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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저좀 살려주세요....ㅠ_ㅠ 신내림을 받아야 할까요??
신한생명 권은성FC 조회수 4,912 작성일2010.04.23

빙의와 귀신과의 대화는 초등학교 그 어느날 부터 였습니다....

당시 나이는 초등학교 3학년이었고, 여름이었던것 같습니다.

어느때와 같이 내방에서 잠을 자는데 꿈을 꾸었습니다.

안방에서 어느 젊은여자가 굿을 하고 있는데 방울을 제가 뺏어서

니가 뭔데 여기와서 굿을 하냐~~우리 집안의 굿은 내가 해야한다며

뺏었습니다....그날 이후로 가위(?)가 자주 눌렸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으며, 헛소리를 하는게 많아졌습니다. 그로인해 우울증이 왔고,

어느새 부턴가 주위에 귀신들이 보이게 되었고, 몸안에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학교때쯤부터는 사람들 눈빛만 보면 그사람이

어떻게 살아왔으며 그사람의 나이와 년생을 비슷하게 맞추기 까지 했습니다.

23살 어느날까지는 귀신과의 대화와 빙의 현상을 받아들이며 살아왔었습니다.

그 어느날이 제인생을 또한번 절망에 빠지게 만들었죠.

그때도 여름이었는데 제가 허리가 갑자기 안좋고, 아파서 일을 그만두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때였었습니다. 근데 평생 꿈에 보이지 않던 엄마가 보이는겁니다.

엄마가 저에게 다죽어가는 목소리로 "나좀 살려다오....00야.엄마좀...."놀란 나머지 깨고

말았죠. 그꿈을 꾸고 나서 저는 심한 몸살을 일주일동안 알았죠. 그리고 그꿈을 꾸고 나서

2~3일 후인가 꿈속에서 쪽두리를 하고 무섭게 생긴 할매가 나타나선  아무말도 없이 노려보는거예요....

그후 몸이 괜찮아진것 같아 외출증을 끊고, 집에를 갖죠. 엄마 얼굴을 보니 며칠전에 꿈이 생각나서 말했더니

큰엄마네서 그날 굿을 했다는거예요. 근데 그때 굿을 한 박수무당과 보살이 엄마를 가리키며 큰엄마에게

막내딸 조심시키라고 올해 죽을 해라고 했데요. 저도 해마다 점을 보는데 그 당시 해는 않좋다고 들었기는했는데, 생판 얼굴도 못본 분들이 그런 얘길했다고 해서 얼굴이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와 다음날 아침

보살집을 쫓아갔죠. 근데 보살이 왼쪽다리를 쩔뚝쩔뚝 거리면서 나오는거예요. 그래서 병신인가 했더니

앉을땐 잘았는거예요. 그리고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길래 저도 빤히 쳐다 봤죠. 그리고선 내 사주팔자좀 

봐달라고했죠. 그 보살은 내사주를 보더니 좀처럼 입을 열지 않는거예요. 그러더니 너 귀신보게 된게 언제냐고 물어보고,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 있냐고 해서 있다고 했더니 남자친구를 만나지 말라고 하는거예요. 

남자친구가 잡귀를 불러들인다고 하고 내몸에 허주가 씌였다며 오방기를 들고는 뽑아 보라고 하는데 자꾸 빨간색을 뽑게 됐구요. 그 보살님과 얘기를 나누는데 제눈은 보살님의 사주를 풀이 하고 있는거예요.

그 보살님이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어허, 니가 여기가 어디라고 내 사주를 보고 있어." 하면서 버럭 화내시고, 자길 비웃고 있다는거예요. 자기는 3대손 할아버지를 모시고 있다면서 제 몸에 있는 허주를 빼낼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안되니까 엄마를 부르더니 천도제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랬죠. 제운명이 보살이 되는거라면 하겠다....어차피 할꺼 지금 하겠다....하지만 극구 말리더라구요....보살의 인생은 개만도 못하다면서....그 다음날 엄마는 걱정이 되었는지 아침부터 저를 깨워 이모가 다니는 보살집에 저를 델꾸 갔죠.

거기서도 똑같이 말하는거예요. 거기서도 안간힘을 써서 내보낼려고 하는데 안되니까 하는 말이 얘 허주는

잡귀가 아니라는 겁니다. 저희 가족은 다 신기가 있는데 거기서 제가 제일 높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거예요..

