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장재인 이미 같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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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재인, 남태현 인스타그램 사진=장재인, 남태현 인스타그램

가수 장재인(28)과 남태현(25)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같은 공간에서 찍은 SNS 게시글이 눈길을 끈다.

장재인과 남태현은 지난 19일 누군가 찍어준 자신을 각각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 모두 창가 쪽에 앉아 있었으며, 두 사람의 뒤로는 흰색 프레임으로 된 창문이 보였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사진을 찍은 곳이 같은 장소이며, 데이트를 즐긴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장재인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22일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나 음악과 정서를 교감하며 서서히 알아가는 단계"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남태현 소속사 더 사우스 역시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며 "최근 호감을 가지게 됐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작업실'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은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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