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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삼국지 조조전 공략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powe**** 조회수 96,462 작성일2007.07.18
제가 요즘 삼국지 조조전 하는데요. 공략좀 자세히 알려주세요.(처음부터 끝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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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전 공략 제1장

조조전은 제4장 까지 나뉘어진다. 이 페이지에서는 제 1장만을 다루었다.

제1장은 '패왕탄생'으로 1미션 영천전투부터 미션14인 여포포위전 까지이다.

미션1=영천전투:(제한 턴수20) 이 미션은 조조밖에 출진을 못하지만 무척 쉽다. 허자장의 주작 책략으로 상대가 온통 혼란에 걸리고 우군인 유비, 관우, 장비가   있어서이다. 이 미션에서는 도구인 회복의 콩인 얻는데 노력하고 장보, 장량은 우리가 쓰러뜨리자. 미션이 끝나면 '태평청령도'를 얻는다.

미션2=사수관 전투:(제한 턴수20) 이 미션에서는 하후돈등 여러장수와 함께 출진하는데 우군에게 다른 장수들을 빼앗기지 않도록 유의하자. 이각, 곽사 모두 우리가 죽여 경험치를 얻고 특히 화웅은 우리가 꼭 죽이자. 화웅을 죽이면 무명장갑도 얻고 경험치도 무지 오르니까 관우와 일기토를 안하게 꼭 우리가 죽여야 한다. 그리고 손견이 안죽고 끝까지 살아남으면 고맙다고 '고정도'를 주기 때문에 손견은 꼭 살리자. 그리고 이숙이 있는 자리에는 좋은 도구가 있기 때문에 이숙을 다른애보다 먼저 죽여 도구를 얻도록 하자. 여기서부터 애들이 레벨이 잘 오를 수 있도록 열심히 하자.

미션3=호로관 전투:(제한 턴수20) 이번 미션은 조금 어렵다. 여포는 책략에는 약하지만 대단 또 대단한 맹장이어서 웬만큼 안 죽는다. 그리고 다른애들이 여포를 죽이기 전에 우리가 죽이자. 그러면 경험치가 장난아니게 오른다. 그리고 여포의 방천화극을 주의하자. 그것은 한사람을 죽이면 자동적으로 다른 사람까지 공격하고 여포는 서량기병이라서 대각선도 된다(장난아니군!!!). 여기서는 책략가가 없기 때문에 회복의 콩을 많이 많이 사두어야 한다. 여포만 죽이면 성밖의 적들은 모두 혼란에 걸리고 성 안의 적들은 퇴각하므로 여포를 죽이기에 노력하자. (꼭)

미션3후속편=동탁 추격전:(제한 턴수20) 이 미션은 전투 전에 조조의 선택 중에서 자기부대만으로 동탁을 쫓아야지만 나오는 미션으로 쫒지 않으면 이 미션은 나오지 않는다. 이번 미션은 처음에는 쉽다. 하지만 처음 있는 적들을 물리치면 복병이 나오는데 여포가 나오는데 이 때 도망가기보다는 이유를 무찌르는 것이 경험치 얻기에 더 좋고, 절영도 얻는다. 성을 근거지로 무찌르다가 하후돈과 다른 장수를 이유가 있는 쪽으로 데려가서 보병들을 처 부순다. 그리도 나머지 장수들이 여포를 무찌르고 이유 쪽으로가서 이유를 죽인다. 절영은 이동력+1으로 무지 좋다.

미션4=청주 황건적 토벌전:(제한 턴수20) 이 미션에서는 맹장 전위와 순욱, 순유를 얻는다. 순욱은 책사중에서 가장 좋고 순유는 풍수사 중 가장 짱이기 때문에 이 미션부터 꼭 키운다. 하여튼 여기서는 선택이 있는데 쉽게하려면 순욱 것을 어렵게 하려면 전위것을 경험치를 얻기 위해서라면 순유것을 고르자. 순욱것은 적 한부대 설득, 순유는 적 한부대 포위하여 혼란, 전위는 전면 공격이다.

미션5=서주 보복전:(제한 턴수20) 이 미션에서는 곽가와 정욱을 얻는데 곽가도 이 미션부터 꼭,꼭 키우자. 곽가는 도사로서 방해계 책략인데 매우 도움이 된다. 서주는 성인데 앞에 몇 명이 있다. 그 적들을 무찌르면 기병계들이 나오는데 그 놈들을 무찌르면 유비, 관우, 장비, 조운이 나온다. 이 때 조조의 선택이 나오는데 우리편 손실이 크거나 어려우면 화해를 하고 그러지 않다면 그냥 계속 공격을 하자. 유비, 관우, 장비, 조운이 오기 전에 도겸과 미축을 퇴각시키는데 경험치 얻고 싶으면 유비, 관우, 장비, 조운도 상대하자.

미션6=복양전투1:(제한 턴수20) 이 전투는 우리편에 비해 장난이닌 적들이 온다. 특히 장료, 장패는 무지 무섭다. 성안으로는 들어가지 말고 북서쪽을 근거로 밑과 동쪽에서 오는 적들을 무찌르다 보면 1진과 여포가 나온다. 이 때쯤 조조의 선택 중에 퇴각을 선택하고 도망을 가자.

미션7=복양전투2:(제한 턴수20) 이 미션은 상인의 계략에 속는데 이 때 전부대 돌진이면 성안으로 못 들어온 사람들은 혼란이 걸리므로 반만  들어가고 바깥에 있는 장수들은 신속하게 북쪽 성으로 이동해서 지키는 애들을 죽여 버린다. 조조는 계속 소보급을 하며 북쪽으로 도망간다. 다른 쪽은 불 때문에 못 간다. 조조는 북쪽 성으로 도망가고 하후돈 등 나머지 장수들은 성문에서 지키면서 진궁, 여포를 처치한다. 무척 어려운 미션 이므로 책사들의 책략을 잘 활용해야한다.

미션8=복양전투3:(제한 턴수20) 이 미션은 우리군이 모두 다 나간다. 부대를 둘로 나누는데 순유는 위쪽으로 조조는 오른쪽으로 간다.(소보급 책략 때문에)장료와 장패를 무찌르면 여포가 직접 출진하고 모두 다 성으로 나온다. 그 때 모두 다 처음 시작했던 곳으로 되돌아 가자. 그러면 여포와 진궁, 병사들이 악에 받쳐 마구 쫓아온다. 적군이 성 밖으로 다 나오면 전 미션에 상인이 배신을 해서 성문을 닫고, 적군은 다 혼란에 걸린다. 이 때, 적들을 무찌르고 진궁과 여포를 우선으로 무찌른다. 팁이라면 마지막에 한 명만 남겨두고 끝턴까지 기합, 욕설, 분기, 견고등의 책략을 써서 경험치를 올리자. 다 죽이면 상인이 나타나고 조조의 선택 중 상인을 용서하면 여포궁이라는 '공격과 동시의 부동' 활을 얻으므로 꼭 얻도록 하자.

