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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필리핀에 이슬람교랑 가톨릭교 내전중이...
비공개 조회수 1,003 작성일2019.04.05
필리핀에 이슬람교랑 가톨릭교 내전중이잖아여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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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있는 무슬림 세력은 그냥 무슬림도 아니고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라 어느 한쪽이 섬을 떠나지 않는이상


해결방법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은 무슬림이 샤리아로 통치하는 세상 외에는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협상이 통하지 않습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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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n****
달신
가톨릭 7위, 이슬람교 10위, 종교 41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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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무장 반군과 필리핀 정부군 사이의 충돌이 있는 것은 맞는데 과거에 비하면 그래도 많이 잦아든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민다나오의 무슬림 자치구에 관한 개정협상이 진행 중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문제는 역사적인 연원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답이 안 나오는 문제입니다. 가톨릭국인 스페인이 16세기에 필리핀에서 무슬림들을 밀어내고 식민통치를 하면서 가톨릭세력이 지배층이 되고 무슬림들은 인근 이슬람국가로 자의반 타의반 이주하거나 소수가 남아 피지배층이 되면서 야기된 문제라서요.

무슬림들은 따로 살고 싶어하는데 필리핀 정부에서는 그들의 독립을 허용할 수는 없으니 현실적인 답은 자치를 확대해주는 것 밖엔 없고 실제로 그 방향으로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무슬림 민다나오 자치구역(ARMM)이라는 것이 있었지만 현재는 그보다 확장된 자치지역에 자치수준도 높인 '방사모로 민다나오 자치구역(BARMM)'에 관한 방사모로 기본법(BOL)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적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고 있고 이를 위해 양 세력 간 협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물론 이 BOL을 두고 무슬림 내부에서도 이견이 있어서 쉽게 조율되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이것 말고는 현실적인 대안은 아마 찾기 힘들 것입니다.

도O이 같은 두테르테 대통령조차도 필리핀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국내의 정치/치안불안을 꼽고 있기 때문에 민다나오 지역의 안정은 반드시 이루어야 하는 일입니다. 그간의 역사로 무력을 통해 상대를 굴복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 것이고 협상을 통한 평화적 해결만이 분쟁을 종식시켜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겁니다. 양 세력 모두 말이죠.

무슬림 자치지역을 확대하고 자치 수준을 높이는 것이 두 세력 간의 갈등을 완화시켜 궁극적으로 하나의 필리핀을 만드는 계기가 될 지, 아니면 분리독립으로 가는 시발점이 될 지는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요. 물론 이는 그 기본법에 서로 합의하고 발효가 된 뒤의 문제이긴 합니다만...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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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https://www.youtube.com/watch?v=-XsHsPGAVlU 


IS, 그들의 목적은,,  이슬람의 국가의 전세계화..입니다.


또한 이들이 추구하는 이것이 .. 사실은 그들 본래의 이슬람의 모습입니다



이슬람의 목적은 알라신의 신정일치 사회,국가..입니다..  꾸란을 바탕으로한 샤리아 율법으로 통치되는 나라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회 역사적으로 보아도 기독교, 불교, 힌두교.. 등은 정치 종교 분리가 되지요. 그것이 민주사회에 바람직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슬람 종교의 특징은 종교와 정치가 분리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세계 22개 나라가가 이슬람교 나라인데.. 정치종교 분리가 아닌..신정일치로 인해.. 이슬람국가의 무슬림 인구는 국민의 99%이고.. 전세계로는 17억명 정도 됩니다.


IS..가 이렇게 야만적으로 구는 이유는.. 모든 문화적, 서구사회에 대한 반감을 뛰어 넘어.. 그들의 경전 꾸란'..이 그것을 명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S..가 단순히 테러집단, 사이비 집단이라고.. 간단히 치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IS의 지도자 '아부 바키르'는.. 이라크 바그다드 이슬람 대학원 졸업자 입니다. 


그리고 파키스탄을 점령한 탈레반의 뜻은 '성직자들, 신학생, 신학과 졸업자들'..이란 뜻입니다. 