천도제를 해도 한번에 나가기가 힘들거라 했지만 울집은 없는 돈을 탈탈 털어 천도제를 하기로 했죠.....

그날 이후로 남자친구를 멀리 하고 했는데, 저는 그럴수가 없어서 남자친구를 만나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무당집을 갔다 왔다는 얘기를 하며 술을 먹었는데 한 둘이 소주 3병정도 비었을때쯤  7명의 선녀가 남자친구뒤에 서있고, 그 쪽두리를 한 할매가 남자친구옆에 서있는거예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그러는거예요.

지금 니눈에 선녀 안보이냐고 난 이선녀들땜에 나이트에서 일하는거라고 말을 이어 갔는데 모라 했는지 지금은 기억이 안나구요. 아무튼 내가 보인다는걸 남자친구가 아는거면 천도제를 해준 보살 말처럼 남자친구도 진짜 신기가 있고 신이 높은가 봐요...둘이 붙을수 없는이유가 둘이 신이기 땜에 붙을수 없다고 했더든요... 그 상황이 너무 싫어서 엉엉 울었죠......남자친구는 왜 힘들어 하는건지 아는지 모르는지 안아줬구요...

그리고 나서 며칠뒤 천도제를 지냈죠...그리고 그후 술은 몇달은 멀리했고,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내가 왜 이런 남자를 만났을까.....웨이터는 싫었는데...라는 생각이 들어 남자친구도 멀리하게 됐죠.....

그리고 일자리를 구하려고 인터넷에 이력서를 올려 기다리고 있는데 2달을 기다려도 연락은 없고,

생활비는 다 떨어지고.....그때 생각난게 노래방도우미였죠...처음엔 하기 싫었는데 하다보니 1년 6개월이란 시간동안 했어요.....그 시간동안 면접은 20번이상, 이력서는 100번이상 넣어서 처음 붙은데선 일주일 만에 짤리고, 두번째는 반나절만에 짤리고, 세번째는 요양원이었구 지금이 마지막 다니는 병원 이예요.....

(전 솔직히 이 간호사의 길을 오래 가고 싶지만, 내운명이 이게 아닌걸 알고 있습니다...)

근데 너무 이상하게도 첫번째, 두번째 는 황당하고 어이없는거예요....그런일이 없었는데....

우울증까지 올뻔 했어요...내가 경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돈을 많이 달라는것도 아니고....허리 아프기 전병원에서 받는 월급보다 적게 받고 일하려고했는데 짤린데 너무 억울하고 분했죠....그래서 두번째 짤렸을때

넋이 나간 사람처럼 가끔씩 가던 철학원에 가서 자초지종 말했죠....여태 살아온 얘기를 허리가 갑자기 아파 병원에 입원했던거랑, 남자친구랑 신기 있는것땜에 헤어진거랑, 천도제 한것 기타등등...철학원 아줌마는

남자친구랑 헤어진것을 잘했다고 하고, 천도제를 해서 너가 상황이 더 안좋아 진것 같다는 말씀을 해줬어요....병원에서 짤린것은 내 주위에서 저를 이쁘게 봐주는 사람이 없고, 말들이 많다는거예요. 그래서 포기하고 노래방도우미 생활을 하며 살다가 요양원에서 일하라고 연락이 와서 열심히 다녔는데 노인들에게 기가 다빼끼는것 같고, 지치고 지쳐서 일자리를 다시 알아보던중 지금 다니는 병원에서 연락이 와서 다니고 있는데....이병원도 사람을 쥐었다 나았다 하는것 같아요.....직원들이 너무 웃겨요....직위가 있는분들은 밑에직원의 힘든점을 전혀 이핼 못하고 뒤에서 욕을 한다는 거고, 직원들도 그렇구요....

말들이 너무 많아 일하기가 너무 힘들어요....다른건 안힘든데...말들이 많고, 사람을 쥐었다 나았다 하니....