미션9=헌제 구출전:(제한 턴수20) 헌제 구출전은 적의 수가 꽤 많은 편이다. 특히 서황, 이각, 곽사는 무지 세기 때문에 조심하자. 우선 산지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애들과 책략가를 시작 지점에서 왼쪽으로 옮긴다. 기병계는 밑에 있는 산을 돌아서 애들을 죽인다. 이 때, 도구를 모두 얻고 헌제와 조조를 서로 만나게 하면 조조의 선택이 나오는데 적을 전멸시킨다를 선택하면 성자보검을 얻고 황제를 호송한다를 선택하면 황금갑옷을 준다. 산에서는 낙석, 평지에서는 초열을 쓰면서 적을 쳐부순다. 헌제의 탈출은 그리 어렵지 않다.

미션10=장수 토벌전:(제한 턴수20) 이 미션은 조조의 탈출로서 조조가 탈출하는 법은 무척 쉽다. 서쪽으로 이동해서 끝까지 가면 된다. 그러나 여기서 전위가 완전히 죽는데 전위 살리기는 장난이 아니다.(전위 살리기는 사람 살리기를 참조)

미션11=원술 토벌전:(제한 턴수20) 이 미션에서는 온통 홍수가 나서 군량이 딸린다. 조조의 선택 중 아무거나 선택하고 부대를 둘로 나눈다. 단, 조조와 순유는 서로 다른 곳으로. 조조가 있는 부대는 시작 지점에서 밑으로 가고 순유가 있는 부대는 유비, 관우, 장비가 있는 곳으로 간다.(황무지에서는 조조가 순유보다 이동력이 딸려서)애들을 차례 차례 처부수고, 졸따구를 다 부수기 전에 원술을 죽이자. 그러면 원술이 있던 자리에 있는 도구를 얻을 수 있다.그리고 우군에게 원술을 빼앗기지 말고 우리가 죽이자. 다른 미션들도 장수는 모조리 우리가 죽여야 한다. 그리고 여기서는 도구 얻을 곳이 5개나 있으므로 모두 얻도록 하자.

미션 12=장수 토벌전2:(제한 턴수20) 이번 미션은 우리가 8명밖에 못 간다. 그러므로 유의해서 출진 장수를 고르는데 하후돈과 허저는 꼭 고르자. (허저는 도망갈 때 필요하고 하후돈은 성 안의 적을 공격하는데 필요하다.그리고 궁병과 궁기병도)싸우다 보면 복병이 나오지만 장수는 없다. 그러다가 도망 갈까 안 도망갈까 하는데 웬만하면 도망 안 가는 것이 좋다. 도망 갈 때는 허저를 데려가고 하후돈은 성문에 버티고 서 있어야 한다. 그리고 안 도망 갈 때는 허저는 밑으로 하후돈은 위로해서 부대를 나눠서 공격하자. 그리고 책사들을 성 밖에서 계속 소보급을 해 주거나 공격 책략을 쓴다. 웬만큼 죽였으면 책사들도 들어온다. 그러나 레벨을 올리고 싶으면 유표의 군대도 처리하자. 유표 군대는 장수가 없어서 그리 어렵진 않다.

 미션13=서주 구원전:(제한 턴수20) 이번 미션은 정말 어렵다. 그리고 밑에 하후돈이 있는 부대는 4명밖에 없기 때문에 힘들다. 처음에 하후돈과 조성의 일기토 후 조조의 선택이 나오는데 하후돈의 복수를 말고 유비 구원을 나서자. 하후돈의 복수를 선택하면 유비, 관우, 장비는 도망간다. 하후돈이 있는 부대는 그대로 여포 쪽으로 가며 적을 죽이고 조조가 있는 부대는 진궁이 있는 쪽으로 가서 죽이고 장료도 죽이고 여포를 상대 한다. 여포는 책략에 매우 약하므로 책략들을 많이 사용하자. 특히 진궁이 있는 자리에는 신비로운 물(MP 30 회복)이 있으므로 꼭 얻자.

미션14=여포 포위전:(제한 턴수20) 이번 미션은 그리 어렵진 않다. 특히 하후돈과 위속을 일기토 시키자. 또한 하후연과 송헌을 일기토 시키자. 북문, 동문은 다 쉬운데 서문이 쪼금 어렵다. 장료등 센 장수들이 있어서 장료는 허저의 몰우전으로 죽여 버리고 서량기병은 탁류, 격류등으로 죽여버리자. 그 다음 진궁과 여포, 초선을 우리가 죽여야 경험치 얻기도 쉽다. 이 미션에서 얻는 방천화극은 기병계 중 무력이 가장 센 장수에게 착용해 주자

 

조조전 공략 제2장

조조전은 제4장 까지 나뉘어진다. 이 페이지에서는 제 2장만을 다루었다.

제2장은 '하북을 둘러싸고'로 15미션 서주 침공전부터 미션24인 유성평정전 까지이다.

미션15=서주 침공전:(제한 턴수25) 이번 미션은 복병이 나온다. 남쪽에서 나오는데 시작 지점에서 위에 있는 성을 무시하고 밑으로 내려간다. 가다보면 아래에 있는 숲속에서 복병이 나오므로 유의하자. 복병으로 나온 유비, 장비, 손건을 무찌르고 나서(이 때 한 명도 안 죽는 것이 좋음)부대를 둘로 나눈다. 하비성으로 가는 길은 윗길과 아랫길이 있는데 기병이나 허저들은 아랫길로 가고 책사들과 조조, 전위는 산위로 있는 윗길로 가자. 북쪽과 서쪽에서 협공을 하면 관우도 기냥 끝난다. 하지만 레벨을 올리고 싶으면 관우를 죽이기 전에 몇 명만 위에 있는 성을 공격하자.

미션16=백마전투:(제한 턴수25) 이 미션은 부대가 둘로 나뉘어져 있다. 처음에 안량을 죽여야 하는데 안량은 콩주머니가 있어 짜증이 날 것이다. 콩주머니는 HP가 닮과 동시에 회복의 콩을 사용해서 웬만하면 안 죽는다. 그러나 그렇다고 관우를 불러서도 안된다. 관우가 죽여봤자 소용이 없기 땜시 우리가 죽이자. 서쪽에 있는 다리는 다리에 의존하는데 다리 앞에는 전위, 그 뒤에는 허저를 세우고 그 뒤에는 책사를 세운다.(전위가 없다면 방어력이 센 애나 민첩한에를 세운다.) 그리고 이 미션에서는 인수를 조금 사 두자. 적들은 많지만 그리 어려운 미션은 아니므로 레벨 올리기에 주력하자.

