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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한자를...
비공개 조회수 280 작성일2018.12.25
답변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한자를 알려달라고 하셔서 다시 질문 남깁니다.

생시ㅡ2018.12.04. 18시5분생 남아

김태율

태율 한자가 兌 律 입니다.
감명 부탁 드려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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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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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민작명철학연구원
수호신 eXpert
작명, 이름풀이 2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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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밝고 건강하게 자라서

아름다운 세상을 이끄는 큰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며

아기님과 더불어 늘 웃음꽃이 가득한 행복 가정 이루시길 기원 드립니다.

 

좋은 이름이란

발음오행이 좋아야 하고

수리오행도 좋아야 하며

또한 불용문자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면서

부르기도 좋고, 듣기에도 좋아야 합니다.


또한,  사주에서 부족한 오행을 보완해 주는 이름이라야

사주와도 잘맞는 좋은 이름이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성명학에서는 원획법이 적용되니 옥편에 나오는 획수와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


구분성명학자 임성민의 평가 기준표결과
이름한자  
한글
 바꿀, 기쁠(률)법, 지위척
발음오행배열첫소리배열 대지대업격(大志大業格)  O좋음
받침을포함 선빈후곤격(先貧後困格)  X
사주와조화발음오행무난무난
자원오행무난
수리오행배열음양(획수)879(사전상의 획수와 다름)음양양좋음
4격원격16덕망격(德望格) 온후유덕지상(溫厚有德之象) 좋음
형격15통솔격(統率格) 만물통합지상(萬物統合之象) 
이격17건창격(健暢格) 만사통달지상(萬事通達之象) 
정격24입신격(入身格) 등천축재지상(登天蓄財之象) 
불용문자해당 없음
글자의 자형좋음
상세 설명
木火土 대지대업격(大志大業格)O  
천성이 바르니 의리를 중요시하고 비범한 기상을 지녔다. 가정이 화목해 부부가 해로하고 자손에게 효도를 받는다. 부귀영화와 더불어 건강과 장수의 천복을 누린다.
水火土 선빈후곤격(先貧後困格)X  
일의 시작은 있겠으나 마무리되는 일이 없고 중도에 좌절을 많이 겪는다. 판단력이 미흡하고 기회 포착이 미숙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16덕망격(德望格) 온후유덕지상(溫厚有德之象)  
강함과 부드러움을 고루 갖추고 인덕과 재물이 풍성한 운으로 대업을 성취해 부귀공명을 누리는 수이다. 자력으로 발전과 명성을 이루고, 가정에 복록이 따르니 부부가 화목하고 가문이 번창하는 대길수이다.
15통솔격(統率格) 만물통합지상(萬物統合之象)  
지와 덕을 겸비하니 주변의 신망이 두터워 많은 사람들로부터 추앙을 받는다. 즉, 사회적인 명성과 신뢰를 얻게 되는 대길 수리이다. 부귀지존에 부귀쌍전이니 한번 맡은 일은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고 능력을 발휘하게 되므로 어디를 가든지 명성이 그치지 않는 대길 수리이다.
17건창격(健暢格) 만사통달지상(萬事通達之象)  
강인한 의지, 적극적이고 화려함의 추구, 권력 지향적인 활동성을 바탕으로 어떠한 어려움이 닥친다 해도 이에 굴하지 않고 일로매진(一路邁進)하여 자립 대성하여 중인의 존경을 받는다. 부귀와 명예를 겸하니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대 길수이다.
24입신격(入身格) 등천축재지상(登天蓄財之象)  
두뇌가 뛰어나고 인화력이 좋아 주변의 신망을 한 몸에 받는 길 격이다. 능력에 노력이 더하여 성공을 이루고 대업을 완수하여 그 명성이 천하에 알려지는 대 길수로, 큰 재물을 모아 부귀 영달하는 운으로, 독립심이 강하고 외유내강형으로 부부가 백년해로 하니 자녀 또한 가문을 빛낸다.


