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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쓰촨성 지진
yhse**** 조회수 13,386 작성일2008.07.12
쓰촨성 지진자료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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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덕 45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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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12일 대형 지진이 강타한 중국 중부 지역에서, 900여명의 학생들이 건물더미에 매몰된 가운데, 8533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그러나 사상자 수는 눈덩이처럼 급격하게 늘어날 전망이다.

지진 중심부의 동쪽 지역인 베이촨현은 건물의 80%가 붕괴돼 3000~5000명의 사망자와 1만명 규모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쓰촨성 지방정부는 "현재까지 사망자수는 8533명이며, 두 개의 현 지역은 아직 사망자수가 집계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리히터 규모 7.8의 강진이 쓰촨성 청사 소재지인 청두 지역의 학교와 회사 건물 등을 덮쳐 수많은 사상자를 발생시켰다.

이번 지진으로 이 지역의 전화 등 통신은 두절됐으며 몇 시간 후 인구 10만명의 도시인 청두는 암흑 속에 신음하고 있다.

지진 중심부의 남쪽인 두장얀시(市) 주유안 마을에선 중학교 건물이 붕괴돼 수업 중이던 학생들이 매몰됐다. 이로 인해 4명의 학생이 즉사했고, 수많은 10대 중학생들이 건물 더미 밑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건물 잔해 속에서 구조대원에 의해 50여명이 실려 나왔지만 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 공산당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쓰촨성에서 수천 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여기에는 다른 피해지역 3곳과 충칭 지역은 포함되지 않았다.

중국 정부는 5000여명의 군인과 경찰들을 쓰완성 등 피해지역에 파견해 구조작업에 나서고 있다.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이번 지진을 '지질학적 대재앙'으로 규정하고 청두 지역을 찾아가 구조작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오는 8월 베이징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중국 공산당 정부로선 높은 인플레이션과 티베트 사태의 확산에 이어 30년래 최대 규모의 대지진이라는 삼중고에 시달리게 됐다.

상하이와 선전 주식시장은 이날 인플레이션 우려와 지진 소식 등으로 혼조세를 보이다 소폭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번 지진은 남아시아 대륙판이 유라시아 대륙판을 밀어 올려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진이 강타한 쓰촨성 벌판은 산으로 이어져, 지난 3월 독립 시위를 펼친 티베트 고지대로 향하고 있다.

현재 청두의 공항은 폐쇄됐으며, 이 지역 대부분은 외국 언론들과 여행객들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어 정보가 제대로 제공되지 않고 있다.

한편, 이 곳 주민들은 밤사이 거리로 몰려나와 무시무시한 참극을 지켜보며, 여진의 공포에 떨고 있다.

5월 23일 현재, 공식적인 사망자 숫자만 이미 5만5천명을 넘어섰다. 실종자는 약 3만명으로 집계되었다. 하지만 현지에 나가 있는 중국 취재 기자는 "이러한 통계는 그야말로 '눈 가리고 아웅'일뿐 실질적인 조난자 수는 아무도 알 수가 없다"고 말한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 지역이 거의 한국 면적에 필적할 만큼 아주 광대하기 때문에 재난 피해 통계를 정확히 내기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다.

 

지진 발생 후 열흘 이상이 지난 지금, 중국 정부는 사실상 구조 작업을 중단하고 주검 수습, 잔해 처리 등 재해 복구 작업에 들어갔다. 중국 정부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범국민 애도 기간을 정해 지진 조난자들을 위한 사실상의 '국민장'을 치른 바 있다. 22일 다시 쓰촨성 지진 현장을 방문한 원자바오 국무총리가 "구조 활동을 계속하는 한편 앞으로는 재건 작업에 더 중점을 두라"는 지시를 한 것에서도 본격적인 재해 수습 국면으로 전환했음을 알 수 있다.

 

지진 피해 규모가 가장 컸던 쓰촨성 베이촨현의 경우 지난 21일 모든 마을이 봉쇄됐고, 방역 인원을 제외한 어느 누구의 출입도 금지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진앙지인 원촨현보다 더 큰 피해를 낸 베이촨현은 지진 박물관으로 만들어져 후세까지 길이 역사의 교훈장으로 남겨질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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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촨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건물.
ⓒ 쑨씽웨이
쓰촨 대지진

한편, 최근 들어 지진 피해 지역 곳곳에서는 구호물자 배분을 둘러싸고 재해 지역 주민들과 관리, 경찰들 사이에 심심찮은 충돌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각지에서 보내진 구호물자가 중간에서 사라지거나, 탐관오리들과 상인들이 결탁해 물자를 빼돌려 일반 가게에서 버젓이 팔리는 등의 현상이 나타나면서 재해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해 있다고 한다.

