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투바 초콜릿, 초콜릿 대회 수상한 ‘화이트 커피 초콜릿’ 대표 메뉴

김수진기자 승인 2019.04.11 01:50 의견 0

[한국정경신문=김수진 기자] 빈투바 초콜릿이 소개됐다.

자료=tvN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는 빈투바 초콜릿 전문점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빈투바 초콜릿 전문점이 소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준우 셰프는 “초콜릿 관련된 대회가 굉장히 많은데 ICA라는 대회가 있다. 이 집의 화이트 커피 초콜릿이 동상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할 거 같은 맛”이라고 설명했다. 최유정은 “제가 비린 맛 때문에 화이트 초콜릿을 안 먹는데 그런게 전혀 없었고 부드러웠다 캬라멜 향도 났다”라고 극찬했다.

주우재 역시 “저도 이게 가장 맛있었던 거 같다”라며 화이트 커피 초콜릿에 대해 칭찬했다.

이 외에도 블랙솔트&페퍼 초콜릿 등 기존 전문점에서도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메뉴들이 소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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