작명이나 개명을 위한 좋은 이름이 되기 위해서는
멋있고 부르기 좋고 듣기 좋아야함은 물론이며
성명학인 여러 조건이 다 잘 맞아야 하는 것인데
성명학적인 면에서는 아래 3개의 조건은 최소한의 필수 요구 조건으로
어느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큰 결함이 있는 이름으로 좋은 이름이 되지 못합니다.

그 필수 요소로는
1, 발음오행의 배열(한글 발음 그 자체= 소리오행, 음령오행); 자체적인 배열도 좋아야 하며
2, 사주와의 조화; 발음오행의 배열이나 자원오행이 사주와 조화를 이루어야하며
3, 수리오행(한자 획수)의 배열; 음양과 원형이정의 4격이 다 잘 맞아야 합니다.

감명할 때에는 우선 가장 근본이 되고 영향력이 큰 한글 자체의 발음오행의 배열을 보는데
 발음오행의 배열을 주음(초성)으로만 보는 학설과
주음과 종성(받침)을 모두 포함해서 보는 학설이 있고,
둘 중 어느 한 학설에라도 맞으면 그 배열은 좋다고 봅니다.

김태율이란 이름은 발음오행의 배열이 받침을 넣어서 보면 수화토로 상극의 배열이 되지만
첫소리로 보면 목화토로 상생이 배열이 되니
발음오행의 배열은 도표와 같이 좋은 것입니다.

그리고 사주와의 조화도 이 정도면 무난한 것입니다.

또 수리오행의 배열도 음양과 원형이정의 4격이 도표와 같이 잘 맞으니
수리오행상도 좋은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김태율이란 이름은 좋은 것ㅇ입니다.


결론좋음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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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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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명인
수호신 열심답변자 eXpert
사주, 궁합 5위, 작명, 이름풀이 19위, 연애, 결혼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김 태 율 - 한글로는 좋은 이름입니다.

그러나 한자는 조금 어색합니다.

클 泰, 빛날 '율'(자판에 없어 생략합니다)로 하세요.

그러면 이름의 뜻은 크게 빛나는 훌륭한 인물이 되라는 뜻이라 좋은 이름이 됩니다.

한자 쓰는 획수로 무슨 운타령은 사람을 속이는 짓임을 알아야 하고요.

이름은 그 이름이 가진 뜻에 모든 운명을 전달하는 내용이 있을 뿐입니다.

-

사람이든 사물이든 모든 것에는 이름이라는 것으로 하나의 징표를 만듭니다.

말하자면 이름이라는 징표로 서로를 구분 짓는다는 뜻이지요.

다만 이런 징표를 만들 때 아이가 어떻게 자랐으면 좋겠다든지,

혹은 어떤 특별한 뜻을 고려한다든지 합니다.

그런데 이런 이름을 대부분의 작명하는 사람들이,

황당하게도 자기 밥벌이 도구로 운명타령을 하면서,

자기도 잘 모르는 어려운 한자를 무조건 골라서,

뭐는 되고 뭐는 안 된다든지,

혹은 이상한 트집을 잡고, 아무 관계도 없는 복이 있니 없니 하면서 거짓말을 하고,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고 작명을 유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을 기만하는 짓입니다.

이런 건, 그 사람이 작명이나 개명을 유도하려고 트집 잡는 말일 뿐이니 전혀 무시하기 바랍니다.

-

인터넷, 텔레비전, 휴대폰은 저렇게 발전해 가는데?

성명학이라고 하는 것은,

옛날 일본사람 ‘구마자키 겐오’라는 사람이 한자 쓰는 획수로 조작한 엉터리 논리에 불과 한데,

사람들이 이에 빠져서, 그놈의 돈벌이가 뭔지, 한 발자국도 옮기지 않고 있으니,

세상 돌아가는 것이 참으로 기가 차고 맥이 찹니다.

-

이름은 부모나 집안 어른이 지은 이름이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이름입니다.

그 다음이 [사주인성성명학]으로 지은 이름이 좋은 이름이 되고요.