오래 다닐수는 없는것 같구요....제가 다니는 직장마다 왜 이모양이고....남잘 만나도 왜 하나같이 사채업관련된 사람, 웨이터, 건달 들만 있는것이고....오래는 못사귀는 것인지 모르겠어요....그리고 하나같이 친구한테 뺏기거나 유부남이거나 하구요....저랑 사귄 사람들은 사귀면서 사건 사고가 많았어요....사고 날뻔도 하고,

많이 앓아눕고, 하는일 마다 되는 일이 별로 없고......저랑 헤어진 이후에도 그렇고....이제 다 천도제를 해서 인가요?????

글구 제 사주좀 봐주세요.....1987년 12월 18일 음력이고 태어난시는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제가 느낀봐로는 저녁 9시 같아요....무당집에서도 저녁 9시같다고 했구요....

제 사주팔자가 무당이 될 팔자인지 알고싶어요...저는 무당이 되라하면 운명을 받아드리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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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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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 답변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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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도 버림도 없다
중수
개신교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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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으세요..

농담이 아닙니다..

귀신은 당연히 있습니다.. 하지만 좋지 않은 영입니다..

이길수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을 믿는것이지요..

성경에도 귀신들린 사람이 무당처럼 많은 이들의 점을 쳐주고 돈을 버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로인해 돈을 버는 이들은 좋았지만.. 정작 본인은 좋았을까요?

아마 죽지못해 사는것이 아니었을까요?

친구도 없었을테고.. 주위 사람들도 다 떠나갔을테고.. 남은 사람이라고는 모두 자기로 인해..

돈벌려는 사람들 뿐이었겠지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교회 나가기가 무섭다면.. 일단 성경을 한권 사서 보세요..

마태복음부터요.. 성경말씀은 생명이기때문에.. 능력이 있습니다..

성경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님께도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겁니다..

지금 당장 시작해보세요..

제가 장담합니다..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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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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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
초인
사주, 궁합, 작명, 이름풀이, 꿈, 해몽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차라리 남자로 태어났어야 제격인 편이며 정신적인 안정감이

떨어지는 편으로 속세하고는 잘 맞는 성향은 아닙니다.

본인은 어머니가 신내림을 받았어야 하나 그렇지가 못해서

대물림으로 해서 내려온 경우가 되며 아버지나 어머니도 두번

결혼을 한 내력을 타고난 사람으로 결혼을 해도 일부종사를

하지 못하며 두번 이상 결혼을 하게 됩니다.

성정이 강한 편으로 누구의 말을 들을 성향은 아니어서 아래

글을 링크해 드리니 읽어보시고 판단을 해보기 바랍니다.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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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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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 풍수 인생상담
수호신 열심답변자 eXpert
서비스업 #사주와작명 #도와기철학관이사 #주역과인생상담 꿈, 해몽 4위, 사주, 궁합 79위, 작명, 이름풀이 33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 原命이 가진 配屬및 解說 ==========

 姓名 :  여자 (陰) 1987,12,18戌 時生  (陽) 1988,2,5.

 * 總括 解說.
 

     == 金 -> 木 過多 ==
   
     마음은 후하나 항상 타산적이다. 특히 금전의 집착력이
강하다.
   
     덕행을 알면서 베풀지 못하면 욕심으로 손해만 따른다.
언행이 불일치하다.


== 金 -> 土 過多 ==
   
     계획성이 없다. 검약 자비는 말 뿐이다. 언행이 
일치하지 못하다.
   
     그러므로 진행에 의심이 있어 매사가 되는 일이 없다.    


     == 金 -> 他柱 - 金 無 ==
   
     사고가 지나쳐 결단력이 없다. 계획은 좌절되며 
     의를 숭상하나 실행이 수반되지 못한다.

 
 * 十神의 作用.
 


   === 일지(日支) 편재(偏財)가 편재(偏財)를 보고 있을 때  ===

   금전, 여성 관계에 강한 운세다. 유아시 양자로 갈 수 있다.

   돈을 벌어 들이는 수단이 남과 다르다. 공동사업은 더욱 좋다.

 

   === 일지(日支) 편재(偏財)가 편관(偏官)을 보고 있을 때  ===

   금전은 유통이나 회전은 잘 되나 부친 또는 여성관계로 과다한
   지출을 하여 문제가 발생한다.

   일찍 아버지를 잃거나 아니면 아버지와 인연을 갖지 못한다.

