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우리나라 약 6000만 중의 한 국민입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판과 악평이 쏟아지고 있자 저는 그들에게 묻고자 이 글을 쓰게 됩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합니다. 하지만 지금만큼은 저의 개인적 생각은 무시하고 오직 중립적인 의견으로 질문을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밑줄 치다싶이 한 쪽으로 치우친 의견이라 주장하시는 분들은 저의 답변 수렴에 전혀 도움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댓글을 다시려면 개인 카페나 블로그에 올리시기 바랍니다.
저의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통 질문]
문재인을 지지하나 비판하나 객관적인 근거를 들지 않고서 본인의 주장을 격하게 내세우고 있습니다. 너무 격한 나머지 이제는 '문슬람', '문빨' 등 실제적 인격 모독에 해당하는 댓글까지 많은 댓글이 있더군요. 반면에 문제인 지지 집단에서도 '문재인을 왜 지지 안 하는지 알 수가 없다' 등 그들의 의견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국민으로써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과 안 지지하는 것은 자유이나 그 근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이에 대해 객관적이고 일관성 있는 증거자료와 논리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개인적 평가를 듣고 싶습니다.
2. [문재인 반대파에 관한 질문]
남북정상회담은 미래의 통일 및 후손에 대한 평화 유지를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아무렴, 남북긴장고조 상태에서 몇 년간 유지되는 것은 전혀 좋은 것이 아닙니다. 비록, 우리나라의 국민들이 현 시점에서는 피해를 받기 나름이겠지만, 한 인간으로써 과연 북한이 대화를 요청해 왔을 때 거절하면 국민들이 이를 비난하지 않을까요? 어떤 선택을 하느나 비난을 받을 바에는 차라리 이 기회를 노려 평화를 유지하는 게 어떠할 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러한 선택을 한 여러분들에 대하여 반박 및 동의에 관련한 객관적이고 일관성 있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3. [문재인 지지파에 관한 질문]
문재인을 지지하시는 일부 또는 다수의 국민여러분께 문재인을 지지하시는 객관적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왜 지지하냐" 그런 뜻이 아닌 "어떠한 좋은 점이 있어 지지를 하느냐"에 관한 질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근거와 지금까지 제가 말씀드리고 현재 논란이 있는 '강남 집값 상승', '고교학점제 시행', '최저임금 10000원 인상' 등에 관한 여러분의 생각과 이에 따라 여러분의 지지 변화가 있었는 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채택되신 분께는 제가 개인적으로 작은 모바일 선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며 혁명가인가?
국민들을 혁명동지처럼 이끌고
산과 계곡을 넘어 통일된 조국으로 이끌어 가려는가?
국민의 안위와 생명을 보호하며 국가경제를 발전으로 이끌며 사회안
정을 우선 책임지는 5년의 대통령 단임제의 역활은 성에 차지 않는가?
우리를 눈보라 벌판으로 끌고 나와
이리와 늑대와 겨뤄도 보고 붙여도 보고 실험장의 병정놀이하듯
여러 가지로 해보고 싶은가?
중국을 불러들이고 미국을 내쳐보고
소련을 부추기고 장기판 잡은 김에
이 나라 한반도라는 무대에 주인공으로
중심에 앉아 천지개벽을 한판 벌여 보고 싶은가?
깜빡 다 죽게 멋들어지게
보여줄 거리가 자신만만한가?
미사일과 핵이 있고 동물원의 김정은 기쁨조들이 특별출연하고 대형스타
트럼프 푸틴 시진핑이 문재인 주인공 옆에서 심각한 조연을 할 것이고
아베는 악역 하나 맡고~
주인공 인물 좋고
~연기 좋고
핵 불안~이슈 좋고
배역진이 출중하다
흥행 대박이 틀림없는가?
쇼맨 스타일의 광기의 인간들~
로마의 네로 같은 이는 더 큰 무대와 관객을 필요로 한다.
자신에 도취해 로마를 불태웠다.
(오현애)
@대한민국 적화완성 Red Line
자유 대한민국은 평창올픽림을 계기로 김일성주의 주사파 공산국가로 적화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제1단계로 적화헌법개정을 6월 13일 지방선거일에 맞춰 추진하고 지방선거를 석권한다는 음모이다.
두 번째는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여 우리민족끼리의 통일을 선언하고 고려연방제를 추진한다는 음모이다.
