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이여기가 아니라 학교가 여기연대 원캠이라서요
그래서 여기서 보내려구 하는데 원주나 아님 원주근처라도..
정말 잼있게 하루 보낼만한곳 추천좀 해주세요~
그럼 이만.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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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관광 : 휴양림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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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숲속의 집은 5평형 3동, 7평형 5동, 8평형 7동 등 총 15동이 있다. 모두 방 한 칸의 단순한 구조로, 신발장과 이불장에 4인 기준의 침구가 마련되어 있고, 전기난방이 되며, 콘센트가 있어 전기제품 사용도 가능하다. 야외에 마련된 공동취사장과 화장실을 이용한다. 10평형 1동은 30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단체동으로, 양쪽에 마룻바닥이 놓여 있고 침구는 각자 지참해야 한다. 난방은 되지 않으나, 가운데 벽면에 페치카가 마련되어 있어 주변에서 마른 나뭇가지를 주워 땔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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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에서 왼쪽 계곡을 따라 10분 정도 올라가면 계곡 왼쪽의 비탈진 언덕을 깎아 텐트를 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놓은 A광장이 있다. 이곳 주변에 숲속의 집과 정자가 있는 팔각정, 어린이 놀이터, 단전호흡장, 체력단련장, 캠프파이어장, 야외교실 등이 자리잡고 있어 이용에 편리하다. A광장에서 도로를 따라 걸어서 20분 정도 올라가면 B광장이 나오고, 다시 30분 정도 가면 C광장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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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을 따라 들어가면 우거진 숲속에 마련되어 있어 운동을 하면서 동시에 삼림욕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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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 바로 위의 단체동 앞에서 시작되는 등산로는 해발 1,087m의 백운산 정상에 이르는 길로, 왕복 4시간 정도 소요되는 코스. 2시간 정도 오르면 정상 조금 못미쳐 벼락바위에 닿게 되는데, 이곳에서 원주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벼락바위에서 정상까지는 20분. |
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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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성남, 하남, 팔당 등지에서 광주를 거쳐 3번 국도를 타고 이천에서 42번 국도로 갈아타 여주~문막~원주까지 온 다음, 원주 시내에서 제천 방면 5번 국도를 이용한다. 금대 유원지 입구에서 2.2km 가면 오른쪽에 휴양림 입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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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터미널→원주:우등고속 06:15~ 21:45에 10~20분 간격으로 운행. 1시간 30분 소요, 요금 6,900원/일반고속 06:00~ 21:00에 10~20분 간격으로 운행. 요금 4,700원. ·동서울 터미널→원주:우등고속이 1일 2회(12:25, 17:30) 운행. 1시간 20분 소요, 요금은 6,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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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 터미널→원주:06:10~21:00에 10분 간격으로 운행. 1시간 20분 소요, 요금은 4,700원. ·상봉 터미널→원주:06:00~19:00에 1시간 간격으로 운행. 소요시간은 2시간 10분, 요금은 7,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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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에서 신림까지는 15:00, 22:00에 출발하는 무궁화호가 정차한다. 소요시간은 2시간 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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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관광지 |
치악산 국립공원 |
치악산 이름의 유래를 가진 상원사와도 가까운 거리이며, 그 외 구룡사 등 치악산 국립공원의 고찰, 계곡 등을 쉽게 관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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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골지구
현지 교통
원주역, 원주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한다.
① 구룡사:41번 시내버스가 25분 간격으로 운행. 45분 소요/택시로 25분 소요.
② 입석사(황골):82번 시내버스가 1일 10회 운행. 40분 소요/택시로 15분 소요.
③ 영원사(금대리):21번 시내버스가 30분 간격으로 운행. 40분 소요/택시로 15분 소요.
④ 상원사(상원골):성남리행 21번 시내버스가 1일 5회(07:20, 09:25, 12:25, 3:25, 6:55) 운행. 1시간 소요/택시로 35분 소요.
⑤ 국형사(행구동):81번 시내버스가 1일 8회 운행. 40분 소요/택시로 15분 소요.