 

   === 일지(日支) 편재(偏財)가 편인(偏印)을 보고 있을 때 ===

   고충이 많은 명이다.
   부친으로부터 소외당하고 타인으로부터 피해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여관, 호텔 등 숙박업과 물과 관련된 업은 길하다.

 
 * 各 合과 空亡 解說.
 
 
 부모.........

 -- 偏財가 他柱의 偏財(重複)를 볼 때  --

 두 분의 아버지를 모시거나 뜻이 맞는 아버지를 맞이한다.

 -- 年干 偏印 --

 계모에게 양육된다. 선대의 가풍으로 보아
 서자일 가능성이 높다.

 
 부부.........


 남편의 고집과 강압을 이겨내 좋은 방향으로 간다.

 -- 時干 = 偏財,偏官 -> 他柱 = 偏財,偏官 --

 서로 양보하면서 지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부부의
 인연이 박해 고독하게 지낸다.

 -- 偏官 强 -> 正官 弱 --

 여자로서 우두머리 기질이 있다. 남편에게 불만이 많다. 인정과 의리로 감싸주면 해소된다.

 -- 偏印 同柱 --

 남편과 좋은 인연은 아니다.

 -- 身弱四柱 -> 偏印 太過 --

 배우자 아니면 자식한테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 있다.

 자식과 남편을 두고 딴 배를 탈 수 있다.

 
 자식........

 -- 財星 太過 -> 比劫 無 --

 자녀복이 없다. 자식 때문에 어려움이 있겠다.

 
 건강.........

  == 日干 -> 庚 ==

  육체미 선수를 연상할 정도로 탄력적으로 근육이 발달된
  강인한 체력이다.

  폐, 간 계통 및 팔, 다리, 코, 장결핵, 폐렴, 류마치스 등의
  질환이 있을 수 있다.

  편도선이 약하다. 조심하라

 
 재물.........

  == 印星 -> 財星 官星 ==

  고위 공직에 오를 운이 있다. 사회적으로 명성을 얻어
  널리 이름을 떨친다.

 
 직업..........

  == 日干 金 -> 財星 木 ==

  조림업 계통의 직종이면 성공할 수 있다.

  전기 공업 계통의 직업을 가지면 성공할 수 있다.

 
* 大歲運및 五年間 運歲

* 大 運

 
○ 20 세 -> 24 세 : 壬 [ 食神 ] 대운

  사업확장, 신규사업을 하는데 좋은 시기다.
  환자는 병이 나을 시기다.

  주변의 도움이 있다. 창의력이 좋아진다.

 

 

 

 

 

 

 

 

 

여자 님의 기본운세입니다

 

 ※ 태어난 해로 본 운명

       안으로는 고집이 강하나 밖으로는 유순하고 순진하여 마음대로 해도
       가만히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번 폭발하면 무섭게 폭발한다.
       한번 준 정은 다시 돌려받을 수 없지만  빼앗은 정도 다시 주지 않는다.
       한가할 때는 한없이 한가하지만 바쁜 일을 만나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책임완수를 위해 매진한다. 그러나 괴로움을 당할 때는
       한없이 괴로워한다. 세상에 내가 최고다 하는 교만한
       성격도 있어 사업에 매진하지만  미련한 행동으로 실패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부귀득명하나 초년부터 말년까지 어려움이 따르기는 한다.

 ※ 태어난 달로 본 운명

       평생 의식주가 풍부하며 공도 세우고 명예도 떨치며 남을 구제하는
       일에 혼신의 정을 쏟는 성격이다.

 ※ 태어난 날로 본 운명

       지식은 누구에게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의식도 충만한 대길한 사람으로
       학자의 명이다. 일찍 실업가로 진출해 활약한다면 빠르게 성공할
       수 있다.

 ※ 귀하의 성격

     == 金 -> 木 過多 ==
   
     마음은 후하나 항상 타산적이다. 특히 금전의 집착력이
강하다.
   
     덕행을 알면서 베풀지 못하면 욕심으로 손해만 따른다.
언행이 불일치하다.


== 金 -> 土 過多 ==
   
     계획성이 없다. 검약 자비는 말 뿐이다. 언행이 
일치하지 못하다.
   
     그러므로 진행에 의심이 있어 매사가 되는 일이 없다.    