세 번째는 북미 간의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미군철수와 동시 무혈입성하여 적화통일을 완성한다는 음모이다.
우선 적화를 저지하기 위해서는 개헌을 막아야 함으로 먼저 개헌의 부당성을 언급하고자 한다.
1. 개헌의 부당성
문재인은 지지부진한 개헌을 국회가 아닌 대통령이 신속하게 추진한다고 하면서 2월 13일 갑자기 청와대에 "국민개헌 특별자문회의"를 만들어 1개월만에 뚝딱 만들어 대통령이 주관하여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설 명절 전에 발표하였다.
위원장은 성공회대 교수 정해구 원조 빨갱이, 위원은 32명으로 각계의
빨갱이 대표로 구성한다는 것이 아닌가?
정해구는 누구인가?
남한 빨갱이 양성소 및 피난처 역할을 해온 지독스러운 극좌파인 성공회대 교수로서 문재인 국정원의 개혁팀장을 맡아 국정원을 아작낸 놈이 아니더냐?
이미 임종석 주사파 일당은 적화개헌안을 가지고 있다.
국민의 개헌안이라고 포장하기 위해서 "국민개헌 특별자문위"라는 것을 만들어 생쇼를 하는 것이고, 국민을 쇄뇌시키기 위해 29세부더 39세 사이의 젊은이 180명으로 워크숍단을 만들어 개헌선봉대 역할을 하게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개헌 반대논리, 남북정상회담 및 평화협정 체결 반대논리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2. 개헌 주요골자
☆헌법전문에 부마사태 및 5.18을 끼워넣기
-김일성의 간첩 및 북한특수군의 개입에 의하여 이루어진 부마사태 및 5.18 사태를 헌법전문에 들어간다면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사라지게 됨.
☆"자유 민주적 기본질서"에 자유를 빼버림
-자유를 빼버리면 인민민주주의 북한공산주의 국가로 됨.
☆지방분권 강화 및 지방자치 단체장으로 제2국무회의 신설
-고려연방제 교두보 역할
☆국군의 사명을 "외적으로부터 보호하고 국가안전보장을 지킨다"에서 "국가안전보장"을 삭제함.
-국군의 사명을 국가안전보장의 최후의
보루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국경수비대 정도로 격하시킴.
☆권력구조를 내각제 또는 권력분권형 대통령 제도로 바꿈
-북한공산집단과 싸우기에 취약한 권력구조로 바꿈.
3. 남북정상회담 및 평화협정 체결 반대논리
김대중 및 노무현의 남북정상회담에서 본 바와 같이 정상간의 회담이 아니고 대한민국을 김일성 공산집단에 통째로 바치는 짜고 치는 고스톱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고 핵포기 없는 정상회담은 결사적으로 반대하여야 한다.
마찬가지 핵포기 없는 미북 정상회담도 결사적으로 반대해야 하고 평화협정 체결은 바로 주한미군 주둔 근거가 사라지므로 평화협정체결은 결사항전을 해서라도 막아야 할 것이다.
상황은 이러한데도 소위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사람들조차 설 명절, 복, 행복만을 찾고 있으니 슬프고 애통하도다!
이번 토요일 오후 2시에 광화문으로 나갑시다!
문재인 주사파 정권과 목숨을 걸고 싸웁시다!!!
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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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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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문재인의 경제정책은 국가가 시장경제에 간섭하여 하나하나 지휘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전에 박정희가 이런 방식으로 경제를 끌어올렸고 이 또한 장면정권의 계획을 그대로 실행했다고들 하죠.
국가가 간섭해서 지휘한다는 발상 자체는 지금으로 봐서는 시대착오적이긴 하지만 현 시장경제에 폐단이 엄연히 존재하니 필요하기는 합니다. 헌데 그 폐단을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고 있죠.
현 시장경제의 폐단은 물론 위에서도 일어나지만 아래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강으로 비유하면 상류 하류가 다 폐수인데 상류만 정화한다고 하류의 폐수가 정화되나요? 하류의 물은 점점 고이고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죠. 하지만 문재인을 비롯하여 아직도 대다수 진보세력은 그저 언더도그마에 빠져 현실을 못보고있습니다.
(청년실업)
사실 이번 대선의 가장 큰 숙제는 대북외교 따위가 아니라 이 청년실업문제의 대처방안이었죠.