 

23일자 홍콩 일간 <명보>도 관련 보도를 통해 일부 지역에서는 이 문제를 둘러싸고 재해민들과 경찰들 사이에 유혈 충돌이 빚어졌다고 전했다. 22일자 중국 일간 <남방도시보>에서도 관련 기사를 통해, 직접적인 지진 피해 지역이 아닌 쓰촨성 청두에서 재해민용 천막이 일반 시민들 사이에 버젓이 유통되거나 사용되고 있어서 많은 분노한 시민들이 해당 부서에 격렬한 항의를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이와 관련한 민심 이반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현재 중국 해당 부처에서는 재해 현장에 인력을 급파해 구호물자 배분 관련 문제를 조사 중이다.

 

지진이 만들어낸 최대의 영웅, 원자바오... '공산당=인자한 부모' 논리 대변

 

5월 12일 지진이 발생한 후 중국 CCTV를 비롯해 각종 방송과 언론 매체는 유례가 없을 정도로 신속한 지진 속보 체제로 전환했다. 중국 언론은 24시간 지진 관련 실시간 보도를 해서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투명한 보도를 했다는 칭송을 받았다. 아울러 지진 관련 보도를 통해 현장에서 수많은 감동 뉴스들과 영웅들을 발굴해 많은 중국인들의 눈물을 자아내고 애국심을 모아내는 데 성공했다.

 

'부정적인 뉴스는 최대한 축소해서 보도한다'는 중국 언론 보도의 암묵적인 규율을 깬 이번 지진 보도는 그동안 티베트 사태 등으로 서방 세계와 대립해온 중국에 적지 않은 성과들을 안겨주었다. 국제 사회에 중국 지진의 참상을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그동안 티베트 사태와 관련해 올림픽 개폐막식 참석을 보이콧할 움직임을 보이던 서구 사회의 여론을 잠재우는 데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들끓던 민족주의 열풍을 재난 앞에 하나 되는 '중화민족'이라는 숙연한 '애국심'으로 모아내는 데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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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자료 사진).

하지만 가장 성공한 '영웅'은 바로 원자바오 총리.

 

베이징대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한 중국인은 "이번 지진 보도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몇 가지 흥미로운 보도 논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것은 중국인들의 애국심을 모아낼 수 있는 감동 뉴스 만들기, 그리고 뇌봉(1940~1962, 22살에 요절한 인민해방군 병사로 이타적 삶의 화신으로 칭송되는 인물)과 같은 재난 현장의 영웅 만들기, 중앙정부와 공산당을 '눈물 흘리는 부모' 상으로 재현해 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중에서도 원자바오 총리의 활약상은 단연 압도적이었다, 원 총리는 그야말로 이번 재난 현장에서 '만들어진' 최대 영웅"이라며 원 총리가 이번 지진 보도 과정의 최대 '수혜자'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실제로 중국 인터넷 사이트 곳곳에서는 "원 총리님, 사랑해요!"라는 글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고 "총리님, 감사합니다!"라는 글들로 도배되다시피 하는 곳도 있다. 지진 발생 후 현장에서 5일간 구조 작업을 지휘하면서 반백발이 된 원 총리의 초췌한 모습과 그의 분노, 눈물 등등이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자주 언론의 머리기사로 오르면서 원 총리의 이미지는 급속도로 상승 곡선을 타고 있다.