미션17=연진 전투:(제한 턴수25) 이 전투에서는 관우가 나오는데 관우에게 적들을 빼앗기지 않도록 조심하자. 우선 군량대로 유인해서 혼란을 만들고 애들을 죽인다. 문추는 혼란에 안 걸리므로 우선 문추부터 죽여 버리자. 그리고 이 미션도 다리에 의지해서 싸운다면 쉬울 것이다.

미션18=관도전투:(제한 턴수25) 이번 미션은 허유라는 작자가 배신을 해서 우리편으로 오는데 군량이 있는 오소를 공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우선 하후돈, 하후연등 4,5명을 오소로 보내 함락시키고 허저나 전위, 장료등은  성급히 나가지 말고 왼쪽 진문에서 버티고 있자.(애들이 오른쪽 진문으로 오면 거기로 장수 하나 보냄) 이 때 장합과 허저를 일기토 시키는데 간접 공격은 일기토가 안되므로 직접 공격을 하자. 그 후에 오소를 공격한 애들은 원소가 있는 진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 공격하고 진에서 있던 애들은 남쪽 문으로 들어가 공격한다. 이 때 조심할 것은 조조가 있는 자리를 남에게 빼앗기면 미션 끝이므로 자리를 빼앗기지 않도록 유의. 원소와 싸우는 것은 적은 많지만 그리 어렵진 않으므로 레벨 올리기에 주력하자.

미션19=창정전투:(제한 턴수25) 이번 미션은 약간의 냉정함(?)이 있어야 한다. 맨 처음 허저가 적을 유인하러 가는데 도망 오면서 회복의 쌀등을 써야한다. 그러다가 거의 다오면 조조의 선택 중 허저를 구할 것인지, 안 구할 것인지 정한다. 이 때, 안 구한다고 하자. 허저가 다오면 복병이 나오고 애들이 혼란에 걸린다. 이 때, 우리가 공격을 하면서 위로 올라가 적군이 도망갈 길을 끊어 버리자. 적들이 공격을 안 하고 모두 위로 올라가 도망가려하니까 도망갈 길을 끊어 버리면 전멸이 가능하다. 우리가 갈 길을 막아도 그 바보들은 이리 저리 움직일 뿐 공격을 안한다. 한가지 레벨올리기 비법이라면 혼란에 걸린애 한 명만 남겨두고 끝턴 까지 계속 기합, 욕설, 둔병을해서 Exp를 올리도록 하자.

미션20=양산전투:(제한 턴수25) 이번 미션은 시작하자마자 조조의 선택이 나온다. 여남성과 수송부대 중 수송부대에 더 많은 군사를 보내자. 그리고 수송부대를 기습할 때 공도와 하후연을 일기토 붙이자. 그러면 하후연이 쉽게 이긴다. 또한 군량대를 죽이면 회복의 쌀을 얻기 때문에 꼭 죽이자. 그리고 여남성에 군사를 더 보냈다면 수송부대를 기습하던 부대는 유비쪽으로 사서 유비를 처치하자. 그러나 수송부대를 기습하는 쪽에 더 많이 보냈다면 수송부대를 기습하던 적들은 곧바로 여남성으로 가서 애들을 무찌르자. 그리고 조조가 있는 부대는 곧바로 유비를 향하여 진격하자. 장합과 유벽의 일기토도 있는데 꼭 붙이자. 진짜 어려운 미션이므로 열심히 하자.

미션21=여양전투:(제한 턴수25) 이번 미션은 원담과 원희를 무찌르는 것인데 둘 다 멀리 떨어져 있다. 그리고 원담은 도망가므로 우선 성안에 적들을 죽이자. 성안의 적들을 다 죽이면 곽가의 물음으로 퇴각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정하는데 이 때까지 아군의 피해가 크다면 퇴각하고 적다면 그냥 공격하자. 진격하면 애들이 막 달려나온다. 하후돈이나 장료는 평지에서, 허저는 숲에서 애들을 때려 부수자. 그러면서 봉기의 원군도 상대하자. 봉기를 죽이면 칠성검을 얻기 때문에 봉기는 꼭 죽이자. 그렇게 쌍다 보면 심배가 원군을 또 데리고 온다. 어려울 것 같으면 그냥 원담하고 원희를 죽이고 아니면 심배의 원군까지 처리하자. 그러면 또 원상이 원근을 끌고 온다. 이 때부터 원담, 원희를 죽이도록 하자. 퇴각하면 쉽지만 퇴각 안하면 진짜 어려우므로 자신없는 분은 미리 퇴각하시길 권합니다. (하지만, 레벨 올리고 싶으신 게이머는 꼭 원담과 원희를 죽이길)

미션22=업성 전투:(제한 턴수25) 이 미션에서는 조조의 선택이 있는데 곽가의 의견을 듣도록 하자. 요새 공격을 해서 애들을 다 죽이면 원군이 나온다. 요새 문에 방어력과 체력, 공격력이 좋은 장수 2명을 세우고 그 뒤에 하후연, 허저를 세우자. 그리고 책사는 안에서 계속 책략을 쓰자. 그리고 성문이 열려진 동문으로 모두 이동하는데 아까와 같은 방식으로 다리 앞 성문에는 방어력과 체력, 공격력이 좋은 애를 세우고 뒤에는 하후연과 허저를 세우자. 애들을 다 죽이면 심배는 지 성에 불을 질러 자살한다.

미션23=남피 공략전:(제한 턴수25) 이번 미션은 설원(눈)이다. 그래서 기병계들이 이동력이 많이 딸리는데 허저나 전위는 너무 성급히 가지 말아야한다.(집중공격으로 퇴각을 당할 수가 있어서)그리고 성밖에 적들을 때리면 신평과 곽도가 숲에서 복병들을 부른다. 한, 두명의 장수들로 대비시켜 놓는데, 복병이 적어서 그리 어렵진 않다. 하지만, 이 미션에서는 진짜, 진짜 중요한 것이 있는데 바로 포차공격이다. 포차로 도배를 해서 기병계들이 무척 애를 먹는다. 특히 포차계의 최고(자칭)인 신평은 정말 볼 만 하다. 무척 위력적이고 책사들이 당하지 않도록 조심히자. 성밖에 적들을 물리치면 조조의 선택 중 항복을 받아들인다를 선택하자. 2번을 선택하면 신평은 자살 애들이 대거 공격으로 나서기 땜시 항복을 받아들인다로(그런데 애들이 항복 안함)해서 몇 명을 퇴각시키자. 그 후 모든 애들을 죽인 후, 원담을 처치한다. 원담은 황금갑옷이 있으므로 회심일격을 너무 잘 막아서 조금 애를 먹을 것이다.

