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원하는 북한 비핵화의 방향은 미국과 비교해서 빅딜과 스몰딜 중에서 무엇 이라고 할 수가 있나요?
미국 트럼프 정부나 양당인 공화당과 민주당도 북한의 비핵화가 스몰딜이 아닌 빅딜의 방향으로 가는 것을 원한다면 우리 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 더불어 민주당과 진보야당인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은 스몰딜, 보수 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빅딜을 원한다고 볼 수가 있는 측면이 얼마나 되나요?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 민주당은 대북제재 완화와 경제 지원을 해야 북한의 비핵화를 할 수가 있다고 본다면 그 근거는 무엇이고 그 부분에서 트럼프 정부가 문재인 정부를 신뢰 못하고 한미동맹이 위기 수준으로 볼 수가 있는 근거 라면 문재인 대통령이 대북정책과 외교안보정책에서 잘 못하고 있다고 볼 수가 있다고 할 수가 있나요?
개성공단의 확대 재개와 금강산 관광 재개, 북한철도 정비와 남북철도 연결 등의 경제협력을 한다고 해서 그게 북한의 비핵화로 이어질 수가 있는 근거가 있는지 비핵화와 상관 없이 남북평화 분위기 조성과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 민주당의 지지율 높기 위한 정치적인 이유가 큰 것이 아닌가요?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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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문재인 정부는 선 지원, 후비핵화를 하고 있는데 유엔등 세계 국가들이 북한에 대해 제재를 하고 있는데도 문재인 정부는 북한의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재개를 하려고 하는데요.
북한의 핵이 한국을 위협을 하는데 유엔등과 제재를 해야 하는데 북한을 지원을 하려고 하니 북한의 핵보유를 도와주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은 스몰딜, 단계적인 비핵화를 원하고 있는데 핵폐기를 하면서 경제적인 지원을 받는 것인데 문제는 북한이 핵포기를 하지 않는다면 지원은 북한에데 도움만 줄 뿐이라는 것입니다.
바른미래당은 잘모르겠지만 자유한국당은 보수당으로 빅딜을 원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과거 김대중,노무현 전 정부의 햇볕정책을 다시 하고 있는데 김대중은 노벨 평화상을 탔지만 북한이 핵을 만들어 노벨상을 너무 빨리 주었다는 비난이 있었습니다.
김대중은 미국의 부시 전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햇볕정책에 대해 설명을 하자 부시는 전화기를 막으면서 이렇게 순진한 사람이 있나 라고 했다고 합니다.
문재인도 미국의 블룸버그 통신이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 같다고 했는데요.
김정은이 종전선언과 제재완화를 요구를 하자 문재인은 종전선언은 언제든지 취소를 할수가 있으며 종전선언은 유엔사 해체나 주한미군 철수와 관련이 없다고 했지만 북한은 유엔총회에서 유엔사는 괴물이라고 하며 유엔사 해체를 주장을 했으니 종전선언을 하게 된다면 북한은 아주 강하게 유엔사 해체와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를 하게 될 것입니다.
문재인은 작년에 유럽순방을 하여 프랑스,영국,독일등의 정상들에게 북한에 대한 제재완화를 부탁을 했지만 유럽 정상들은 대북제재를 준수를 해야 한다며 거절을 하였고 한국을 위해서 대북제재를 하고 있는데 제재완화를 요구를 하는 문재인을 이상한 사람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김정은은 신년사에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재개를 한다면 서울방문을 해줄수 있다고 했기에 문재인 정부는 비핵화보다 김정은의 서울방문을 하여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을 올리려고 하는것입니다.
평양에서 열린 군사합의를 예비역 장성들의 모임에서 최대의 실책이라고 강하게 비난을 하였는데 문재인 정부는 안보보다 지지율이 더 중요한지 묻고 싶습니다.
북한에 대한 제 개인적인 의견을 추가로 답변을 해드립니다.
북한에는 어린이를 비롯한 10만명이 정치 수용소에 갇혀 있으며 그들은 고문과 성폭행,총살을 당하고 있고 주민들 1,000만명은 굶주리고 있고 한국의 시장같은 장마당에서는 단속원들이 단속을 핑계로 여성들을 성노리개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의 수석대표인 이선권은 한국의 대기업 총수가 냉면사리를 추가를 하자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 가는냐며 모욕적인 말을 했다고 하는데 그 말은 아랫 사람에게 하는 말이라고 하며 북한 주민들이 굶주림과 정치수용소에 그리고 성폭행을 당하고 있는데 김정은은 고기가 목구멍으로 넘어 가는지 묻고 싶습니다.
북한은 130만명의 정규군과 600만명의 예비병력,60개이상의 핵과 1,000발의 탄도미사일,7,000명의 사이버부대,80여척의 잠수함,1만명의 핵개발인력,1만문의 장사정포,20만명의 특수전부대,수천톤의 생화학무기 보유로 세계1위,집속탄및 EMP 폭탄등 비대칭 군사력이 한국을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파리평화조약을 맺어 미군이 철수를 하자 북베트남은 총공세를 하여 55일만에 사이공이 함락이 되었는데요.