 

언론 보도를 통해 상세하게 전달된 원 총리의 이러한 행보는 바로 중국 정부와 공산당의 '인자한 부모상'을 재현해 냈다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지진으로 인해 폭발할 수도 있는 국민적 심리와 재해 지역 주민들의 분노가 원 총리의 이미지 덕분에 적지 않은 '심리적 안정'을 찾았다는 분석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때문에 이번 중국 언론의 지진 보도는 전례 없는 보도의 투명성과 신속한 정보 전달을 통해 각종 악성 유언비어를 차단하고, 원자바오 총리 이미지를 이용한 중앙 정부 및 공산당에 대한 국민적 호감도 상승에 여러모로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돈 내라 돈!"... 기부금 적게 낸 유명인들과 기업들, 여론의 뭇매 맞아

 

지진 발생 후 중국 사회에 불고 있는 또 하나의 애국 열풍은 바로 기부 운동이다. CCTV에서는 매일 각 분야별 유명인들과 기업인들의 기부금 기부 현황을 특별 방송 형식으로 보도하고 있다. 인터넷 등에서도 유명인들의 기부금 내역이 상세히 공개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상대적으로 적은 돈을 기부한 유명인들의 경우 여론의 뭇매를 맞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고 인터넷에서는 이들을 '좀스럽고 쩨쩨한' 사람들로 매도하는 경우도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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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오밍(자료 사진).
ⓒ 휴스턴 로케츠
야오밍
대표적으로 뭇매를 맞은 유명인은 중국이 낳은 세계적인 농구스타 야오밍이다. 그는 이번에 총 7만 달러를 기부했는데, 중국 여론은 그가 버는 돈에 비해 턱없이 적은 액수를 기부했다며 그에게 뭇매를 퍼부었다. 이밖에도 유명 연예인이나 아나운서, 스포츠 스타, 그리고 유명기업인들도 그들의 기부 액수에 따라 여론의 환호를 받거나 비난을 받는 상황들이 비일비재 하다.
 

한국 기업인 삼성이나 LG 등도 다국적 기업들 중에서는 가장 많은 기부금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인터넷에서는 한 푼도 기부하지 않았다는 유언비어가 나돌아 한때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한국산 불매 운동을 벌이자'라는 험악한 목소리들이 나오기도 했다.

 

또한 며칠 전 중국 최대의 건설업체인 완커 그룹 회장인 왕스는 자신의 블로그에 기부금 관련 글을 올렸다가 된통 혼쭐이 났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기부금이 기업에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된다, 직원들에게도 10위안 이상의 기부를 하지 못하도록 했다" 등의 발언을 남겼다가 곧바로 "도대체 양심이 있는 기업가냐"라는 여론의 직격탄을 맞았다. 그 뒤 그는 "당시 구체적인 지진 피해 상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한 말이었다"고 꼬리를 내리고 공개 사과를 하기도 했다. 

 

이렇게 기부금 내역에 중국 여론이 지나칠 정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에 대해, 일부에서는 까르푸 불매 운동 당시 불참자들을 향해 '매국노'라고 욕했던 것을 상기시키며 이번 지진 관련 기부 운동에서도 유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왜곡되고 과장된 애국주의 혹은 민족주의 정서가 이번 기부금 모집 과정에서도 어느 정도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기부라는 것은 개인들의 선한 동기에서 비롯되는 자발적인 행위임에도, 그것을 사회적 분위기나 여론의 압력을 통해 강제되는 모금 운동으로 전락시키고 있다는 비판도 일부 제기되고 있다.

20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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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일 : 2008년 5월 12일 오후

발생지역
쓰촨성의 성도 청두에서 북서쪽으로 92km떨어진 원촨지역

지진 규모
7.8로 발표되었으나 중국지진국이 8.0으로 올림

중국내 대지진 유사 사례
1976년 당산 대지진 (당시 27만여명 인명피해)

사망자 실종자 규모
사망자 : 4만 75명
실종자 : 3만 2천 361명
부상자 : 24만 7천 645명
구조 : 매몰자 6천 375명 포함, 36만 159명
이재민 : 5백만명
건물 피해 : 건물 5백 36만채 붕괴, 2천백만채 파손
(이상의 규모는 중국정부의 2008년 5월 20일 발표 참고)
피해 면적이 10만㎢로 추정
(참고로 한국 면적은 9만9천㎢)

문화재 파손 규모
쓰촨성은 중국 삼국시대 유비가 이끌었던 촉나라의 영토로 청두 인근 진샤 박물관과 산싱두이 박물관 외벽과 소장품에 일부 피해가 발생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 보도)
지방문화재인 명나라 시대 12층 석탑도 크게 파손
[참고] 쓰촨내 39개 지진 피해 지역의 주요 문화재 : 세계문화유산인 두장옌 이외에 국가중점 문화재가 49개, 지방문화재가 225개

직접적인 경제 손실
최대 1500억위안 (=우리돈 22조 5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중국과학원 추정

