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의 소녀가 그녀의 1살배기 아들의 손을 잡고있다,사람들은 그녀를 "계집(난잡하게 놀아먹는 계집)"이라고 부른다. 아무도 그녀가 14살에 강간당한 사실을 모른다.사람들은 또다른 남자에게 "뚱돼지"라고 부른다. 하지만 아무도 그가 그가 과체중을 유발하는 십각한 질병에 앓고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사람들은 늙은 남자에게 "추한놈"이라고 부른다,그러나 그들은 그 늙은남자가 조국을 위해 전쟁중에 죽음 직전까지 갔었던 사실을 모른다. 만일 당신이 집단따돌림과 고정관념에 맞선다면 이 글을 다시 포스팅 하십시오.

열다섯 살배기 소녀가 한 살 된 자기 아들과 손을 잡고 있다. 사람들은 그녀를 '갈보'라고 부른다. 그녀가 열네 살 때 강간당한 것은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은 또 다른 남자를 '뚱보'라고 부르지만, 그가 과체중이 되게 만드는 심각한 병을 앓고 있다는 것은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은 어떤 노인이 전쟁 때 우리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하마터면 죽을 뻔했다는 것을 모르면, 그 노인을 '추남'이라고 부른다. 당신이 집단 괴롭힘과  고정관념에 반대한다면 이 글을 공유해라. 당신들 가운데 88%는 그러지 않겠지만, 인정이 있는 22%에게 말하겠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에이미 브루스예요. 저는 일곱 살이고, 심각한 폐암을 앓고 있어요. 저는 또한 여러 번 맞아서 뇌 속에 커다란 종양도 갖고 있어요. 의사들은 이 뇌종양을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제가 곧 죽을 거래요.  하지만 우리 가족은 치료비를 낼 돈이 없어요. '소원 이루어주기' 재단은 이 메시지가 보내질 때마다 7센트를 기부하기로 동의했어요. 제 이야기를 공유하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하지만 공유하지 않는 사람들은 뿌린 대로 거둘 거예요. 제발 동정심을 갖고 이 글을 당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세요.

15살 소녀가 자신의 1살 아들의 손을 잡고 있다. 사람들은 그 소녀를 "창녀"라고 부른다. 아무도 소녀가 14살 때 강간당했던 것을 모른다. 사람들은 한 남자를 "뚱땡이"라고 부르지만 아무도 그 남자가 살이 찌는 심각한 병을 앓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사람들은 한 나이든 남자가 전쟁에서 거의 죽을뻔 했던 것을 알지 못한채 그를 "못난이"라 부른다. 만약 당신이 놀리는 것과 편견에 대해 반대한다면 이 글을 포스트 해라. 나는 이 글을 읽는 88% 사람들이 공유를 하지 않을 것을 알지만 심장을 가진 22%는 할 것이라는 것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