     == 金 -> 他柱 - 金 無 ==
   
     사고가 지나쳐 결단력이 없다. 계획은 좌절되며 
     의를 숭상하나 실행이 수반되지 못한다.

 ※ 귀하의 애정관

         한 사람을 사랑하려고 결정하면 그 사랑을 위해 인생의 전부를
         거는 스타일이다. 확실한 태도로 상대를 지키는데 이때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눈맞추는 것을 알아채면 사정없이 공격을 한다.

 ※ 귀하의 직업운

         성격이 날카롭고 경우가 바르며 똑똑하고 의지가 굳센 성격일 것
         이다. 민간 업체보다 관청, 영업보다 기술직이 더 어울린다.
         경찰, 직업군인, 언론계, 금속제조, 전기, 철물,
         의사, 도구류, 판사, 검사 등의 직업에 적합하다.

 ※ 귀하의 재물운

      의를 보고 행하지 않으면 용기없는 것. 귀하는 이 격언이
      너무나도 적합할 지 모른다. 남의 딱한 사정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것이 귀하의 본성이다. 그러므로 견실하게 
      저축한다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귀하는 일생 
      금전적인 어려움은 별로 없을 것이다.

 ※ 귀하의 건강운

      육체미 선수를 연상할 정도의 체격이다. 근육질적이고 탄력성이
      있는 강인한 체력을 가졌다. 건강에는 아무 걱정이 없을 것이다.
      폐장, 간장, 팔 다리, 코의 질병과 결핵, 폐렴, 류마치스를 주의하라.

 

 

 

 

 

 

 

 

여자 님의 신살.합.충 해설입니다

 

====== 年柱 ======

====== 月柱 ======


   ★  官貴學堂  ★

   공직에 있으면 승진이 빠르다. 총명하고 영리하다. 학자의 운으로 교직자
   및 학문, 학교, 학원 등 교육 계통으로 나아가면 출세한다.


   ★  驛馬 殺  ★
 
   일도 많고 분주하다. 해외여행, 이사, 이동, 원행, 이민 등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 日柱 ======


   ★  官貴學堂  ★

   공직에 있으면 승진이 빠르다. 총명하고 영리하다. 학자의 운으로 교직자
   및 학문, 학교, 학원 등 교육 계통으로 나아가면 출세한다.


   ★  驛馬 殺  ★
 
   일도 많고 분주하다. 해외여행, 이사, 이동, 원행, 이민 등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  斷橋關 殺  ★

   낙상해서 팔이나 다리를 다친다. 신경통, 소아마비를 조심하라.

====== 時柱 ======


   ★  金輿祿  ★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닌다는 뜻으로 명문 집안의 출신을 말한다.
   세인의 도움을 받는 운이다. 남자는 발명에 재간이 있고 현처를
   만나며 처가의 도움을 받게 된다. 여자는 미모로 어진 남편을
   만나 안락한 생활을 하는 길신이다.


   ★  梟神 殺  ★

   모친이 일찍 돌아 가시든가 아니면 살아서라도 이별한다. 계모나 양모가
   있으면 모친으로 인한 근심, 걱정이 많다. 고독한 생활을 하겠다.

  불길하다. 출산으로 인한 액이 뒤따를 운이라 말할 수 있다.

   ★  紅艶 殺  ★

   매우 정다우며 술과 이성에게 관심이 많다. 또 풍류도 있다.
   연예인 등 인기인들에게 많다. 외정, 사치, 허영, 낭비 등으로
   부부생활이 순탄치 못할 수 있으니 절제하라.


   ★  月德貴人  ★

   물질에 부족함이 없다. 평생 편안히 부귀공명할 운이다. 흉한 일도
   길하게 된다. 덕망이 있다.

 

 

 

 

 

 

 

 

 

 

 

 

 

 

   토정 비결 2010년 운세

 

 

 

 

 

  ▣ 성명: 여자
  ▣ 음력: 1987년 12월 18일
  ▣ 양력: 1988년 2월 5일
  ▣ 사주 : 戊辰甲寅庚寅丙戌

 

선길후흉지의(先吉後凶之意)

 

     봉래산에 올라 신선을 만나고자 하나 도리어 허망하리라.
     만일 도움을 받으면 횡재하게 된다.
     무단한 허욕은 반드시 실패하리라.