미션24=유성평정전:(제한 턴수25) 이번 미션에서는 곽가가 죽는다. 우선 곽가를 살리려면 곽가의 탈출을 선택 후 신속히 도망가자.(곽가 살리기는 사람살리기에 있다.)곽가를 살리면 미션은 끝이 난다. 그리고 조조도 안 죽도록 조심할 것.

 

조조전 공략 제3장

 조조전은 제4장 까지 나뉘어진다. 이 페이지에서는 제3장만을 다루었다.

제3장은 '삼국정립'으로 25미션 박망파 전투부터 미션30인 정군산 전투까지이다.

미션25=박망파 전투:(제한 턴수20) 이 전투에서는 조조가 안 나간다. 대신 하후돈이 나가는데 하후돈을 탈출시키거나 제갈량을 죽여야 한다. 제갈량을 죽이면 학창을 얻지만 죽이기는 무척 어렵다. 우선 탈출하던 말던 전방부대만 쫒는다를 정해야지 안 그러면 애들이 혼란에 걸린다. 복병이 수두룩하게 나오며 불을 막 질러서 잘 움직이지를 못한다. 그리고 장비와 관우가 떡 버티고 있으므로 장비와 관우를 책략과 무장으로 죽여야 약간 수월하다. 못 죽이더라도 괜찮지만은 하후돈이 탈출을 쉽게 하기 위해서이다. 전위나 다른 무장은 장비와 관우를 하후돈 쪽으로 못가게 버텨주며 시간을 끈다. 그 사이에 하후돈은 산 쪽으로 도망가고 허저는 밑에서 유비와 조운을 상대하며 하후돈에게 못 가게해야 한다. 특히 하후돈이 도망가기 위해서는 회복의 쌀 등(회복의 복숭아도 있음 좋고)회복 아이템을 잘 사용하고 공격을 해서 반격을 맞기 보다는 아리템을 사용하며 도망가자. 그리고 이것은 고수들에게만 귀뜸해주는 것인데 제갈량을 죽이는 방밥도 알려주겠다. 허저나 장료등이 얼른 하후돈에게 와서 무력의 열매, 민첩성의 열매, 통솔력의 열매를 써 준다. 그리고 회복 아이템을 쓰면서 하후돈이 조운, 유비를 죽이고 제갈량에게 가서 제갈량을 퇴각시키면 학창이 전리품으로 나온다.

미션26=장판파 전투:(제한 턴수25)이 미션에서는 거꾸로 유비가 도망을 가게 된다. 이 때는 조운이 처음에 버티고 있는데 조운을 하후돈이나 장합으로 빨리 죽이자. 조운을 죽이기 위해 운의 열매나 무력의 열매를 써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조운이 장비가 지키는 다리를 건너기 전에 죽이면 조조의 선택이 나온다. 여기서 아기를 빼앗지 말고 놔 주자. 그러면 기병에게 아주 짱인 효과를 얻는 청공검을 얻을 수 있다.(정군산전투에서 허저가 위연을 청공검으로 때리자 221이 달음. 사기 상승 안하고)그리고 원군들이 나오는데 이동력이 좋은 기병계만 빼고 다들 시작 지점에서 오른쪽으로 가서 올라오는 애들을 처치하자. 장비가 죽으면 다리를 끊고 가기 때문이다)단, 유비는 빼고 하자. 유비가 죽으면 미션 끝이기 땜시 유비는 살려 두자. 특히 이 미션에서는 미방과 미축형제를 죽여야한다. 그러면 육도와 삼략을 얻을 수 있다. 그러다 보면 관우가 원군으로 나오는데 관우를 빨리 죽이자. 그러면 제갈량이 원군으로 또 온다. 제갈량을 빨리 죽이자. 제갈량의 수송 책략은 진짜 짜증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면 유비가 퇴각을 한다. 그리 어렵지 않은 미션으로 레벨올리기에 열심히 노력하자.

미션27=적벽전투:(제한 턴수25) 이 미션에서는 수상전이고 애들이 지랄같이 모인다. 그리고 불을 지르는데 우군이 많이 죽는다. 거기에 개의치 말고 아군을 빨리 상륙시키자. 해적이나 제독(육손 or 주유)은 물에서는 짱인데 육지에서는 별 것이 아니므로 쉽게 이길 수 있다. 북쪽에 있던 애들은 북쪽땅으로 상륙하고 동쪽에 있는 애들은 동쪽, 서쪽에 있던 애들은 서쪽으로 상륙한다. 우선 시작했을 때 육지에서 불을 지르며 나오는 적군을 빨리 죽여 버리자. 특히 태사자와 능통은 되게 세기 때문에 조심하자. 이 때 기병계의 방천화극을 잘 활용하자. 그리고 육지로 완전히 상륙을 안하고 물에서 책략을 쓰는 놈들이 있는데 그런 놈들에게 안 당하기 위해서는 평지에서 끝 부분으로 이동하자. 그러면 그 적군들도 육지로 상륙한다. 그리고 장료와 황개를 일기토 시키자. 그러면 장료가 황개를 죽이고 청낭서(매턴 HP회복)를 얻는다. 그리고 한당와 주유를 죽이자. 한당에게는 용린갑옷(HP대신 MP가 다는 것)주유에게는 태평요술서(매턴 MP회복)가 있다. 반드시 육지에 상륙해야 한다. 오나라와 물에서 싸운다는 것은 거의 자살 행위다. 이기면 쌍편(반격에 반격)이라는 아이템을 얻는데 무도가나 무희에게 착용하자. 이 전투를 이기면 곧바로 합비전투로 가지만, 조조가 퇴각할 경우는 '적벽탈출전'이라는 새로운 미션이 생긴다.

미션27후속편=적벽 탈출전:(제한 턴수25) 이 미션은우리가 도망간다. 길이 두 개가 있는데 눈길로 가지 말고 그 밑에 길로 가자. 그러나 조운과 장비를 상대 할 수 있겠다는 사람은 눈길로 가 보길 권한다.(눈길은 무지 어려워요~~)이 때는 서황, 장료, 허저가 나온다. 맨 처음 오나라에서 애들이 쫓아오므로 장료로 하여금 길이 나뉘어지는 곳에서 지키게 하자. 그리고 밑에 길로 가다보면 복병이 나온다. 그러나 그리 어렵지 않으므로 허저와 조조가 빨리 죽이자. 그리고 끝까지가면 관우가 나오는데 눈감아 줄 것인지 그대로 계속 싸울 것인지 정한다. 이 때 아무거나 선택해도 되는데 왠만하면 그대로 밀어 붙이자.(왜냐? 내 맘이니까~~) 그러면 조조와 관우의 일기토가 등장하게 된다. 그 후 미션 끝이다.

