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최근에 본것들 추천해드릴께요

리멤버 타이탄 : 타이탄이라는 학교의 풋볼에 관한 실화입니다.    

 이 학교는 당시에 인종차별로 인한 사람들의 냉같은게 있었는데 이 학교의 사람들은 어떤 훈련이후로 전혀 그렇게 하지않았고... 그들은 정말 멋졌다.. 뭐 그런내용입니다

흑인과 백인의 관계가 훈훈한 감동을 주죠..

옥토버 스카이 : 70~80년대 미국 어느 탄광촌에살았던 나사의 우주과학자 '호머히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탄광촌에 살면서 소련이 쏘아올린 로켓을 보게되엇는데 그이후로 3명의 친구들과함께 로켓을 연구하고... 대회도나가는 그런 영화입니다.

또 가족 중 아버지와의 관계가 마지막에 감동도 주구요... 요즘 돈벌려고 직업갖는 우리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려고 노력하면 언젠가 좋은 결과가 있을수있다는걸 보여주는 영화죠..

블라인드 사이드 : 현재 미국 풋볼 국가대표인 '마이클오어'의 실화입니다.

그는 흑인으로, 어릴때 거지처럼 이리저리 돌아다녔는데, 그가 우연히 입학한 학교의 백인가족이 그를 도와주고, 그를 아들로 삼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순진하면서도 어떻게보면 멍청한 그가 백인의 가족을 만나면서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이야기입니다.

요즘 미국에서 엄청난 감동을 주고있어서 '뉴문'을 제쳤다고하죠...

라이어라이어 : '짐 캐리'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입니다. 현 미국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역시 짐캐리가 주연이어서 그런지 엄청 웃깁니다... 진짜 빼꼽잡고 쓰러질지도...(전 그럴뻔). 짐캐리는 부인과 이혼했지만 아들을 엄청 좋아합니다. 하지만 근는 변호사라는 직업상 일이 너무 많아서 아들과 많이 놀아주지못하죠... 어느날 아들이 아빠가 단하루만 거짓말을 못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었는데 이것이 이루어지면서 생기는 에피소드죠... 무튼 후반에 감동적입니다...

저도 요세 고3이지만 감동적인영화를 많이 찾아보고있어요 ㅎㅎ

혹시 더알고 싶거나 아니면 제가 모르는 뭔가 본게잇으면 공유할수있었으면좋겟네요

p.s공유하고싶으면 쪾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