 

     남의 말을 믿지 마라. 재물을 잃고 구설에 시달린다.
     허황된 일은 행하지 마라.
     만일 망녕되게 행동하면 후회하게 된다.

 

     형은 연나라 북방을 치고 아우는 요서를 치도다.
     귀인은 어디에 있는가. 동남 양쪽에 있다.
     일에 아득함이 많으니 속히 이루고 속히 패하리라.

 

     1월
     일에 실패가 있으니 일을 구해도 이루지 못한다.
     살피는 것이 밝지 못하니 공연히 심력만 허비한다.
     모든 일에 해가 있으니 차라리 집에 들어앉아 있는 것만 못하다.

 

     2월
     바다 속에서 구슬을 구하니 좋은 옥을 보지 못한다.
     일이 여의치 못하니 처음엔 웃어도 나중엔 찌푸리게 된다.
     친한 사람을 믿지 마라. 손재가 많으리라.

 

     3월
     문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 처음엔 울어도 뒤에는 웃게 된다.
     집에 작은 근심이 있으니 심신이 불편하다.
     뜻하지 않은 일로 소송에 시달리리라.

 

     4월
     대인은 길하고 소인은 해를 입는다.
     도처에 재물이 있으며 수성(水姓)이 와서 도와주리라.
     재물이 따르니 좋은 기회를 잃지 마라.

 

     5월
     집에 있으면 길하고 밖으로 나가면 해가 생긴다.
     이사를 하고 업을 고치면 흉이 길로 변한다.
     박(朴)씨가 길하니 뜻밖에 그대를 도우리라.

 

     6월
     소를 버리고 대를 취하니 도리어 그것이 해로우리라.
     서로의 마음이 각각이니 동서로 헤어지게 된다.
     다른 사람과 일을 꾀하면 도리어 해를 당하리라.

 

     7월
     인간의 어리석음이여, 모기를 보고 칼을 뽑는구나.
     비록 재물은 생기나 얻어도 반은 잃는다.
     송사가 끊이지 않으니 많은 재물을 잃게 된다.
     가까운 것은 무시하고 먼 것만 바란다면 반드시 실패하리라.

 

     8월
     돌을 쪼아 금을 보니 반드시 재물을 얻으리라.
     타인의 재물이 우연히 집 안으로 들어온다.
     이름이 나고 몸이 성하니 한가한 가운데 재물을 얻는다.

 

     9월
     산도 설고 물도 설은데 나뭇잎이 떨어지니 심란한 마음
     달랠 길 없어라. 초목이 가을을 만나니 마음에 번민이 많다.
     만약 이사를 하지 않으면 출행하는 게 길하다.
     신운이 불리하니 반드시 복제(服制)를 당한다.

 

     10월
     청한 하늘을 날으는 기러기떼,
     갈대를 물고 어둠에서 밝음으로 향하는구나.
     두 사람 마음이 같으니 일을 구하면 가히 이루리라.
     금성(金姓)을 가까이하지 마라. 도리어 재물을 잃게 된다.
     화성(火姓)과 친하게 지내면 논과 밭에서 이익을 얻으리라.

 

     11월
     눈보라 거센 밤에 어쩌란 말인가.
     갈 곳 없는 나그네 신세.
     재수(財數)가 불길하니 다른 일을 경영하지 마라.
     남의 말을 믿지 마라 낭패를 보리라.
     매사에 막힘이 많으니 집에 있는 것이 가장 좋다.

 

     12월
     비록 재물을 얻어도 모으기 어렵다.
     남쪽에 있는 사람이 우연히 나를 도우리라.
     집에 있으면 길하고 문 밖으로 나가면 해를 입는다.

 

 

 

 

 

 

 

 

 

  사주를 봐달라고 하셨기에 사주를 봐드렸으나 기본적으로 신내림을 받아야 할

사주는 없습니다.

그저 있다면 임의 선택만 있을 뿐입니다.

 

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임은 현재 빙의상태인 듯한데 신내림이 빙의의 해결방법 중

하나이긴 하지만 그것이 절대적은 것은 아닙니다.

