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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비인두암 증상 완치 생존확률
김우빈이 비인두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암이라니요.. 당분간 치료에 전념한다고하는데요.
김우빈씨는 활동 중 신체에 이상징후를 느껴
병원에 방문하여, 비인두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김우빈은 올해 최동훈 감독의 신작
'도청'의 출연을 예정이어서 더 안타깝네요.
아무래도 약물치료와 방사선 치료까지 받아야한다니
쾌차를 빌어야할 것 같습니다.
김우빈의 나이가 1989년 생으로 이제 29살인데
여자친구인 신민아씨도 참 속상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비인두암은 무엇일까요?
완치나 생존확률이 연관검색어라면,
결코 가벼운 병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암이니까요.
[비인두암이란? 비인두암 증상]
비인두암은 인두의 가장 윗부분에 생긴
악성 종양으로, 초기 증상은 목에 혹이 만져지거나
쉰 목소리, 피가 섞인 콧물, 청력 저하, 각혈 등이라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인구 10만명당 1명 꼴로 발병한다고 하네요.
10만명당 1명 꼴로 발생하는게
그게 하필 김우빈한테 걸렸네요.
일단 비인두라는 곳은 해부학적으로,
머리와 목의 한 부분으로,
숨쉴 때 공기의 통로가 되고,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
음식물이 입에서 식도로 내려가는 통로 구실을 합니다.
비인두는 사람 몸 가장 깊숙한 곳에 위치해
구조가 복잡할 뿐만 아니라 걸리면
수술 자체도 어렵다고 알고있습니다.
때문에, 수술보다는 일반적으로 방사선 치료를 하는데
그래서 김우빈씨가 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를
우선적으로 하게 된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비인두암의 원인은?]
비인두암은 바이러스, 환경, 음식, 유전적인 요인이 많으며,
특히 아시아에서 발병률이 높다고 전해집니다.
비인두암의 완치와 생존확률은
아직 정확한 자료가 없는 것 같습니다.
조기발견시 5년 내 생존률 70-90%라는 것이
그나마 위안이 되는데요.
아무튼 김우빈씨, 그리고 누구보다 속상할
가족들과 신민아씨에게 위로를 전하며
김우빈씨의 완치를 기원하신다면
아래 공감하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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