미션28=합비전투:(제한 턴수25) 이 전투에서는 적이 진짜 많다. 그러나 장료의 산택 중 남문을 연다로 선택하면 애들이 혼란에 걸려서 쉽게 이긴다. 우선 남쪽에 있던 애들을 무찌르다 보면 태사자가 온다. 태사자와 손권을 빨리 죽이고 장굉을 죽이면 손자병법서(매턴 경험치 회복)를 얻는다. 장수가 많지 않으므로 별로 어렵지 않다.레벨 올리기에만 주력하자. 단 서문을 열지 마라. 설마 이러지는 않겠지만 서문을 열면 적이 원하는 데로 되므로...

미션29=마초 요격전:(제한 턴수25) 이번 미션은 눈지형이다. 그래서 신속한 이동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조조의 선택이 나오는데 별동대와 같이 협공을 가하자. 우선 눈에서 이동력이 좋은애(허저, 전위)를 조금 앞으로 가고 다른 애들은 여울을 근거지로 버티고 있자. 그러면 애들이 막 쫒아 온다. 이 때 유인하러 가던 애는 다시 돌아오고 서량기병들에게 탁류, 선풍, 등 책략을 신날라게 쓰자. 그러고 나서 조금밖에 안 남은 애들은 무장으로 끝내 버리자. 그런ㄴ데 여기서 방덕은 진짜 안 죽기 때문에 책략과 무력을 적절히 이용해야 한다. 그리고 별동대들은 뒤에서 나타나는데 진문을 근거로해서 애들을 죽이자. 그리고 맹호대의 찔러 공격을 조심하자. 애들을 다 죽이고 한수만 죽이면 끝이다. 이 미션이 끝나면 가상모드일 경우에는 곧바로 정군산 전투로 가지만, 사실모드일 경우에는 장노정벌전, 소요진 전투, 유수구전투를 거친 뒤 정군산전투로 간다.

미션29후속편=장노 정벌전:(제한 턴수25) 이 미션은 사실모드만 나온다. 우선 이 미션의 승리조건은 장노를 포박하라이다. 성문이 두 개 인데 남쪽에 있는 것은 장수1~2명만 보낸다.(방어력이 좋은애) 그런데 꼭 조심해야 할 것이 포차이다. 포차는 다섯 명까지 공격가능하고 공격력도 강하므로 꼭 주의하자. 나머지는 동쪽 성문에 있는 적을 퇴치하러 가자. 이 때 관문 두 개에는 신비로운 술(MP회복 80)이 있으므로 꼭 얻도록 하자. 그들을 죽이고 성 가까이 가면 방덕이 원군으로 온다. 이때 방덕과 우리 아군 허저의 일기토가 이벤트로 나온다. 방덕은 업화, 회오리 바람등으로 빨리 죽이자. 그리고 장노에게 간다. 이 때 장노는 죽이지 않고 한 대만 때리면 조조가 장노를 설득하고 장노는 조조의 말을 듣고 가솔들을 부탁하며 성자보검을 준다.

미션29후속편2=소요진 전투:(제한 턴수25) 이 미션도 사실모드만 나온다. 이 미션은 시작하자마자 선택이 있다. 여기서 조조의 말대로 따르고(1번인지 2번인지는 기억이 안나서... ㅠㅠ) 전투에 임하자. 그러면 악진과 몇몇이 적을 유인하는데 악진과 감영의 일기토가 나온다. 이 일기토는 악진이 바쁜 관계로 썰렁~~하게 끝나고 적들이 좁은 길로 모여들면 우리편의 복병이 나온다. 그러면 적들은 혼란 상태에 빠지고 곧 적의 원군이 도착하지만 쉽게 이길 수 있다. 적들이 우리를 죽이러 올라왔을때 습지에서는 우리편이 너무 약하므로 육지를 근거지로 싸우자. 그리고 해적들은 우리가 물에 없으면 책략 쓸 게 없어서 책략가를 공격하므로 책략가가 안 당하게 미리 죽이자. 손권을 죽이거나 적이 큰 피해를 입으면 적들은 퇴각한다.그러면 미션 끝이므로 손권은 퇴각하기 전에 꼭 죽이자. 그러면 경험치가 팍팍!!!

미션29후속편3=유수구 전투:(제한 턴수 25) 이 미션도 사실모드만 나온다. 이 미션은 처음에 우리가 물에 있다. 우리군은 물에 약하고 오나라는 물에 너무 강하기 때문에 아주아주 서둘러서 상륙하자. 안 그러면 물귀신 되는 아군이 많을 것이다.그리고 제일 앞에 있던 무장들은 궁병이나 해적에게 맞으면 뻗으므로 통솔력의 열매나 콩주머니를 착용해주자. 우선 상륙하면 미션이 훨씬 쉬워진다. 진문을 근거로 책사들이 책략을 퍼부은 후 기병계들이 남은 적들을 처리하자. 이 미션에서는 우리가 원군으로 나오는데 그들은 손권을 공격하기 보다는 서둘러서 조조가 있는 땅으로 상륙하자. 그리고 조조가 있는 진 뒤 쪽으로 복병이 나오므로 허저나 방덕으로 대비해 놓자. 책사들이 피해를 입으면 미션을 그르치기 쉬우므로 책사는 진 안에 있고 방어력과 공격력이 센 무장들이 진문에 서있으면 적들이 책사들을 공격하지 못하므로 안전하다. 적을 다 처리하면 손권을 향해 나간다. 상륙해서 애들을 죽이다 보면 원군이 나온다. 이 원군은 그리 강하지 않으므로 상대해서 다 죽이자. 그러면 다시 육손이 원군을 이끌고 나타난다. 그러면 이 적들을 성급히 맞서서 물로 나가지 말고 그들이 육지로 상륙하도록 둔다. 육지로 상륙하면 해적과 제독은 약해지므로 쉽게 이긴다. 그리고 나서 손권을 처치하자. 이 미션은 턴이 지날수록 수월해지므로 초반에만 잘 하면 그리 어렵지 않다.

미션30=정군산 전투:(제한 턴수 20) 이 미션은 적들이 빽빽하게 있다. 그리고 진이 함락될 때마다 애들이 더 나타나므로 진을 근거로 해서 안 뺏기도록 하자. 우선 하후돈은 위에 있는 서량기병들을 상대하자. 처음부터 성에 있어 턴마다 HP가 오르므로 이길 수 있다. 그리고 장료, 방덕도 처음부터 HP가 턴마다 차는 곳에 있다. 여기를 근거로 애들을 상대하자. 처음에는 애들이 많아서 조금 어렵지만 할 수록 수월해짐을 느낄 수 있다. 순유는 미리 우군이 있는 성으로 피해가면서 수송을 해주자. 특히 하후돈은 허보(혼란)에 잘 걸리므로 미션 전에 태평청령서(매턴 상태회복)를 착용해주자. 그리고 장료나 허저는 빨리 황충을 죽여야 한다. 황충은 하후연과 일기토하면 하후연이 죽어서 영영 못보므로 황충을 빨리 죽이자. (하후연 살리기는 사람 살리기에 있음)그리고 미리 허저에게 청공검을 착용해서 위연을 죽이자. 또한 뇌동을 죽여서 가죽장갑을 얻자. 그러나 한수전투와 사곡전투를 하려면은 하후연이 있는 자리를 빼앗겨서 퇴각을 하고 옥새를 얻고 싶다면 애들을 다 죽이자. 그러나 가상모드는 애들을 죽이다 보면 제갈량이 나타나 형주가 위급하다며 퇴각하자 하므로 옥새는 못 얻을 것이다.