 

신내림을 받는다면 그 받는 즉시 임은 임이 받은 그 신에 예속되어 임 스스로의 주체적인

삶은 포기하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으로 태어나서 해볼만한 일은 아닌 것이니 신내림에 대해 좀 더

신중히 생각하셔지만 하는 것입니다.

 

임이 신내림을 받기 싫다고 하신다면 임이 스스로의 능력을 키워 임에게 영들이 범접하지

못하도록 하셔야지만 합니다.  이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임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수련이라는 것을 하여야지만 하는데 그것을 하기 전에

임에게 온 귀신이나, 임이 정말 빙의가 되어있는지 부터 확인하는 것이 먼저인 듯하니

임의 최근사진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빙의여부와 어떤 귀신이 와있는지 봐드리겠습니다.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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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t****
영웅
개신교, 종교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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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으세요.

예수가 방법입니다.

예수가 해결책입니다.

예수를 믿어야지 인간은 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회나가면 귀신들도 떠나갑니다.

저희 어머니가 믿음이 좋으셔서 예수이름으로 명령해서 귀신를 쫓으셨는데,

귀신이 귀신들린 사람몸에서 나갈 때 피부를 타고 울룩불룩하며 움직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귀신이 들린 사람은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합니다.

 

귀신은 정말 실존하구요. 예수이름으로 분명 귀신을 쫓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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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귀신 쫓은 이야기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다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나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이는 여러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저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이는 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가로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자기를 이 지방에서 내어 보내지 마시기를 간절히 구하더니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이에 간구하여 가로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치던 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촌에 고하니 사람들이 그 어떻게 된것을 보러 와서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이에 귀신 들렸던 자의 당한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저에게 고하매
저희가 예수께 그 지경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허락지 아니하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친속에게 고하라 하신대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신 것을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기이히 여기더라  <성경>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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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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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권세를 의지하면서

작성자님께 감히 여쭈어봅니다.

 

 

무당이 될 팔자라면, 정말 무당을 하시겠습니까?

심지어 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조차 보살은 개같은 운명이라고 했다면서요.

귀신들에 놀아나며 살다가 인생을 허비하고 싶으신겁니까?

 

진지하게 질문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제대로 살아볼 마음이 있습니까?

아니면 모든 것을 포기한채 자포자기한 마음으로 무당이 되어서 힘들게 사실겁니까?

 

저는 지금 지식인에 창궐하는 안티기독교세력들의 반발을 예상하면서도

강도높고 진지하게 작성자님께 질문을 여쭙니다.

왜냐하면 작성자님을 악의 길로부터 구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작성자님. 생각해 보세요.

우리의 인생은 단 한번뿐입니다. 그 한번뿐인 인생을 사악한 귀신 잡노릇하면서 사실겁니까?

 

 

강력하게 권면합니다.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거든 제 말을 잘 들으십시오.

이 세상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그는 자신이 만든 인간들을 사랑하셨지만, 인간들은 너무나 많은 죄를 지어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었죠.

이런 상황을 슬퍼하셨던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사

십자가에 매달려 죽게 하심으로, 인류의 죄값을 치루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사흘만에 부활함으로 승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사실을 믿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기만 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어떤 권세도 우리를 괴롭힐 수 없습니다.

 

저는 지금 작성자님께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십시오. 그러면 어떠한 악의 권세도 작성자님을

건들지 못합니다. 저는 지금 복음을 전하고 권면하였습니다. 받아들이는 것은 오로지 작성자님의 의지입니다. 받아들이기로 하셨다면 아래의 기도를 따라 읽으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하나님.

저는 당신을 잘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악한 귀신들이 제 영혼과 인생을 갉아먹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고 그 안에 머무르는 것임을

지금 확신하고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인생은 단 한번 뿐입니다. 옳은 길을 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악한 세력이 저를 틈타지 않게 도와주세요.

저는 두렵습니다. 저는 약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당신은 강하신 분임을 믿습니다.

누구도 하나님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매달리사 세상을 이기시고 죄값을 치루시고 구원을 확증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지금 기도합니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 속에 들어간 모든 사탄마귀 권세들 악한 영들은

지금 이시간 온전히 사라질 지어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나는 태초부터 스스로 계셨고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며 영원불변치 않으실

하나님의 자녀임을 선포한다.

그 어떤 악한 영도 나의 털끝하나 건드릴 수 없음을 선포한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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