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장마철에 들어서 기상청의 예보가 믿을 것이 못 되고 있습니다.

오늘(4일)도 중부지방에 10mm 안팍의 내리는 비로 예보했던 것이

최고 100mm의 비가 오는 오보를 내었습니다.

어떤 날은 30에서 80mm 비가 온다고 해놓고선 비는 안 내리고 그러고

하지만 기상청이 슈퍼컴퓨터를 도입한 이상 오보를 안내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보입니다.

저도 지난 1일 2일 주말/휴일 일정이 있어서 일주일전에 예보를 살펴보았더니 비가 온다

하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비다 왔거든요.

어쨌든 본론에 들어가면 토요일(7일)에 비 단속 후 개인다고 하고

(8일)일요일은 구름만 많은 날씨를 보인다고 합니다.

비록 예보가 틀릴지라도 큰 범위에서는 빗나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토요일 안으로 개인다고 합니다.

일요일에 구름많은 날씨는 더위도 구름이 막아주고

놀이공원(서울랜드) 즐기시기에는 딱 좋은 날씨가 되겠죠.

도움이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