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박근혜 실정

1. 세월호 사건 대처 미숙과 실책 은폐, 진상 조사 방해
2. 메르스 허당 대처에 메르스 감염자 세계 2위 186명, 사망자 세계 2위 38명.
3. 최순실 대리청정
4. 문고리 삼인방에 국정농단 정치
5. 관저에서 침대 정치
6. 노무현 대통령의 경제를 비난하고 오히려 박근혜 정부가 경제 파탄 시킨 것.
7. 청년 일자리 역대 정부 중 최악
8. 혈세로 비아그라 구입
9. '위안부 기록유산 등재' 지원 백지화
10. 위안부 자발적 굴욕 합의로 세계적으로 망신을 당함.
11. 일제 강점기 피해배상 재판 방해
12. 진주의료원 폐업은 홍준표, 박근혜 합작품
13. 朴정부, 北 거부에도 대행사업자 통해 '편법' 대북지원
14. 박근혜 김영철, 문재인 정부 김영철 다른 거냐
15. 김무성 "박근혜 구치소서도 잘못 못 깨달아"
16. 아르헨티나의 한국땅 박정희 정권이 매입 39년 방치하다 박근혜때 끝내 무상양도
17. 드루킹, 2010년 박근혜에게 줄댔다
18. 박근혜 시절, 경찰이 점조직으로 민간인 비밀 사찰
19. MB·朴정부도 기관총 경호했다..靑 사진공개 "당연한 직무"
20. 박근혜 '블랙·화이트 리스트' 보고받은 정황 드러나
21. 박근혜 정부, 문재인 대선후보 지지연설을 한 예술가 블랙리스트에 올린 뒤 정부지원금 끊었다
22. "청와대, 국정교과서 찬성 '관제 서명'도 요구" 증언
23. 엄마부대, "朴 퇴거 하루전에" 청와대 연락 받았다?
24. "외부 이메일 계정 이용" 보안 문고리 풀린 청와대
25. "강제징용 배상판결은 망신-국격 손상"..수첩 속 '박근혜 지시'
26. 박근혜 정부, '위안부 기록유산 등재' 지원 백지화
27. 미 하원 '위안부 결의' 그후 10년, 국제사회 노력에 찬물 끼얹은 박근혜 정부
28. "박근혜정부, 위안부 피해자 도와주기는 커녕 찬물 끼얹어"
29. 박근혜정부 '위안부 이면합의' 숨겼다.."합의 비공개부분 존재"

노무현 정부 당시 2003년 중국에서 사스가 발병했다.
바로 인접한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 같은 질병에 대한 시스템이 전무했던 그때 어떤 행보를 걸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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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목표가 무조건 사스 국내 유입 차단
-고건 총리가 직접 움직여서 관련부처 총 동원
-공항에 가보니 열 감지기가 1대뿐이라 서둘러 열감지기 10대 구입
-열감지기를 인천공항,김해,제주공항,베이징 공항 등에 설치.
-착륙한 비행기에서 사람들이 못 내리게 막고 기내로 직접 들어가 체온을 잼
-군 의료진들도 동원​
-민간 의료단체의 협력을 요청해 대책회의
-각 관련부처 장관회의를 열어 모두의 대응을 주문하고 대국민 담화 발표​
-정부에서 환자를 10일간 병원이나 자택에서 강제 격리 조치하겠다 하고 동의를 구함
-41개의 병원을 지정해놓고 그곳에서 격리 치료​
-여행 자제 지역을 알리고 여행을 금지 시킴
-상황실을 설치하고 하루 두 번 보고를 받으며 직접 챙김
-그 결과 사스 의심 환자는 있었지만 확진 환자는 1명도 나오지 않음
-상황실 직원들,국립보건연구원, 일선 검역요원들,군 인력 등이 24시간 사스 방어.
-그해 WHO가 한국을 사스 예방 모범국,방역 성공 국가라고 인정 받음
-노 대통령 미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같은 조직을 만드는 방안을 공식화
-2004년 질병관리본부 정식 출범

ㅡ박근혜 정부의 메르스 허당 대처에 사망자 38명

박근혜 정부 당시 메르스 감염자 186명에 사망자 38명. 
2015년 6월 10일 현재, 사우디 다음으로 감염자 수가 많은 국가가 바로 한국이다. 사망자 수도 세계 2위다. 사우디를 제외한 중동 국가보다도 감염자, 사망자 수가 많은 것이다. 최초 발생 국가인 사우디를 제외하면 세계 1위로 불명예를 가지고 있다.

2015년 6월 12일 한국의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 수가 아랍에미리트를 추월하여 아시아는 물론이고 중동에 위치한 국가들까지 포함해서 발병과 사망자 모두 세계 2위를 달리고 있다. 미비한 초동 대처와 대응 미숙이 화를 키운 셈이다.