 

조조전 공략 제4장 사실모드

조조전은 제4장 까지 나뉘어진다. 이 페이지에서는 제4장 사실모드만을 다루었다.

제4장 사실모드는 31미션 한수 전투부터 미션41인 건업 침공전까지이다.

미션31=한수 전투:(제한 턴수30)이번 미션은 꽤 어렵다. 제갈량의 술책으로 우리군 모두가 방어 하강이 되어서 조심해야 한다.(징~징~)소리가 나올 때마다 방어 하강이 된다. 그리고 이 때 한두칸씩 접근해가야 한다. 너무 빨리 간다면 유비군 전체가 공격하므로 조금씩가면 위에 있는 부대부터 나온다. 조금씩 나오는 적을 모두 격파시키고 순유의 견고(방어 상승), 강진(5명 방어 상승)책략을 많이 쓰자. 그리고 곽가나 가후는 대보급 책략을 많이 써야 한다. 조금씩 조금씩 격파하다보면 군량고가 습격받았다는 보고를 받은 조조는 퇴각한다.

미션32=사곡 전투:(제한 턴수30)이 미션은 유비의 원군이 나타날 때 33사곡 전투 후속편이 된다. 미션 시작마자 우리군은 급히 사곡으로 간다. 마초가 이 미션에서 있는데 마초를 빨리 죽여야 한다. 사곡 밑에있는 문을 근거로 우선 빨리 죽이자. 그리고 장료와 방덕등(방어력이 좋은 애)이 밑에서 원군을 빨리 퇴각시키자. 그리고 한사람만 집중으로 해서 공격해야 하는데 안 그러면 제갈량이 원군으로 나타나서 수송을 해줄 것이다. 제갈량을 비롯한 유비, 장비는 일찍 원군으로 나온다. 그리고 여기서 유비와 장비를 죽이자. 그러면 사모와 자웅일대검을 얻을 수 있다. 마초만 죽이면 조조가 퇴각하는 것은 쉽다. 그리고 우군으로 조창이 나오는데 조창이 웬만큼 해 줄 것이다. 그러나 잘하는 사람이라면 적의 전멸도 권할 만하다.

미션34=번성 구원전:(제한 턴수 20)이 미션은 번성을 구하는 것인데 조인과 만총이 나온다. 조인이 있는 자리를 빼앗기면 미션 끝이므로 조인과 만총은 그 자리에서 가만히 있어야 한다. 우선 시작하자마자 우리군의 원군이 나온다. 요화 등 번성을 둘러싸고 있는 애들은 처음 나온 원군으로 퇴각시키고 물에 있는 애들은 산에서 죽이자. 특히 자웅일대검과 사모를 잘 활용하자. 그리고 여기서는 방덕이 죽는데 방덕살리기는 사람 살리기에 있다. 그리고 여기서는 방덕과 관우를 일기토시키자. 그러면 관우는 퇴각한다. (죽는 것이 아님) 그리고 물에 있는 애들과 번성을 둘러싸고 있던 애들을 다 죽이면 조조의 선택이 나온다. 이 때, 상황이 어려우면 번성을 구한다를 선택하고 상황이 괜찮다면 번성을 포기한다를 선택하자. 이유는 번성을 포기한다를 선택하면 적들이 모두 올라와서 철투구도 얻고 턴도 30턴으로 오른다. 하지만 반대쪽을 선택하면 애들이 조금 쉬워진다.

미션35=양평관 전투: (제한턴수 30)이번 미션부터는 난이도가 대단하다. 꼭, 꼭, 저장을 하면서 해야한다. 우선 미션 처음 시작하자마자 사마의가 책략을 내놓는데 바로  부대를 나누어 남쪽에 있는 애들을 공격하자는 것이다. 이 책략을 선택한 후, 나머지군은 밑으로 내려가지 말고 조조는 서북쪽 끝에 있고 그다음 책사, 그다음 무장 식으로 해서 진형을 짜자. 그러다가 7턴 정도에 밑으로 내려간 우리군이 나타나는데 그러면 남쪽에 있던 적들은 혼란에 걸리고 그러면 복병이 양쪽 산에서 나온다. 이 복병들은 조조쪽으로 와서 공격하므로 조조는 무장을 소보급해주고 책사들도 도구와 소보급, 대보급등을 해 주면서 무장들의 HP를 회복해주자. 그러면서 무장들은 적들을 공격하는데 이 때, 무장들은 자리를 이동해서는 안된다. 무장들이 자리를 이동할 경우, 책사들이 당하기 때문에 움직이지 말면서 죽이자. 그리고 남쪽으로 내려갔던 애들은 빨리 혼란에 걸린 애들을 죽이는데 이 때, 포차가 매우 세므로 아무도 죽지 않도록 조심하자. 그렇게 다 죽이면 제갈량이 있는 동쪽으로 가는데 제갈량의 독연이나 공격 책략은 무지 무지 세므로 방어력과 지력이 높은 애들을 앞으로 내세워서 공격하자. 순욱이나 곽가는 무지 센 책략들을 써서 적을 죽이고 무장들은 책략으로 많이 달은 애들을 죽이자. 그렇게 적군을 죽이고 나서 돌파하면 되고 이 때, 회복의 복숭아를 많이 얻으므로 꼭 얻도록 하자. 회복의 복숭아는 무조건 끝까지 차는 ALL이므로 꼭 얻자. 그리고 웬만하면 적들을 전멸시키는 것이 레벨올리기에 좋으므로 사정이 괜찮다면 적을 전멸시키자.

