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은 동일본대지진으로 6사로중 3사로가 손상되며

그 부분에서 방사능이 일정량 유출된 사건으로

유출 즉시 20km이내 주민이 대피했고 100km내에 접근 권고령을 내렸습니다.

차근차근 회복에 따라 다시 주민들이 살고있고, 인체에 무해하나

어린 아이들에겐 방사능이 쥐약이라 갑상선암이 조기 발견될 수 있어서

아이 딸린 부부들은 여전히 피폭측정기를 들고다니곤 했었습니다

만 8~9년째 추가 사망자 없고 미미한 치료가능한 갑상선암 외엔 드러난 병이 없어

사실상 안전도시, WTO에서도 후쿠시마 수산물을 안전등급으로 과학적으로 책정했습니다.

일반인이 후쿠시마 야채 먹고 죽은 경우는 없으며 아베 지시로 8년 전 연예인들을 동원해

세슘이 녹아든 피폭당시의 수돗물을 먹거나 과일을 섭취해 대거 백혈병사망한

불행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후 수도 차단, 유통 차단 등 조치가 취해졌지만

연예인들은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죠.

일반인 피폭사망자는 피폭 당시 나미에마을에 있던 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