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중간 중간에 서양 미녀분(20대로 추정)이 나타나서
남자주인공한테 주사를 놔주고요. 이야기상 어떤 임무를 의뢰하는 쪽이 서양미녀 쪽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남자주인공 (40대 후반 중년배우로 추정) 직업은.. 경찰인가
아닌가 아무튼 사랑하는 도터(딸)가 있고 도터는 엄마랑 새아빠랑 같이 살아요.
남자주인공은 뭔가... "이일에서 손을 땠다 ' 고 했던것 같은데 어떤 이유때문에 어떤 임무를 다시하나 맡게 되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거구요..
아 그리고 서양미녀가 금발이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영화 내용중에 남자주인공의 후질근한 차림을 보고
옆에 있던 경호원의 옷을 벗어달라고 하고 남자주인공에게 줬던 장면이 기억나네요
( 실제로 입는장면은 나오지않음)
이영화 제목이 뭐였죠? 여기나오는 미녀 너무이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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