꾸란에는.. 여러 곳에서 폭력과 비신자에 대한 전쟁을 부추기는 구절들이 많이 발견 됩니다. 


"목을 쳐라"(47:4),  "손가락을 잘라라"(8:12),  매복했다가 살해하라(9:5),  손과 발을 어긋나게 짤라라(5:33),  

"이슬람 불신자들과 친구하지 말라"(3:118),  "이해가 안되어도 너희에게 부과된 의무이다"(2:216)   "모든 종교가 알라에게 복속할 때까지 멈추지 마라"(8:39) 


이들은.. 야지디족, 쿠르드족, 아람족 등 소수민족 여성들을 성노예로 만들어 팔기도하는데 지참금을 주면 문제없다는 쿠란의 가르침 때문인 것입니다..(4:24)


교주 무함마드 그 역시 14명의 아내가 있었습니다.  대부분 동맹을 위한 정치적 결혼이었죠, 하지만 이외에도 20-30명의 하녀들, 포로 노예들이 있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정말 이런 구절이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이런 구절들의 배경이 된 것은 '교주 무함마드'..입니다.  


그는 622년 메카에서 메디나로 반대파에 밀려 쫓겨난 후 624년 부터 힘을 모아 주변상인들, 민족들을 약탈하며 힘을 키웁니다. 농경민족 카이바르, 나딜, 유대부족 꾸라이자 부족등을 침략 학살한 후 이슬람교를 강요합니다. 


그는 630년 메카에 들어가기 전까지 27번의 전쟁을 지휘, 참여합니다. 쿠란의 8번째 장은 전쟁에서 얻은 전리품에 관한 내용으로 그 장은 '전리품 장'으로 불립니다.  


islamonline.net..에서는 비무슬림을 어떻게 목을 딸지..에 대한 게시글도 올라오고, 


그리스 무슬림 사이트인 www.greekmuslim.wordpress.com..의 "Islam does not mean peace" 글에는 '이슬람은 평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복종을 뜻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 국기에는 아예 대놓고 칼이 있죠. 


이슬람의 역사, 쿠란 등이 한국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우리가 바르게 알고 평등의 종교, 관용의 종교로 포장하고 에워싸는 행태를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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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연구원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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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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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e****
지존
이슬람교 8위, 개신교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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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X) 이슬람(O)

이슬람은 방치한 나라들은 모두 지옥이 됩니다. 레바논 전쟁.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셀레카 반군. 나이지리아 보코하람 등. 이집트도 원래 기독교 국가였는데 사우디 아라비아의 자본으로 이슬람 국가가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도 사우디 아라비아의 자본으로 이슬람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우디 아리비아가 한국 청년들을 무슬림으로 만들기 위해 '서울대'를 매수했고, 청소년 세계사 교과서에서는 이슬람의 악함을 감추고 이슬람에 대해 거짓말로 미화해놨으며, 사우디 아라비아가 한국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무슬림으로 만들기 위해 '초록우산'을 매수했습니다. 이슬람은 이슬람 세력 확장을 위해 위장하고 거짓말하라는 타끼야 교리가 있습니다. '초록우산'은 기독교 재단으로 위장한 이슬람 재단입니다.  이슬람은 우리나라의 미래세대를 노리고 있습니다.
유럽은 20년 만에 이슬람화 되었습니다. 20년 전의 유럽과 현재의 유럽은 완전히 다릅니다. 이슬람 알바들이 온라인에서 반기독교, 이슬람 미화 활동을 한지 13년이 되어갑니다.

이슬람은 개인의 종교가 아닙니다. 배교자를 살해하라는 교리로 이탈을 막고, 무함마드에 대해 비판하면 사형을 선고하는 민주주의를 반대하는 정교일치의 정치 체제입니다. 불신자들을 살해하는데 목숨을 바친 무슬림들만 72명의 처녀들과 결혼하는 낙원에 갈 수 있다는 것이 이슬람의 핵심교리입니다. 그래서 이슬람이 있는 곳에는 무장테러조직과 자살테러가 있습니다. 

