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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서폰트를 활용한 그림입니다..[그대로 올릴 경우 저만 보인다고 해서요]
必死卽生 必生卽死이거나 生則必死 死則必生이거나 마찬가지죠.. 충무공 이순신장군님 말씀이니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명랑대첩에서 적의 함대가 어란포에 들어온다는 보고를 받고 9월 15일에 벽파진에서 우수영(右水營)으로 진을 옮긴 뒤 장병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필승의 신념으로 적의 내습을 기다리고 있었다..]
참고
※존한자→ 좌측 상단에 "퀵서치" 必死卽生 必生卽死붙여넣기 해서 검색하면 전부있습니다→오체정보 클릭!하세요..
폰트를 활용하거나 검색하면 되는데 윗분 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한국 웹상에선 없을 수도 있지만 제가 지금 애용하는 곳은 검색하면 그림으로 라도 초서등이 나오는데 이건 뭐?[4년 전엔 없었나] 그건 초서가 아니라는 건가 왜 터무니없는 말씀을 늘어놓으시는지 초서 쓴사람에 따라 차이나는 건 당연한 거고[무슨 당연한 걸 당연히 쓰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자기 필체가 있으까 다른 거죠] 이미지뿐만 아니라 저같이 폰트를 활용해 글꼴로 쓸 수도 있는 건데 꼭 이미지,사진으로만 봐야 한다느 건 뭔가 터무니없지 않습니까?
옥편을 보는 것도 좋은 제시이긴 하나 일반옥편 중에도 초서가 있는 옥편도 있습니다..
정가는 12000원인데 한 8000원인가에 샀는데[정확히 잘 기억이 안 나네요 몇달전이라 죄송해요.. 제가 산 거 말고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 판형은 다르지만 책은 같은데 제 거가 좀더 깨끗해서 값이 더 나간 거 같아요]
헌책방(글벗서점-제가 6.5에 올렸던 건데 밑에 있어요) 갔다가 발견하고 사게 됐는데 수록한자(7천여 자) 중에 대부분 정자의 초서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사시거나 시간 되시면 직접 가보시는 것도 좋아요.. 가끔 큰수확을 얻죠[이게 헌책방의 묘미가 아닐지]
雨天真嫌
200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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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
지식인 채택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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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本人, 존한자,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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