공무원 일자리 81만개 창출. 뭐 딱히 좋은 발상은 아니지만 향후 예상된다는 대규모 은퇴시대가 진짜로 도래한다면 현명한 판단이 되겠죠. 문제는 본인도 여기에 대해 대규모 은퇴시대가 아닌 단순히 청년들이 공시에 목매는 현실을 겨냥해 내건 공약이지 미래의 은퇴시대는 아직 불확실한 가설이며 단순히 정부의 정책을 밀어붙이기 위한 밑밥정도에 불과하죠. 더불어 여기에 드는 세금이라던가 떨어질 업무효율, 역갑질에 대한 대처방안 등 아무것도 준비를 못하고있죠. 당장에만 봐도 누가봐도 더 악화된 취업전선이 예상 밖의 반응이라며 어쩔 줄 몰라 쩔쩔 매고 서로 남탓하기 바쁘죠.
(외교)
지난 김대중 노무현 때부터 꾸준히 밀어붙이던 대화외교로 일관하고 있는데 이미 지난 정권들 시절 대화외교는 이미 실패로 끝났었습니다. 애초에 2차대전 때 히틀러의 예만 봐도 대화는 실패라는 명백한 데이터가 있는데 고작 돈으로 산 전쟁연기를 평화라고 말할 수 있나요? 애초에 평화란 전쟁을 억제하는 전쟁의지자체를 박살내는 힘을 평화라고 할 수 있죠. 전쟁도 경우에 따라 평화를 위한 전쟁으로 얼마든지 명분 갖다댈 수 있습니다.
저도 하나 묻고싶네요. 대화가 어떻게 비핵화를 가져오고 어떻게 평화를 가져오죠? 아직까지 대화주의자들은 여기에 일체 답변도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기존 동맹국들 상대로 어정쩡한 줄타기 시도했다가 북한이랑 똑같은 취급받고 있는데 과연 이게 외교잘 한 건지요?
(정치)
얼마전 이낙연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은 사실상
댓글부대를 암묵적으로 인정한 발언이었습니다.
문재인 열성 지지자댓글부대인 달빛기사단을 이용해서
'전 정권에서 댓글부대들로 여론조작을 일삼았으니 우리도 댓글부대로 여론 조작하겠다. 어차피 너넨 국정원까지 댓글부대로 이용하지 않았냐? 거기에 비하면 우리댓글부대는 깨끗하지'라는 논조로 그들의 활동을 묵인하고 있는데요. 댓글부대 동원해서 여론 조작하는 행위자체가 잘못된 건데 왜 그걸 똑같이 따라하죠?
그리고 댓글여론 때문에 몇번이나 대선 재수했다그러면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는 거던지 아니면 고작 댓글따위에 진 문재인이 되는 거던지 문재인 측근들은 국민들을 우습게 본다는 의미가 되겠네요.
2.
북한이 핵무기를 강조하며 대화를 위해서라고 주장하죠. 그들이 왜 대화를 요청할까요? 진짜 평화를 생각해서? 아니죠. 그들이 대화를 하자고 하는 이유는 핵무기를 빌미로 조금이라도 더 뜯어먹기 위해서입니다. 경제적으로 제재받으니 어려운 것도 있어서 절박하다는 증거죠. 장담합니다. 왜냐고요? 히틀러가 그랬거든요. 주한미군 무서워서 감히 전쟁일으킬 용기는 없으니 핵무기로 뜯어먹기위해서 평화 핑계대고 협상하자는 거죠.
북한이 간과하고 있는게 하나있는데 미국은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전쟁을 하면 성장하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참가하는 전쟁에는 항상 평화라는 명분이 들어갑니다.
아직도 사람들 대다수는 진짜 평화가 뭔지 모르시는 듯 한데 전쟁의 반대가 평화가 아닙니다. 전쟁의 영원한 종식이 진짜 평화지요. 전쟁이 영원히 종식하려면? 북한이 지도상에서 없어져야 영원히 종식됩니다. 물론 제2의 답지라면 이 나라가 북한에 먹히는 방법도 있죠. 이른바 적화통일. 지금 우리나라에 있어 평화통일이라하면 가장 현실적인 평화통일은 적화통일이 되겠네요. 물론 전 거기에 반대합니다.
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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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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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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