멋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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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육류와 각종 해산물이 함께 나오는 정식이며, 신선한 양송이와 해산물을 이용한 볶음밥 종류도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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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지구
치악산 드림랜드 |
학곡 삼거리에서 구룡사 방면으로 700m 들어간 곳에 위치한 테마 파크 |
반달곰·불곰·호랑이·사자·하이에나·사슴·개·독수리 등 2,000여 마리에 이르는 각종 동물을 사육하는 동물원과 바이킹·회전목마·리프트·레인저·스카이 사이클 등 21종의 놀이시설을 갖춘 놀이동산, 야외 수영장, 눈썰매장, 산책로가 있는 삼림욕장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
특히 공작·비둘기·닭·메추리·앵무새 등 30여 종의 새들이 모여 사는 돔
형태의 '평화의 세계'는 관람객이 직접 들어가서 모이도 주고 새들과 어울려 놀면서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어, 여느 동물원과는 색다른 느낌을 준다.
기본 시설 외에도 계절마다 해양동물박람회, 공룡전, 파충류전, 곤충전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하고 있다. 1999년 여름에 개장 예정으로 현재 조성중인 유스호스텔은 지하 2층, 지상 3층 건물에 볼링장·수영장·체육실·세탁실·휴게실·식당·매점·목욕탕 등을 갖추고, 2, 3층은 숙박 객실로 꾸밀 계획이다. <!--보라내용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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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에 |
솥뚜껑볶음밥이 맛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 |
넓은 창문으로 치악산 자락이 내다보이는 편안하고 분위기 있는 카페로, 입구에 놓여 있는 아기자기한 꽃화분과 물레방아가 눈길을 끈다.
이곳에서 인기 있는 것은 솥뚜껑볶음밥이며, 직접 달인 대추차도 맛있다.
카페 옆에 있는 진골산장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10개의 방에는 TV와 욕실 등이 있고, 공동취사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1층은 한식당이다. <!--보라내용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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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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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에서 가장 큰 절로, 아홉 마리의 용이 살고 있던 연못을 메워 법당을 세웠다는 전설에 따라 구룡사라 하였으며, 아홉 마리의 용이 하늘로 올라갈 때 뒤에 남은 한 마리가 살던 연못을 구룡소라 한다. 구룡사에서 꼭 보아야 할 것은 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지었다는 대웅전과 대웅전 앞 보광루 2층에 깔려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멍석 등인데, 보관 상태는 그다지 양호하지 않다. 매표소에서 절까지는 터널을 이루다시피 우거진 나무와 맑은 계곡을 끼고 이어져 있는 오솔길을 따라 1km 거리이며, 도중에 원통문과 부도밭을 지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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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서 견디지 못한 용들은 뛰쳐나와 동해 바다로 달아났는데, 이 가운데 한 마리는 눈이 멀어 달아나지 못하고 근처의 조그만 못으로 옮겨가 오랫동안 살다가 여름 장마 때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에 의하여 이곳을 구룡소라 부르게 되었다. 구룡사 왼쪽의 매점을 지나 계곡으로 들어서면 바로 초입에 있다. 작은 폭포가 깊고 맑은 웅덩이로 떨어지고 있으며, 소 가장자리에 비로봉 등산로로 통하는 다리가 놓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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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목이란 널빤지로 쓰이는 품질 좋은 소나무로, 이 지역에서 나는 황장목이 특히 질이 좋아 옛날 왕실의 관을 만드는 데 쓰였는데, 그 양을 확보하기 위해 다른 용도로는 베지 못하도록 벌목 금지표시를 해 둔 것이다. 현재 우리 나라에 남아 있는 황장금표는 이것뿐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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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에서 가장 큰 절인 구룡사를 비롯하여 주변에 황장금표, 거북바위 등의 볼거리가 모여 있다. 계곡을 따라 구룡폭포, 세렴폭포 등이 자리잡고 있는데, 본격적인 등산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구룡사에서 2km 거리에 있는 세렴폭포까지만 가도 치악산 단풍의 절정을 감상할 수 있다. 세렴폭포에서 비로봉까지는 2시간 거리로, 쇠사슬과 로프로 이어진 가파른 암릉길인 사다리병창을 타야 한다. 치악산 등반을 '치가 떨리고 악이 받친다'고 하는 것은 바로 이 구간을 두고 하는 말이다. |
200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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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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