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리학을 즐겨 공부하는 17세 소년 입니다

심리학 적인 문제부터 설명하자면 <제노포비아> 현상을 경험하고 계시네요

제노포비아란 자기 자신들과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을 보면 괴롭히며 피하는 것을 뜻합니다

자신을 관리하며 예쁘게 보이는 것을 좋아하는것은 사람의 심리입니다

지들이 상관할게 아니지요

하지만 앞에 설명을 드렸던 제노포비아 현상으로 사람들이 놀리는 것이지요

그것으로 밴드웨이건(주동자의 분위기에 휩쓸려 같이 따라하는 현상)때문에 상황이 심각해 지고 있네요

그렇지만 상처는 깊어가지만 도움을 청할 곳이 없어서 고민이신듯 하네요

하지만 그럴수록 당당해져야 합니다

저는 항상 상담할때 그런말을 해주기도 하지요

"너는너야 그런데 왜 남들을 따라가려 하지? 이세상에는 정답이 없어 자신만의 개성이 정답이야! 눈치보지마 너의 뜻을 펴고 당당하게 생활 하는 거야"이런식으로요

힘들어도,의지할 곳이 없어도 꿋꿋히 철탑처럼 버티면서 어떠한 자극에도 버텨낼수 있었던 강인한 정신력 이러한 것이 질문자 님의 장점 아닌가요??

항상 마음속에 이러한 말을 간직하여 주세요

(그리고 당당하게 써먹으시면 되겠네여)

"나는 너희들과는 조금 다르겠지 하지만 나는 아직 찾지못한 너희들에게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모든 사람들은 그렇지 모든 사람들은 자신 나름의 삶의 방식이 있지 그것으로 적응해 나가는 것이니까

하지만 너희들의 모습을 봐 서로 똑같아 질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라고 그리고 소외당하는 것이 무서워서 자신에게 맞지도 않은 생활 방식을 억지로 끼워맞추기를 하는 너희가 과연 남을 놀리 자격이 있을까??"

이처럼 가끔 논리적으로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쫄지마세요 그렇게 되면 오히려 비참해 집니다

그리고 틱장애는 스트레스와 예민함으로 생기며 심리와 근육이 긴장해서 떨리는 것 입니다

심신의 안정을 취하시고 힐링이 만항 것을 찾아서 즐기세요

그리고 항상 개방적인 자세를 취하시는것 잊지 마세요^^

그리고 님께서 힘들면 제가 도와줄수 있는 친구가 되고 싶네요(^ㅇ^)V

당당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응원할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