미션36=검각 전투:(제한 턴수30)이 미션은 황무지라서 기병들의 방어력과 이동력이 많이 줄어드므로 주의하자. 시작하자마자 조조의 선택이 나오는데 이 때, 동쪽 성곽을 돌파한다고 선택하고 시작하자. 우선 보병이나 적병, 무도가들로 애들을 때린 후, 기병들이 적들을 죽이자. 공격이 시작하면 도사인 마속과 기병인 위연이 도망을 간다. 이 때, 북쪽 관문에 있는 적들을 다 죽이고선 마속과 위연을 쫒는데 다 쫒으면 크게 낭패를 보게 된다. 우선 방덕과 전위, 장료, 하후돈과 초선만 쫒고 나머지는 북쪽 성곽에서 지키고 있자. 허저는 북쪽 문에 있고 책사들은 성에서 있어야 책사들이 당하지 않는다. 그리고 마속과 위연을 죽이고 얼마 있으면 북서쪽과 북동쪽 남쪽에서 복병이 나온다. 미리 대기하던 허저와  책사들이 하나 하나 오는 복병을 처치하고 복병이 나오면 나속고 위연을 쫒아갔던 아군은 급히 돌아오자. 북쪽 성곽에서 밑에있는 문은 장료와 하후돈이 맡고 북쪽 성곽의 위에있는 문은 허저와 방덕이 맡는다. 책사들은 무장들의HP를 회복시키면서 적들을 죽인다. 특히 서량기병들은 책략에 무지 약하므로 산사태, 거암등의 책략을 많이 써야 한다. 이들을 모두 무찌르면 서두러서 남쪽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동쪽 성곽에 다다르면 다시 복병이 나온다. 북서쪽과 북동쪽인데 수는 그리 많지 않지만 적병이 쪼까 많다. 그리고 서쪽에 있던 애들도 꾸역꾸역 몰려오는데 장료는 성(120%)에서 서쪽에서 오는 애들을 막자. 이 곳은 회복의 복숭아가 있는 곳이다. 그리고 하후돈과 조창은 위에서 복병들을 무찌르고 나머지 무장과 책사들은 동쪽성곽에 있는 애들을 공격한다. 그러나 이 때, 너무 성급히 공격하지 말고 뒤로 물러서자. 그러면 동쪽 성곽에 있던 애들이 황무지로 오기 때문에 능력등이 같아진다. 제갈량과 조운, 강유를 우선으로 죽이고 조조가 돌파할 수 있게 책사들은 책략으로 조조를 막고 있는 적들을 무찌르자. 그리고 순유는 구원군을 많이 해주어야 한다. 조조가 동쪽을 돌파하면 청룡보옥(청룡책략 쓸 수 있음)과 백우선을 얻는다. 그러나 실력이 많은 분이라면 의 전멸도 권할 만하다.

미션37=성도 침공전:(제한 턴수40) 이 미션은 조인과 조홍 조창, 조비가 나온다. 그러므로 웬만한 실력이라면 깨기가 거의 불가능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북쪽에 두 곳의 문이 있다. 두 군대로 나누면 병력이 분산되므로 한곳을 공략하자. 특히 마양등 아주 센 책사들이 많으므로 정말 조심해야한다. 그리고 조인이나 조비, 조홍은 뒤에서 도구나 써주고 하후돈이나 장료는 옆에서 나올 적에 대비하여 세워 놓자. 포차, 궁병은 진짜루 짱이므로, 아주 위력적이다. 이들을 힘들게 깨고 나서 제갈량과 유선이 있는 곳으로 가는데 이 때가 진짜 미션이고 그 앞은 연습에 불과하다. 2차에 이어 3차까지 오는데 진짜 장난아니다. 자기네 편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빽빽이 온다. 이 때 방덕을 앞으로 내세워서 마초와 일기토 시키자. 그러면 마초와 방덕이 씨부렁(?)거린 뒤에 일기토를 한다. 그러면 방덕이 마초를 간단히 이긴다. 그 후에 책사와 도사는 대규모 책략을 써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없애야 한다. 나중에 거의 뚫게 되면 조조도 과감히 나가야 한다. 유선은 욕설을 걸은 후 다른 무장으로 죽여야지 수월할 것이다. 왜냐? 보병이니까. 이 미션을 성곡하면 주작보옥을 얻는다. 주작보옥은 '책사계'에게만 착용할 수 있다.

미션38=백제성 전투:(제한 턴수30) 이 미션은 시작하면 공명이 강유에게 지시한다. 그러고는 곧바로 공명이 동문을 통해 성 밖으로 빠져나간다. 그 다음에 조조가 사마의에게 좋은 계략을 묻는다. 그러면 사마의가 남만인들을 돈으로 매수하자고 의견을 내놓는다. 하지만 이를 수락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첨에는 매수될지 몰라도 나중엔 더 많은 군사를 이끌고 온다. 그러면 미션이 더 어려워 진다. 따라서 그냥 돌파하는게 낳다. 이번 미션은 그렇게 난이도가 높지는 않다. 따라서 레벨 올리기에 주력한다. 그러나 처음에 포차등의 공격이 매섭다. 따라서 포차에 약한 기병이나 마법을 쓰는 유닛은 조심하면서 원거리 공격이나 책략을 잘 활용해서 미리 없애 둬야 게임을 쉽게 풀어 나갈 수 있다. 그리고 차근 차근 유닛들을 죽이다가 마대가 나오면 방덕과 일기토 시킨다.(방덕이 살아 있다면...) 그러면 방덕이 마대를 이긴다. 2차 성문까지 돌파하면 강유 등이 나무인형을 만든다. 이 나무인형은 공격에 독을 부과하며 죽어도 다시 살아나므로 짜증난다. 따라서 이 나무인형을 조종하는 강유 등을 죽여야만 한다. 조조는 적을 다 무찌르면 촉의 잔당이 모두 없어진 것으로 알지만 다음 미션에는 또다시 제갈량이 벼르고 있다. 미션을 성공하면 백호보옥을 얻는다. 이 백호보옥은 수사계(순유, 만총 등)에게만 착용할 수 있으며, 백호책략은 아군의 HP를 채우고, 상태를 회복시켜주는 아주 조오은~~ 책략이다.

미션39=적벽 전투2:(제한 턴수30) 이 미션에서는 제갈량이 오로 도망쳐 오와 연합하여 조조와 싸운다. 미션이 시작하면 아군이 물에 있는데, 선택시에 '전군 상륙한다.'를 선택해야 한다. 수상전에서는 오군을 당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선택하면 아군이 최대한 육지에 가까이 오지만 그래도 안심하긴 이르다. 왜냐하면 우리군이 습지에 있으므로 최대한 빨리 옆에 있는 숲속이라도 가야 한다. 수군이 쫒아와서 탁류 등의 책략을 쓰면 피해가 크기 때문이다. 상륙하면 오른쪽에 있던 수군이 무섭게 쫒아와서 공격하는데 책사 등의 방어력이 약한 유닛은 조심해야 한다. 강력한 책략으로 이들을 무찔러야 한다. 또한 동시에 밑에서는 능통과 서성 등이 오는데 유닛을 잘 활용하면 이길 수 있다. 이들을 무찌르면나무인형이 또 괴롭히지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이들을 조종하는 장소와 노숙을 무찌르면 된다. 하지만 다 무찌르기도 전에 오군과 제갈량은 퇴각한다. 웬만큼 피해가 커지면 제갈량이 철수를 건의하고 오군은 철수하기 때문에 이 미션은 그리 어렵지는 않다.

