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발전과 도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건시대제가 봉행됐습니다.
고양부 삼성사재단은 오늘(12월 10일) 국가사적 134호인 삼성혈에서 원희룡 지사를 대신해 안동우 정무부지사가 초헌관에 참여한 가운데 건시대제를 진행했습니다.
제례는 창홀부터 망료까지 8가지의 순서에 따라 진행됐습니다.
건시대제는 탐라를 창시한 삼을라의 위업을 기리고, 도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12월 10일 열리고 있습니다.
JIBS 이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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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부 삼성사재단은 오늘(12월 10일) 국가사적 134호인 삼성혈에서 원희룡 지사를 대신해 안동우 정무부지사가 초헌관에 참여한 가운데 건시대제를 진행했습니다.
제례는 창홀부터 망료까지 8가지의 순서에 따라 진행됐습니다.
건시대제는 탐라를 창시한 삼을라의 위업을 기리고, 도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12월 10일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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