-

중국의 주석 [시진핑]의 딸 이름은 [習明澤][습명택](xi ming ze시밍저)입니다.

이 이름은 [사주인성성명학]으로 부모가 직접 작명한 이름입니다.

이름풀이는 밝게 살며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작명된 이름입니다.

그런데 이 이름을, 시중 작명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트집을 잡고 개명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맞는 말일까요?

***

다음은 이름으로 장난치는 시중 작명가들이 사용하는 성명학의 실상을 알리는 글이니, 찬찬히 읽으며 참고하기 바랍니다.

-

이름으로 무슨 대단한 운명을 만든다는 말을 하는 작명가의 말은 전혀 근거도 없는 말이니 좀 속지 않기 바랍니다.

세상에 이름으로 부자가 된다면?

그 사람이 이미 좋은 이름으로 잘 살며 이런 곳에서 부담스럽게 답변을 할 시간이라도 있을까요?

시중에 나와 있는 작명에 관한 작명됫박(성명학)도 몇몇 책을 제외하고는,

도무지 말도 안 되는 황당한 내용의 주장이 너무 많고,

이런 책으로 작명을 해주는 작명가의 주장들은 모두 속임수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

세상은 참 요지경이라, 신문은 물론 텔레비전 방송에서 조차,

이름으로 운명을 좌우하는 것처럼 ‘뻥구라’ 광고를 쳐도,

아무도 시시비비를 가리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러니 어찌 세상이 요지경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

시중에서 작명하는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작명됫박(성명학)이라는 것은,

60년 전 먹고 살기 어려울 때, 만들어진 작명법인데, 내용을 보면 참 어이가 없는 것이,

첫째 한글 자음을 발음오행으로 분류해서 한글이름을 여기에 맞추어서 작명해야 한다고 합니다.

李씨성에는 글자가 ㄱ, ㅋ, ㅁ, ㅂ, ㅍ 이 오면 안 된다든지,

金씨성에는 글자가 ㅇ, ㅎ, ㅅ, ㅈ, ㅊ 이 오면 안 된다든지,

이건 누가 이런 법칙을 만들었을까요?

세종대왕은 한글 이름을 이렇게 하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근원도 애매한 81수리라는 것을 갖고 와서,

작명시 한자획수 수리를 이 됫박에 맞추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李氏성에는 한자획수가 7, 12, 13, .. ..의 글자,

金氏성에는 6, 11, 12.. ..의 글자는 사용하면 안 된다든지,

더구나 무슨 수리는 단명한다고 말하니 이게 사람에게 하는 소리인지, 짐승에게 하는 소리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어이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초년운, 중년운 하면서, 주절거리는 것도 무슨 근거로 이런 풀이를 하는지도 모르니 참 한심스러울 뿐입니다.

더 기가 찬 것은 멀쩡한 글자를 갖고 불용문자라는 함정을 만들고,

美. 榮, 眞, 貞, 敏, 姬, 子, 明 .. .. 등등은 불용문자라며 사용해서는 안 된다며, 듣기에도 황당한 헛소리를 주절거립니다.

또 무슨 소리파동을 갖고 이름을 여기에 맞추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런 글자의 이름을 가진 사람들에게 해괴한 말을 하며 개명을 하라고 말합니다.

참으로 황당합니다.

한마디로 이건 사람을 속이는 짓입니다.

실제 올곧은 많은 성명학자들이, 과거의 많은 인물들의 이름들을 검토하면서,

저들이 주장하는 작명됫박(성명학)은 전혀 허구라고 결론을 짓고 있습니다.

시중에서 주장하는 한자 획수 수리로 작명하는 이 작명됫박(성명학)은 작명의 기준 법칙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 제발 더 이상은 이런 황당한 이름풀이에 속고 개명하는 순진한 사람은 되지 않기 바랍니다.

***

그리고 댓글 질문은 답변하지 않으니 양지 바랍니다.

-

꿈과 행복을 찾아주는 사주/궁합/작명의 명가

동경사주살롱의 사주인성 명리철학관 지안명인입니다.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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