미션40=유수구 전투:(제한 턴수30) 이 미션은 마지막 미션 바로 앞 미션답게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다. 선택 사항이 때 상태를 보는 것보다 유인하는 것이 좋다. 유인할 때 최대한 빨리 상륙해야 한다. 상륙할 때 한명도 죽지 않아야 한다. 한명이라도 죽으면 이 미션은 매우 어려워질 것이다. 주태 등의 적을 유인하면 육손의 부대가 매복해 있다가 나타난다. 이들도 마찬가지로 육지에서는 쉽게 이길 수 있다. 하지만 물로 나가면 큰일난다. 물에서는 백발백중 진다. 이들을 모두 무찌르면 미션을 이길 것 같지만 오산이다. 맹획, 맹우, 축융 등의 남만인들이 원군으로 나오고 강유 등도 나온다. 입구에는 능통, 서성 등이 가로막고 있는데 맞짱 뜰 생각으로 접근하면 우리군이 몰살한다. 왼쪽으로 모든 아군을 이동시킨다. (물론 입구는 없지만 이것이 유인작전이다.) 그러면 강유 등의 책사와 도사만 오는데 이들은 원거리 무기나 책략으로 차근차근 무찌른다. 어차피 근거리 공격은 할 수도 없다. 아래 진이 쳐 있어서 접근을 못한다. 그리고 남만인들이 오는데 이들도 물에서는 별로이다. 똑같이 물에서 별로이니 우리는 책략으로 남만인은 쉽게 무찌를 수 있다. 다음은 능통과 서성 등이 있는데 이들도 책략으로 차근차근 죽이면 입구가 뚫리게 된다.(이 과정이 매우 어렵다. 머리를 잘 써야 한다.) 그러면 또다시 나무인형이 나와서 괴롭힌다. 하지만 나무인형은 무시하고 제갈량만 무찌르면 미션이 끝이 나므로 제갈량만 공격하도록 한다. 그리고 제갈량을 죽이기 전에 성에 있는 회복의 복숭아나 신비로운 술을 얻어야 한다. 마지막 미션에 대비하여...

미션41=건업침공전:(제한 턴수40) 이 미션은 마지막 미션답게 엄청나게 어렵다. 시작하기 전에 돈이 바닥나도록 신비로운 술과 회복의 쌀, 각성약 등을 사두는 것이 좋다. 초기에는 병력이 셋으로 분리되어 있다. 셋으로 나눠서 공격하는 것도 상관은 없지만 병력의 운용이 어렵다. 따라서 병력을 조조가 있는 북쪽으로 모으는 것이 좋다. 이동할 때 포차 공격을 조심해야 한다. 포차는 또 5부대를 한꺼번에 공격하므로 이동할 때 모두 붙이지 말고 한 칸씩 떨어뜨려서 이동해야 한다. 안 그러면 방어력 약한 유닛은 모두 죽게 된다. 모이는 중에 나무인형들이 북쪽으로 몰려오는데 이들은 쉽게 죽일 수 있다. 다 모이면 무작정 나가지 말고(그러다간 우리가 전멸한다.) 포차나 궁병 등의 원거리 공격 유닛을 먼저 죽여야 한다. 이들을 놔두면 아군은 앞뒤에서 공격 받는 신세가 되고, 원거리 공격 또한 공격력이 만만치 않으므로 꼭 미리 죽인다. 죽이고 나면 또 포차가 나오는데 이들은 책략으로 다 죽여야 한다. 포차들이 너무너무 많은데 꼭 미리 죽여야 한다. 이건 꼭이다. 특히 기병은 포차나 궁병계한테 매우 약한데 거울갑옷(원거리 공격 무조건 방어)이나 구리기마갑옷(간접 방어)을 착용해 주자. 그래야만 원거리 공격을 버틸 수 있다. 웬만큼 뚫었다 싶어도 절대 아니다. 조운이 올라오면 하후돈을 접근 시킨다. 그러면 일기토가 나오는데, 하후돈이 조운을 이긴다(이 때, 하후돈은 감격한다...). 조운을 이겨도 끝이 아니다. 나무인형과 온갖 유닛으로 문을 빽빽하게 막아서 제갈량과 손권에게 접근조차 못하게 한다. 어쩔 수 없이 적을 전멸해야 한다. 하지만 손권은 무장이라서 자기가 알아서 나온다. 그러면 손권을 죽일 수 있다. 여기까지 좀 쉽게 왔더라도 문제는 다음이다. 강유, 장소, 노숙 등이 무서운 책략을 써서 우리 편이 하나 둘 죽게 된다. 또한 도사들이 계속 '유언' 등의 책략을 써서 혼란상태에 빠지므로 더욱 어렵다. 여기서 대부분의 유닛이 죽는다. 이 때 잘 버티려면 원거리 무기를 잘 활용하고, '주작', '청룡' 등의 대규모 책략을 쓴다. 또한 백호 책략도 적절히 써서 아군의 피해를 줄여야 한다. 적 중에서도 풍수사나 도사, 책사계를 꼭 미리 죽여야 한다. 어떻게 해서라도... 도사나 책사계로 인해 우리편의 대부분이 죽으며 풍수사는 적군을 수송해주므로 짜증난다. 꼭 먼저 그들을 죽이고 싸워야 수월하다. 물론 쉽지는 않다. 성문이 꽉 막혀 있어서 유엽이나 원거리 무기를 잘 이용해야만 한다. 이 미션은 턴 수는 여유가 있지만 매우매우 어렵다. 특히 제갈량은 끝까지 자기 자리를 지키므로, 아주 어렵다. 무작정 달려드는 적을 책략과 원거리 공격으로 피해없이 해치우는 능력이 꼭 필요하다. 마지막 성문을 돌파하면 제갈량도 나무인형을 만든다. 그 때쯤이면 웬만한 적군은 모두 죽었어야 한다. 안 그러면 제갈량은 절대로 죽일 수 없다. 어렵게 어렵게 미션을 성공하면 이제 엔딩이다!!!!!!!!!

 

 

 

 

 

 

 

어렵게 어렵게 엔딩까지 오셨네요... 엔딩 내용 대충 알려드릴께요. 손권은 패배 후에 자살을 합니다. 통곡하면서.... 제갈량은 산속으로 도망가고 사마의가 제갈량을 찾아내어 조조곁에 남아서 나라일을 봐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그러나 제갈량은 거절하지요. 그리고는 산야에 묻혀 조조가 나라를 다스리는 모습을 보고자 합니다. 헌제는 조조를 부르고, 조조에게 제위를 넘기려 합니다. 그렇지만 조조는 사양하지요. 제위에는 오르겠지만 천자는 되지 않겠다나? 사람은 사람이 다스려야 한다면서... 어쨋든 조조는 나라를 다스리고 엔딩을 봅니다.

200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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