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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의사협회·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이무혁 입니다.
헬스장갑을 끼고 쇠질한다고
파상풍균이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 파상풍은 긁혔다고 아무나 오는 것이 아니고..
1) 낙차시 흙이나 놁슨 쇠 에 파상풍 균이 존재해야 하며..
2) 다친 상처가 균이 번식할 수 있도록 붓고 아픈 염증이 생겨야 합니다.
(보통 면역력이 저하된 알콜중독, 심한 당뇨..에서 발생가능성 있습니다)
3) 만일 운나쁘게 이들이 모두 생겼다면 증세는..
다친지 1-2주 (잠복기 경과기간)후에 다친 팔의 근육이 약간 굳어지기 시작합니다.
이런 경우는 몹시 드물지만 보통은 그 때부터 치료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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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상처를 깨끗이 관리 (비누로 씻어서 말림)하여
주위에 염증이 생기지 않게 합니다. ........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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