여진 규모 (2008년 5월 21일 기준)
쓰촨성 일대에서 발생한 규모 4이상의 지진 : 159차례
(이중 규모5와 6이상은 각각 26차례와 4차례)

대지진 원인
세계 최대 규모의 싼샤댐이 원인이라는 가설 제기
- 과다한 저수량과 수압의 영향으로 지표층의 변화가 오면서 주변 지역에 지진 발생 가능성 제기
(유사 사례 : 1967년 인도 코이나댐 완공 직후 폭우로 댐내 수압 가중으로 규모 6.5 강진 발생)

중국 정부의 대책
원자바오 중국 총리, 이번 지진을 '대재난'으로 규정
이번 지진의 구조·복구 예산으로 22억5천만위안(3천370억원)을 책정
민정부와 재정부, 이재민 500만여명에 대해 5월 말부터 3개월동안 1인당 매일 10위안(1천500원)의 보조금과 500g의 식량을 지원할 계획
이번 지진으로 부모를 잃은 고아와 배우자 및 자녀를 잃은 노인, 장애인이된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추가로 3개월 동안 매달 600위안(9만원)의 보조금을 지급
구조 작업에는 군병력을 포함해 10만명 동원

20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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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중국 지진피해 긴급구호







대규모 지진으로 아수라장이 된 중국, 하루 아침에 집을 잃고 거리에 나 앉게 된 수많은 피해주민들을 도와요!

 

지금은 잊혀져만 가고 있지만 조금만 정성을 모아 주신다면 큰 힘이 됩니다.

 

 

 

"눈을 뜨면 아수라장의 상황이 모든 곳에 있습니다.

 차라리 이게 꿈이면 좋겠습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무서운 자연재해로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되고 있습니다.

충격에 휩싸여 공포에 떨고 있을 피해주민, 어린아이들이

하루 빨리 정상적인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중국지진

 

발생일 : 2008년 5월 12일 오후

 

발생지역
쓰촨성의 성도 청두에서 북서쪽으로 92km떨어진 원촨지역

 

지진 규모
7.8로 발표되었으나 중국지진국이 8.0으로 올림

 

중국내 대지진 유사 사례
1976년 당산 대지진 (당시 27만여명 인명피해)

 

사망자 실종자 규모
사망자 : 4만 75명
실종자 : 3만 2천 361명
부상자 : 24만 7천 645명
구조 : 매몰자 6천 375명 포함, 36만 159명
이재민 : 5백만명
건물 피해 : 건물 5백 36만채 붕괴, 2천백만채 파손
(이상의 규모는 중국정부의 2008년 5월 20일 발표 참고)
피해 면적이 10만㎢로 추정
(참고로 한국 면적은 9만9천㎢)

 

대지진 원인
세계 최대 규모의 싼샤댐이 원인이라는 가설 제기
- 과다한 저수량과 수압의 영향으로 지표층의 변화가 오면서 주변 지역에 지진 발생 가능성 제기
(유사 사례 : 1967년 인도 코이나댐 완공 직후 폭우로 댐내 수압 가중으로 규모 6.5 강진 발생)

 

쓰촨성 대지진 현장 사진 자료실

 

성금모금계좌

우리은행 1005-201-245690  대한적십자사

中国红十字会总会

户名:中国红十字会总会
人民币开户行:中国工商银行北京分行东四南支行
人民币账号:0200001009014413252
外币开户行:中信银行酒仙桥支行
外币账号:7112111482600000209 

银行汇款:户名:中国红十字基金会
开户银行:中国银行北京分行 账号:800100921908091001
开户银行:中国工商银行北京东四南支行 账号:0200001019014483874
开户银行:中国建设银行北京朝内大街支行 账号:11001070300059000427
外币开户银行:中国银行 账号:800100086608091014


제일 조선족 모금 : http://www.china-embassy.or.jp/jpn/xwdt/t434982.htm   바로가기..

중국적십자기금회 : http://news.sina.com.cn/c/2008-05-12/202515523791.shtml 바로가기..

피스프랜드 : http://www.peacefriend.or.kr/ 바로가기..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 http://www.kfhi.or.kr/ 바로가기..

국제구호 NGO 웰인터내셔날 : http://www.wellkorea.org/ 바로가기..

대한적십자사 : http://www.redcross.or.kr/ 바로가기..

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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