대통령 외교,안보 특별 보좌관인 문정인은 평화협정을 맺으면 주한미군이 정당화 될수 없다 라고 하여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 그가 한 말들이 실천된 경우가 많아 매우 조심해야 하고 위험한 말인 것입니다.
미국의 레이건 전대통령은 소련을 악의제국 이라고 비난을 하며 힘에 의한 평화를 강조를 하여 우주무기등 스타워즈 계획을 발표를 하여 막대한 군사비를 준비를 하였고 소련에게 군사,외교적으로 압박을 하였는데 소련은 군사비를 과도하게 사용을 하여 결국에는 소련이 망하고 말았습니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준비를 하라는 말과 이순신장군이 거북선을 만들어 전쟁준비를 했는데 국민들은 강한 안보의식을 가져야 하며 군은 강력한 군사력을 가져 북한의 도발에 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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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왕조보다 더 지독한 일당독재다.
그러니 이것들이 '일본제품에 전범딱지를 붙이자'는 말도 안 되는 조례안을 내고 자빠졌다.
경기도 의회뿐만 아니다.
지금 도내 기초의회 곳곳에서 더불당의 일당독재로 인해 가당치도 않은 일이 다반사로 벌어지고 있다.
지방의회 이름으로 일제청산 결의안, 공수처법촉구 결의안 등등을 무시로 통과시키고 있다.
말이 지방자치이지 실제로는 더불당 중앙당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
지방자치에 정당을 없애든지, 지방자치 자체를 없애든지 해야 한다.
물론 제도 탓만 할 일이 아니다.
유권자들도 자기의 소중한 한 표가 저런 정신이상자들에게 던져진 후과를 똑똑히 바라봐야 한다.
ㅡ 자유한국당 차명진 전 의원 ㅡ
자유 국민들이여 어찌 한 곳으로 뭉치지 않고 자유를 세울 수 있단 말입니까?
손병호
[미국의 해안봉쇄가 전개된다]
미국의 무력은 일반국가의 군제처럼 육 해 공 해병 등 4군제가 아닙니다.
[해안경비대]란 별도의 군제가 있습니다.
심지어 작년인가? 우주군이 창설되어 6개 군제가 됐습니다. 막말로 미국은 외계인들과의 우주전쟁도 감당할 수 있는 전력이란 말이지요.
(우주방위군을 만든 이유가 있는데 다음에 씁니다)
각설하고 제5군제인 해안경비대는 미국의 동서해안을 방어 경비하는 군대인데 밀수를 막는 역할도 합니다.
자연히 해안경비대는 물속으로 이동하는 것을 잡아내는 능력도 탁월합니다. 드론이 하늘만 날아다니는게 아닙니다.
물속을 다니는 드론도 있는데, 그 드론을 군사적으로 운용하는 군대가 거의 유일하게 해안경비대입니다.
지난주 미국의 그 해안경비대가 한반도 해안에 전개됐습니다.(기막히게도 그 부대의 기지는 한국이 아니라 일본의 사세보 기지입니다.) 그 의미는 북한의 해안을 거의 봉쇄한다는 것입니다. 1차적으로 북한의 전략물자인 석유와 돈줄인 석탄의 환적을 적발할 것입니다.
물론 무기의 수출과 일반 물자의 수입이 금지됩니다. 북한으로의 出入(출입)선박이동이 봉쇄되는 것이지요.
북한입장에서 더 무서운 것은 북한의 잠수함이 모두 무용지물이 됩니다. 만약 경비대의 드론에 공격을 받으면 잠수함은 침몰합니다.
그래서 현재 북한의 모든 잠수함은 일제히 이동 정지상태입니다. 기지에서 한 발작도 움직임이지 않아요.
미국이 이 시점에서 북한의 해안을 봉쇄한 것은 중국이 드디어 굴복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국이 거액을 사용하여 해안을 봉쇄해도 중국이 뒷구멍을 열어놓으면 허사이므로 지금까지 해안봉쇄를 시행하지 않았는데, 중국의 약속이 확실한 것을 확인하고 해안봉쇄를 감행하는 것이지요.
트럼프는 지금 김정은을 일곱 번 풀어줬습니다. 그래서 김정은을 제거하는 수순을 흔들림없이 진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도의 30초짜리 한판 누르기가 시작됐고 카운트가 10초쯤 간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참수실행 직전에 김정은은 항복하겠지요.
文에 대해서는 거론조차 싫지만, 아직 제정신이 아닌 것은 말할 수 있습니다. 김정은이 文에게 일체의 기별이 없습니다.
文의 행동은 지시를 받고 행동하던 자가 지시가 없을 때 보이는 불안해하는 下手(하수)의 행동입니다. (펌)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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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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