는 친절해야 겠지만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이주노동자가 손님이란 생각은 들지 않는데..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그런 증상은 정신장애인 신경증(노이로제)의 증상 중에서 공포신경증에 해당하는 증상의 하나입니다.
그렇기에 조속한 기일안에 임상심리전문가로 부터, 종합심리진단검사를 받아 보셔서, 증상의 종류나
상태, 치료방법, 치료기간등을자세하게 파악을 하셔서, 그에 적절한 대처를 하시도록 하여야 합니다.
검사는 어떤 종류를 하고, 임상심리전문가 나 공포신경증에 대한 이해를 원하시면, 네이버 창에서
" 이규태 교수의상담실 " 을 방문하셔서 " 임상심리전문가 " 란 글과 " 공포신경증 " 이란 글을 출력하셔
서 참고 하시면,좋은 결과를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2015.03.19.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