현재 필리핀 대통령인 두테르테가 기독교를 혐오하는 무슬림입니다. 두테르테의 목적은 필리핀을 이슬람 국가로 만드는 것입니다. 

[필리핀이 이슬람에서 벗어나는 방법]

1. 필리핀 국민들이 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2. 두테르테를 탄핵해야 합니다.
3. 두테르테가 파면되고 나면, 올바른 사고를 하는 대통령을 뽑아야 합니다.
4. 이슬람을 법으로 금지해야 합니다. 이슬람이 이슬람 땅이라고 선포하며 건설하는 모스크 건설을 법으로 금지해야 합니다. 기존의 모스크들도 없애야 합니다. 이슬람은 반민주주의 세력이고, 범죄조직이기 때문입니다. 이슬람은 민주주의를 반대합니다. 이슬람법으로 나라를 다스립니다. 이슬람법에서는 이슬람에 대한 비판을 금지하고(=이슬람에 대해 객관적 사실을 말하는 것을 금지하고), 여아성기절단(여성할례). 어린이강제결혼. 아동강간(무슬림들이 하루에서 다섯 번 절하는 무함마드가 53세에 9살 어린이와 결혼하고 강간해서). 여성폭력. 일부다처. 명예살인. 돈 갈취(지즈야). 태형. 투석형. 신체절단. 참수 등이 합법입니다. 이슬람은 이슬람 세력 확장을 위해 위장하고 거짓말하라고 가르칩니다. 이슬람은 불신자 살인을 선행 중의 선행이라고 가르칩니다. 이슬람은 악을 권하고 선을 벌합니다.

이슬람은 개인의 종교가 아닌 민주주의를 반대하는 정교일치의 정치 체제입니다. 이슬람은 반민주주의 세력이고, 살인을 명령하는 범죄조직인데, 이런 이슬람을 법으로 금지하지 않고, 종교 중의 하나로 보고 허용하면, 그 나라는 결국 망하게 된다는 것을 많은 나라들이 보여줬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슬람 국가들에서는 종교의 자유 없습니다. 이슬람 국가에 살고 있는 소수의 기독교인들은 교육을 받지 못합니다. 시험 100점 맞아도 0점 처리됩니다. 직업도 마음대로 가질 수 없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지즈야(이슬람 국가에서 살고 있는 비무슬림에게서 이슬람이 강제로 갈취하는 돈)만 밀리거나 내지 않아도 화형을 비롯해 극악무도하게 살해당합니다. 이슬람 국가에서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고문당하고 살해당하는 것은 일상입니다. 가해자 무슬림들은 무죄로 처리됩니다. 그리고 무신론자도 태형. 징역. 사형을 선고하는 것이 이슬람 국가들입니다. 수니파 종주국인(아랍 무슬림 81%가 지지하는 IS가 수니파 무장테러조직입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무신론자에게 무신론자라고 태형 2000대.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런 이슬람이 다른 나라에서는 아주 자유롭게 나라를 이슬람 국가로 만들어갑니다. 

모스크 건설. 무슬림 이민. 난민 유입을 방치한 나라들은 무슬림들의 출산율이라는 인해전술로 결국 이슬람 국가가 됩니다. 유럽의 미래는 이슬람 연방입니다. 이제 유럽에서 민주주의. 자유. 평등. 인권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이슬람은 이슬람 세력 확장을 위해 위장하고 거짓말하라는 타끼야 교리가 있습니다. 이슬람은 우리나라를 이슬람 국가로 만들어 동북아시아를 이슬람화시킨다고 했습니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이슬람의 악함과 실체에 대해 알리면 처벌받습니다. 이슬람이 '전세계의 이슬람화'를 위해 일부러 저출산. 비이슬람 국가로 들어가게 만드는 난민을 받아야 합니다. 모든 무슬림들은 이슬람 세력 확장을 위한 결혼과 다산이 의무입니다. 차별금지법은 이슬람비호법입니다. 이슬람이 한 나라의 기독교를 죽이고 이슬람 국가로 만들 때 이용하는 것이 동성애입니다. 차별금지법은 이슬람 비호법입니다.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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